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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은 ‘목회자의 가정’
    ▲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 세미나는 ‘목회자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김형태 총장이 강의를 맡았다. 수영로교회가 주최하는 건강한목회로드맵 5월 세미나가 지난 4일(월) 오전 9시 30분 수영로교회 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김형태 총장(한남대학교, 더드림교회 장로)이 강사로 나섰다. 김형태 총장은 2부에 걸쳐 ‘사랑이 샘솟는 가정’에 대해 설명했다. 부모와 자녀관계, 남편과 아내관계, 부부의 대화요령, 유대인의 자녀교육 등에 대해 강의했다. 그의 유머있는 강의로 참석자들은 시종일관 웃음이 가득했다. 존경받는 남편이 되기 위해,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 위해, 좋은 아버지 또 좋은 어머니가 되기 위해 참석자들은 강의에 집중했다. 한편, 건강한목회로드맵 다음 세미나는 오는 6월 1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수영로교회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무릎으로 승부하는 기도목회’에 대해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사모의 영성과 역할’에 대해 박신실 사모(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 사모)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051-74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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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내서창조교회, 동서교회 합병감사예배
    지난 5월 3일(주일) 오후2시 동서교회에서 내서창조교회와 동서교회의 합병감사예배를 가졌다. 담임 박근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가 성경봉독을,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가 기도를, 시찰장 김태빈 목사(창원전원교회)가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어 동서교회 청년회의 특송이 있었으며, 장로부노회장 이 관 장로(마산동광교회)가 헌금기도했다. 부노회장 김종준 목사(홍대교회)가 격려사를 전하고, 신정환 목사(산호교회)가 축사했다. 노회장 이병권 목사(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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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양산제일교회 최영진 목사 부임
    통합 부산남노회 양산제일교회(은성교회 지교회) 설립감사예배 및 김경학 목사 정년 은퇴식과 최영진 목사 부임 감사예배가 지난 5월 3일(주일) 오후 2시 30분 양산시 북정동 소재 양산제일교회당에서 개최됐다.김태승 목사(은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선교부장 윤길천 장로가 기도, 부산남노회장 민영란 목사(금곡성문교회)가 ‘열정은 새로운 역사를 이룬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민 목사는 “교회를 섬기는 주의 종은 열정대로 사는 것이 고귀한 사명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무기 장로(양산중앙교회, 전 부산남노회장)의 색소폰 연주와 축사가 있었다. 양산제일교회는 32년 전 부산영락교회(당시 고현봉 목사)에 의해 개척한 교회다. 이번 김경학 목사의 퇴임과 동시에 은성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최영진 목사를 파송, 지교회로 설립해 향후 3년간 교역자 사례비를 지원하게 했다. 은성교회는 설립 63년 만에 양산제일교회를 지교회로 섬기는 계기가 됐다.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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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최두길 교수, “한국교회는 본당 비율이 너무 높아”
    ▲ 교회 건축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최두길 교수는 세계 여러 교회들을 탐방하며 모은 자료로 교회 건축 설계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 성도들의 동선, 재료, 디자인 등으로 예배에 집중하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건축법에 의해 마련되는 공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성도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1세기선교회(회장 정금출 장로)는 지난 4월 30일(목) 오후 2시 부산YWCA 강당에서 제4회 교회 건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금출 장로의 사회로 (주)야긴건축사무소 대표 최두길 교수(지구촌교회)와 태경종합건설에서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지속성장을 위한 교회 건축 설계, 시공, 유지관리비 절감, 대출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회건축 설계를 강의한 최두길 교수는 한국교회의 공간분포가 본당(예배당)이 43%로, 유대교회나 미국교회에 비해 본당이 차지하는 공간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대 교회는 20% 정도로, 한국교회도 본당의 크기를 좁히고 지역사회 및 교육을 위한 공간이 확대돼야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회 본당은 대부분 주일을 제외하곤 6일간 비어있는 경우가 다수라고 설명하면서, 미국 새들백교회의 경우 5~10분이면 본당 의자가 벽 내부로 정리돼 평일에는 지역민들이 강당 및 체육관으로 사용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교회가 건축을 할 때 경제성과 기능성과 더불어 지나치게 고정적이지 않은 유동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건축을 앞 둔 교회들에게 항상 지역주민들에게 설문조사할 것을 권면한다. 지역마다 교회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점을 고려하면 교회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두길 교수는 교회 대지 평수에 따라 소형(500평 이하), 중형(500~1,500평), 대형(2,000평 이상)에 따라 주차공간, 본당 위치 등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또 교회 성격 및 예산에 맞춰 본당을 사각형, 부채꼴형, 달걀형으로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문의) 1899-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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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복음을 말하는 유일한 NGO는 기아대책”
    ▲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한달간 전국 12개 지부를 순회했다. 경영인으로 오래 지낸 그는 현장이 중요하다면서 전국을 순회하며 간사들과 후원이사들을 만나 인사를 건넸다. 지난 3월 기아대책 신임 회장에 취임한 유원식 회장이 부산지역을 방문했다. 지난 5월 13일(수) 오전 8시 이비스앰버서더호텔에서 유원식 회장은 부산지역 후원이사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산지역은 6개(부산?북부산?서부산?동부산?동래?기장후원이사회)의 후원이사회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각 지역 후원이사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부산을 방문해 인사말을 전했다. 유원식 회장은 “오늘 부산지역 방문으로 한달간 전국 12개 지부 순회를 마치게 된다”면서 삼성전자에 입사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대표이사 사장, 한국오라클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자신의 경험담을 말했다. 유 회장은 “30년간 사회생활을 했으며 그 중 17년간을 경영인으로 지냈다. 마음 한 구석에 ‘의미찾기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기아대책 회장에 지원하게 됐다. 경영인으로 지냈지만 밀알복지재단의 전신인 한국밀알선교의 창립멤버로 활동했고, 세계밀알연합회, 메이커위시재단 법인이사 등으로 11년간 NGO 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떡과 복음을 전하는 기아대책에 대해 알고 있었다”면서 “외국계열 회사에 오래 있었기에 이런 구조들을 잘 알고 있다. 타 NGO 단체에 비해 국내에서 설립된 기아대책이야말로 후원금의 가장 많은 부분이 수혜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많은 단체들이 있지만 복음을 전하고 말하는 유일한 NGO인 기아대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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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내홍 겪은 부산YMCA, 갈등 해결 나서
    ▲ 지난 2월 26일(목) 부산YMCA 노조가 '부산YMCA 발전을 위한 1차 결의대회'를 가지고 조직구조의 쇄신과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요구했었다. 지난 해, 소통의 부재 등으로 내홍을 겪은 부산YMCA(이사장 신관우)가 갈등 해결에 나섰다. 지난 1일 이사장을 비롯해 간부, 실무 간사 등이 부산YMCA를 정상화하기 위해 모였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갈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서로의 입장을 확인, 이해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YMCA는 지회별로 운영되던 사업을 유아교육, 청소년교육, 시민체육 등 사업별로 그룹화하는 1차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그동안 조직이 커졌음에도 기존 방식을 유지하는 경직된 사고방식과 내부의 세대 간 소통 부재가 갈등의 원인으로 보고 효율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창립 70주년을 맞은 부산YMCA가 지난해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 경영진과 간부들에게 자질 없는 간부 퇴출 등을 요구하고 인권위에 제소하는 등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를 겪었다. 부산YMCA는 이번 조직 혁신을 계기로 모든 법적 공방을 취하와 노조 해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석인 사무총장 자리는 공개 채용을 준비 중이다. 신관우 이사장은 “내부 구조의 문제와 소통에 무감각했던 것을 깊이 반성한다”면서 부산YMCA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더 단단해진 조직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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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11년째 노숙인 수련회 ‘사랑나라수련회’ 열려
    ▲ 노숙인 수련회인 사랑나눔수련회가 21회를 맞았다. 51명의 부산 울산 노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결단하는 기회였다.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 노숙인들을 위한 수련회가 열린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제21차 사랑나라수련회가 지난 5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양산 MMF수련원에서 열렸다. 매회 40~50명의 부산, 울산 노숙인들을 초청해 수련회를 가지는데, 이번 수련회는 51명의 노숙인들이 참여했다. 수련회는 목욕으로 시작한다. 냄새나는 옷을 벗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가지산온천에서 목욕하고 새로운 속옷과 겉옷으로 바꿔 입는다. 더 이상 냄새나서 사람들이 피하는 노숙인이 아니다. 적어도 수련회 기간 동안에는.수련회는 전체적으로 쉼과 집회로 진행된다.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및 게임, 공연, 이발, 산행, 영화 상영 그리고 말씀 집회 등으로 진행됐다. 대흥교회, 부산중앙교회, 세계로교회에서 하루씩 식사와 특송으로 섬겼다.매일 밤 이슬을 맞으며 잠들고 추위와 배고픔에 항상 몸부림치던 일상에서 벗어나 지붕이 있고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따뜻한 곳에서 잠들었다. 또 먹을 것을 찾아 헤매지 않고 하루 세끼 따뜻한 밥을 먹으며 사람 대접을 받았다. 간증 시간을 통해 새롭게 다짐도 하고, 말씀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는다. 수련회가 끝나고 나면 다시 노숙인 생활로 돌아가는 이들도 있지만, 공동체 생활에 입소하는 이들도 있다. 수련회의 궁극적인 목표는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것이다. 주최측은 “노숙인(homeless, hopeless)들이 새롭게 결단해서 새 희망을 꿈꾸며 달려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공동체 생활에 입소했다가 많은 분들이 노숙으로 돌아가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이 사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드디어 21차, 11년째 이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가장 따뜻함과 어수선함이 함께 하는 자리이다. 교회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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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예장합동, 제5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 예장합동 총회는 제5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 3천여명의 목사 장로들이 모여 영성 회복과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백남선 목사)는 지난 5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새에덴교회에서 제52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했다. 교단 산하 목사, 장로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성회복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대망하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올해 국가적으로는 광복 70주년을 맞았고, 교단적으로는 제100회 총회가 열리기 때문에 의미가 깊은 해이다. 개회예배는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야곱의 위대한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남선 총회장은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성이 회복되고, 통일을 앞당기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합심하여 기도하자”고 말했다.첫째날 저녁집회는 백동조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의 나라 영성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둘째날 저녁집회는 최남수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영성회복:기도자 7000을 세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외에 3일간 5개의 주강의와 10개의 트랙강의가 진행됐다.한편 총회는 개회예배에서 모인 헌금을 네팔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기도회 기간동안 제99회 총회의 총신대재단이사회 정관변경 결의에 대한 지지서명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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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 취임
    ▲ 지난 11일 취임한 학교법인 고려학원 강영안 이사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취임식이 지난 5월 11일(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제25대 김종인 이사장과 김성복, 박종윤, 최정철, 이시원 이사, 우창록 감사의 이임식과 제26대 강영안 이사장과 황만선, 최한주, 변성규, 옥재부 이사, 이영욱 감사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장로부총회장 최수우 장로의 기도와 김철봉 목사의 ‘공동체를 세우는 지도자’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김 총회장은 “책임감을 갖고 기관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2부 이취임식에서는 김종인 전 이사장의 이임사와 강영안 이사장의 취임선서 및 취임사, 박종수 목사(남서울교회 원로목사)와 장희종 목사(명덕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또 고려학원 산하 기관장인 전광식 총장(고신대), 이상욱 원장(복음병원), 변종길 원장(신대원장)과 악수례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6대 강영안 이사장은 고려신학대학(고신대 전신) 신학과 2년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 벨기에 루뱅대학교를 졸업하고 화란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하고 계명대와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활동해 왔다.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 대한철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기독교학문연구회 회장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해 왔다.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 인문학대중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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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 [네팔현장2]네팔 또 지진, 추가 사망자 발생…기도가 절실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추가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지진 이후 17일만에 다시 지진이 일어난 것이다. 이미 8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지진으로 최소 50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세계에서 긴급구호팀이 파견돼 네팔을 돕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지진 피해가 수습 되기도 전에 또 다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에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지진으로 슬픔이 가득한 땅 네팔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추가 지진으로 이동 중이던 구호팀들은 다시 수도 카트만두로 돌아가고, 주민들은 거리로 나와 두려움에 떨고 있다.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나라 네팔이지만, 세계에서 모여드는 도움의 손길로 희망을 가져본다. ▲수베디 목사 “현지와의 네트워크로 조직적인 지원 필요”네팔 추가 강진이 일어났던 지난 12일(화), 김해이주민선교교회 수베디 여거라즈 목사를 만났다. 네팔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수베디 여거라즈 목사. 네팔 지진피해지역의 심각한 상황과 한국교회가 실제적으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들었다.네팔 지진 피해로 사망자수 8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수베디 목사는 이주민선교교회 출신 네팔인들로 팀을 구성하고, 지진 피해지역에 1차로 보내 현지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한다. 수베디 목사는 “네팔 정부의 발표한 것보다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것이다. 오지마을은 지금 집계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영국 BBC 방송이 보도한 영상을 보면 마을이 통째로 없어진 곳도 있다. 원래 그 마을에 몇 명이 살았었는지 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 눈사태 등 산악지역의 2차 피해로 피해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집계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네팔 지진으로 전 세계에서 구호물품과 지원팀을 보내고 있다. “네팔 정부가 이러한 상황에서 시스템화 되지 않아 대응을 못하고 있어 구호물품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 사용하지 못하고 모아두고 있다고도 한다. 어느 것이 필요한지, 서로의 필요도 헷갈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현재 이주민센터에서는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다. 1차적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했다. “교회가 교회를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에 네팔 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네팔의 시골교회 예배당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모금 운동을 하려고 한다”면서 기도와 모금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네팔 기독교인 수는 공식적으로 0.5%, 수베디 목사에 의하면 비공식적으로 1.5%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한국에 있었던 네팔인들이 한국에서 베푼 사랑을 받아서 돌아갔다. 한국에 있을 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친구들이 지금 지진피해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 친구들이 변하면 네팔이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네팔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임시거주지의 부족. “네팔은 곧 우기가 시작된다. 약 80만명 정도가 집이 없다고 한다. 임시거주지가 가장 시급하다. 안전한 거주지가 있을 때 2차 질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시골마을이 심각하다. 도로가 다 무너져 있는 상황이다. 임시거주지 다음으로 시급한 것은 아이들을 위한 학교 복구”라고 말했다. 수베디 목사는 한국교회가 지역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조직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한국교회가 무작정 수도인 카트만두에만 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네팔 정부가 지원팀을 철수시킨 이유도 거기에 있다. 정부가 시스템화 되지 않는 상황에서 카트만두에만 몰리다보니 시골에는 가지 않았다. 네팔현지인 또는 현지 선교사와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면서 “한 교회가 한 마을만 선택해 지원한다면 어마어마하게 도울 수 있다”고 한국교회의 조직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수베디 목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물질적인 피해와 함께 우울증 등 정신적인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수베디 목사는 “일회성으로 구호물품만 전달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구호물품도 필요하다. 그렇지만 네팔인들 스스로가 복구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등 계속적이고 조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네팔 긴급구호 모금(우리은행 1006-701-422191 예금주 : 스포트네팔모금단체)네팔 추가 강진이 일어났던 지난 12일(화), 김해이주민선교교회 수베디 여거라즈 목사를 만났다. 네팔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수베디 여거라즈 목사. 네팔 지진피해지역의 심각한 상황과 한국교회가 실제적으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들었다.네팔 지진 피해로 사망자수 8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수베디 목사는 이주민선교교회 출신 네팔인들로 팀을 구성하고, 지진 피해지역에 1차로 보내 현지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한다. 수베디 목사는 “네팔 정부의 발표한 것보다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것이다. 오지마을은 지금 집계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영국 BBC 방송이 보도한 영상을 보면 마을이 통째로 없어진 곳도 있다. 원래 그 마을에 몇 명이 살았었는지 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 눈사태 등 산악지역의 2차 피해로 피해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집계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네팔 지진으로 전 세계에서 구호물품과 지원팀을 보내고 있다. “네팔 정부가 이러한 상황에서 시스템화 되지 않아 대응을 못하고 있어 구호물품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 사용하지 못하고 모아두고 있다고도 한다. 어느 것이 필요한지, 서로의 필요도 헷갈리는 상황”이라고 전했다.현재 이주민센터에서는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다. 1차적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네팔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했다. “교회가 교회를 챙겨줘야 한다는 생각에 네팔 교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네팔의 시골교회 예배당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모금 운동을 하려고 한다”면서 기도와 모금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네팔 기독교인 수는 공식적으로 0.5%, 수베디 목사에 의하면 비공식적으로 1.5%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한국에 있었던 네팔인들이 한국에서 베푼 사랑을 받아서 돌아갔다. 한국에 있을 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 친구들이 지금 지진피해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이 친구들이 변하면 네팔이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네팔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임시거주지의 부족. “네팔은 곧 우기가 시작된다. 약 80만명 정도가 집이 없다고 한다. 임시거주지가 가장 시급하다. 안전한 거주지가 있을 때 2차 질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시골마을이 심각하다. 도로가 다 무너져 있는 상황이다. 임시거주지 다음으로 시급한 것은 아이들을 위한 학교 복구”라고 말했다. 수베디 목사는 한국교회가 지역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조직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한국교회가 무작정 수도인 카트만두에만 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네팔 정부가 지원팀을 철수시킨 이유도 거기에 있다. 정부가 시스템화 되지 않는 상황에서 카트만두에만 몰리다보니 시골에는 가지 않았다. 네팔현지인 또는 현지 선교사와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면서 “한 교회가 한 마을만 선택해 지원한다면 어마어마하게 도울 수 있다”고 한국교회의 조직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수베디 목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물질적인 피해와 함께 우울증 등 정신적인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수베디 목사는 “일회성으로 구호물품만 전달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구호물품도 필요하다. 그렇지만 네팔인들 스스로가 복구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등 계속적이고 조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네팔 긴급구호 모금(우리은행 1006-701-422191 예금주 : 스포트네팔모금단체) ▲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좌), 그린닥터스는 네팔에 긴급의료진을 파견해 피해민들을 진료했다(우) ▲“이렇게 열악한 상황은 처음”부산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긴급의료구호단체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의 ‘네팔 지진 의료봉사단’(단장 정근·그린닥터스 이사장)이 6박 7일간의 의료봉사활동을 종료하고 지난 8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린닥터스 의료봉사단은 현지 선교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네팔 사꾸와 신두팔촉, 마니켈 인근 지역과 카트만두 인근 고아원 등을 돌며 2,000명 가량의 환자를 돌봤다. 특히 모든 의료지원과 구호활동이 집중돼 있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 지역을 벗어나 구호활동이 전무하다시피한 지진 진앙지 혹은 산간 오지 마을 위주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지진 이후 처음으로 의료진이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백 명의 주민들이 의료 캠프로 몰려 줄을 서서 진료를 기다렸고 이들을 치료하느라 식사까지 거르며 진료를 했다. 진료환경 역시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해 임시 천막이나 빈집을 진료실 삼아 맨바닥에 천을 깔고 앉아서 환자를 진료하고 응급수술과 약을 나눠주어야 했다. 대부분 전기 공급도 제대로 되지 않아 겨우 구해간 발전기로 의료장비를 임시 가동시켜 진료를 보기도 했다.그린닥터스 정근 단장은 “수많은 긴급재난지역을 가봤지만 현재 네팔과 같은 열악한 상황은 처음 보았다”며, “비록 짧은 기간 의료봉사를 마치고 귀국했지만 이번에 함께했던 현지 봉사자들과 함께 그린닥터스 네팔지부를 설립하고 향후 네팔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의료봉사에 참여한 그린닥터스, 온종합병원, 대한결핵협회 등과 함께 네팔 현지에 협력진료센터, 고아원, 학교 설립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한편 그린닥터스와 온종합병원은 이번 네팔 지진 봉사 이후에도 네팔 지진 피해 지역을 돕기위한 성금모금을 이어갈 예정이며, 부산에 본사를 둔 소셜 크라우드펀딩 회사 ‘펀루’(http://www.funroo.net)와 함께 오는 5월 31일까지 네팔 긴급구호 후원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움의 손길 줄이어부산장신대학교(총장 김용관 목사)는 지난 5월 6일과 7일 양일간 채플시간에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장신대를 돕기 위한 복구지원 모금을 했다. 전 교직원과 학생들은 네팔 지진 피해관련 동영상을 시청한 후, 피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날 모인 2백여 만원의 성금 전액을 총회 사회봉사부에 전달하고, 네팔장신대를 위한 복구사업에 사용해주도록 요청했다. 부산장신대 김용관 총장은, “같은 명칭을 공유하는 신학교육기관인 네팔장신대가 하루속히 지진피해에서 회복하여, 본연의 선교사명을 감당해 나아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는 네팔 강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신두팔촉 지역으로 1차 의료지원팀을 지난 11일 긴급 파견했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약 120km 떨어진 신두팔촉 지역은 전체 사망자의 38.26%인 2,912명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이다. 현재 이 지역은 도로유실, 산사태,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신속한 구호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월드휴먼브리지 1차 의료지원팀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 청년 2명 포함 총 18명이다. 의료지원팀은 오는 18일까지 신두팔촉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0일까지 긴급의료 진료를 실시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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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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