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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IYF 월드캠프에 교계는 침묵만
    이단 구원파 박옥수가 설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 월드문화캠프가 지난 7월3일 해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4일 동안 개최했지만 지역교계의 대응은 전무했다. 금년 대회는 50여 개국 청소년 4천여 명이 참석했고, 27개국 장차관 30여 명과 23개국 대학 총장 및 부총장 60여 명이 이번 행사를 찾았다. 개막식에는 시민 5만여 명과 지상파와 지역 방송국 등 전파를 탔다. 마치 부산의 여름철 대표 행사처럼 소개되고 있지만, 박옥수 실체를 알리는 노력은 전무한 실정이다.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성호 목사)는 월드캠프 개막식 후 지휘서신을 통해 월드캠프 실체를 알리는 등 뒷북 행정을 펼쳤고, 나머지 연합기관등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번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해동 의장, 박현욱 수영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등이 행사에 얼굴을 비추거나 축전을 보냈고, 토마스 야이보니 전 베냉공화국 대통령도 행사에 참석했다. 지역 교계의 대응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단 IYF 월드문화캠프는 더 이상 손을 쓰기 힘든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자칫 박옥수의 입지만 강화시켜 부산이 구원파 성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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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통합 101회기 부총회장 후보 등록
    예장통합 제101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정헌교 목사(청주 강서교회)와 최기학 목사(서울 상현교회)가 등록을 마쳤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손학중 장로(서울 영서교회)가 단독 출마했다. 지난 18일 예장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관 목사)에 후보신청서를 접수하고, 정헌교 목사가 기호 1번, 최기학 목사가 기호 2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이날 부총회장 후보들은 총회 임원선거조례 및 시행세칙에 의거해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펼칠 것을 서약했다. 부총회장 후보들은 ‘다시 거룩한 교회로’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6일 안산제일교회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전자투표를 통해 선출된다. 한편, 후보 등록을 마친 부총회장 후보들은 8월 29일 경남지역(소정교회)을 시작으로 경북지역(8월 30일, 남산교회)과 전남지역(9월 1일, 성안교회), 전북지역(9월 2일, 동신교회),중부지역(9월 5일, 대전성남교회), 서울수도권지역(9월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 제주지역(9월 8일, 성안교회)에서 소견발표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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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합동, 제101회 총회 기관장 상비부장 후보 마감
    예장합동총회(총회장 박무용 목사) 기관장 상비부장 공천위원장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남선 목사)는 지난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제101회기 기관장 상비부장 공천위원장 후보 신청을 받았고, 21개 상비부에 총 30명이 부장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상비부장, 공천위원장, 기관장 후보는 다음과 같다. △정치부 : 김종희 목사(남부산남), 신규식 목사(동평양), 정영교 목사(남경기), 송종완 목사(수원) △헌의부 : 정덕봉 장로(광주) △재정부 : 이춘만 장로(부산) △규칙부 : 주진만 목사(관서) △고시부 : 강태구 목사(함남), 김경철 목사(소래) △노회록검사부 : 김대수 장로(서대전) △감사부 : 곽병오 장로(진주) △은급부 : 최무룡 장로(경일) △교육부 : 김기성 목사(서울남), 이은철 목사(서강), 박상준 목사(충북) △면려부 : 김용대 목사(서광주) △학생지도부 : 노경수 목사(전남) △신학부 : 전희문 목사(목포서) △출판부 : 이광복 장로(함동) △사회부 : 박정수 장로(중서울) △전도부 : 육수복 목사(경기북) △농어촌부 : 구행서 장로(인천) △군목부 : 홍석환 장로(대경) △경목부 : 신현수 목사(경기중부) △구제부 : 전은풍 장로(강원)△공천위원장 : 허은 목사(동부산) △총회신학원 운영이사장 : 강진상 목사(남울산)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 김찬곤 목사(중경기), 박재신 목사(북전주) △기독신문 이사장 : 김영남 목사(서인천) △기독신문 사장 : 남상훈 장로(북전주), 서병호 장로(동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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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회개하고 화합을 다짐’ 제8회 장로교의 날
    ▲ 사진출처 : 뉴스미션 한국 23개 장로교단이 한 자리에 모여 장로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복음통일을 다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이하 한 장총)이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연합하여 국민출애굽, 복음통일 이루자’는 주제로 ‘제8회 장로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장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과 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 대신(총회장 장중현 목사), 고신(총회장 신상현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최부옥 목사) 등 장로교단 총회장들과 교단 임원, 성도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예장합동 박무용 총회장은 “무엇이 기준인지 혼란스러운 시대에 세상 모든 일이 정욕과 탐욕이 기준이 되고 있다”면서 “이슬람과 이단, 동성애 등으로 위협 받는 이때 오직 성경만이 유일한 삶의 표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위원장인 예장통합 채영남 총회장이 집례한 성찬식에서는 합동, 통합, 고신, 기장 총회장들이 나와 장로교의 분열을 회개하고 화해의 포옹을 나누며 연합과 일치를 다짐했다. 한편, 내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준비위원회를 발대하고 위원장에 채영남 목사, 본부장에 소강석 목사를 각각 위촉하고 엠블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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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사하구기독교협의회, ‘GOD‘S IMAGE’ 초청 공연
    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박상철 목사, 모리아교회)가 지난 15일(금) 오후 7시 하단교회(김영완 목사)에서 워싱턴DC 갓스이미지 (God's Image)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워싱턴DC 갓스이미지팀과 굿네이버스와 함께 ‘빈곤국가 아동 학교보내기’ 프로젝트 한국투어로 기획됐다. 워싱턴 DC 갓스이미지는 미국 한인 2세 청소년, 청년 25명으로 구성된 문화선교단체로 CCM남성듀오 '좋은씨앗' 멤버로 잘 알려진 이유정 목사와 아내인 조재옥 사모가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날 갓스이미지는 찬양과 댄스, 간증 등 통해 지역 청소년들 소통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하나님이 찾으시는 세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유정 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다음세대에게 예배를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 LA에 본부를 둔 갓스이미지(God’s Image)는 D.C. 갓스이미지(God's Image)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애리조나, 브라질, 캐나다의 밴쿠버 지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한편, 이번 공연을 주최한 사하구기독교협의회는 다음세대를 위해 오는 7월 30일(토) 모리아교회에서 개강부흥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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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기윤실 ‘여성혐오에 대한 기독교의 반성’ 포럼
    강남역 살인사건 등 최근 ‘여성혐오’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운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지난 14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여성혐오에 대한 기독교의 반성-쉘 위 오버컴(Shall we overcom)?' 포럼을 개최했다. ‘혐오를 넘어서는 여성주의적 응시의 윤리’라는 주제로 발제한 백소영 이화여대 기독교사회윤리학 교수는 여성혐오의 배경에 가부장 문화가 가진 남성우월주의와 진취적 여성에 대한 젊은 남성들의 사회적 박탈감이 있다고 진단하고 “근본적 해결은 성별, 인종, 자본 유무에 상관없이 한 인간으로 바라보는 전인격적 태도에 달렸다”고 말했다. 김은혜 장로회신학대 기독교와문화 교수는 ‘한국교회, 여성혐오를 넘어서다’는 발제에서 “지금도 한국교회의 많은 목회자들이 성서와 기독교 전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또 다른 여성혐오를 재생산한다”면서 남성에 대한 복종, 순종해야 하는 존재로 바라보는 점 등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교회가 여성혐오를 넘어서기 위해서 ‘여자와 남자를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만드셨다’는 말씀을 기초로 차별을 극복하고 인간 존엄성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신앙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남역 희생자 추모에 참여했던 이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장신대 신대원생 최자혜 씨는 추모공간에서 우리 사회 내 여성혐오가 자연스럽게 확산돼 있음을 실감했다며 “여성혐오문제를 근본적으로 타개하기 위해서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기억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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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고신, 제21회 전국원로장로회 부부수양회
    예장고신 제21회 전국원로장로회 부부수양회가 지난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주 예수를 바라보자!’(히12:2)를 주제로 개최됐다. 개회예배는 전국원로장로회연합회 회장 천영환 장로의 인도로 총회장 신상현 목사가 ‘승리하는 신앙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학교법인고려학원 이사장 강영안 장로가 격려사를, 고신대 총장 전광식 목사와 고신언론사장 배종규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장 조대형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차철규 장로(제4영도교회)는 대회사를 통해 “같은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장로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교하고 전무후무한 은혜를 받으며 평생 잊을 수 없는 뜻 깊고 은혜로운 수양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수양회 기간 동안 최홍준 목사를 주강사로 이광희 선교사, 강동진 목사, 정규제 선교사, 유봉구 고신의대 교수, 오병욱 목사, 김종찬 목사, 이순흠 목사 등이 각각 특강과 말씀을 전했다.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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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교회창립준비예배
    지난 18일 (가칭)새구덕교회(윤현수 목사) 창립준비예배를 가졌다. 예배는 부산 학장동 소재 해동빌딩 6층에서 교인 36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성도들은 피아노, 봉고, 강대상 등 자원해서 헌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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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지난 33년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복음병원 5대, 6대 병원장을 역임했던 조성래 전 원장(흉부외과)이 다음달 31일로 정년 퇴임한다. 84년 고신대학의학부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근 33년 동안 복음병원을 위해 헌신해 왔다. 조 원장은 “복음병원에서 근무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며 복음병원에서 근무한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조 전 원장은 “군의관으로 제대 한 후 원래 백병원으로 갈 예정이었다. 그런데 일이 틀어졌고, 이후 자연스럽게 복음병원으로 오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된다. 아마 그때 복음병원으로 오지 않았다면 평생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장 시절 업적 복음병원 80-90년대는 대부분 경북의대 출신이 병원 내 중요 보직을 맡아왔다. 부산의대 출신인 조 전 원장은 초창기 시절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1996년 의학부 의예과장을 시작으로 의학부와 병원 내 웬만한 보직을 맡아 수고해 왔다. 97년 학생부처장과 98년 의학부 교무부처장(3년), 2003년 복음병원 부원장, 원장직무대행, 2004년 제2대 의과대학 학장, 2007년 제5대 병원장(2년), 2009년 제6대 병원장(3년)을 맡아 수고했다. 특히 병원 부도 이후 병원이 가장 힘든 시절 병원장을 맡아 부도를 해소했고, 평균 월 90억 원 수준의 수입을 100억 원 이상으로 올린 것도 조 원장 시절이었다. 원장 재임 중 많게는 월 150-160억 수준으로 수입을 올린 바 있다. 지금의 연결동(6동) 공사도 조 원장이 추진했다. 조 전 원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잘 따라주었다. 내가 잘했기 보다, 직원들이 고통을 분담하고 묵묵히 따라와 준 결과였다”고 말했다. 또 5대까지 복음병원장을 이어오면서 유일하게 임기를 마친 병원장도 조 원장이 최초였다. 이전 원장들은 병원 파업과 부도, 임시이사 파송 때문에 임기를 다 채우지 못했다. 혼란스러운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혼란스러운 시대를 벗어난 것도 조 전 원장이 취임한 이후였다. 조 전 원장은 “굳이 잘한 것 하나를 꼽으라면, 내가 취임했을 당시 직원들은 좌절감과 패배감에 젖어 있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도록 노력했고,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게 노력했다. 내부고객(교직원)이 만족해야 외부고객(환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념으로 원장직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故 이충한 전 원장과의 애증의 관계 조성래 전 원장과 지금은 고인이 된 이충한 전 원장은 친구사이다. 두 사람 모두 부산의대 출신으로 서로 친구처럼 잘 지내왔다. 하지만 2003년 이후 둘 사이 관계가 틀어져 이후부터 라이벌 관계가 되기도 했다. 왜 사이가 틀어졌나 물어봤다. 조 전 원장은 “관선 시절 병원장 직선제가 있었다. 이때 친구 이충한 교수가 자신이 출마하겠다고 해서, 내가 양보했다. 하지만 선거결과 이재우 교수님이 병원장에 당선됐고, 나를 부원장에 앉혔다.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부터 사이가 틀어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때부터 관계가 불편했고, 병원장 선거와 정책 등에서 불편한 관계를 이어져 왔다. 조 전 원장은 “지금 은퇴하는 시점에서 돌아보면, 친구랑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은퇴 이후에는.... 조 전 원장은 은퇴 이후 삶에 대해서는 “먼저 쉬고 싶다. 타 병원에서 제의가 있지만, 쉬고 나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30년 넘게 복음병원에서 쉬지않고 근무했고, 건강으로 쓰러진 적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은퇴 소감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건강히 퇴임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늘 성원해 준 가족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이다. 그동안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는 살아가면서 고마운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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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1
  • 그린닥터스 제13주년 총회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가 지난 15일(금) 오후 6시 부산진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제13주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근 이사장, 오무영 부이사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임영문 목사, 부산여성협의회 김위련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오무영 부이사장의 사회로 학생들의 식전공연과 내빈소개, 정근이사장의 개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는 김기열 사무부총장의 사회로 그린닥터스 사업보고, 몽골·중국 의료봉사단 발대식, 그린닥터스 밥퍼천사들 발대식, 시상 등이 있었다. 이날은 봉사왕, 봉사 전설의 상, 국회의원/구청장상 등 다양한 시상명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린닥터스를 상징하는 배지가 새롭게 제작돼 이날 배지수여식이 거행됐다. 배지는 기부문화의 활성화와 기부의 상징에 의미를 두고 배지 1개당 1만원의 기부금을 받았다. 배지수여식은 사무국 대표 이대경 사무총장, 청소년 대표 정재환 학생, 밥퍼천사들 대표 이경은 단장, 국제긴료센터 이준행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그린닥터스는 ‘봉사를 통해 인류애 구현과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라는 슬로건으로 2004년 정근이사장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북한 개성병원,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네팔, 몽골 등의 재난지역 구호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부터 밥퍼천사들(무료급식센터)와 사랑의장기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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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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