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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어머니금식기도회, 3월 1일 개최
    제13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오는 3월 1일(금) 수영로교회에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를 강사로 개최한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마마클럽(대표섬김이 조금엽 권사)은 12월 기도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마마클럽은 지난 12월 28일(목) 오전 10시 부전교회에서 12월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북한을 위해,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를 위해, 부산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가정을 위해, 선교와 열방을 위해 기도했다. 또 이날 낮12시 부산여성지도자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격려사, 조금엽 권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박남규 목사는 “2024년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징검다리 집회가 이어진다. 어머니들의 기도가 불씨가 되고, 마중물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 파파클럽과 목회자기도회 그리고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모든 집행위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조금엽 권사는 “벼랑에서 떨어져 죽든지 아니면 벼랑에서 독수리처럼 날아올라 하나님의 새로운 세계로 가든지, 지금이 그런 시점 같다. 우리가 이대로 괜찮나,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지 않나라는 마음이 든다. 다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부흥을 갈망한다. 3월 1일 어머니금식기도회가 그런 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3월 1일은 부산의 모든 교회, 여전도회연합회 등 다함께 기도하는 날로 정해주시길 바란다. 당신이 하나님이 쓰시는 역사의 한가운데 기록되는 사람으로 서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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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부교총 정총, 신임 회장 문동현 목사 선출
    부산교회총연합회는 지난 12월 27일(수) 오전 11시 부산영락교회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상임회장 문동현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문윤수 장로가 기도, 대표회장 김경헌 목사가 ‘에디오피아 사람 내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증경회장 윤종남 목사가 축도했다. 2부 격려 및 축하, 3부 회의 순으로 진행됐고 이날 임원선출에서 신임 대표회장에 문동현 목사를 선출했다. 김경헌 목사는 “지금의 부산교계는 아름다운 계승을 이루고 있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모습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아버린다면 내일이 결코 희망이라는 기회가 될 수도 없을 것”이라면서 “이번 부교총 총회가 새로운 시작의 시점에서 부산교계를 위한 아름다운 계승의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동현 목사는 “많은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대표회장에 섬기게 되어 감사하며 어깨가 무겁다. 부산 지역 교계의 연합과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문동현 목사(합동) ▲상임회장: 엄정길 목사(통합) 김형근 목사(기하성) 김재은 목사(고신) 정남호 목사(합동) 김용원 목사(성결) 김항재 장로(통합) 이춘수 장로(합동) 황세영 장로(고신) 김경호 장로(성결) 이충엽 장로(브니엘) ▲사무총장: 임현백 목사(통합) ▲사무차장: 안영원 목사(고신) ▲서기: 우지성 목사(합동) ▲부서기: 유진호 목사(개혁) ▲회록서기: 송형섭 목사(성결) ▲부회록서기: 오주호 목사(침례) ▲회계: 백웅영 장로(합동) ▲부회계: 조경구 장로(백석) ▲감사: 장기성 목사(통합) 이옥원 목사(호헌) 김점태 장로(고신) ▲대외협력총장: 송영웅 목사(복음) 김두경 장로(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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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한국기독신문이 선정한 ‘2023년 한국교회 10대 사건’
    본보는 2023년 발생했던 다양한 사건 등을 종합하여 한국교회 10대 사건을 발표한다. 10대 사건의 선정은 본보 홈페이지(www.kcnp.com) 조회수와 기자들의 주관적 의견 등이 반영된 결과이며, 순위가 아닌 날짜순으로 나열함을 밝혀 둔다.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사임 후 총신대 총장 당선(1월) 부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2022년 12월 25일 성탄예배 후 당회에 사임의사를 밝히고, 총신대 총장직에 출마했다. 박 목사는 “(총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작년 10월경 교단 후배들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 그때부터 기도하면서 고민했고, ‘신학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박 목사는 총신대 총장직에 출마해 지난 4월 11일 재단이사회에서 총신대 제22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전체이사 15명 중 11표를 얻어 당선됐다. 튀르키예 지진, 한국교회 긴급 구호 나서(2월) 2월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흔든 규모 7.8과 7.5의 강진으로 5.894명이 사망하고, 3만 4천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시리아에서도 최소 2천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사회가 긴급 지원에 나선 가운데, 한국교회도 긴급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총연합 등은 현지 선교사들과 협력해 긴급구호 활동에 나섰고, 구세군도 긴급 구호팀을 파견했다. 기독교대한감리교회도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에 위치한 안디옥 개신교회와 주변 마을 긴급 구호를 위해 3만 달러를 보냈고, 기독교 NGO 단체인 월드비전과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굿피플 등도 온라인 모금활동을 펼치며 긴급구호에 나섰다. 명성교회, 최종 승소(3월) 세습논란이 일었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대표 자격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명성교회평신도연합회 정태윤 집사가 제기한 ‘김 목사에게 대표자 지위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1심에서는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한 것이 세습방지법을 위한해 위임목사의 지위가 ᅟᅩᆫ재하지 않는다며 정 집사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2심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전임 목사의 은퇴 후 5년이 지난 때부터는 직계비속을 위임목사에 청빙해도 세습방지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점을 들어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임직 효력을 인정한 바 있다. 이단 JMS 정명석에 대한 사회적 이슈(3월) 강간치상, 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감옥형을 살고 나온 정명석이 지난해 말 같은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OTT서비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사회적 이슈가 된 바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정명석은 젊은 여성들을 자신의 신부인 ‘신앙 스타’로 뽑아 관리하며 이들을 상대로 각종 성범죄를 저질러 왔고, 1만 명의 여성을 하늘의 애인으로 만든다는 것이 하늘의 지상명령이라고 했다는 것. 방송이후 전국 JMS 교회의 주소가 인터넷 상에 공개되는 등 사회적 파장이 불거졌다. 검찰은 지난 11월 21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정명석의 1심 선고는 12월 22일 내려질 예정이다. 조용기 목사 생가 보존 놓고 갈등(4월) 고 조용기 목사가 태어난 생가가 KTX 울산역 역세권 개발사업에 포함되면서 보존 여부를 놓고 갈등이 일고 있다. 조용기 목사의 생가가 소재하고 있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대는 2019년 KTX 울산역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구역에 해당한다. 이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조용기 목사의 생가는 철거되고, 그 자리에 아파트나 준주거 시설 등이 들어선다. 다행이 최근 정치인과 종교인, 법조인 등이 ‘조용기 목사 생가 보존회’를 결성해 활동중이다. 이들은 “세계적인 영적지도자의 생가를 철거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며 생가보존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대형교회 목회자들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5월) 작년 9월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대표회장이자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김운성 목사를 시작으로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 등이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했다. 또 6월에는 1인 시위가 확대되어 대규모 목회자 대회를 서울영락교회에서 개최하는 등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한해였다.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6월) 한국교회 부흥의 출발점으로 평가되는 ‘1973년 여의도 집회’가 50년 만에 재현됐다.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가 지난 6월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약 7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사로 나서 ‘복음의 가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한국은 많이 변화되었지만,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이라며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가졌다고 해도 영혼을 잃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신천지 마산에 대형건물 건축(7월)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가 마산(창원시 의창구 구암동정길 88)에 대형건물을 건축했다. 이 건물은 약 1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건물로, 신천지가 창원과 마산을 비롯한 경남지역 포교활동 전진기지로 사용할 전망이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조하나 실장은 “마산에 신천지 신도들이 약 3,000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12,000명 규모의 건물을 건축했다는 것은 마산을 비롯한 창원, 진해, 김해 등 동부경남지역 포교에 열을 올리겠다는 의지를 비춰진다”고 경고했다. 부기총 트리축제, 지방재정법 위반 등으로 검찰 송치(7월) 부산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에 대해 부산광역시 경찰청 반부패수사 1팀이 지방재정법위반 등으로 지난 7월 31일 검찰에 송치했다. 부산광역시경찰청은 작년 10월에도 2017년(제9회) 트리문화축제 관련자 3명에 대해 검찰에 송치했고, 검창은 이들 3명에 대해 각각 벌금 20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이번에 송치한 사건은 2018년(제10회) 이후 트리문화축제 관련 건이다. 부산교계,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실패(8월) 2030 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위해 부산교계가 하나되어 간절히 염원했지만 행사 유치에 실패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2030기독교봉사단 등 19개 연합단체가 구성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선교협의회는 교계지도자 초청설명회, 자원봉사자 축제, 부산유치 기도대성회 등을 수차례 개최하면서 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유치 염원을 불러 일으켰지만 지난 11월 28일 유치 투표에서 큰 득표차이로 유치에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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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고신대병원,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으로 명예 회복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제 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았다. 최근 발표된 제5기 상급종합평원 평가에서 고신대병원은 전국에서 신규 신청한 쟁쟁한 병원들을 따돌리고 상급종합병원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상급종합병원 평가는 환자구성상태 및 회송체계를 평가하고 인력과 교육, 의료서비스 수준, 공공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적용 한다. 구체적으로 ▲전문질병군 환자비율 ▲의원중점 외래질병 비율 ▲경증 회송률 ▲입원환자 수 대비 의사와 간호사 인력배치 ▲전공의 상근 과목수 ▲교육수련영역 ▲요양급여 적정성 영역 ▲중환자실 병상 확보율 ▲음압격리병상 확보율 ▲코로나19 참여기여도 등의 항목을 평가했다. 지난 4주기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 경남 동부권에는 대학병원급 7곳에 6160병상을, 경남 서부권에는 대학병원급 1곳에 2296병상을 배정하는 등 형평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진료권역의 구분으로 고배를 마셨던 고신대병원은 꾸준히 강점을 보였던 중증질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3년 전 아쉬움으로 지적됐던 전공의 수급과 감염병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오경승 고신대병원 병원장은 “불합리한 구조적인 절대평가 속에서 상급종합병원에 재지정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전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들이 신규로 지정받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라고 말하면서 “고신대병원은 73년간 이어져온 암센터 중증 치료의 노하우가 뒷받침되고 있었기에 교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상급종합병원의 지정을 받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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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고신대에서 불어오는 훈훈한 소식들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고 했던가?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돌파구가 보이지 않던 고신대에서 훈훈한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정기 총장 취임 이후 한 달하고 보름동안(약 45일) 13억 6천만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고신대 홍보모금팀은 “최근 발전기금 약 10억 9백만원, 장학기금 약 7천 8백만원, 약정기금 2억 7천 5백만원이 모금됐다”며 “이 금액은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모금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억 단위의 모금액이 답지하고 있다. 전국장로회 회장 장상환 장로(잠실중앙교회)가 1억, 이성만 장로(좋은나무교회)가 1억, 구미남교회(천석길 목사)가 1억, 총회회계 진종신 장로(마산동광교회)가 1억, 증경장로부총회장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가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을 정도. 이같이 짧은 시간 내 유례없는 기금조성은 총회임원회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총회장 김홍석 목사는 “교단 산하 교회에 후원포스터를 수시로 발송하고 있으며, 후원공문도 보내고 있다. 또 임원들이 교회별, 노회별로 독려전화도 돌리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교회들과 목사, 장로님들께 고마운 마음”이라고 감사함을 전달했다. 대학 구성원들의 자구노력도 눈물겹다. 이정기 총장은 내년 2월에 있을 ‘사립대학 재정 진단 평가’까지 5개월 동안 급여를 발전기금으로 내어 놓고 있으며, 교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전체연봉의 1/10을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2억 2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보직자들은 보직수당을 받지 않고 있으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출장비도 개인의 사비로 충당하고 있다. 고신대가 짧은 시간 내 이 같은 ‘반전’의 모습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을 향한 뜨거운 기도운동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고신대 목사동문회(회장 변성규 목사)는 매달 ‘코람데오 기도회’를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12차 기도회를 가져왔다. 또 지난 12월 14일에는 총회임원회가 ‘고신대학교를 위한 총회 특별기도회’를 고신대 한상동 홀에서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는 700석 가까운 좌석이 거의 다 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고신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의 힘 때문일까?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거나, 기대를 가지게 끔 하고 있다. 27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는 ‘2023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에 고신의대를 4년(2024. 3. 1 - 2028. 2.29) 인증에 허락했다. 또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도 좋은 소식을 기대케 하고 있다. 고신대 복음병원(오경승 원장)은 지난 2020년 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병원집행부는 상급종합병원에 재진입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만전을 기해왔다. 김성국 행정처장은 28일 전화통화에서 “내일(29일) 오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지금은 뭐라고 말할 수 없다. 다만 우리 내부에서는 상급종합병원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만 원활히 진행된다면 대학이 어느정도 정상궤도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기 총장은 “대학을 위한 기도와 관심, 사랑으로 많은 힘이 되고 있다. 교회의 사랑과 스스로의 자구노력을 통해 대학이 정상궤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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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 제일신마산교회, 연말 이웃돕기로 한창
    제일신마산교회(담임 김계환 목사)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마산합포구 문화동 행정복지센터,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영신원, 애리원, 대한적십자사에 직접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또 모든 성도들이 함께 준비한 과자 40Box를 마산합포구의 보육시설과 기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했다. 이경식 장로는 “제일신마산교회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노력하겠다”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제일신마산교회의 변화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성도, 가정, 교회’를 꿈꾸며 달려가는 제일신마산교회는 ‘크리스마스 트리, 빛의 정원’을 준비해 이웃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누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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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하이패밀리가 선정한 2023년 가정관련 10대뉴스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김향숙)가 선정한 '2023년 가정관련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올 한해 가정관련 빅 이슈가 되었던 사건, 사고와 법률통계를 주목하면서 새로운 트랜드를 중심으로 선별하였다. 세상의 시대적 과제는 교회의 시대적 소명이 될 것이다. 1. 10억 명 이상이 ‘매우 외롭다’… WHO “긴급한 위협”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외로움’을 긴급한(pressing)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연결 위원회’를 발족했다. 사회적 고립의 고리를 끊어 외로움이 초래하는 육체적·정신적 위험을 막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립·은둔 상태에 빠진 청년 10명 중 7명 이상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보건의료 영성이 필요한 시대다. 2. 노령인구 천만 시대 눈앞에 2025년이 되면 노령인구 천만 시대가 열린다. 초(超)고령사회 진입이 눈앞에 와 있다. 통계청 전망에 의하면 2070년의 총인구는 3766만 명, 노인인구 비율은 46.4%다. 나라 전체가 심각한 ‘조로증(早老症)’에 걸리게 된다. 무전장수(無錢長壽), 유병장수(有病長壽), 독거장수(獨居長壽) 등으로 인한 복지 쓰나미가 몰려온다. 장수 리스크(longevity risk)가 커진다. 3. 인구절벽, 출산률 저하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며 우리나라의 인구구조가 최악의 시나리오로 향해 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극단적인 저출산·고령화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과 비교해 가입국 38개국 중에서 장래인구 모든 분야에서 1위 또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실제 2022년 출산율은 0.78명으로 집계돼 가장 비관적인 전망치에도 미치지 못했다. 국가적 재앙이다. 교회가 나서서 지금 당장 다출산 운동을 펼쳐야 한다. 4. 접촉과 접속이 공존하는 시대가 열리다 코로나 19의 비대면 문화는 접속의 대중화를 정착시켰다. 유투브와 온라인 줌이 교육매체로 자리잡으면서 시공간을 초월한 효율적 교육이 가능해졌다. 동시에 스마트폰 중독 등 접속의 부작용은 접촉에 대한 갈망을 불러 일으키며 몸을 교육적 도구로 등극시켰다. 온라인으로 전환한 가정사역 MBA와 막 출간된 책 ‘신체심리치료 기법과 적용’은 접속과 접촉의 약점은 최소화, 강점은 최대화하기 위한 하이패밀리의 구체적 노력이다. 5. 우울증 환자 100만명 시대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20대 여성 우울증 환자는 5년 전에 비교해 110.65%나 늘었다. 특히 20만540명(2021년 기준)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이 중 44%가 ‘대한민국 허리’인 4050 세대다. 가정 안에 단 한명의 환자만 있어도 가족 전체가 아프다. 마음건강은 가정행복만들기의 핵심이다. 가정사역과 마음치유사역의 통합은 21세기 가정사역의 방향성이다. 6. 인간과 인공지능(AI)의 공존 ‘신의 영역을 넘보는 원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첵(chat)GPT를 위시해 인공지능의 기술이 도약하는 한해였다. 단순노동을 넘어서서 지식 노동자의 일자리마저 위협하더니 인간을 돌보는 애완로봇에서 섹스로봇, 러브로봇까지 나타나 로봇과의 결혼합법화를 주장할 정도다. 일상 뿐만 아니라 가정이 거대한 지각변동을 맞고 있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가정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만이 가정을 지켜낼 것이다. 7. 노년의 호칭변화와 세대구별법 제안 1956년에 65세였던 노인의 기준이 100세 시대에도 적합한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다. 시니어 파트너스는 인생의 4계를 기준한 새로운 세대구별법을 제안했다. ➀ 봄: 0세~7세→ ‘유년’/ 8세~18세→ ‘청소년’/ 19세~40세→ ‘청년’ ➁ 여름: 41세~55세→ ‘중년’ ➂ 가을: 56세~79세→ ‘장청년(壯靑年)’ ④ 겨울: 80세~99세→ ‘노년(路年)’, 100세 이상을 ‘완년(完年)’. 이와 함께 노년(老年)을 길이 되어준 사람이란 의미에서 ‘노년(路年)’으로 부르자는 제안이다. 8. 어린이 정신건강에 켜진 적신호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6~11세 우울증 진료인원이 2018년 1천849명에서 2022년 3천541명으로 91.5%나 늘었다. 최근 5년 새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은 5년간 822명에 달했다. 마음병의 저연령화 현상이다. 교회학교는 머리위주의 교육에서 예술과 놀이가 접목된 체험위주의 교육을 통해 마음을 치유해야 한다. 하이패밀리가 예술놀이&치유학교 개설을 준비하는 이유이다. 9. 장례표준, 장례관심 폭증 코로나 이후, 죽음에 대한 강좌가 인문학 강좌로 늘기 시작했다. 더구나 상장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EBS는 장례다큐를 찍기도 했다. 장례개혁이야말로 제 2의 종교개혁이라 불릴만큼 어렵다던 장례가 작은 장례식과 함께 무엽습 장례식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엔딩플래너’의 민간자격증 코스까지 생겨나 창직으로 각광받기에 이르렀다. 10. ‘영아살해.유기죄’ 70년만에 폐지 영아살해.유기죄를 일반 살인.유기죄와 동일한 수준으로 처벌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을 비롯해 영아 살해.유기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사회적 약자인 영아의 생명권 보호에 심각한 공백이 드러났다. 아기를 원치 않는 위기 임산부가 병원 밖 출산으로 내몰리는 한, 근절될 수 없다. 사건 후 법과 제도보다 종교의 역할인 사건 전 혼전성교육, 생명존중교육, 위기임산부 돌봄 등이 더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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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올 한해 한국인들의 가장 사랑받은 성경 구절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이패밀리가 GOODTV에 의뢰해 2023년 한 해 동안 한국인들의 삶을 이끈 최애(最愛) 성구로 빌립보서 4장 6절이 뽑혔다. 하이패밀리는 지난 4월 9일 부활절에 맞춰 안데르센공원묘원에 대형 설치 미술품 ‘K-바이블’을 설치했다. K-바이블은 스테인리스 패널 6770장에 150만 자 분량의 성경 구절을 훈민정음체로 새겨졌다. 제막 후 전 세계인이 찾는 기독교 성지로 발전하고 있다. 두루마리 성경의 형태를 따라 83미터 길이로 제작된 창세기가 시작되는 지점에 <내 영혼의 GPS(God-People-Stories)>라는 표지판으로 새겨져 한 해 동안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 전시된다. 의뢰를 받은 GOODTV는 다번역성경찬송 앱 1300만 데이터를 분석했다. 다번역성경찬송 앱은 25일 현재 누적 다운로드 520만 건을 넘어서고 있으며 실시간 사용자만 120만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성경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2위는 빌립보서 4장에 이어지는 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였다. 뒤이어 3위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4위는 로마서 8장 28절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였고 5위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로 뽑혔다. 송길원 목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한(pressing) 세계 보건 위협으로 ‘외로움’을 규정할만큼 심리적으로 어려움과 고립을 겪고 있는 사회 현상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송목사는 이제는 보건의료 영성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며 한국교회 초기 성경사랑의 정신만이 10억 명이 감염되었다는 외로움을 극복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하이패밀리와 GOODTV는 지난 21일, “No ‘No Bible, No Breakfast”의 캠페인 등으로 지속적인 성경사랑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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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JMS 정명석 1심 선고, 징역 ‘23년’
    여신도를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1심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22일 대전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나상훈)는 준강간 및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명석(48)씨 선고 공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신상공개,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15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종교적 약자인 다수의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23차례 중 16차례는 누범 기간에 이뤄졌다”며 “수사기관부터 법원에 이르기까지 범행을 부인하면서 피해자를 무고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동종 범행으로 10년을 살고도 또 범행을 여러 차례 저질렀으면서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겠다는 의도로 범행을 모두 부인하고 있다”며 “다수의 참고인이 고의로 허위 진술해 수사를 방해하고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재판을 계속 미루는 등 범행 이후 행태도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29)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신도 에이미(30)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앞서 정씨는 2001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말레이시아 리조트와 홍콩 아파트, 경기 안산 숙소 등에서 20대 여신도 4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 2018년 2월 출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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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성탄메시지] 평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평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높고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온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을 축하할 뿐만 아니라 성탄의 기쁜 소식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탄생 연월일에 대하여 성경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탄생하신 날을 신성시할 것이 아니라 탄생 자체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의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본질을 회복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기독신문 독자 여러분들에게 성탄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성탄절은 본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날입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선물입니다. 이사야 9장 6절에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주신 바 되었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서도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하셨는데 은사가 바로 선물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성탄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자기 비하, 성육신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천국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성육신하신 예수님께 머리 숙여 감사하며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성탄절의 기쁨은 구원 얻음 때문이고, 이 기쁨은 모든 것을 초월한 기쁨입니다. 어떤 육적인 곤고함도 이 기쁨을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성탄을 기념하는 성도들에게는 이런 기쁨과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성탄의 또 하나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성탄으로 말미암아 입증된 것입니다. 성탄은 한국교회와 세상을 향하여 사랑을 명하고 있습니다. 용서와 화해를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죄인입니다. 누구도 다른 사람을 정죄하거나 비판할 수 없습니다. 형제 눈 속에 있는 티보다,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먼저 발견해야 하겠습니다. 성탄의 또 다른 본질은 약속 성취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메시아의 탄생을 구체적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약속의 말씀을 하나도 어김없이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약속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고초를 당하면서도 구원의 약속을 지키고 삶의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이것이 약속의 성취입니다. 성탄절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선물로 주신 날입니다. 주님으로 믿고, 잘 영접하십시다. 사랑하십시다. 영화롭게 해드립시다. 경배하십시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선물인 지혜 능력 사랑 평강의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2장 11절의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라는 음성을 다함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보내게 됩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동시에 첫 번째 성탄을 맞이했던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귀한 예물을 봉헌하면서 ‘임마누엘’ 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을 널리 전파하는 한국기독신문 독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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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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