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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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
    살림목회연구원(원장 김문훈 목사) 창립예배 및 기념 심포지엄이 19일 오전 포도원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창립예배에서는 원장 김문훈 목사의 말씀과 전총회장 김철봉 목사의 축사와 축도로 진행됐다. 김문훈 목사는 “지난 몇 년간 코로나의 어려움들을 보면서, 여러 가지 안타까운 마음과 간절한 기도의 제목들을 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염병 앞에서 너무 쉽게 절망하고 좌절하고, 생명같은 예배와 주의 몸된 교회를 포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며 “이에 교회와 예배를 회복하고, 가정과 영혼을 새롭게 하는 일이 필요함을 느끼면서 연구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예배 후 주제강의에서는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가 말씀을 전했으며, 식사 후 오후시간에는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가 ‘목회’, 채혁수 교수(영신대 기독교교육학 교수)가 ‘교육’, 채경락 목사(분당샘물교회)가 ‘설교’, 전남수 목사(미국 제자들교회)가 ‘회복’에 대한 주제로 특강 시간을 가졌다. 마무리 말씀과 기도에는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원로, 전 고신총회장)가 순서를 맡았다. 원장 김문훈 목사는 “목회자들은 살리는 목자로서의 일들을 충성되이 감당해야 한다. 앞으로 주님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연구원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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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박창제 장로 신앙간증집 13쇄 발행
    어느 날 편지 한통이 도착했다. 편지에는 책을 읽고 은혜를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수중에 있는 돈을 전부 보낸 어느 할머니의 77,000원이 들어 있었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감동 받은 박창제 장로(부산성산교회 원로)는 “부족한 글이지만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고 새벽기도에 대한 도전을 줄 수 있어 제가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5월 박창제 장로의 신앙간증집 <내 새벽기도가 끝나는 날 내 인생도 끝난다>(에스라출판사) 13판이 인쇄됐다. 이번 13쇄 발행된 저서에는 내용 및 제목을 수정했다. 그동안의 피드백을 참고해서 수정 보완하게 된 것이다. 초판에는 신앙간증을 적다보니 자녀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후 자녀들의 요청으로 그 부분을 삭제 했었다. 그러나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과 독자들이 자녀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해서 이번 책에는 자녀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추가했다. 또 책 제목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제목에 담긴 뜻을 적었다. 책에는 “『내 새벽기도가 끝나는 날 내 인생도 끝난다』라는 책의 제목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다. ①나는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②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③내 새벽기도가 끝나는 날이 내가 천국 가는 날이다. 이런 뜻이 담긴 두렵고 목숨을 건 책 제목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함을 알고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적혀 있다. 박창제 장로는 12세 때 새벽기도를 시작해 72세인 지금까지 새벽기도를 지켜오고 있다. 60년간 매일 새벽 3시 30분에 기상해 4시부터 6시까지 새벽기도를 했다.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연 박 장로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했다. 새벽기도를 다니며 가족들을 전도했고, 지금 그들은 교회의 중직자들이 됐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하는 박 장로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전하게 됐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 150여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게 됐다. 박창제 장로는 저서를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농어촌교회, 복음병원 등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특히 고신대복음병원 병실에 비치해 환자들이 읽고 가져갈 수 있도록 기증했다. 박 장로는 “10만 권의 책을 보급하는 것이 목표이다. 새벽 가장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과 나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새벽을 깨워 기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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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결의대회
    6.1 지방선거 기독교선거대책총본부(총괄본부장 김상권 장로)는 5월 18일 오전 11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에서는 김종후 목사(부교총 명예회장)의 사회로 상임본부장 양한석 장로의 대표기도, 부교총 대표회장 김경헌 목사의 ‘포도농사’라는 말씀이 있었다. 2부 결의대회에서는 사무총장 송영웅 목사의 사회로 총괄본부장 김상권 장로의 개회사와 박선제 목사(부자연 대표회장)의 격려사, 부기장총 대표회장 강치영 장로가 지지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부산시장권한대행이었던 변성완 후보의 행정권 남용, 오용으로 전세계 자유민주국가에서 처음으로 예배당 폐쇄를 당하였다. 변 대행은 독자적 권력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교회만 지목 탄압하여 ‘세계로교회’ 등을 행정명령으로 폐쇄시키기에 이르렀다”며 “우리 기독교인은 헌법에 보장된 종교예배의 자유를 보장받아야 하는데도 변성완 후보의 교회 폐쇄 명령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금번 6.1지방선거 부산시장으로 국민의 힘 박형준 후보를 지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자유 가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유가치의 뿌리는 기독교에서 나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꼭 이겨서 자유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선언에는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경헌 목사)와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강치영 장로),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 부산기독교평신도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김상권 장로) 등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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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부모님 유언대로 법인(베데스다) 돌려 받을 것”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이사장 신남수) 운영권 소송이 설립자 측과 현 법인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초 교계 A 신문에 설립자 측의 ‘탄원서’ 광고가 게재된 바 있다. 이 탄원서에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설립자 측과 약속(약정서)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법인 반환을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또 설립자 측은 김문훈 목사를 사법당국에 위증혐의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포도원교회 당회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말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설립자 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본보 905호 뉴스초점 보도) 설립자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교회는 약속을 다 이행했고, 당회 결의로 더 이상 베데스다 운영에 교회가 관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이 문제에 대해 교회차원에서 적극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무고 및 명예훼손의 형사고발과 최대한의 손해배상 청구를 강력하게 추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설립자측은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도 보도해 달라는 요청을 한 바 있다. 본보와 교계언론사(총 6곳)는 반론보도 차원에서 지난 12일 설립자 측의 합동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 처음 이 자리는 문제를 제기했던 설립자 김상철 장로(전 이사장)의 기자회견 자리로 만들었지만, 건강문제(92세)로 자리만 같이하고 모든 답변은 딸 김지수 권사가 대신했다. 김지수 권사는 기자들에게 위임장을 전달하면서 “법적인 대리인으로 내가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Q : 김상철 장로(전 대표)께서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에 이사회 무효소송을 제기하고, 최근에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상대로 위증에 대한 고발 등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판을 제기하게 된 사유가 무엇입니까? - 소송을 걸기 이전에 어머니(고 유옥주 원장) 생전에 법인을 꼭 찾아야 하는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와 어머니 사이 약정서를 체결하였는데, 그것이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정서 조항(4. 설립자에 대한 예우)에 저희 부모님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법인의 운영 및 자문역할을 맡으며, 설립자 가족에 대하여 최대한 예우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제가 저희 부모님의 당부를 받들어서 2019년 12월 중순경에 현재 베데스다의 대표인 신남수 이사장에게 부모님의 당부이니 법인에 대한 운영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더니, 신 이사장은 저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고, 알려고도 하지 말며, 알려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막말로 저희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약정서를 체결한 당사자인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를 만나고자 수차례 시도하였지만, 거부되었고 여러 지인들이 개입되어 김문훈 목사에게 조언과 충고를 하였지만 전혀 듣지 않아 또 다시 독촉서와 탄원서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소송 중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김문훈 목사는 약정서대로 이행을 다했다는 말로서 위증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여러모로 설립자와의 사이에 지켜야 할 의무사항들을 위반하였으며 약속(구두약속 포함)도 지켜지지 않은 점들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Q : 포도원교회는 약정서대로 이행했다고 주장합니다.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구두약속은 무엇입니까? -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두약속도 약속인데,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구두약속은 평소 제가 하고 싶었던 영어유치원과 커피숖 운영을 어머니가 김 목사님께 부탁하니까, 김 목사님이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겠다’고 약속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법인 신설 기관을 만들어서 신설원장으로 저를 채용할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씀(김문훈 목사와의 구두 약속)도 있었는데, 전혀 이행된 게 없습니다. Q : 2021년 2월 중 두 번의 이사회가 불법으로 개최되어 무효이므로 법인을 반환하여야 한다는 청구취지로 소송을 제기하셨습니다. 이사회가 불법이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2017년 6월 8일자 및 2017년 10월 12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의록 상 A 이사의 서명이 본인 서명이 아니고, 날조가 된 것으로 밝혀져서 그 당시 개최된 이사회의가 잘못되었고, 불법으로 여겨지며 이사회의가 무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Q : A 이사의 법원 진술이 허위진술(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인측에서 당시 이사회 참석한 사진을 제출)로 드러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A 이사의 진술은 일시적 기억상실로 잘못 진술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서명은 본인 것이 아니라고 완강히 주장했고, 그 서명을 한 사람은 현 베데스다 직원이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Q : 현재 법인의 대표이사인 신남수 이사장을 포도원교회가 대리로 내세워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 포도원교회 측에서 약정서를 작성할 당시에 신남수 집사(현 이사장)가 개입이 되어 있었고, 약정서 체결 당시에도 저희 부모님과 김문훈 목사와 함께 신남수 집사가 동석해 있었습니다. 김문훈 목사가 잠시 베데스다의 대표이사로 있던 시기에 김 목사와 법인 내 각 기관장들과의 갈등을 무마하는 입장에서, 포도원교회가 그 당시 법인이사로 있던 신남수 집사를 내세워서 운영을 해 왔으며, 신 집사가 대표이사가 된 현재까지도 교회가 관련이 없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애당초 약정서를 작성하고 체결되는 과정과도 무관할 수 없는 약정서 승계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Q : 신남수 이사장을 세운 분이 설립자인 고 유옥주 원장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그렇게 표현하는 분도 있고, 베데스다 기관장들은 자신들이 추천해서 세워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포도원교회 측에서 세웠다고 봅니다. Q : 그럼 결과적으로 고 유옥주 원장님이 세운 것이 아닙니까? - 포도원교회 측에서 세웠다고 봅니다. 당시 김문훈 목사님이 대표이사 역할을 못해서 교회측이 대리운영을 하도록 했고, 이 대리운영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 고 이옥주 원장 회고록에는 신남수 이사장을 ‘직접 세웠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럼 회고록이 잘못되었습니까? - 그 회고록에 제가 개입되어 있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초판이 있고, 그 뒤에 신이사장이 들어온 이후 재개정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 이사장이)개입이 되어 다듬었다고 생각됩니다. Q : 포도원교회로 법인을 넘긴 후 약정(차량과 의료비 지원)서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지켜지지 않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약정서에는 여러 가지 이행해야 할 의무조항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설립자의 자문과 운영 역할을 못하게 한 점들과 설립자 가족을 예우한다고 되어 있는 조항도 무시하였고, 학교 법인 분리 건 및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땅 천평 전후를 확보한다고 약속하고도 법인 이름으로 땅 한 평도 구입된 게 없습니다. 기타 차량 및 의료비 지원 건은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설립자 가족을 예우했다면 고인의 생전에 법인을 잘 챙겨보라는 당부를 잘 받들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소송으로 이어질 수가 있었겠습니까? Q :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요. 사회복지법인 자체가 개인의 재산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국가의 보조를 받아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법인의 운영권을 넘길 때 어떠한 경제적 이익이나 댓가성이 있다면 불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교회가 작성했기 때문에 원로목사 대우하듯이 작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개입이 안 되었고, 변호사 입회가 안 되어서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포도원교회 신남수 집사가 개입되어 작성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큰 사업체인데, 약정서 치고는 좀 허술해 보이기도 합니다. 의료비, 차량비 같은 것은 예우차원이고, 큰 덩어리들이 지켜지지 않아서 논하기 불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의료비는 전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Q : 고 유옥주 원장님이 잘못 판단하여 딸에게 법인을 주지 않고 외부에 넘겼다고 주장하시고, 고 유옥주 원장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법인을 되찾으라고 말씀하셨다는데 사실입니까? - 고인이 된 유옥주 원장이 가족들에게 포도원교회 측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을 보고 분통을 터트리며 딸에게 미안 해 했고, 가족들 모두에게 법인을 되찾으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으며, 본인 또한 평생 일군 사업체를 남에게 주는 자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상식에서 반드시 찾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Q : 법인에는 고 유옥주 원장님의 유언말씀이 녹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김지수 권사님도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유 원장님은 신남수 이사장에게 ‘법인을 잘 이끌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고, 이 말씀이 녹취되어 있습니다. 물론, 권사님은 자녀들이 할머니에게 직접 들은 본인 확인서(법인을 되찾아 딸이 운영해야 된다)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법적 물증으로)상대적으로 약하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 상식적으로 부모 자식 간에 녹음을 합니까? 분명한 사실은 어머님이 법인을 꼭 찾아라는 유언을 하셨고,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Q : 그럼 애초부터 딸에게 법인을 넘겼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그렇다면)김문훈 목사 다음이라도 법인을 딸에게 넘겼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 어머니의 욕심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포도원교회가 크고, 김문훈 목사님이 유명하시니까. 큰 후원자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신규법인 신설, 학교법인 분리 같은 큰 현안 문제를 포도원교회라면 잘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Q 보도에는 김상철 장로님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현재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입니까? - 약정서 상의 약속들이 이행되지 않고, 구두 약속들도 아무것도 이루어진 게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 8년째 직장이 없는 상황으로 은행 빚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가족을 음해하는 온갖 거짓 내용의 글들을 적어서 저희로 하여금 보게 하는 것은 사회복지현장에서 지켜야 할 예의나 태도로 보여지지 않고, 설립자와 그 가족에 대한 평생을 짓밟는 일로써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Q : 상속된 재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2년 전인 2018년도에 증여 받은 적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월세가 잘 안들어 옵니다. 그 수입가지고 현재의 은행 빚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2억 원의 빚을 남기셨습니다.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든 건 사실입니다. Q : 법인에서 파악하기로는 증여된 재산이 30억 원 정도 된다고 추정하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 아직 재산 감정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증여된 상속 액은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Q : 증여 받으실 때 세금을 내기 때문에 모르실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잘 모릅니다. 월세를 받고 있는데 코로나로 월세가 잘 안들어 옵니다. Q : 다수의 직원들이 설립자 가족이 관여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만약 법인을 찾는다면 직원들을 어떻게 이끌고 갈 생각입니까? - ‘다수의 직원들’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불쾌합니다. 법인에서 운영권을 넘기지 않기 위해 그런 표현을 하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인에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는데, 그 분들 1대1로 인터뷰를 해서라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다수의 직원들’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명예훼손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과도 다르고요. Q : 1년 전인 작년 5월 호산나교회 원로인 최홍준 목사님이 설립자 가족 측을 옹호하시니까. 베데스다 내 기관장 4명이 최 목사님을 찾아 온 적 있습니다. 이때 ‘호산나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갖고 오셨고, 이 호소문 말미에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임직원 일동’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후 기관장들이 요구대로 최 목사님이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서 이 호소문을 호산나교회에 배포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들었습니다. - 기관장들이 베데스다를 대표할 수 있습니까? 그 분들은 신남수 이사장과 일하면서 친분을 쌓아 온 분들입니다. 그리고 100명의 직원 중 1명이라도 저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호소문은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참을 수 없는 부분은 기관장들이 최홍준 목사님을 찾아와 ‘김지수를 도우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공갈 협박한 사실입니다. 저 때문에 협박을 받은 최 목사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Q : 끝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 베데스다는 저희 부모님이 평생을 일구어 오신 곳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저희 부모님의 유언대로 기관을 돌려받을 생각입니다.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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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성일감리교회, 어버이날 맞이 장수사진 나눔 행사
    성일감리교회(전백순 목사)는 5월 11일 관내 저소득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교회 1층에서 2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교회가 주관하고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전백순 목사는 “모든 어르신들의 건강한 장수를 바라며, 촬영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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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연산중앙교회, 가정의 달 맞아 지역 노인 섬김 행사
    연산중앙교회(최성석 목사)는 지난 11일 지역 노인 100명에게 특식 및 선물을 제공하는 ‘지역섬김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에 위안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계탕, 나물, 수박, 송편 등 면역력 향상을 위한 영양식 및 선물이 제공됐다. 최성석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나눔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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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경남교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목소리 높인다
    경남교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연합집회를 5월 22일(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종준 목사),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원대연 목사)은 지난 13일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에서 '경남교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공감하고, 이 자리에서 22일 연합집회 일정을 확정했다. 원대연 목사는 “조찬기도회에서 경남기총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님이 강한 의지를 비춰 이날(22일) 연합집회 일정이 잡혔다. 너무 갑작스럽게 집회가 잡혔지만, 약 2만 명 정도 모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연합집회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진주초대교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경남기총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된다. 2부 연합집회에는 조영길 장로(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의 강의가, 마지막 3부 순서는창원시청 광장 주변 도로 행진이 있을 예정이다. 원대연 목사는 “이번 연합집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며, 가정과 교회의 해체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악법'임을 경남교계에 알려 나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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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신뢰받고, 자랑할 수 있는 복음병원이 되겠습니다”
    Q : 5월 7일자로 취임 1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A : 네, 감사합니다. 2021년 10대 병원장으로 취임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워진 시기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정신없이 지내온 지난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희로애락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미래의 희망을 찾을 수 있었던 지난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Q : 고신대복음병원하면 장기려 박사님으로 유명한 병원이죠. 처음 개원할 당시에 어떻게 설립되게 됐었는지와 병원 소개 잠시 부탁드립니다. A : 보통 복음병원의 시작하면 천막병원에서 장기려 박사님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를 자세히 되짚어 보면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1951년 한국전쟁 중 부산으로 모여든 피란민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거창고등학교 설립자로도 유명한 전영창 선생님이 미국 유학중에 조국의 전쟁소식을 듣고 미국교회에서 모금받은 5000불을 가지고 귀국하셔서 경남구제회를 설립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초량교회, 차봉덕 산부인과 의사, 1951년 1월 등 일부 병원의 시작과 설립자등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기초해서 역사바로세우기라는 이름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의 역사는 10년사, 30년사, 50년사의 발간 과정에서 검토하고 역사적 고증등을 거쳐 세분의 설립동역자와 한분의 초대병원장, 설립일 6월 21일이 정해졌습니다. 거창고등학교 설립자 전영창 선생님과 의사이신 장기려 박사님, 신학자이신 한상동 목사님과 마음을 모아 무료 천막진료소를 세웠고 초대병원장으로 장기려 박사님이 모셔지고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1951년 6월 21일이 병원 개원일입니다. 장 박사님의 헌신적인 인술로 병원은 천막에서 점점 확장되어 현재의 암남동으로 1957년 이전했고 이후 병원은 계속해서 발전하여 1978년 지방최초의 암센터 개소와 1981년 의과대학 설립으로도 이어져 71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외국 선교사가 아닌 한국인이 중심이 된 기독대학병원의 정통성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Q : 고신대복음병원이 추구하는 핵심가치와 병원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A : 1951년 한국전쟁중 천막병원으로 시작한 만큼 환자들을 위한 치료와 의사와 간호사를 양성하는 교육, 의료봉사 활동 등을 포함한 구제입니다. 이를 위하여 상호 존중하고 성숙한 인격과 책임의식을 갖춘 전문가가 되고, 진취성과 실천력을 겸비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열정과 창의가 살아 숨쉬는 복음병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Q : 고신대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복음병원도 운영이 돼 왔는데요, 일반 병원보다는 사회에 대한 봉사라는 측면을 여전히 더 강조하고 계신지요? A : 저는 직원들에게 사회봉사를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장기려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고신대병원 의료진들은 자발적으로 의료봉사에 솔선수범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코로나 팬더믹 이전까지 10여년간 매년 자비량으로 남아공을 비롯한 5대양 6대주의 의료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의료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장기려기념의료선교센터를 통해 해마다 다른 교직원들도 6~7개의 팀을 이루어 해외로 자비량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또한 서울에 있던 장기려기념사업회를 부산으로 가져왔습니다. 송도 암남동에 명예도로인 장기려로가 만들어졌습니다. 6억의 예산이 투입된 참사랑나눔로드도 개통되었습니다. 의료관광과 의료선교와 접목하면서 서구의료특구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바 있으며 이제 곧 코로나 엔데믹으로 접어드는데 2022년이 가기 전에 우리는 다시 이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2020년부터 코로나 팬데믹 2년 반은 비대면 원격진료의 형태로 사전, 사후 환자관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Q : 지난해가 고신대 의대 개교 40주년었습니다. 병원장님께서 의대 1기이시니 의료인으로 평생 복음병원에 계셨겠네요.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감회가 크실 것 같습니다. A : 제가 고신의대 1기 출신이라 41년전부터 송도 언덕이 곧 저의 집 같았습니다. 모교 병원의 병원장으로 선임된 것은 큰 자부심이며 무한한 영광입니다. 한편으로는 2000여명의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병원은 환자가 고객입니다. 모든 것은 고객을 위해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입원환자의 60% 이상이 암 환자이고, 부울경지역 암환자의 대부분은 고신대병원을 거쳐갑니다.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진료를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Q : 고신대병원은 지방최초로 암센터를 개설하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암 환자들을 위한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최근엔 호스피스 환우들을 위한 서비스도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A : 앰뷸런스를 통해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과 함께 호스피스 환우와 말기암 환자들의 ‘소원 들어주기 운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 했습니다. 병원은 부울경 거점병원으로서 홍보 등을 통하여 나들이 희망 환우를 발굴, 추천하며, 필요시 동반 의료인력의 지원과 호스피스 차량의 주차시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말기암 환우들을 우선적으로 섬김으로써 마지막 나들이를 통한 환우의 회복에 기여하고 동시에 생명의 존엄함을 공유하는 사업의 시작을 의미 합니다. Q : 전통을 자랑하는 고신대병원의 역사는 자랑할 만하지만 미래에 대한 대비 없이는 앞으로 치열한 의료산업 경쟁사회에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들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A : 지적하신대로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이제 살아남기 힘든 시대입니다. 우리는 의료융합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유헬스케어 ICT의료산업, 원격의료를 기반으로 한 해외진출 및 관련된 국가과제를 적극적으로 수주하여 다양한 실적을 올렸고, 서부산권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진출을 위해 구체적이고도 가시적인 행보를 펼쳐왔고 서부산권 스마트시티 헬스클러스터로 진출을 위해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스마트헬스케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 교육기관 및 대기업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4차산업, 융합의학,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에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 고신대복음병원은 부경대,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와 서부산권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해 4개 대학 총장들이 모여 함께 하기로 결의했고, 이들 대학과 이 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 구성 업무협약을 맺고 세계 의료융합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닻을 올렸습니다. 또한 국내를 넘어 미국 UCLA, 스위스 바젤대학 같은 세계유수의 의과대학과도 연구업무 협약을 맺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고, 전국 8개 의료기관만이 참여하는 혁신형 의사과학자 국책사업을 수주하여 미래의학에 꼭 필요한 젊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Q : 최근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부산·울산권에서는 처음으로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을 찾아내는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신대 복음병원 '직업병 안심센터'의 역할과 운영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A :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직업병 안심센터를 부산 울산지역에서 유일하게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산울산 협력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모니터링 체계도 갖추게 됩니다. 상시적인 노출에 의한 직업병 관련 질병들은 다학제 진료를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됩니다. 모니터링 경험이 축적되면, 그간 사후적으로 파악됐던 국내 직업병 현황을 더 자세히 알게 되고, 예방사업도 제대로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24개 질병에 걸린 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지방고용노동청에 보고하는 상시보고체계를 마련하고,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기능도 수행하게 됩니다. 근로자들은 그동안 자신이 왜 아픈지도 모르고 개인적인 질환으로 생각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픈 이후에 병원에 들러 병원 키운 경우도 많았습니다. 직업병 안심센터와 함께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치료하는 중심 기관이 되겠습니다. Q : 고신대 복음병원은 지난 2020년 상급종합병원에서 탈락하는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재진입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A : 중증환자 진료에 대해서는 부울경지역 최상위를 기록 했음에도 인적 자원, 교육 측면에서 점수가 모자라 아깝게 상급종합병원 재지정이 탈락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제도의 모순이 국가에서 임의대로 나누어버리는 부분입니다. 또한 저희를 비롯해서 지방사립대학교 병원들의 공통된 고민이 바로 수도권 학생들이 졸업하면 수도권으로 유출된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도 개선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전공의들이 병원에 남아 수련하는 것을 권장할 수 있는 분위기나 인프라를 조성해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환자경험 평가에 필요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Q : 병원 운영은 어떻게 해 나가실 계획인지, 병원의 미래를 위한 목표나 해결과제가 있다면? A : 전통적인 병원은 환자를 검사하고 진단하고 수술하는 체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의료와 과학이 합친 융합의료와 정밀의료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 7년차 미만의 의사들로 구성된 젊은 의사과학자 12명을 양성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에코델타시티에 의료, IT, 환경, 빅데이터, AI등 4차 산업이 접목된 병원을 세우고자 합니다. Q : 많은 환자들이 지역을 떠나 수도권 병원을 찾는 경향이 여전히 있습니다. 고신대복음병원 의료의 자랑 좀 해주십시오. A : 고속철도 시대가 되면 ‘아프면 서울로 가라’는 공식이 생긴 것 같아 대단히 마음이 아픕니다. 의료의 표준화가 이루어져있고 급성기나 만성질환의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것이 훨씬 이득인데도 말입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하는 대다수의 중증질환 치료실적에서 1등급을 기록하여 전국 상위권 대학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이라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지역내 대학병원은 대부분 그렇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임에도 부산시민들은 여전히 서울의료에 대한 신뢰가 큰 것 같습니다.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은 질병은 세심하게 케어받고 언제든지 쉽게 찾을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병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면에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암의 진단과 치료의 편리성과 전문성, 일반적인 질병 치료에 대한 노하우가 지역을 대표하는 회사들의 대부분이 복음병원을 진료지정병원으로 선정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CT,MRI등의 영상자료를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국비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내 복지관, 1인가구, 노인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건강지킴이 역할을 위해 병원에서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해 놓고 있습니다. 최상과 최신의 트랜드로 여러분들게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는 병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 교단에서 많은 관심과 우려가 함께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 됩니다. 교단에 부탁하실 메시지가 있습니까? A :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운 복음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 재지정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게 첫 번째 기도제목이며, 에코델타시티의 진출을 위한 지경을 넓혀 의료선교사의 위로사역과 의료선교의 전초기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이며, 코로나 팬데믹이후 악화된 수익을 다시 회복시켜주시고 재정이 튼튼해질 수 있도록 하는게 세 번째 기도제목입니다. 많은 중보기도와 후원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신뢰받고 자랑할 수 있는 주님보시기에 좋은병원, 선한병원, 착한병원의 역사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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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동서대,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인 2022년 CLIO AWARDS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지난해 세계 3대 광고제 석권에 이어 올해도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에서 은상(Silver Award) 2팀, 동상(Bronze Award) 1팀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리오 어워즈는 1959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약 65개국에서 19,000여 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고 있으며, 칸 국제 광고제 및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국제광고협회(IAA)가 선정한 세계 3대 광고제로 인정받고 있다. 은상 수상작 Smelly Belt는 정유성, 이홍, 하은별, 강동호, 방승연 학생이, Smart Label Package는 이영준, 박준혁, 이서영, 하은별, 조동하 학생이, 동상 수상작 Fake Boss은 김대엽, 김유진, 강동호, 임혜정 학생이 주인공이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동서대 융합교과목인 ‘아이데이션융합실습’교과목 (광고홍보학과 류도상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문미경 교수) 지도로 당당히 3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은상 수상작 Smelly Belt는 벨트의 버클안에 티올이라는 액체로 만든 블록이 있어 한번 버클을 열면 한 달여 동안 냄새가 지속되고 구조견이 1km밖에까지 냄새를 맡아 실종자를 찾을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Smart Label Package 작품은 아이들이 우유 유통기한이라는 개념을 인식하지 못하며, 또한 유통기한의 표기가 작게 되어 있어서 우유의 상태를 알지 못한 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우유 패키지에 변온잉크를 도포하여 유통기한인 10일이 지나면 “Milk”가 “ill”로 바뀌는 '스마트 라벨 패키지'를 제안하였다. 동상 수상작 Fake Boss는 사회초년생들은 화상면접을 보기 위해 비싼 정장을 구입해야 하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의류브랜드 Hugo BOSS와 화상회의업체 Zoom이 협력하여 가상정장을 피팅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김유진(광고홍보학과 4년)씨는 “클리오 광고제에서 수상을 할 것이라고 생각지 못해서 감회가 남다르다.한 학기동안 열심히 준비한 결과물이 이렇게 큰 규모의 광고제에서 수상하여 뿌듯하며,함께 작업했던 팀원들, 꼼꼼히 마지막까지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동안 아이데이션융합실습 교과목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Reddot Awards에서 Best of the Best 수상과 함께 총 16개 Winner 수상, 21년 클리오 광고제 은상 및 Shortlist 수상, 뉴욕 페스티발 국제 광고제에서 4개의 Winner 수상, 칸 광고제 Winner 수상 등 국내 대학 중 최대의 국제공모전 수상실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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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고신대, ㈜카카오 캐릭터 이모티콘 다섯 번째 출시 쾌거
    고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류황건)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금진우) 원수민 학생(4학년)이 ㈜카카오와 계약하여 다섯 번째 이모티콘을 또 출시했다. 매주 2,000작 가량의 작품 중에 0~10 작품 가량만 선정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번 5월 11일 ‘내 언니야’ 이모티콘이 출시되었다. 네 번째 이모티콘 ‘유순한 판다유’는 지난 4월에 출시됐다. 판다유는 ‘~유’ 하는 말투를 써서 ‘유순하다’라는 단어가 떠올라 착한이미지의 판다를 소재로 하여 캐릭터로 제작했고 현재 2탄까지 승인된 상태이며 현재 다음 시리즈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다섯 번째 이모티콘은 “내 언니야!”로 여동생의 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다. 수민학생이 언니나 동생이 없어 랜선으로 만난 자매를 기획하게 되었는데 항상 서로를 불러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원수민 학생은 “현재 4학년으로 졸업을 준비하면서 학교 수업을 통해 제 캐릭터 브랜드를 구체화 시키는 중입니다. 졸업 후에는 상표권과 NFT,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병행하며 캐릭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라며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학생신분이지만 계속해서 이모티콘 작가 활동을 하면서 캐릭터상품을 제작해 국내외 Illustration Fair 등에 참여해보고 소품샵 입점도 고민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계속적으로 양성해오고 있다.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을 통해 4차 산업에서 필요한 3D프린팅, UX·서비스디자인,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교과도 병행하여 졸업 후 더욱 실질적인 진로의 방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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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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