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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 이정기 총장, 총회인준 가결
    제73-1차 고신 총회운영위원회가 23일 오전 11시 대구성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안건은 지난 달 21일 선출된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에 대한 총회 인준건. 총회 전부터 특정인이 이정기 총장의 ‘논문 중복 게재’, ‘타 교단 출신’ 등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고,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도 이의 제기는 있었지만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는 못했다. 운영위는 투표로 인준 가부를 결정키로 했고, 투표에 들어가 찬성 76, 반대 20으로 인준을 가결했다. 이날 운영위에 참석한 모 교단인사는 “생각했던 것 보다 반대의견이 없었다. 대학이 위기 상황이라는 점이 인준 가결에 힘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고, 다른 인사는 “특정인의 지속적인 반대운동이 오히려 부작용을 불러 일으켰던 것 같다. 대안도 없으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니 (운영위원들이)거부감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기 총장 취임식은 11월 9일(목)로 예정되어 있지만,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고려학원 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내부적으로 (취임식을)9일로 예정하고 있지만, 총회장님 일정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상의해서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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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4
  • 물금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3백만 원 전달
    물금교회(담임목사 이용창)는 10월 15일(주일) 고신대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용창 목사는 “이 기금이 하나님 나라 비전을 가지고 꿈을 꾸는 학생들을 위해 선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시대가 변해도 세상 속에서 소망의 빛이 되는 고신대학교가 되길 바라며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길 계속해서 기도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고귀한 사랑을 전해주신 당회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신 사 랑을 기억하며 지역과 사회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가진 유능한 기독인재를 양성하기 위 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물금교회는 1922년에 설립되어 ‘다운교회, 다운성도(교회가 교회답고, 성도가 성도다울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 때문)’라는 영구 표어를 품고 다음 세대를 세우고 지친 영혼들을 깃들이는 교회가 되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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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68차 전도대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지난 10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경남 양산시 순복음한세교회에서 제68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준비위원장 김기태 목사의 인도로 이사 이우성 장로가 기도, 이사 정영란 권사가 성경봉독, 사무총장 정명운 목사가 ‘주님의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기도운동본부장 신승달 목사), ‘부산과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이사 차성훈 목사), ‘부산 교계 지도자들과 신앙회복을 위해’(실행위원 이인계 목사), ‘순복음한세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이사 정운락 목사)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사장 이재완 목사가 격려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가 축사, 지수민 전도사(순복음한세교회 담임)가 환영사, 이사 정영수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전도훈련은 전도운동본부장 채광수 목사의 인도로 실행위원 김한보 목사가 전도훈련을 진행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거리를 다니며 전도활동을 펼쳤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오는 11월 8일(수) 오전 11시 영도성결교회에서 9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 강사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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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3
  • 134년간 호주선교사들의 역사와 정신 담긴 ‘호주선교기념관’ 개관
    부산과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선교 사역했던 호주선교사들의 역사와 정신을 간직한 ‘호주선교기념관’이 지난 10월 7일(토) 개관했다. ‘호주선교기념관’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회장 박시영 목사), 창신기독학원(이사장 강병도 장로)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지난해 9월 기공식을 가진 후 1년간 공사를 거쳐 개관한 호주선교기념관은 많은 이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 경남은 호주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했던 지역이다. 호주인 최초의 선교사 조셉 헨리 데이비스 선교사를 비롯한 127명 선교사들은 부산, 경남지역을 선교지로 삼아 전도 뿐만 아니라, 교육과 복지, 의료시설 등 다방면의 구제 사역을 펼쳤다. 호주선교기념관 건설본부장인 박시영 목사는 “134년 전에 오셨던 조셉 헨리 데이비스를 비롯한 127명의 선교사님을 기념하는 기념관이고, 한국 교회사 희귀 사료들을 다른 어떤 곳보다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며 개관의 소감을 밝혔다. 경남 마산시 창신중학교 입구에 위치한 호주선교기념관은 259㎡(약80평) 부지 위에 연면적 553.15㎡(약168평),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다. 부지 및 건축 공사비 20억원을 창신학원에서, 전시장 디스플레이 공사비 1억5천만원을 교계에서 모인 헌금으로 총 21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기념관은 총 2개의 전시관으로 구분된다. 1관은 1941년 이전 선교사들의 사역을 전시했고, 2관은 1945년 광복 후 선교사들의 사역을 전시했다. 호주선교사 127명이 사용한 물품과 자료들, 호주 선교부에서 발간한 도서 등 2,400여 개의 역사적 자료들이 전시돼있다. 창신기독학원 이사장 강병도 장로가 기념관 설립을 계획했으며, 강 장로가 소유한 호주선교사들의 역사적 자료들을 기념관에 기증했다. 특히 4층 존브라운메모리얼홀은 127명의 호주선교사 중 존 브라운 선교사가 기증한 물품들로 전시돼있어 이들의 선교 정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강병도 장로는 “호주선교사들의 귀한 희생과 선교정신을 우리가 이어받아 발전시켜야겠다는 뜻에서 (설립을)시작했다. 또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 기념관에 와보고 선교정신을 많이 배워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웠다”며 설립목적을 밝혔다. 지난 7일(토) 오전 11시 기념관에서 열린 개관 감사예배는 건설본부장 박시영 목사의 인도로 조우성 장로(인구보건복지회 경남지회장)가 기도, 이경은 목사(진주초대교회, 전 경남기총 대표회장)가 설교했다. 이경은 목사는 설교에서 “호주선교기념관은 창신기독학원과 교회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며 “다음세대에게 호주선교의 역사를 알리는 귀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정묵 교장(창신중)이 공사개요보고, 강병도 학원장이 기념사를, 김기현 목사(문창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이날 개관식에 경남지역 교계와 정계 지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존 브라운 선교사(한국명 변조은)의 아들인 마이클 브라운이 참석해 창신기독학원과 지역 교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이클 브라운은 “선교사들의 헌신과 한국교회의 협력을 기억하기 위해 호주선교기념관을 오랜 기간 계획하고 설립한 강병도 장로님과 창신기독학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호주선교기념관이 호주와 한국의 신앙적 관계를 나타내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20일(수)과 21일(목) 이틀간 호주장로교 총회장 데이비드 버크 목사는 호주장로교 선교사들이 헌신했던 경남지역을 방문했다. 데이비드 버크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는데, 특별히 호주장로교 선교사들이 선교했던 지역인 경남지역을 방문해 경남선교120주년기념관과 순직호주선교사묘원, 호주선교기념관, 그리고 경남지역의 모교회인 마산 문창교회를 차례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버크 총회장은 자신들의 선배들이 복음으로 선교했던 경남 땅에 2,600여 교회, 30만명의 기독 신자들이 있다는 사실과 자신들의 선조들이 헌신했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 순직호주선교사묘원 조성과 경남선교120주년기념관, 그리고 이번엔 호주선교기념관을 건립한 것에 감동했다. 버크 총회장은 자신이 호주로 돌아가면 총회의 결의로 경남지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특별히 경남뿌리찾기운동을 펼쳐 준 강병도 장로와 순직호주선교사묘원 조성에 헌신한 신성용 창원공원 회장께 감사패를 수여하겠다고 전했다. 호주 선교사들의 선교 역사와 정신을 담은 호주선교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이들은 “이 기념관을 통해 후대에도 선교의 역사가 기억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호주선교기념관은 평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주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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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통합 부산지역 3개노회, 정기노회 가져
    부산남노회는 지난 10월 10일(화) 수안교회(엄정길 목사 시무)에서 제87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명철 목사의 인도로 강종철 장로가 기도, 전영승 목사가 성경봉독, 배춘일 목사가 ‘여리고 승리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이만규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엄정길 목사 ▲부노회장: 김오룡 목사, 최영모 장로 ▲서기: 강영동 목사 ▲부서기: 전영승 목사 ▲회록서기: 김영곤 목사 ▲부회록서기: 이범석 목사 ▲회계: 공인철 장로 ▲부회계: 이윤우 장로 부산노회는 지난 10월 17일(화) 진영대성교회에서 제197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회에서 양덕호 원로장로(부산산정현교회)가 지역의료선교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조현성 목사 ▲부노회장: 이병영 목사, 김덕성 장로 ▲서기: 정익주 목사 ▲부서기: 나재천 목사 ▲회록서기: 김희동 목사 ▲부회록서기: 서정웅 목사 ▲회계: 곽영수 장로 ▲부회계: 최환호 장로 부산동노회는 지난 10월 17일(화) 양정중앙교회에서 제87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노회는 목사 131명, 장로 87명 등 총 218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최송규 목사 ▲부노회장: 하상효 목사, 허갑수 장로 ▲서기: 김광성 목사 ▲부서기: 강중석 목사 ▲회록서기: 함영복 목사 ▲부회록서기: 류진민 목사 ▲회계: 강재봉 장로 ▲부회계: 김동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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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학부모 &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이단대책 심포지엄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가 학부모 &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이단대책 예방 심포지엄을 10월 28일 오전 10:30분 브니엘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는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와 조하나 실장(이단상담소)이 학부모와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필요한 이단예방법 등을 소개하며, 이단들의 최신 동향 및 다양한 정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단상담소는 “청소년과 대학새내기를 겨냥한 이단 포교의 성수기(수능~신입생OT)가 다가온다. 학부모와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홈페이지(www.savethecult.kr)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비는 무료이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051-758-0191, 010-5124-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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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 고신대병원, 세 번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16일 병원 5동 10층에서 510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고신대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개소는 362병동, 511병동에 이어 세 번째로 보다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오경승 병원장, 최종순 기획조정실장 김영대 원목실장과 이상욱 교수, 간내과 의료진이 참석했고 간호부 관계자 들로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의 확대방안을 위한 경과를 보고 받고, 오경승 병원장의 기념사와 서광일 간내과 주임교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사진과 시설투어 의 순서로 진행됐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간병·진료비 부담을 덜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입원환자에게 우수한 포괄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병동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불필요한 보호자 방문 등 병원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입원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했다. 고신대병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운영병동은 신규 개소 병동으로 최신식 부대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진료 및 간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여러 전문 분야별 진료 연계가 가능해 환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환자들의 수요가 많은 다인실(5인실 4실, 6인실 2실)로 운영해 병실료 등 환자·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오경승 병원장은 “병원에 입원하면 가족들에게 간병에 대한부담이 크다. 이번 세 번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개소로 환자들과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입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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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2023 다니엘기도회’,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1만6천여 교회가 동참하는 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서울 오륜교회(김은호 목사)가 주최하는 다니엘기도회는 올해로 26회째다.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는 오후 8시 오륜교회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전국 1만6천여 교회가 동참한다. 또 동시간 미취학·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다니엘기도회’도 함께 열린다. 강사는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김인강 교수, 호용한 목사, 양진철 목사, 안경선 선교사, 유정옥 사모, 서진교 목사, 이은상 목사, 이재순 선교사, 스티브 모리슨 장로, 조혜련 집사, 스티븐 오 감독, 앤 라이체마 대표, 이종남 목사, 이재훈 선교사, 유은성 전도사, 강철호 목사, 유기성 목사, 박모세 형제, 민준호 대표이다. 한편, 이번 기도회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된 글로벌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문의) 02-6413-4922~4924, www.danielpray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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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고신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및 이사 감사 이 취임
    고신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및 이사, 감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17일(화) 오전 고신총회선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5대 이사장 안진출 목사의 이임과 제6대 이사장 남일우 목사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한편, 이날 이국희 목사, 강종안 목사, 김귀영 장로가 이사를 이임했으며, 정용달 목사, 조원근 목사, 노정각 목사, 김동춘 목사, 최훈석 장로, 송재철 장로가 이사 취임을 거행했다. 또 윤종국 목사, 박종운 장로가 감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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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한교총,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 개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은 15일 오후 1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4부 예배에 긴급 편성된 기도회는 7일 발발한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된 양측의 충돌에서 약 4천여 명의 사망자를 낸 가운데, 계속 확전되는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이 기도회에는 이스라엘 아키바 토르 대사가 참석했으며,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명예회장 이철 감독회장,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가 특별기도를 담당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 전쟁이 멈추고, 인질들을 풀려나고, 평화를 얻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위하여 기도하자”고 말하고, “한국교회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물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속히 종식되어 평화를 찾기를 위해 더욱 힘을 다해 기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스라엘의 아키바 토르 대사는 인사 시간을 통해 이스라엘을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현재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테러 조직 하마스와 힘들게 싸우고 있다. 하마스는 8일 전 어린이와 여성, 노인을 비롯한 이스라엘인 1,300여 명을 살해했으며, 150여 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 우리는 이 사악한 조직을 완전히 물리칠 것이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전투를 벌일 방위군의 안전을 위해, 이스라엘 군인들이 무기의 순수성에 대하여 원칙을 지키어 민간인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잡혀간 인질들이 가족에게도 돌아와서 심신이 치료될 수 있도록, 이 전쟁이 종결되기까지 전 세계가 지지해 주고,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도록 기도해 주실 것을 요청”하고, 예레미야 30:10 말씀을 인용하여 인사했다. 특별기도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땅에 벌어진 무차별적 테러와 공격으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인 이스라엘의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마스의 무자비한 전쟁 도발이 그쳐, 저들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안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 세계 가운데 평화의 도구로 쓰임 받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였고, 이철 감독회장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하마스의 테러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죽어가는 수많은 젊은이들과 피해를 입은 여성들, 어린 아이들, 그리고 노인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그 땅의 영혼들 중 한 사람도 헛되이 생명을 잃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저들이 서로를 향한 적개심과 복수심을 내려놓아 무고한 생명을 희생시키는 일을 더 이상 만들지 않도록 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였으며, 송홍도 목사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전 세계 도처에 만연한 전쟁과 대립, 분쟁이 종식되게 하시고, 귀중한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악한 세력들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과 정의를 두렵게 여기도록 하옵소서. 이스라엘 땅의 평화와 더불어 분단 가운데 있는 한반도 역시 전쟁을 완전히 종식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평화로운 통일 한국을 만들어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전체 회중이 통성으로 기도했다. 한편 한교총은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이 전쟁은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이며, 대학살이자 완전한 재앙”이라며, “특히 민간인에 대한 공격과 학살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히고, “평화와 화해를 넘어 전 세계의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전쟁 중단과 양국의 인질 석방 등 대승적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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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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