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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알복지재단 ‘목회자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 실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은 지난 23일 ‘목회자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 가정 장애자녀들을 돕는 것이다. 재단은 “자녀의 장애로 기존에도 의료비 등 돌봄 부담을 겪었던 목회자 가정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하며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캠페인은 분당중앙교회, 수영로교회, 오륜교회, 우리는교회 등 현재까지 18개 교회가 참여했다. 후원금은 장애자녀를 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가정 7곳, 선교사 가정 2곳, 부교역자 가정 11곳에 의료비와 생계비로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캠페인에 동참할 교회를 모집 중이며, 또한 의료비나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목회자 가정의 장애자녀도 찾고 있다. 유권신 미션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들지만 더 어려운 가정이 있다면 장애자녀를 둔 가정일 것이다. 어려운 때에 서로를 돌보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070-7462-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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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고신언론사 사장 후보에 최정기 목사, 박익천 장로 출마
    고신언론사 사장 후보 등록(7월 13일 - 20일)이 마감됐다. 예상대로 전 고신언론사 편집국장이었던 최정기 목사와 온생명교회 박익천 장로가 사장 후보로 등록했다. 고신언론사 사장은 고신 교단 내 중요 요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자리다. 오는 8월 3일(월) 총회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 신수인 목사)가 투표를 통해 고신언론사 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본보는 두 후보자들의 출마소견과 경영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두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경영비전에 대해 가감없이 보도한다. 최정기 목사 최정기 목사(이하 최 목사)는 기독교보 복간(기독교보는 1955년 6월 8일 창간되어 1956년 11월 17일, 34호까지 발행되었다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휴간했다. 그 후 34년이 지난 1989년 9월 16일 제39회 총회를 계기로 복간되었다)되던 당시인 1989년 9월 입사해 편집국장, 주필, 사장대행(2013년 9월 - 2014년 9월), 업무국장 등 고신언론사 31년 역사와 함께 한 상징적 인물이다. 누구보다 고신언론사 내부 사정을 잘 알고, 현 기자들과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 파악이나 적응 기간 없이 자신의 비전과 계획을 바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 목사는 “지금까지의 경영방식은 더 이상 유용하지 않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과감한 혁신을 통한 새로운 언론 경영으로 전환하겠다”며 새로운 멀티 미디어 매체를 추진 할 뜻을 밝혔다. 기존 신문과 잡지 속에서 인터넷 방송과 뉴스애플리케이션(앱) 제작 등을 통해 뉴스를 다양한 매체로 교단 내 교회와 성도들에게 제공할 뜻을 밝혔다. 또 기존 교회 의존 방식에서 탈피, 다양한 수익원 개발로 자생력을 키우고, 발행부수 확장, 지역 장로들로 구성된 지방별 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주재기자를 활성화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 목사는 짧지만 사장으로 봉사한 경험도 갖고 있다. 2013년 제63회 총회에서 신임사장의 인준 부결로 1년 1개월 동안 사장 대행을 한 바 있다. “당시 재정적으로 1억 1천 만원의 잉여금이 남아, 유지재단 이사회의 허락을 받아 4천 5백만원의 언론사 발전기금 적립, 13명 직원 모두에게 동일하게 지급한 성과급 지급은 현재까지 유일무이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또 “통합 기독공보 사장 안홍철 목사와 극동방송 사장 한기붕 장로, 기독교연합신문 상무 장형준 목사, 합동교단 기독신문, 기독교방송, CTS 책임자들과 오랜 친구, 동지적 관계로 맺어져 있어 다양한 인맥과 인프라는 큰 자산”이라고 자랑했다. 최 목사는 4부자 고신 목회자 가정이다. 아버지 최성환 목사(합천교회 원로), 형 최현기 목사(대양주 뉴질랜드노회 참빛교회 담임), 동생 최경기 목사(서울중부노회 낙현교회 담임) 모두 고신 목회자로 몸담고 있다. 최 목사가 고신언론사 사장이 될 경우 고신언론사 최초 직원출신 경영자를 배출하게 된다. 이 또한 직원들 사기진작도 큰 힘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익천 장로 박익천 장로(이하 박 장로)는 선대로부터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아온 믿음의 역사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유년시절 거창(위천교회)에서, 청소년 시절에는 부산(범천교회)에서 학생신앙운동(SFC)을 통해 성장했고, 1976년 서울로 와서 잠실중앙교회를, 2009년에는 개혁교회를 소망하던 이들과 함께 현재 소속해 있는 온생명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대학을 졸업(한양대)하고 다양한 회사경영의 경험을 통해 ‘경영자와 리더의 역할과 책임감’을 습득해 왔다. 박 장로가 고신언론사와 관계를 맺은 것은 2012년 ‘고신언론사 사장 금권선거’를 다룬 총회전권위원회 활동으로 시작된다. 이후 고신언론사를 감독하는 총회유지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8여년 동안 관심이 이어져 왔다고 소개했다. 박 장로는 고신언론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사장에 지원하기 훨씬 전부터 골몰하던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하나는 ‘고신언론사는 왜 있어야 하는가?’ 교회와 성도들로부터 의심과 외면을 받고 있는 언론사의 존재론적인 이유와 시대적인 역할에 관한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언론사 사장은 어떠해야 하는가?’ 여러 가지 심각한 위기에 처한 언론사를 대표하여 책임지며 경영하고 있는 사장의 직무와 처신에 관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 장로는 “고신언론사는 언론으로써 고신을 깨우고 세워서 이 일을 제대로 하게 하는 사시와 사명이 있는 복음의 기관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마땅히 그러해야 할 고신언론사가 사명과 역할은커녕 존망을 걱정해야 하는 위기에 처하여 교회와 성도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박 장로는 경영 전문가 답게 세 가지 경영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고신언론사의 존폐와 직결되는 언론 환경과 시대적인 위기 상황 때문에 지금의 위기적 형편에 대응하는 ‘위기경영’, 시대적 변화와 함께하는 ‘혁신경영’, 다음에도 지속가능한 ‘미래경영’이 그것이다. 세가지 경영비전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교단지의 정체성 확립’과 ‘공정보도와 정론직필을 위한 질적 보완과 향상 방안’, ‘매출과 수익 향상을 위한 경영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 혁신 경영을 통해 지면, 인재, 조직, 경영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교단 안의 특정 정치색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생하고 독립할 수 있는 기반과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수는 무엇일까? 역대 고신언론사 사장은 장로들의 전유물이었다. 초대 정금출 장로를 시작으로 임성하, 최영석, 배종규 장로 등 장로들이 고신언론사 사장을 맡아왔다. 그래서 이러한 관례를 최 목사가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반면 언론과 전혀 상관없는 길을 걸어왔던 박 장로의 고민도 마찬가지다. 언론사 사장 자리는 교단의 정치 흐름도 파악해야 되고, 타 교단과의 관계, 대외 활동 등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문외한’이라는 이미지를 ‘경영전문가’라는 이미지로 바꿔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신은 특정계파의 입김이 크게 좌우할 때가 많다. 벌써 특정 계파가 특정인을 밀어준다는 소문들이 돌고 있을 정도. 고신총회 모 관계자는 “기자가 소신을 갖고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사장이 방패막이 되어 주어야 한다. 만약 특정 계파의 힘으로 사장이 선출된다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 수 있을까? 고신언론사가 정론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사장선거부터 정치색이 배제되어야 한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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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효력정지가처분 인용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낸 해임 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서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제51민사부는 본안판결 확정 시까지 이상원 교수는 총신대 교수 직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했다. 법원은 학교법인 총신대에 이상원 교수를 △총신대 학부와 신학대학원, 일반대학원 강의를 배정하지 않고 강의를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총신대 양지캠퍼스가 있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본관 연구실을 사용하는 행위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총신대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를 삭제하는 등, 이상원 교수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행위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상원 교수의 강의내용에 대해 “기록 및 심문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여 보면, 채권자는 신학을 전공한 신학대학교 교수로서 기독교적 성윤리를 가르치기 위하여 위와 같이 성적내용이 담긴 강의 방식을 취한 것으로 보이고, 그 성적 내용도 전체 강의 중 일부에 지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강의의 전체적인 맥락이나 의도, 강의를 통하여 달성하려는 목적이나 지향점 등을 아울러 고려해 볼 때, 이상원 교수의 강의 내용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해임 처분을 하는 것은 균형을 잃은 과중한 징계양정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법원은 “이상원 교수가 학생 자치회의 대자보를 반박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게재 하였으나, 이는 문제되는 이상원 교수의 강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보일뿐이고 이로써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유발한 것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이러한 행위를 징계 사유에 해당 한다고 볼 수 없다”면서 “(이 교수가)대자보를 게재함에 따라 총신대학교 내부와 외부에 많은 혼란을 야기 하였다는 것인데, 총신대학교 내부와 외부에 많은 혼란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을 이상원 교수의 책임 있는 사유로 보아 이를 이상원 교수에 대한 징계 사유로 삼는 것은 타당성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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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이단 ‘IYF 월드캠프’ 금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 주의요망
    이단 구원파 박옥수가 설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가 매년 여름 부산에서 개최하는 ‘IYF 월드문화캠프’를 금년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IYF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2020 IYF 월드캠프'를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과 유튜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예년 오프라인 행사 때처럼 마인드 강연(박옥수 강연), 명사초청강연, 아카데미, 음악회, 문화공연 등이 주요행사로 진행된다. 현재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단 IYF 월드캠프는 해마다 7월초 부산벡스코와 김천 IYF센터 등에서 2주간 진행되어 왔다. 전세계 50여개국 5천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해 왔고, 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와 세계청소년부장관 포럼, 세계총장토의 등이 주요행사로 개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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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교회 방역강화 조치, 24일 해제
    정부가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내렸던 방역강화조치를 오는 2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대부분의 교단과 성도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최근 교회 소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 “핵심방역수칙 의무화 조치 이전부터 교계 스스로 방역에 앞장서주신데 감사드린다. 교회가 앞으로 방역수칙 생활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만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행정조치는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덧붙여 단서를 달았다.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힌 바 있다.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도 의무화 시켰다. 이에 교계는 규탄 성명 등을 발표하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교계 기관 및 교회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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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부기총 정상화를 위해 최선 다할 것”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이하 부기총) 정상화를 위해 증경회장단협의회(증경대표회장, 목사증경상임회장, 장로증경상임회장, 총 35명)가 본격적으로 가동 된다. 증경회장단은 7월 16일 모처에서 간담회를 갖고, 부기총 정상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이날 모임은 대표회장을 역임한 이성구(고신), 박성호(합신), 박선제(기침), 김창영(통합) 목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부산교계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우려하면서 “부기총이 분열된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면서 정부와 국회의 과오를 막아서고 부산교계가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부기총은 지난 2017년 수석상임회장 선출 문제로 갈등을 겪어오다가, 2018년 임시총회 파행과 함께 분열이 되면서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경헌 목사, 이하 부교총)와 나눠진 상황이다.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기관이라고 자처하지만, 위상은 과거에 비해 더 추락한 상황. 참석자들은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 “우리 모두가 책임자다”, “부산기독교연합운동이 비참해졌다”는 등 현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했다. 지켜볼 수 없는 상황 인식 이날 모임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됐다. “조직체를 만들어 부기총 정상화를 위한 자문을 해야 한다(김창영 목사)”와 “증경회장들이 또 나선다는 비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이성구 목사)”는 조심스런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 부기총이 정상적인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는 모두가 공감했다. 정부의 교회소모임 금지 조치와 정의당의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해 전혀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점, 8.15 광복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없고, 트리축제 준비도 걱정된다는 주장들이 제기됐다. 이성구 목사는 “대정부, 대사회 문제가 많은데 너무 조용하다. 호소문이나 성명서를 만들어 발표하자”고 말했고, 서창수 목사도 “우리가 차별금지법을 철저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박선제 목사는 “트리축제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부산시와 어떤 관계를 이어가며 교계의 전적인 후원을 받을 수 있는지 걱정”이라며 “현재 정부의 태도가 교회에 매우 적대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교회의 연합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에서는 “신뢰회복이 우선”이라는 주장도 제시됐다. 부기총에 대한 여러 가지 의혹들이 계속 꼬리를 물면서 “의혹을 해소하지 못할 시 교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발언도 쏟아졌다. 하지만 이 또한 자문단의 한계에 부딪히면서 집행부와 대화를 하고 자문할 수 있는 조직체 구성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창영 목사는 “자문을 하려면 기본적인 조직은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건재 목사는 “새로운 조직체를 만들기보다 과거 존재했던 증경회장단협의회를 살려 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주장하면서 증경회장단협의회를 새롭게 구성됐다. 회장으로 추대된 박선제 목사는 “현재 부산교계 지도자들은 현 상황을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다. (증경회장단)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그 의견을 부기총 집행부에 전달되어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또 “부기총이 신뢰가 떨어진 이유는 기본적인 정도를 벗어나 세상의 패권에 이용되고 있다는 오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화를 통해 이러한 오해와 의혹의 해소를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증경회장단협의회 임원 명단이다. 회장 박선제 목사(기침) 부회장 이재완 목사(기성), 김창영 목사(통합), 석준복 목사(기감), 윤종남 목사(기하성), 김명석 목사(고신), 배춘식 목사(합동), 조운옥 장로(합동), 오순곤 장로(기성), 한길윤 장로(고신) 총무 이성구 목사(고신) 서기 박은수 목사(합동) 회계 김점태 장로(고신) 감사 박성호 목사(합신), 신이건 장로(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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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경남기총 ‘8.15특별성회’, 강사는 이상규 교수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는 오는 8월 9일(주일) 오후 3시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8.15특별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승균 목사)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백석대 석좌교수이자 고신대 명예교수인 이상규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온 세대가 함께하는 2020년 8.15특별성회’는 세계로교회 찬양단과 연합찬양대의 찬양, 경남장로합창단의 특송, 창원시교회음악협회 중창단의 애국가 선창, 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박정곤 목사는 “8.15 광복절을 맞아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남지역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19 사태, 차별금지법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성도들이 기도해야 한다. 함께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은혜를 구하는 기도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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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한교총, 중대본에 교회 소모임 금지조치 즉각 철회 요청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5일(수) 오전 상임회장회의를 갖고 14일(화) 오찬으로 진행된 국무총리와의 대화에 대한 한교총의 입장을 정리했다. 이번 상임회장회의는 코로나19 중앙안전재단대책본부(중대본)가 7월 8일 교회 내 소모임 금지 조치에 대한 교회 내 반발이 비등한 가운데 진행된 총리와의 대화를 보고하고 한국교회의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 김태영 목사는 총리와 대화 내용으로 “한교총 대표회장들과 교회협 대표 등 5명이 참석하여 한국교회의 입장을 분명하고 강하게 설명했다”면서 “총리는 ‘교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으며, 상황이 호전되면 상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해 설명했으며, ‘방역에 협조해준 교회에 감사하다. 7월 8일 조치는 교회의 예배는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소모임 금지를 중심으로 시행했는데, 결과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는 ‘정부의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노력에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해 달라’고 했으며, ‘7월 2일 한교총과 교회협의 공동성명에 대해 몰랐다’며, ‘보다 더 소통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또, ‘일선 지자체에는 이 지침으로 교회에 과잉대응하지 말 것을 중대본 회의에서 지시했는데, 몇몇 지자체가 과잉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7월 8일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호전되면 상응 조치하겠으며, 차후에는 어떤 조치를 하기 전에 미리 교회와 소통하여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대화 결과에 대해 상임회장회의는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①총리가 대화를 통해 교회와의 소통강화를 약속한 것은 다행이다. ②총리와의 대화만으로는 교회가 당한 모욕감은 해소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③종교단체 중 교회만을 지정하여 지침을 낸 것은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며, 주일 아침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는 교회 출석 금지 문자는 예배 방해이므로 중지되어야 한다. ④구리시, 도봉구, 북인천중학교 경북 청송 진보고 등의 공문 사태는 중대본의 잘못된 결정에 따라 발생한 결과로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교회를 탄압하는 행위이므로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 시정되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한다. ⑤중대본의 7/8 조치는 즉각 취소하라. 한편, 한교총은 이와 같은 결의를 15일(수) 오전 9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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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부산서문교회 사태 종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부교역자 도박’ 문제로 본보가 수차례 보도한 바 있는 부산서문교회(박원주 목사) 사건이 일단락됐다. 지난 7월 12일 3부 예배 후 동부산노회 재판국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담임 박원주 목사와 당회원들이 성도들에게 사과를 함으로써 이번 사건은 마무리됐다. 지난 봄 정기노회에서 동부산노회 재판부가 재판에 앞서 화해조정을 권면했고, 양측이 화해조정에 적극 나서면서 극적으로 화해했다. 양측은 1. 이번 사건이 부교역자의 도박으로 발생한 점 인정, 2. 목사와 시무장로가 성도들 앞에 사과 할 것, 3. 도박사건을 주도적으로 해 왔던 당시 수석부목사가 소속한 해당노회에 사실관계를 통보한다는 내용으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 또 양측이 사회 및 노회에 제기한 모든 고소, 고발건도 취하하기로 했으며, 담임목사를 반대했던 성도들이 어떤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노회 관계자는 “부산서문교회가 금년 70주년이다. 양측이 서로 한발씩 양보했고, 개인보다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합의가 가능했다고 본다”며 “비록 최근 2-3년 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 단단해 졌을 것”이라며 양측의 화해를 축하했다. 부산서문교회는 3년 전 일부 부교역자들이 교역자실에 모여 상습적이고, 지속적으로 돈이 오고가는 게임을 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일부에서는 ‘도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담임목사와 당회에서는 도박으로 인정하지 않고, ‘게임’으로 단정했다. 하지만 작년 동부산노회 조사위원회가 이번 사건을 ‘도박사건’으로 규정하면서, 부산서문교회 당회는 교단을 탈퇴했다가 금년 다시 복귀한 바 있다. 이번에 당회가 이 사건을 ‘도박사건’으로 인정하면서 양측이 원만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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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고신 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 안심하십시오”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전우수 장로)가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장로부부하기수련회가 안심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장로회는 지난 7-8일 더케이호텔에서 실무임원회를 열고 현장중심으로 방역대책을 보강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가 요구하는 이상의 안전장치를 강구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실무임원회는 수련회장소에 진입하려면 손세정제 소독부터 자동연막 소독기 통과, 0.2초 동시 30명 체크 가능한 드라이브스루 체온체크, 최첨단 Al인공지능 열화상카메라 얼굴인식체온감지기 통과 등 5중~6중 방어막을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구축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을 기본으로 호텔 본관전체 외부인 통제 속에서 수련회 시설단독사용으로 오염원 차단과 참석자 사전자체 발열체크를 주 4회 이상실시, 그리고 그 내역을 개별로 관리하여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자 출입을 제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수련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준수로 전후좌우 간격을 유지하고 매 시간 소독과 함께 환기공조기와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여 청결상태를 유지, 식당 내 거리두기와 로비 주 출입구외엔 모든 출입구는 폐쇄조치하고 경주시 보건소와 협의하여 의무실운영과 앰블런스 대기로 긴급환자 발생 시 안전대책도 세울 계획이다. 전국장로회는 수련회준비상황을 전국지역별 대구.경북(7월 11일)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7월 13일) 부산,경남(7월 14일) 순회하며 간담회를 통하여 준비과정을 소상하게 설명 해 오고 있다. 대표회장 전우수 장로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고 힐링이 되는 영성 수련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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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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