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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17회 하기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진장명 장로)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KT거제수련관에서 제17회 하기수련회를 개최했다. ‘복음 통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수련회는 17개 노회 240여 명의 장로들이 모여 예배와 특강 등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는 채영남 총회장이 설교를 맡은 개회예배에 이어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한재엽 목사(장유대성교회), 지영호 목사(좋은소리장로교회), 이종삼 목사(갈릴리교회) 등이 강의했으며, 나재천 목사(항서교회)가 30일 아침경건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회장 진장명 장로는 “영남지역장로회연합회가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성령을 통해 모든 회원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협력으로 선을 이루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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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정책질의 “교회연합사업의 주도권을 회복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1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가 지난 8월 29일(월) 오후 1시 소정교회(채규웅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호순대로 소견을 발표한 후보들은 이후 교단발전방안과 대사회적 정책 등 질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공식적인 정책질의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이다. △ 총회 대사회 정책에 대한 방안 정헌교 목사 : 대사회문제를 풀기 위한 중요한 단어는 ‘진리와 공의’다. 진리와 공의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인권조례다. 분명한 것은 전 세계가 동성애를 인정한다고 해도 우리는 반대해야 한다. 그것이 진리가 아니고 공의에 따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남북관계 문제도 중요한 화두다. 남북 대립의 강도는 높아져 가는 이 때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가 찾아야 한다. 또한 ‘헬조선’, ‘흙수저’ 등으로 대변되는 청년들의 문제가 굉장히 민감하다. 교회와 총회가 어떻게 청년들을 끌어안고 저들과 함께 앞날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집중해야 한다. 최기학 목사 : 대사회 정책에는 분명한 목적성을 가져야 한다. 임시처방이 아닌 총회발전과 교회의 공의와 정의에 목적을 둬야 한다. 그러기 위해 사회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전략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또 총회는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는 한편 정부 시책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안 되고,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해서도 안 된다.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가지고 교회와 총회가 사회를 이끌어 가고 정부의 향도가 되어야 한다. 손학중 장로 : 교회와 사회는 불가항력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다. 요즘 교회가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짚고 넘어가야 할 숙제다. 기독교는 사회적 지원을 가장 많이 하지만 숨겨진 채 사회로부터 외면되고 있다. 이런 활동사항을 홍보를 전담하는 총회기구를 통해 알릴 필요가 있다. △ 교회 성장과 각 세대별 성장을 위한 대안 손학중 장로 : 매년 교인수가 격감하고 있다. 특히 청장년층이 줄어들고 있다. 총회적으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초대교회로 돌아가 영성이 회복되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생명을 바쳐서 살아갈 수 있는 목회자, 장로, 지도자들의 자질이 필요하다. 첫째, 교회 고령화에 대한 심도 있는 전교인 교육과 장년부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 둘째 다음세대가 희망을 가지고 주어진 일터와 교회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의 재검토와 이들을 지도할 수 있는 교사와 교역자의 관리가 필요하다. 최기학 목사 : 지난 10년간 교단의 아동수가 해마다 평균 1만 명씩 줄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 교회성장에 대한 전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제는 각 세대별, 지역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특히 다음세대 전수조사를 해서라도 맞춤교육이 필요하다. 지금 교회 안의 아이들만이라도 철저히 제자화해야 한다. 그리고 가나안 성도 60%가 3040세대다. 그들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 교회성장은 단순히 커리큘럼이나 프로그램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복음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필요하다. 정헌교 목사 : 다음세대 교육은 단순한 교육의 의미가 아니고 선교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집중적이고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가 있어야 한다. 두 번째로 다음세대를 섬기는 전국 연합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시켜야 한다. 세 번째, 교회학교가 없는 곳에 교회학교가 세워지게 해야 한다. 물적 지원뿐 아니라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 네 번째는 각 교회가 학생들을 1등급으로 여겨야한다. 우리나라 부흥의 원동력이 교육인 것처럼 교회교육에 적극적인 투자해야 한다. 이를 통해 그 부모세대인 3040세대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교단 산하 7개 신학대학들의 발전 방안 최기학 목사 : 인구절벽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신학교 수와 입학정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불균형이 생겼다. 정원과 학교운영, 재정 등 3가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다. 수요공급의 법칙에 입각해서라도 입학정원을 줄여야 한다. 학교 운영도 이에 맞춰야 한다. 7개 신학대학이 단순히 목회자를 길러내기보다 우리 교단의 목사와 장로들을 재교육하는 커리큘럼이 필요하다. 각 신학대학도 통폐합이나 단일이사제도 등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통일 대안이 있다. 통일시대가 오면 신학도들의 수요가 훨씬 증가될 것이다. 또 신학생들이 국내에서만 사역지를 찾지 말고 전문 훈련을 통해 해외에서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특성화교육 등 신학의 발전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 정헌교 목사 : 특성화밖에 없다. 각 신학대학마다 총회 부서와의 산학협동을 통해 특성을 살려야 한다. 정원 조정은 어려운 문제다. 신학대학 통폐합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각 신학교의 정원에서 몇% 이상 채우지 못하면 총회에 그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통폐합을 통해 각 신학대학의 자산 및 토지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그것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면 보다 수준 높은 목회자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손학중 장로 : 재정적으로 신학대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총회적으로 지원내지 협력방안이 있어야 한다. 평신도 교육과정으로 신학대학생 수가 줄어든 만큼 평생교육원을 통한 재정확보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전문성을 갖춘 특성화 신학대학으로 육성, 재교육하는 방법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신학대학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은 기도와 재정 지원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 교회연합사업의 발전적 방안 정헌교 목사 : 우리 교단이 분담금을 제일 많이 내지만 중요한 자리에서는 밀려나 있다. 우리 교단에서 이사를 3년마다 바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적인 이사들을 최소 2회 이상 파송해 조정하고 협력하면서 주도권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파송된 이사들이 책임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총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교회연합사업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장로교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이단 대처에서는 엄정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 최기학 목사 :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장자교단으로서 책임과 함께 주도권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연합사업에서는 반드시 교단의 입장의 반영해야 한다. 그런 분들을 파송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교단이 연합사업에서 정치화, 권력화, 그리고 편향되지 않도록 책임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한다. 손학중 장로 : 한국교회의 통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이단사이비를 제외한 순수한 기독교단체로 거듭난 후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교단은 어떤 경우에도 이단사이비나 교단 위상을 저해하는 단체와의 교류를 끊어야 하며, 연합사업의 정책적인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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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후원자의 날’ 개최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과 부산자녀사랑학부모회가 지난 1일(목) 오전 11시 국제신문사 24층 드마리스홀에서 ‘후원자의 날’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의 인사말을 전하고 길원평 교수(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실행위원장)가 ‘한국의 동성애 현황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닌 후천적인 것”이라고 강조하고 “장단기대책을 세우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 인권조례 등 개정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소돔과 고모라의 수많은 사람들 중 10명의 의인이 없어 그 성이 무너졌다. 우리 부산에도 거룩한 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김하나 간사가 실제적인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 관계자는 “우리가 침묵하지 않고 함께 달려간다면 우리가 사는 한 도시를 살릴 수 있다.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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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제17회 대구·경북 홀리클럽 및 직능단체 하계수련회
    대구·경북 홀리클럽(회장 조무제 장로)이 지난 8월 25일(목) 오후 7시 대구제일교회 100주년기념관 4층 정류아트홀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제17회 대구·경북 홀리클럽 직능단체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부회장 이순우 장로(삼덕교회)의 대표기도와 성음크로마하프 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직전총회장 황용대 목사(성삼교회)가 설교를 전했다. 황 목사는 “세상 속에서 정의와 평화를 균형 있게 이루는 크리스천이 되자”고 말했다. 예배는 김종일 목사(효목중앙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세미나에서는 최영수 목사(직장사역훈련센터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최영수 목사는 “일터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하는 직장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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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고신대 의대, 한일 학생 교류 및 의료인문학 심포지움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의과대학(김우미 학장)이 지난 8월 26일, 27일 양일간 송도 캠퍼스에서 한일 학생교류 및 의료인문학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일본 Yoyogi Medical Shingakusha(YMS)측 학생 14명과 2012년 한일문화 대상(사회공헌부문) 수상자인 이치카와 츠료시 YMS 이사장, 2014년 아시아문화 대상(국제교류부문) 수상자인 요시이 치하루 교수(일본 산업의대 내과학교실), ‘Knot Asia’ 대표이사 타카하시 요시히코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 대표로는 해운대고 학생 15명, 동성고 학생 7명, 고신의대 의예과 학생 9명, 고신의대 박무인 교무부학장, 박은기 교수(인문사회학교실), 조성래 교수(흉부외과학교실), 정지영 교수(생화학교실), 차희재 교수(유전학교실), 신성훈 교수(내과학교실)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979년과 2003년에 각각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양국의 대표적 의료인 장기려 박사와 나카무라 테츠 박사에 대한 소개와 고신의대의 사회봉사 현황 소개, 그리고 아시아 의료 공헌을 위한 한일간 연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향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차세대 아시아를 섬기고 돕는 열정과 책임감 있는 의료계 리더를 배출하고자 서로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외에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은 부산시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부산시 교육청의 협조로 24개 중·고등학교로부터 선발된 270여명의 학생들이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방문해 기초의학 및 임상실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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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2
  • 고신대복음병원, 카자흐스탄 악퇴베 ‘의료관광설명회’ 참가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8월 26일(금)부터 31일(수)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카자흐스탄 2호 거점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사전미팅 및 현지병원 답사 차 아스타나를 방문한지 보름만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 헬스시티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현지에서 부산광역시 의료관광센터를 위탁개소해 거점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고신대복음병원은 올해 초 아스타나 진출을 결정해 카자흐스탄 내 한국의료의 지경을 넓히는데 앞장서왔다. 국내 의료관광이 활기를 띠기 시작한 2010년 초부터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지역에 서울의 대형병원을 포함한 많은 수의 한국병원이 진출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수도권 병원들의 카자흐스탄 사업은 정부에서 주관하는 ‘의료관광설명회’나 국비사업에만 참가해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키는데는 한계를 드러냈다. 하지만 부산시 보건체육국(국장 김희영)에서는 이를 극복하고자 테스크포스팀을 꾸리고 고신대복음병원을 중심으로 CIS국가의 의료관광에 공을 들이고 있다. 부산시 의료산업과를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사업의 내용은 카자흐스탄 병원들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한국형 진료시스템 컨설팅 ▲원격의료 ▲현지거점센터운영 ▲의료진연수 ▲나눔의료 등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의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 계기도 악퇴베에서 2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의료관광설명회이다. 하지만 고신대복음병원은 카자흐스탄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과 관련하여 병원 측 의료관광 관계자가 매달 현지를 방문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적극적인 카자흐스탄 진출로 한국과 부산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허브병원으로 자리 잡게 됐으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병원을 물색하는 현지병원도 고신대복음병원을 먼저 알아보고 연락을 취해온다고 병원 관계자는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의 주요 전략은 지역마다 하나의 병원과 파트너를 맺고 해당 병원을 기준으로 지역권별로 선진의료시스템을 전파하는 것이다. 알마티에서는 ‘헬스시티(병원장 샤바르잔)’와 아스타나에서는 ‘패밀리클리닉(회장 세이다흐메토브 자술란)’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 ‘의료관광설명회’ 참가 차 처음 방문한 악퇴베 지역에서는 ‘다루클리닉’과 ‘악퇴베 주정부’와 악퇴베 시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시스템의 교류와 발전에 대한 MOU를 9월 9일 ‘2016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서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임학 병원장은 “지난 4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의료기관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고신대복음병원의 해외진출 사업 모형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한 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카자흐스탄 진출에 집중해 의료서비스 해외진출을 선도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개원 65주년을 맞은 고신대복음병원이 그동안 축적한 선진의료시스템을 카자흐스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대한 활용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스타나 ‘패밀리클리닉’은 고신대복음병원과 CS 컨설팅 계약을 위한 업무 조율을 진행 중이며, 11월 초 고신대복음병원 아스타나 거점센터 및 부산광역시 카자흐스탄 거점센터 사업이 마무리되면 ‘살라마뜨 카자흐스탄“(건강한 카자흐스탄)사업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힘찬병원과 함께 다음달 11일에는 알마티, 아스타나, 악퇴베에 이어 가르간다 지역에서 부산시의 지원으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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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동서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K-Move스쿨 약정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지난 30일 U-IT관 국제세미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해외취업지원사업인 ‘K-MOVE스쿨’ 운영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지난 6월 K-MOVE스쿨 사업에 이날 협약을 체결한 미국 패션디자인 과정, 그래픽디자인 과정, 무역물류 과정, IT엔지니어 과정 총 4개 과정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선정돼 해외에 파견할 전공 관련 재학생 85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국내외에서 6개월간의 직무 및 어학교육을 수료한 뒤 해외의 관련기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 실무경험을 제공,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취업으로의 연계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2013년 전국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K-Move스쿨 시범사업단으로 선정되어 매년 새로운 연수과정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부산지역 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여 연수시키고 있다. 체결식에는 김정선 제2부총장, 안상협 창의인재육성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변무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조일동 팀장, 정기화 차장 등의 관계자, 사업 참여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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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강봉식 장로부부, 고신대 경건훈련원 당나귀 구입 위해 5백만 원 전달
    ▲ 강봉식 장로ㆍ박미정 권사 부부(사진 왼쪽, 가운데)가 무천산기도원 당나귀 구입헌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지난 28일, 강봉식 장로·박미정 권사(창원소명교회)가 무척산기도원(원장 노상규 목사) 당나귀 구입헌금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고신대는 이 헌금으로 4년 생 십자당나귀 암컷 한 마리와 어린 당나귀 한 마리를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당나귀는 산길을 익히는 훈련과 산길에서 사람을 태우고, 짐을 싣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산토리니의 당나귀처럼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기도원을 찾아오시는 사람들을 태우거나 짐을 싣고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봉식 장로는 “아내 박미정 권사가 소식을 듣고 감동하여 이 귀한 일에 동참함으로 기도원의 어려움 해결하는데 보탬이 된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지난 6월 7일 고신대학교 경건훈련원으로 개원한 무척산기도원은 차가 들어가지 않는 유일한 기도원으로, 무척산 공영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의 급한 산길을 걸어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그동안은 지게꾼들이 주·부식을 비롯해 가스, 난방유, 공사자재 등 모든 것을 지게에 져서 운반했다. 예전에는 3만 5천원에 40kg의 짐을 지게로 한 번에 운반했지만, 지금은 한 번에 10만 원을 준다고 해도 운반할 인력이 없는 실정이다. ▲ 무척산기도원 원장 노상규 목사와 당나귀 물건도 날라야 하고, 장애우들과 무척산기도원에서 은혜 받았던 신도들 중 나이가 많아 올라오지 못하는 분들이 올라와 기도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신임원장이 기도하던 중 차마고도, 히말라야, 안데스 등을 다니며 짐을 나르는 당나귀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강봉식 장로·박미정 권사가 노 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감동을 받아 후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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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통합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후보 소견발표회
    ▲ 지난 29일(월) 부산 소정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ㆍ경남지역 소견발표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1회 부총회장 후보 부산·경남지역 소견발표회가 지난 8월 29일(월) 오후 1시 소정교회(채규웅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후보 소견발표회는 기호순번에 따라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헌교 목사(기호 1번), 최기학 목사(기호 2번),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 장로 순으로 진행됐다. 정헌교 목사는 “각종 이권에 개입, 금권선거, 지역갈등 조장 등 총회를 망치는 이런 악의 고리를 끊겠다”고 강조하면서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부총회장이 되면 3가지를 힘쓰겠다면서 “총회의 재판을 멈추고, 연금재단의 자산을 3천 700억 시대에서 5000억의 시대로 진입하게 하겠다. 그리고 교회 연합 사업의 주도권을 찾아와 16개 교회 연합사업의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학 목사는 “교회를 다시 세우고 목회를 다시 일으킬 희망이 필요하다”면서 “부총회장이 되면 정치적인 총회가 아니라 목회적인 총회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이 살아있는 총회로 만들어 가겠다. 또 다음세대와 3040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설 자리를 만들고, 목회자들의 노후 생존권이 달려있는 연금을 총회가 책임을 지고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 장로는 “101회기 총회장과 협력해서 총회가 지향하는 방침에 따라 총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겠다”면서 장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손 장로는 “연금재단, 각종 소송문제, 주일학교 문제 등 장로부총회장으로서 지혜롭게 풀어가고, 더 나은 동반성장정책으로 지원대상교회, 농어촌교회를 적극 돌보겠다. 또 이단 등의 문제에 대해 연합기관과 협력해서 교회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견발표회에 앞서 가진 예배는 총회 선거관리위원 서상원 목사의 인도로 이종윤 목사(부산진교회)가 ‘산돌같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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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1
  • 안락교회 8년째 ‘조건 없는 이웃사랑’ 실천
    부산의 한 교회가 8년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무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안락교회(담임목사 윤동일)는 9월 10일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무료로 생필품 등을 제공하는 ‘제8회 사랑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안락교회 주차장과 유치부실, 유년부실, 식당 등에서 열리는 축제에 동래구 안락1·2동, 명장1·2동의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장애우 등 주민 2000여 가정이 초청된다. 교회는 초청 가정당 1만5000원 상당의 생필품을 살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으로는 라면, 설탕, 식용유, 계란, 김, 화장지, 간장, 참기름, 밀가루, 고추장, 세제류 등 20여종의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김밥, 순대, 떡볶이, 어묵, 국수, 감주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저렴하게 제공된다. 또 사물놀이와 마술, 색소폰·기타 연주, 노래자랑 등 풍성한 문화공연과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방·내과·정형외과·정신과 등 무료진료와 구두닦이, 이·미용 등 무료봉사가 펼쳐진다. 참석자들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교회는 이날 참석 전원에게 점심으로 국밥을 무료로 제공한다.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청년회 등 3000여명의 전 교인들이 동참하는 이번 축제는 축제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재학 장로) 산하 기획경영·구매·판매·주차·진료·먹거리·시설·안내·주방·이미용·데코·차량운송팀 등 17개 부서별로 준비를 마쳤다. 축제부장 허갑수 집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전 교인들이 정성껏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3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2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사랑나눔축제를 열고 있다. 하광진 부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아무 조건 없이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들을 섬기는 축제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 051-521-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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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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