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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교회와 원종록 목사, 고신대 기부
    서울중앙교회(담임목사 김진영)는 1월 14일(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중앙교회는 “우리는 교회. 마음을 잇다, 사랑을 짓다.”를 2024년 표어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로 교회설립 71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서울중앙교회 본당에서 2부 예배 후 진행되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중앙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진행되었으며, 신앙 공동체로서 교회와 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연결고리가 되었다. 서울중앙교회 김진영 목사는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만큼 교회와 학교의 구성원 모두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한 마음으로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이번 기금을 모은 서울중앙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신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또한 서울중앙교회가 진심을 담아 학교를 위해 준비한 이번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교회와 학교의 협력이 하나님 나라의 청년들을 양성하는 것에 중요하며, 보내주신 마음에 힘입어 우리 고신대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처럼 교회와 학교가 신앙공동체로 함께 협력하는 것은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해 필수적이다. 믿음의 청년 세대가 무너지고 있는 오늘날의 시대에 교회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을 길러내고, 학교는 건강한 가치관으로 자라난 청년들이 유능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키워내는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할 것이다. 서울중앙교회와 고신대학교가 함께 만든 이번 기회가 전국에서 헌신하고 있는 많은 교회와 학교를 잇는 연결점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 부산서면교회의 원로목사인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를 위해 1월 15일(월) 발전기금 2천1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인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담임목사)와 동행하여 총장실을 방문하였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과 손자까지 목회자로 키워내며 3대째 믿음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이 기금한 이번 발전기금은 얼마 전 부인과 사별하고 난 후 모인 장례 조의금과 자녀들의 후원금을 모은 것이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간의 인생을 돌아보며, 고신대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청년들이 살아나고 믿음의 대가 이어졌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믿음의 세대를 키워가고자 하는 원종록 전임총회장의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믿음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신앙의 선배들의 헌신과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답하였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의 어린 시절에는 가정이 큰 집과 작은 집 모두가 우상을 섬겼으나, 원종록 전임총회장에게 믿음의 씨앗이 심겨진 이후 10명의 목사가 배출되었다. 이처럼 미래세대를 키우는 일은 씨앗 한 알에서 시작된다. 오늘날 학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많은 신앙 선배들의 씨앗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을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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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35년간 은퇴목사를 섬긴 수영로교회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부산지역 은퇴 목사 부부를 초청해 새해 감사예배를 가졌다. 35년 동안 이어져 온 이날 행사는 고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지역 은퇴 목사들을 섬기기 위해 시작됐다. 고 정필도 목사의 뜻을 이어 지금도 매년 새해가 되면 수영로교회가 부산목사원로회(회장 박인수 목사) 회원들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가진다. 부산지역 초교파 은퇴 목회자 모임인 부산목사원로회는 지난 1월 18일(목) 오전 11시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수영로교회 초청 새해감사예배와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목사 부부와 홀사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회장 박인수 목사(합동)의 인도로 총무 최순길 목사(통합)가 기도, 이현우 목사(수영로교회 행정)가 ‘승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현우 목사는 설교에서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헌신의 땀과 눈물의 기도로 다음세대의 신앙이 이어져 가고 있다”면서 “교회를 위해, 성도를 위해,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린 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의의 면류관을 준비해 주셨다. 이것이 승리의 삶이고 이를 수영로교회 공동체가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심기도에서는 ‘한국 교회의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하여’ 배춘식 목사(합동), ‘부산시와 성시화운동, 수영로교회를 위하여’ 김형대 목사(통합), ‘한반도 평화 통일과 총선을 위하여’ 박정원 목사(고신)가 기도했고, 직전회장 신영하 목사(고신)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하례회는 박인수 목사가 신년사를 전하고 정병찬 목사가 축시를 전했다. 또 신입회원 소개 및 회원들이 신년 인사를 나눴다. 회장 박인수 목사는 “수영로교회에서 올해도 이렇게 초청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 회원들이 건강하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올해도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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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20대 개신교인, 최근 10년간 절반 넘게 감소!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224호>를 통해 ‘2023 한국인의 종교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신교 인구 비율, 최근 10년 사이 6%p 하락!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만 19세 이상 성인, 청소년의 종교 분포와 현황, 가나안 성도 비율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를 전국 5,451명을 대상으로 직접 실시하여 이번 넘버즈를 통해 발표한다. 우리나라의 개신교 인구는 2012년 정점(22.5%) 이후 지속해서 감소세를 이어가 2023년말 기준 16.6%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10년 새(2012~2023) 6%p 감소한 결과이다. 20대 개신교인, 최근 10년간 절반 넘게 감소! 우리나라 개신교인 비율을 인구 특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18%로 남성(15%)보다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개신교인의 비율도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특히 20대 개신교인 비율은 9%로 최근 10년 사이 절반 넘게 감소했고, 30대의 비율(11%) 역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20·30대 중 개신교인의 비율은 해당 연령대의 10명 중 1명 정도인 셈이다. 청소년 개신교인 비율, 성인보다 더 낮아! 종교를 가진 우리나라 청소년은 얼마나 될까? 전체 청소년 중 종교가 있는 경우는 27.6%에 불과했고, 나머지 72.4%는 무종교인이라고 응답했다. 청소년의 무종교인 비율(72.4%)이 성인(62.9%)보다 높은 점이 주목된다. 개신교인 청소년은 전체 청소년의 13.6%로 성인 개신교 비율 16.6%보다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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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동서대학교, 제1기 교회관리사 수료생 배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선교복지대학원(원장 남일재 장로)은 지난 1월 15일(월) 오후 7시 제1기 교회관리사 수료식이 있었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해 9월부터 16주 64시간의 교육과 검정시험을 통과한 10명의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제1기 교회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되었다. 이번 교회관리사 배출로 한국 교회의 행정사무관리와 시설 관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목회자, 사모, 장로, 권사, 집사 등 직분을 가진 자들이 대부분인 제1기 교회관리사들은 앞으로 각 시무하고 있는 교회에서 행정사무, 재무회계, 정보영상미디어, 시설안전관리 등의 전문가로서 보다 체계적인 교회 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료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송승태(샘물교회), 안종현(주안교회), 연은비(대학교회), 오태관(성동교회), 우승희(화명중앙교회), 이경옥(은항교회), 이훈(순복음강변교회), 임유영(날마다교회), 임채윤(해운대순복음교회), 한여진(항서교회) 한편, 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에서는 1기 교회관리사 과정에 이어 계속해서 2기 교회관리사 자격 연구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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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부산자유기총 신년인사회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는 지난 1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프라임호텔에서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박은수 목사(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차성훈 목사(공동회장)가 기도, 이재완 목사(상임고문)가 ‘의인이 많은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재완 목사는 설교에서 “잠언 말씀에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 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한다고 하셨다. 의인이 많은 나라가 되도록 함께 관심을 갖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2부 특강은 김진건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강사로 나섰다. 황교안 전 총리는 강의에서 “크리스천들이 교회 안에서만 일한다. 교회 담을 넘어 세상에 가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면, 세상이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3부 신년인사회 및 총선승리 전진대회는 송영웅 목사(총선기획단장)의 사회로 이우성 장로(상임고문)가 기도, 최인천 장로(상임고문)가 환영사, 박선제 목사(대표회장)가 신년인사를 전했다. 박선제 목사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옛 구습을 벗어 버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는 교훈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 모두 구습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의와 진리로 거룩한 새 사람의 품격을 가지고 2024년도를 승리하도록 이제 전진을 다짐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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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개신교인, 언론사보다 목회자가 제공하는 뉴스 더 신뢰!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223호>를 통해 ‘개신교인의 미디어 이용 실태 및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신교인의 기독교 콘텐츠 접촉 매체, 유튜브가 가장 많아! 미디어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며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발표된 ‘개신교인의 미디어 이용 실태 및 인식 조사(기사연)’ 결과를 바탕으로 개신교인의 미디어/콘텐츠 이용 행태와 수용 태도를 살펴봄으로써 미디어와 한국교회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한다. 교회 출석 개신교인의 68%는 주 1회 이상 기독교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매체는 단연 ‘유튜브’로 나타났다. 가나안 성도의 경우 교회 출석자보다 ‘기독교 TV/라디오 방송’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특징적이다. 개신교인 신앙 성장 도움, ‘예배/설교’ 줄고, ‘미디어’ 증가! 작년 1월 조사한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 자료에 따르면, 개신교인이 신앙 성장에 도움받는 것으로 ‘출석 교회 예배/목사님 설교’란 응답은 2012년 64%, 2023년 28%로 10년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미디어’ 영향을 꼽은 비율은 1%에서 19%로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개신교인의 신앙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요소가 설교 등 교회 내적 요인에서 이제는 미디어 등 교회 외적인 요인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개신교인, 언론사보다 목회자가 제공하는 뉴스 더 신뢰! SNS/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접한 뉴스에 대한 신뢰도를 뉴스 제공자별로 살펴보니 ‘목회자 및 교인이 제공하는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4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언론사/기자 개인이 제공하는 뉴스’ 27%, ‘내 주변 지인이 제공하는 뉴스’ 26% 등의 순이었다. 개신교인(교회 출석자)이 언론사보다 목회자 및 교인이 제공하는 뉴스를 더 신뢰한다는 점은 객관적 지표보다는 주관적 지표를 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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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 제17회 선교대회 개최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BCPN)는 지난 1월 9일(화) 오전 11시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오디토리움에서 제17회 부울경기독교수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독교수를 비롯한 기독동아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하라, Remember!’라는 주제로 열렸다. 대회는 회장 김철 교수(부산대)의 개회사로 시작해 장순흥 총장(부산외대)이 환영사를 전했다. 회장 김철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각 대학마다 기독동아리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교수신우회 또한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는 등의 참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캠퍼스 내에는 반기독교적인 문화가 급속도로 스며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였다”면서 “캠퍼스 내 기독교수님과 기독 동아리 간사님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하게 되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대학이 바로 우리의 선교지이다. 복음의 아름다운 열매가 캠퍼스 내 가득 맺히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환영사에서 “기독 교수님들과 간사님들을 특별히 대학의 선교사들로 세워주셨다고 믿는다. 이 시대에 중차대한 소명을 부여받았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면에서 어려워져 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대학의 선교사역 경험도 충분히 나누었으면 한다. 대학에서의 선교사역이 가지는 깊은 의미와 소중한 가치를 함께 깨닫고 효과적으로 감당하는 다짐이 이루어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예배는 김성환 목사(수영로교회 선교총괄)가 ‘연합하여 캠퍼스 선교를 이루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폐회예배는 정진섭 목사(이삭교회 원로)가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외 이복수 목사(부산외대 교목)가 ‘선교의 성경적 개념’이라는 제목으로 특강하고 교수선교사 사역사례발표와 선교단체 사역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송종원 교수(부산디지털대)를, 부회장에 류봉기 교수(부산대), 감사에 이성범 교수(인제대)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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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신년 기관장 인터뷰(2)】“연합기관들이 신뢰를 회복하는 한 해가 되길”
    먼저 신년 인사 부탁드립니다. - 2024년 새해를 맞이해서 부산교계가 하나되고, 금년 9월 해운대성령대집회를 통해 부산이 복음화 되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운대성령대집회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주관 행사인데, 부교총이 적극 홍보하시는 것 같습니다. - 지금 부산의 연합기관들이 불신을 받는 상황이에요. 이게 (불신이)무너져야 불교 문화권인 부산이 복음화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떤 단체가 어떤 행사를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힘을 모아 부산을 복음화하는데 전력을 펼쳐야 합니다. 비록 우리 사업은 아니지만,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정말 이 시기에 필요한 행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부산교계 지도자라면 꼭 협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2024년도에는 (연합기관들이)함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 하고, 그럴 때 연합단체들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금년 부교총의 중점 사업을 알고 싶습니다. - 부산교계가 어른들을 불신하는 그런 풍토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교총은 가정의 달인 5월 경에 원로들을 섬기는 행사를 제대로 할 계획입니다. 부활절도 부활절연합예배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찬양축제 형식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금년도는 교계나 사회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부교총이 2024년도에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면서 섬기고, 교회적으로는 작은 교회를 보살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부산교계가 수 년 동안 부활절연합예배를 따로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부기총과 하나 되어 드릴 수 없을까요? - 부산교계가 하나 되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막상 서로가 대화를 해 보면 거리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서로가 갖고 있는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데, 이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 같고, 불신의 골이 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계속해서 대화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교계의 염원이 크고, 간절히 기도한다면 부활절연합예배도 함께 드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기총과 하나되기 위해 어떤 전제조건이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앞에서 언급했듯이 먼저 기득권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을 인정하고 과거 역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들만 인정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내친다면 진정한 연합기관이라고 말 할 수 없을 겁니다. (부기총의 입장에서 보면)우리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대화를 계속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하나 될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봅니다. 혹시 언론기관들이 주최가 되어 부교총과 부기총의 공청회나 좌담회를 개최한다면 나오실 의향이 있습니까? - 못 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자리가 있다면 참석하겠습니다. 끝으로 부산교계에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서로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2024년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합니다. 금년 9월 개최되는 해운대 성령대집회를 기점으로 부산에 큰 변화가 오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것이 하나의 기폭제가 되지 못하면 부산교계도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모두 합심해서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2024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고, 뜻하신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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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21세기포럼, 협력기관과 새해 감사예배
    (재)21세기포럼(이사장 양한석 장로)은 이사 및 협력기관들과 함께 ‘새해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가졌다. 지난 1월 8일(월) 오후 6시 롯데호텔부산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이날 1부 예배는 부이사장 장제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사 이현희 목사가 기도, 자문위원 이상규 목사가 ‘세월이 여류하는데 이 나그네된 우리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상규 목사는 설교에서 “2024년 해가 바뀌었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 2가지는 문화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라면서 “새해에 이 2가지 사명을 어떻게 잘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부 실행이사 추대식에서 김재도 장로(전 고신대복음병원 원장, 김재도줄기정형외과의원 원장)를 실행이사로 추대했다. 양한석 이사장이 김재도 실행이사에게 추대패를 증정하고, 명예이사장 홍순모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김재도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사람이 실행이사가 되어 감사하다.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이사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부 신년인사는 상임이사 임현모 장로의 사회로 양한석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양한석 이사장은 “21세기포럼을 설립하신 고 장성만 목사님의 뜻에 따라 부산이 복음화 되고 문화가 창달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21세기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1세기포럼의 협력기관인 한국기독교목양회(회장 송영웅 목사), 부산교목협의회(회장 이창훈 목사), 비전100인위원회(위원장 이삼열 교수), 영남기독기자협회(회장 이진우 PD)가 기관 소개 및 신년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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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신년 기관장 인터뷰(1)】“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기도와 관심 필요”
    먼저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 다들 위기라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고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위기는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의 기적이 일어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위기 앞에서 여호와께 돌아갔지요. 2024년 우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비롯해서 부산에 있는 모든 교회와 지도자들이 ‘여호와께 돌아가는’ 은혜가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4년 9월 8일 ‘해운대성령대집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정말 기도가 필요하고, 동참하려는 마음들이 함께 모여져야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리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협력을 구합니다. 특정 단체의 행사가 아니라, 부산교계를 살리고 영적 기상도가 변화되는 그런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패배 의식과 좌절감에 절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면서, 아름답게 새해를 열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올해 해운대성령대집회가 열리는데, 다양한 사전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사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큰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메인 행사도 중요하지만 징금다리 집회를 통해, 준비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3월 1일 ‘어머니 금식기도회’를 시작으로 6월 6일에는 처음으로 ‘아버지 금식 기도회’가 열리게 됩니다. 7월 14일에는 ‘기도대성회’로 본 행사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게 되고, 8월 15일에는 ‘전체 준비기도회’를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입니다. 그리고 8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코스타 월드캠프’도 부산에서 열리게 됩니다. 9월 8일 해운대 성령대집회가 끝난 뒤 이후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령대집회에서 준비된 헌금으로 2025년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전 세계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청소년 월드캠프’를 개최하게 됩니다. 이렇게 징금다리 집회로 큰 행사들이 진행되겠지만, 매월마다 마마클럽, 파파클럽, 청년, 목회자 기도모임을 기도운동이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부산지역 1.800여 교회, 40만 성도님들께서 모두 동참하여 부산이 거룩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 월드캠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데 있어서 청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은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들에 대한 계획들이 미흡하고, 개교회가 감당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서, 개교회의 리더그룹에 있는 학생들 1만 명 정도를 초청해서 집중적 신앙훈련과 함께 영성훈련, 다음세대 리더쉽을 가르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시화가 기존 해 오던 6가지 실천운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사랑 실천운동’이 지역교회와 함께 진행 해 오고 있고, 좋은 반응들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어떤 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 매년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성시화가 금년 24년째인데, 지난 22년 동안 26억을 모금해서 대사회적 기부운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작년 1월 부산시장님이 직접 오셔서 저희에게 표창장을 전달해 주셨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사랑의쌀 나누기 운동’과 ‘우리 동네 전통 시장 살리기 운동’을 16개 구군과 함께 진행 해 나갈 생각입니다. 모금은 저희들이 하지만, 구체적인 사역은 각 지역 교회들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통해 교회에 대한 대사회적 신뢰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4년 성시화의 비전이나 목표가 있다면...? - 저희는 도시, 교회, 시민에 대한 연합사역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부기총, 부교총, 성시화, 구군연합회 등이 함께 연합되어야만 온전히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안타까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교계가 마음들을 모으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전이 다음세대 리더쉽을 양성하는 것이고, 교회 네트워크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 사역은 끊임없이 감당할 생각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가 어려워지고, 많이들 위축해 있습니다. 예배가 무너져가는 교회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해운대 성령 대집회를 계획하는 것은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니고, 다시 한번 회복과 부흥과 비전을 꿈꿀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저희보다 젊은 40-50대 목사님들이 이런 계기를 통해 다시 일어서고 용기를 얻는 그런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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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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