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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원교회, 사랑과 행복의 나눔 축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탈북청소년 초청-식사 및 공연, 무료진료, 법률상담, 선물증정 등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가 연말을 맞아 우리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초청해 ‘사랑과 행복의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교회 주변 금곡, 구포, 화명, 덕천동 일대 어려운 이웃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다문화가정, 탈북 청소년 등 이 사회에서 소외받을 수 있는 주민 500명을 초청해 식사와 공연, 무료진료, 법률상담, 증명사진 촬영, 다양한 선물 등을 증정했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특수한 환경의 소외받을 수 있는 가정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포도원교회는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드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드림축제는 어린이날 부모님과 야외에 놀러가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 교회가 준비한 축제다. 이 축제에는 해마다 3천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 8월에는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한다. 명칭은 전교인 수련회지만, 이 행사에도 휴가를 가지 못한 지역주민들이 다수 참여 할 정도로 지역에서는 꽤 유명하다. 인지도와 수준 높은 실력을 자랑하는 강사들이 참여하고, 교회가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 등을 제공한다. 포도원교회는 10여년 전부터 ‘밑반찬 선교회’를 통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왔다. 또 주변 초등학교에 장학금 지급과 선교회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김문훈 목사는 “아기예수 탄생은 분명 기쁜 일이지만, 예수님은 가장 낮은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가장 낮은 자세로 우리 주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2016년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예수님도 그런 모습을 기뻐하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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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성탄메시지] 학교법인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
    빛과 평화로 오신 구주탄생을 기뻐하며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 국민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북한은 호시탐탐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데 우리사회는 정의가 무너지고 부정부패로 그 도가 넘어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화난 촛불민심이 급기야 대통령을 탄핵으로까지 이끌어 내었습니다. 정치는 민생을 외면하고, 촛불민심이 당권 다툼으로 변질하면서 촛불의 방향도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극도의 혼돈상태로 그 끝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을 보면서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의 장래가 어떻게 될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크리스천들은 먼저 세상을 향해 참된 모습과 참된 수고를 보여주어야겠습니다.예수께서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하는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셨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마태복음 5: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빛은 작은 빛이라도, 큰 어둠을 이겨냅니다.요즘 촛불을 든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을 매우고 정의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 수가 100만이라고 합니다.과연 그 백만명 중에 오로지 정직과 정의의 촛불을 들고 어둠을 몰아내겠다는 의로운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요?10명의 의인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성경을 되새기면서 어둠을 원망하기 앞서 작은 촛불 하나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우리 한사람 한사람, 산위에 세운 등대의 빛이 되어 이 세상을 향해 바른길 알려주는 크리스천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감사로 2016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2016년 성탄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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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마산삼일교회 장로·집사·권사 은퇴 감사예배
    마산삼일교회(정상률 목사)는 지난 18일(주일) 오후 4시 교회당에서 장로·집사·권사 은퇴 감사예배를 가졌다. 정상률 목사의 인도로 가진 1부 예배에서는 김종대 장로가 기도하고 황삼수 원로목사(서마산교회)가 ‘믿음 성장과 성숙’(마13:31~3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2부 은퇴식과 3부 권면 및 축하가 이어졌다. 이날 김태빈 목사(창원전원교회)가 위로 및 축사를 전했다. 은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장로 : 김회수 △집사 : 박영춘 △권사 : 조영숙, 이선자, 김춘묘, 이희월, 김정남, 조묘환, 김둘혜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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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제일신마산교회 직분자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
    제일신마산교회(박성실 목사) 장로, 집사, 권사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이 지난 14일(수) 오후 7시 30분 교회당에서 열렸다. 박성실 목사의 인도로 가진 예배는 남마산노회장 원대연 목사(마산교회)가 기도하고 예장고신 전 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이 설교했다. 특히 이날 제일신마산교회 시무장로 일동과 원로장로로 추대되는 박영석 장로의 외손녀 권은주 양(부산예고 2년)이 축가를 불러 의미를 더했다.다음은 이날 은퇴자 명단이다.△원로장로 추대 : 박영석 △장로은퇴 : 김호현 △집사은퇴 : 박천석 △권사은퇴 : 이희자, 정희숙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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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고신대복음병원, 장기려박사 서거 21주기 기념식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초대병원장 故 성산 장기려 박사의 서거 21주기를 맞아 지난 16일 오후 4시 장기려기념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신대복음병원은 매년 12월 장기려 박사 유가족과 후학을 초청해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추모행사는 총 3부로 1부 추모예배, 2부 기념식 그리고 3부 장기려 박사의 삶을 다룬 뮤지컬 ‘길’로 구성돼 진행됐으며, 이날 박극제 서구청장, 신현무 부산광역시의원, 손봉호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장, 유가족 대표 장여구 교수를 비롯한 의료계 및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는 기념행사와 더불어 병원 중앙로비에 장기려 박사의 생전 사진을 모아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같은 날 장기려기념암센터 중앙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성탄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했다.부대행사로 진행한 3부에서는 장기려 박사의 회고록과 고신대복음병원의 후원으로 탄생한 뮤지컬 ‘길’을 극단 ‘증인’에서 선보였다.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는 임 병원장은 "서울에서 운영하던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를 지난해 부산으로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년 진행되는 추모기념식을 포함해 여러 행사를 통해 장기려기념사업회가 박사님의 삶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왕성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추모기념식 다음날인 17일에는 장기려기념사업회에서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신발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故 장기려 박사는 지난 1928년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9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타계하기까지 가난한 자들의 주치의로 헌신하며 현대 대한민국 의료사의 대표 인물로 꼽히고 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무료의료봉사, 장기려추모예배, 과학기술협의회 독후감 사업, 해외의료나눔 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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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고신대복음병원, 부산시 표창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지난 16일 외국인환자 유치 및 국제의료 교류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시장 서병수) 표창을 수상했다.고신대복음병원은 외국인환자유치를 위해 해외진출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중국과 러시아, 몽골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거점센터를 설립해 부산지역에서는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진출을 달성한 이래 카자흐스탄 보건의료시장에 집중하며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1월에는 첫 해외진출 1년 만에 카자흐스탄 수도지인 아스타나 제2거점센터를 개소했으며, 거점센터 운영을 위한 파트너병원 외에도 현지 중소병원 그리고 국영병원에 이르기까지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성공적인 해외사업을 위한 발판을 꾸준히 마련해왔다.임학 병원장은 “시대적인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부산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당연히 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에 더욱 집중하고, 외국인 환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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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창원시기독교연합회, 창원성시화운동본부 통합정기총회
    지난 13일(화) 오전 11시 마산성산교회(오승균 목사)에서 창원시기독교연합회(회장 이봉철 목사)와 창원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구식 목사)가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두 기관이 통합 후 첫 총회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창원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오승균 목사의 사회로 창원성시화 수석본부장 임명곤 장로(창원세광교회)가 기도하고 창원시기독교연합회 부서기 강정식 목사(봉덕교회)의 성경봉독 후 자문위원 이상렬 목사(서머나교회)가 ‘열한시에 들어온 품꾼들’(마20: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봉철 목사의 사회로 가진 회무처리시간에는 각종 보고 후 임원선거에 들어가 두 기관의 통합 후 첫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회장에 오승균 목사를, 상임회장에는 김성권 목사(새진해교회)를 선출했다. 다음은 임원명단이다. △회장: 오승균 목사(마산성산) △상임회장: 김성권 목사(새진해) △공동회장: 강대열 목사(진해침례), 강완석 목사(산성), 김기해 목사(진해동부), 박성실 목사(제일신마산), 김신환 목사(아름다운),김종인 목사(마산창대),문기태 목사(창원침례),박영호 목사(새순),박종희 목사(창원반석), 배효전 목사(창원중앙), 백동민 목사(순복음창원), 송명안 목사(중리감리), 이범석 목사(마산시온), 이용우 목사(마산동부), 이명철 목사(진해산성), 이인덕 목사(반송제일), 윤재환 목사(진해중앙), 용성중 목사(진해순복음), 원대연 목사(마산), 정성익 목사(한마음), 허성동 목사(제일문창), 황권철 목사(밀알), 김춘학 목사(창원열방), 조희완 목사(마산산창) △목사부회장: 강승구 목사(창원남산), 강영구 목사(동광), 권우석 목사(창원순복음), 김홍만 목사(창원안민), 노완우 목사(기쁨의), 성희찬 목사(마산제일), 이성관 목사(진해영락), 이상철 목사(남양), 이창교 목사(상남), 이형준 목사(문창), 이상택 목사(회원동부), 진창설 목사(신광), 박운규 목사(마산활천), 제인호 목사(가음정) △장로부회장: 구옥서 장로(마산동부), 김도기 장로(상남), 김대원 장로(한남제일), 박성환 장로(창원남산), 박두양 장로(세광), 박두용 장로(마산성산), 박천석 장로(진해북부), 신기성 장로(진해중앙), 안승준 장로(합성), 임명곤 장로(창원세광), 윤병석 장로(마산문창), 이성현 장로(진해침례), 최용식 장로(창원반석) △총무: 김우태 목사(동창원영은) △부총무: 권오철 목사(행복한), 박경림 목사(마산임마누엘), 강형렬 목사(진해자은), 박창복 목사(명곡중앙), 서성헌 목사(제일진해), 손흥덕 목사(창원벧엘), 최민호 장로(중앙성결), 김기준 장로(회원동부), 오세란 장로(서머나), 이수한 장로(한빛), 임성수 장로(진해동부), 김영하 장로(진해성광), 진종신 장로(마산동광) △서기: 강정식 목사(봉덕) △부서기: 정성민 목사(창원여수룬), 김성곤 목사(진해사랑의) △회계: 정천 장로(진해침례) △부회계: 조은래 장로(창원반석), 손태원 장로(봉덕) △감사: 이봉철 목사(창원외국인선교), 박재우 장로(가음정)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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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동래중앙교회, 기윤실 2016 참좋은교회상 수상
    ▲ 동래중앙교회 예람비전센터 기독교윤리실천운동(홍정길 이사장, 이하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가 지난 12일 ‘2016년 좋은교회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참좋은교회상에는 부산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가 수상했다. 동래중앙교회는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자’는 목회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예람비전센터를 건립해 예람악기교실, 예람문화교실, 어와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0여 년 동안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으로 시각 장애인 안과 수술을 지원해오고 있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 라창호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들이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매년 좋은교회상을 시상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지난 7월~8월 소속 교단과 언론사 기자 등의 추천을 받아 총 41개 교회를 접수를 받은 후 서류심사를 통해 18개 교회를 선정했고, 현장 실사와 최종 심사회의를 거쳐 10개의 수상교회를 선정했다.이번 ‘2016 좋은 교회 상’을 수상한 교회는 10곳으로 다음과 같다. △참좋은교회상 :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 △특별상 : 치유하는교회(김의식 목사) △지역사회와함께하는교회상 : 원당교회(김광철 목사), 약대중앙교회(이세광 목사), 세계로교회(김성기 목사), 남군산교회(이종기 목사) △땅끝까지전도하는교회상 : 평택동산교회(이춘수 목사),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목사), 니카라과생명수교회(김인선 목사) △다음세대를키워가는교회상 : 상도중앙교회(박봉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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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제18회 경남기총 정기총회 열어
    지난 12일(월) 진해중부교회(황봉린 목사)에서 제18회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준연 목사)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2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황봉린 목사를 신임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회무에 앞서 가진 예배는 수석부회장 황봉린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박두용 장로(마산성산교회)가 기도하고 최준연 목사(창원제일교회)가 ‘일어나라 함께 가자’(마26:41~4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명예회장 문수석 목사(창원벧엘교회)의 축도로 마쳤다.이어진 회무시간에는 각종 보고와 임원개선 등이 있었다. 이날 대표회장에 황봉린 목사를 추대했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를 선출했다. 한편, 이날 청산장학회 이사장 최타권 감독(늘푸른교회)과 벧엘새마을금고 이사장 김경호 장로(은혜교회)가 기독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모범 연합회로 선정된 마산기독교연합회(회장 원대연 목사)와 함안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해준 목사)에 표창했다. 다음은 임원 명단이다. △대표회장: 황봉린목사(진해중부) △수석부회장: 이용우목사(마산동부) △공동회장: 각 시·군 연합회 신임회장 일동 △목사부회장: 홍근성목사(한샘),조영래목사(칠암),최정철목사(모든민족),한재엽목사(장유대성),이상근목사(옥포제일),김형곤목사(거제제일),오구식목사(성은),강대목사(진해침례),황권철목사(밀알),조신제목사(새빛),김수찬목사(추봉),정장현목사(옥포새중앙),박정곤목사(고현),허성동목사(제일문창),이종삼목사(갈릴리),서성헌목사(제일진해),박영길목사(진해서부),오승균목사(마산성산),김신환목사(아름다운),송명안목사(중리),안용식목사(김해제일),이봉철목사(외국인선교),박태부목사(밀양),김창윤목사(강주) △장로부회장: 임명곤장로(창원세광),안흥원장로(김해활천),안승준장로(합성),김정식장로(신마산성결),이해군장로(김해제일),석대중장로(진주중부),김도기장로(상남),최동수장로(생초),조우성장로(마산제일),김회수장로(마산삼일),박두용장로(마산성산),김관수장로(양곡),윤병석장로(문창),하상갑장로(제일진해),신기성장로(진해중앙),박영만장로(거제신현),구옥서장로(마산동부)△총무: 이범석목사(마산시온)△수석부총무: 이상칠장로(대원)△부총무: 이복원목사(양산순복음),우상식목사(진양),윤정배목사(물금읍),정태진목사(진주성광),이상선목사(함안제일),김태준목사(거제온누리),조희완목사(산창),남찬양목사(큰기쁨),구경훈목사(재건대천),이건재목사(화정제일),박운규목사(마산활천),이창교목사(상남),이형식목사(덕계),제인호목사(가음정),우재성목사(창원성결),김기범목사(한남제일),박재우장로(가음정),지기석장로(마산중앙),박철수장로(삼천포),배성범장로(사천중앙),이상수목사(장마)△서기: 신진수목사(창원한빛)△부서기: 이상택목사(회원동부)△회계: 하성암장로(마산재건)△부회계: 권호영장로(서머나)△감사: 문수석목사(벧엘), 이익도장로(진해서부)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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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 제4회 동서인의 밤 페스티벌
    동서대 총동문회(이재환 총동문회장)가 주최하는 ‘제4회 동서인의 밤 페스티벌’이 지난 9일(금)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서대 동문 300여 명과 장제국 총장, 교직원 등 한자리에 모여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을진 수석부회장은 총동문회에서 모금한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장제국 총장에게 전달했으며, 동문들도 동서대 발전기금 ARS를 통해 한 통에 5000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을진 수석부회장은 “우리는 어느덧 4번의 송년회를 이곳 모교에서 함께 보내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고, 늘 모교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동문 여러분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러한 전통이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이어지도록 모교와 동문회에 대한 지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이날 장제국 총장은 “사회인으로 바쁘게 살아가면서 모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준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노력과 비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고, 후배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어 주기를 바라고, 모교도 여러분에게 더욱 든든한 배경이 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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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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