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탐방] (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
    ▲ 제4회 청소년 청년 비전 컨테스트 (재)21세기포럼(이사장 강판녕 장로) 산하 비전100인위원회는 교육, 의료, 법률, 사업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40~50대 젊은 크리스천 기독인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사회에서도, 교회에서도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기에 모임을 갖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매년 대회를 통해 다음세대에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비전100인위원회 4대 회장을 맡고 있는 윤여준 변호사(양정중앙교회 안수집사)를 만나 비전컨테스트를 비롯한 여러 활동에 대해 들었다. 5회째를 맞은 ‘청소년청년 비전 컨테스트’(재)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는 오는 5월 8일(주일)까지 제5회 크리스천 청소년·청년 비전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21세기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컨테스트는 부산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을 하거나 주소를 둔 중고등생, 대학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8일까지 에세이 응모를 받는다. 참가 방법은 1차 ‘나의 꿈 나의 비전’ 제목의 에세이를 5천자 이상으로 작성해 제출하며, 2차 에세이 수상자에 한해 스피치 컨테스트를 실시한다. 스피치컨테스트는 5월 21일(토) 오후 2시 동서대 민석도서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심사기준은 첫째, 창의성이다. 과거 발표되지 않은 독창적인 내용, 표현이 진솔하며 응모자가 직접 작성한 글인지 심사한다. 둘째, 구체성이다. 비전수립의 계기와 과정, 자기성찰,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겨 있어야 한다. 셋째,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예배참여, 활동, 비전관 등 신앙고백을 살펴보고 넷째, 기타 문장의 구성과 전개과정, 표현력 등 우수성을 살핀다. 시상은 청소년부문과 대학청년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대상(100만원 상품권), 금상(50만원 상품권), 은상(30만원 상품권) 각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 외 10명(10만원 상품권)의 참가자들에게 장려상을 시상한다. ▲ 컨테스틑 수상자에게 시상하는 모습 수상자는 멘토-멘티 관계로 ▲ 비전100위원회장 윤여준 변호사 지금의 청소년들은 여느 어른들보다 바쁘다고들 말한다. 학교, 학원 등 빼곡한 일정 속에 매일 바쁘게, 경쟁하듯 살아가는 청소년들, 학업과 취업에 고민하고 쉴 틈 없이 살아가는 우리네 청년들의 모습이다. 삶이 바쁘고 현실이 고되기에 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말하는 것이 사치일 수 있지만 인생선배, 신앙선배로서 비전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된 비전컨테스트이다. 회장 윤여준 변호사는 “지금의 청년들, 청소년들은 마치 쫓겨서 생활하듯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낸다. 길게 생각할 시간도 드물고, 꿈에 대해 생각할 여유도 없다. 그래서 글을 쓰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고민하고, 타인 앞에서 발표해봄으로 그 비전을 마음에 되새기도록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비전컨테스트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정이 당겨져 진행된다. 보통 7월에 대회를 열었지만 참가 학생들의 시험기간을 고려해 5월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비전컨테스트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그치지 않는다. 수상자들은 비전100인위원회와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생긴다. 비전100인위원회는 매년 여름을 맞아 가족수양회를 개최해 왔다. 이 수양회에 비전컨테스트 수상자들과 부모님들을 초청해 함께 시간을 갖는다. 해당 연도 수상자는 물론 과거 수상자들도 초청하기 때문에 또래 간의 친목이 형성된다.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또래만의 고민과 경험들을 나누며, 선후배간의 깊은 조언도 오가게 된다. 각자의 비전은 다르지만 같은 고민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의 장이 마련된다. 수상자들 간의 관계가 깊어지다 보니 SNS 밴드를 통해 꾸준히 교제가 이어지고 있다. 스피치대회에 앞서 진행되는 찬양시간에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찬양팀을 구성해 찬양인도를 맡는다. 또한 대부분 전문직에 종사 중인 비전100인위원회 회원들이기 때문에 수상자들의 궁금증과 고민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렇게 멘토-멘티로서의 교제 기회가 주어지다 보니,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관계’로 자리 잡게 됐다. 비전컨테스트의 어런 방식의 진행에 참여 학생들보다 더 큰 호응을 보내는 이가 부모들이다. 스피치대회와 수양회에 함께 참석해 비전컨테스트에 대해 호응을 보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비전컨테스트 외에도 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기도 하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 가족수양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무료진료, 법률상담 등 재능기부를 하기도 하며, 올해는 장애인시설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봉사할 계획을 갖고 있다. ▲ 강사 초청 세미나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것은 (재)21세기포럼 설립자인 장성만 목사의 설립취지 때문이다. 40~50대 젊은 크리스천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전100인위원회는 기독교인이 모였지만,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에 에너지를 쏟자는 장성만 목사의 생각이 담겨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자는 장 목사의 말이다. 비전100인위원회 회원들 모두 그야말로 한창 일할 때다. 사회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바쁘게 활동하다보니 비전100인위원회 모임까지 참석하기가 쉽지 않다. 또 가끔 오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 윤여준 변호사는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간의 친목과 영적 성장, 크리스천으로서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뉴스
    • 탐방
    2016-04-21
  • 동서대 영화과 재학생·졸업생이 만든 ‘프란시스의 밀실
    동서대(총장 장제국) 영화과 재학생·졸업생들이 만든 작품이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졸업한 김결 감독의 장편작 프란시스의 밀실(The Cabinet of Francis)이 제5회 미국 메릴랜드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외국작품상(Best Foreign Film)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김결 감독을 포함해 24명의 영화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여해 만든 작품이다.특히 이 작품 제작을 위해 동서대 센텀캠퍼스 조성사업단이 메가 프로젝트 사업으로 3500만원을 제공하는 등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2009년 출범한 메릴랜드국제영화제는 최근 큰 주목을 받는 영화제로 성장했으며, 이번 제5회 영화제에는 26개국·140개 작품이 출품됐다. 김결 감독은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것만으로도 기쁜 일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다. 이번 영화 제작에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히 산단사업 지원시스템이 있었기에 장편제작이 가능했다”고 말했다.한편 김결 감독은 영화과 학생들과 함께 ‘굿보이픽쳐스’라는 창업동아리로 시작한 영상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 고신대학교 총학생회, 사이다 봉사단 출범식 가져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32대 총학생회(회장 김에녹)는 ‘사이다-사랑가득한 고신대학교가 이쁜 영도를 위해 다함께 힘을 합치다’라는 주제로 봉사단을 결성, 지난 4월 14일(목) 오후 5시 출범식을 가졌다. 사이다 봉사단은 교내봉사를 시작으로 영도 전체 지역 봉사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한다. 캠페인 내용은 연간 인사 캠페인, 절전 캠페인, 청결 캠페인, 금연 캠페인을 가지며 봉사를 실천한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에 대한 주인 의식을 고취시키고 이타적인 마음을 학습하게 하고자 활동에 임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은 개회선언을 비롯해 김에녹 총학생회장의 인사말 및 사업계획 설명, 김종현 부총장의 축사, 선서식, 임명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현 부총장은 “학생들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이라 뜻깊다”며 “다른 사람을 돕기 전에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교를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총학생회는 학생들이 학교 식당을 깨끗하게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어 식당봉사를 하고 있으며 시험응원 행사 등 학생, 학교,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 스티그마콰이어 정기연주회
    스티그마콰이어 그룹이 주최한 스티그마콰이어 정기연주회가 지난 4월 18일(월)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음악감독 안민 교수의 지도 아래 스티그마콰이어 그룹에 속한 소년소녀합창단, 여성합창단, 선교합창단, 글로리아선교합창단의 공연이 선보였다. 또 <하나님의 은혜>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신상우 씨가 함께 공연을 펼쳤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 노숙인 사역하던 두촛대교회, 문 닫을 위기에 놓여
    ▲ 두촛대교회 홍승환 목사 작은 교회의 존립이 어려운 일은 목회자 한 사람의 문제만은 아니다. 분명 교회의 내적인 문제와 외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2~3년 전 작은 교회 생존율을 5%이하로 봤지만 지금은 상황이 더 나빠졌다는 지적이다. 작은 교회들은 저마다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쉽지 않다. 7월이면 교회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교회 담임목사를 만나 교회의 사연을 들었다.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부산 두촛대교회는 노숙자들의 쉼터인 곳이다. 담임목사 홍승환 목사는 2004년 교회 개척 전 통합 총회 산하 노숙자들을 위한 금정희망의집 간사로 섬기며 알게 된 지인을 통해 노숙자들을 위한 목회를 시작하게 됐다. 노숙자들의 생활과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등록된 교인 수는 58명. 등록하지 않은 많은 노숙자들도 함께 예배를 드리는데, 장소가 협소하다. 거기다 교회가 있는 건물의 주인이 5월 말 나가달라는 통보를 해왔다. 홍 목사는 “숙식을 하는 노숙자들이 있다 보니 건물 주인이 나가달라고 했다. 교회 중직자들이 건물주를 설득해 7월까지로 연장한 상태”라면서 현재 교회 재정으로는 옮기기가 쉽지 않아 교회를 옮길 장소를 찾지 못하면 문을 닫게 될 상황이라고 말했다. 교회의 재정은 외부지원, 교인들의 헌금과 더불어 홍 목사가 일을 해 버는 돈으로 꾸려가고 있다. 홍승환 목사는 2007년부터 한전 시설관리 용역원으로 일하고 있다. 1년 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벽마다 기도와 회의를 해오고 있다. 홍 목사는 사역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중직자들에게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을 각성하고 기도해야 한다, 변화되지 않는다면 7월 교회 문을 닫겠다고 말했다. 교인들이 목회자와 함께 한다고 말을 하지만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은 나부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을 만나고 깨닫고 함께 교제하는 일이 먼저여야 한다”고 말했다. 홍승환 목사는 인터뷰를 끝내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맡길 뿐이다. 무엇보다 교인들이 성령 안에서 교제하는 삶을 살길 소망한다”며 간절함을 전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 제70회 통합 경남노회(대신) 정기회
    제70회 통합 경남노회(대신) 정기회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창원임마누엘교회(이종승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회에서 홍근성 목사(한샘교회)가 초대 통합 경남노회(대신)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박호영 목사(소리엘)의 인도로 부총회장 이종승 목사(창원임마누엘교회)가 ‘한 알의 밀알’(요12:2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각종 회무처리와 강도사 인허식, 임원선거와 신·구임원 교체식, 목사 임직식이 이어졌다. 이날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 홍근성 목사(한샘) △부노회장 : 박호영 목사(소리엘) △서기 : 이강성 목사(누리샘) △부서기 : 박경림 목사(마산임마누엘) △회의록서기 : 두윤균 목사(삼천포대방) △부회의록서기 : 김군산 목사(시온) △회계 : 박성호 목사(생명샘) △부회의록서기 : 홍응석 목사(한려수도기도원)경남지사발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 교회 설립 65주년, 창원세광교회 기념행사 기획
    창원세광교회 황은선 목사 창원세광교회(황은선 목사)가 교회 설립 65주년을 맞아 연중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중직자 디자인스쿨을 시작으로 지난 4월 10일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또 오는 5월 평양예술단을 초청, 전교인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6월에는 헌혈주일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에는 7월 임직 및 은퇴식과 8월 분립개척 선포식에 이어 9월에는 지역섬김바자회를 준비하고 있다. 10월에는 부흥집회와 65주년 기념찬양예배를 가질 예정이다. 경남지사발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 제1회 마산기사선교회 탁구대회
    지난 3월 23일(수) 오후 1시 무학산 기사선교회 전용탁구장에서 제1회 마산기사선교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회장 오철새 장로의 기도 후 진행된 이날 탁구대회에서 단식에서 권해묵 장로가 우승, 이종호 목사가 준우승, 오철새 장로와 윤기원 집사가 공동3위를 차지했다. 선교회는 앞으로 분기마다 대회를 통해 실력향상과 회원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하기로 했다. 회원은 50여명으로 구성된 선교회는 매년 지체ㆍ장애우와 나들이 행사를 가지고 있다. 자체 경비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기독교연합 행사에 솔선해 교통안내를 하면서 선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경남지사발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 부산시각장애인기독선교회 설립 6주년 기념예배
    ▲ 부산시각장애인기독선교회가 설립 6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대연성결교회에서 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시각장애인 문종석 씨의 대금연주 등 축하연주가 이어졌다. 설립 6주년을 맞은 부산시각장애인기독선교회(회장 하재국)가 지난 10일(주일) 대연성결교회(임석웅 목사)에서 기념예배와 행사를 가졌다. 기념예배는 임석웅 목사의 인도로 시각장애인 문종석 씨의 대금 연주에 이어 시각장애인인 임상 목사의 간증과 ‘주 안에서 자랑하라’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예배 후 가진 2부 행사는 부산극동방송 김의선 PD의 사회로 하재국 회장의 기념사, 장광란 총무의 연혁보고, 임석웅 목사와 김진국 목사(안락중앙교회)의 축사, 시작장애인과 지체장애인들의 오카리나 연주, 선교회 찬양단의 찬양 등으로 진행됐다.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 2016 각 교단 봄노회
    ▲ 지난 12일 소정교회에서 개최된 예장통합 부산남노회 제72회 정기노회 모습 <예장고신>거창노회▲목사총대 : 정신선 윤길수 정영화 손부익▲장로총대 : 정종균 박창열 원성균 강성문 경남노회▲목사총대 : 이인덕 변성규 황은선 박갑태 박영호 전 태 황권철 강만구 박규남▲장로총대 : 박광석 양재한 김수중 송선규 김진태 박두양 이수준 이수한 오재형 경남남부노회▲목사총대 : 박정곤 최학무 임현태 이태석 이성만 이성직 강광만 전선도 김영일▲장로총대 : 옥부수 옥금석 박칠수 옥순련 심영식 장세봉 황삼동 여종환 윤대산 김해노회▲목사총대 : 권준오 최정철 김세중 박현근 이수재 강동명 하영운 김갑수 신성철 박석환 이성우 안진출 손현보▲장로총대 : 조익래 김안식 최종립 이성만 강성구 서정욱 성기봉 차문식 신말성 심영석 이학찬 신기환 정인규 마산노회▲목사총대 : 김종준 신정환 허성동 오승균 이상선 김희신 강영구▲장로총대 : 박두용 김시갑 김휘안 안외찬 박영태 하수룡 문종섭 부산노회▲목사총대 : 주준태 김희택 양승기 정우진 제인출 박삼우 이한의 이태백 이은수 김용로 김창도 김종선 박재수 곽용동 ▲장로총대 : 김점태 주석근 서일권 강충만 정안채 성경옥 김철중 강흥식 김시환 박호영 배영철 윤강석 주수언 윤해근 중부산노회▲목사총대 : 김철봉 옥수석 안용운 김해태 정은일 인태웅 박문철 지원기 박성도 정명운 ▲장로총대 : 안민 안경섭 김종대 한길윤 강상균 정기준 김현수 임영철 박호준 김시근 동부산노회▲목사총대 : 배굉호 박성배 조서구 황만선 김재은 김성복 하성철 박현석 고명식 ▲장로총대 : 권인관 나성대 박재길 오준현 이선영 임정식 자운형 권일형 김광진 <예장통합>부산남노회지난 12일(화) 오전 9시 소정교회(채규웅 목사)에서 개최된 부산남노회 제72회 정기노회에서 각종 보고와 함께 총대 선출을 진행했다. 이날 선출된 총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사 총대 : 배춘일, 황형찬, 공두관, 한영수, 이형식, 민영란, 정성훈 ▲장로 총대 : 노흥기, 안진환, 박재호, 이상준, 김창수, 서상조, 양종석 부산노회부산노회 제182회 정기노회가 12일(화) 오전 9시 땅끝교회(김운성 목사)에서 37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노회장 박상수 목사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총대 선임 결과는 다음과 같다.▲목사 총대 : 박상수, 임채홍, 김운성, 한재엽, 조의환, 허원구, 양봉호, 김길윤, 이종윤, 박성화 ▲장로 총대 : 김종수, 김원일, 김수찬, 김병표, 이경석, 조길태, 이성만, 백령, 진장명, 문장석 부산동노회부산동노회는 지난 19일(화) 오전 9시 감전교회(박태성 목사)에서 제7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이동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이날 총대 선출과 각종 보고가 있었다. 이날 선출된 총대 명단은 다음과 같다.▲목사 총대 : 이동아, 전재전, 김태영, 최성광, 임대식, 이상붕, 남기룡, 정일세 ▲장로 총대 : 손영수, 박한규, 김성대, 성낙경, 이충길, 이경석, 김성준, 이경칠 <예장합동>남부산남노회는 제182회 정기노회를 지난 4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 성산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 및 총회 총대는 다음과 같다. ▲노회장:최우성 목사 ▲부노회장:김종희 목사 이춘수 장로 ▲서기:황인철 목사 ▲부서기:황한열 목사 ▲회록서기:이동 목사 ▲부회록서기:진왕연 목사 ▲회계:이은희 장로 ▲부회계:김충식 장로 ▲목사 총대:최우성 김정훈 김종희 김진묵 ▲장로 총대:최규환 김진태 이춘수 배윤기 남부산동노회는 제182회 정기노회를 4월 11일(월) 기장로교회에서 개최하고, 12개 미자립교회에 연 9천만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이춘경 목사 ▲부노회장:심욱섭 목사 배연환 장로 ▲서기:조우영 목사 ▲부서기:박홍섭 목사 ▲회록서기:정광일 목사 ▲부회록서기:박용표 목사 ▲회계:송상호 장로 ▲부회계:김한수 장로 부산노회는 제182회 정기노회를 4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신평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 및 총회 총대는 다음과 같다. ▲노회장:강치석 목사 ▲부노회장:문상무 목사 유금준 장로 ▲서기:변진우 목사 ▲부서기:김기종 목사 ▲회록서기:전종목 목사 ▲부회록서기:손성택 목사 ▲회계:김종호 장로 ▲부회계:김명옥 장로 ▲목사 총대:강치석 김대훈 김중식 이선유 황재열 김동식 ▲장로 총대:유금준 이춘만 김성수 전창덕 최병일 성호선 중부산노회는 제182회 정기노회를 4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 넘치는교회에서 개최하고, 부교역자 수련회 및 담임목사와 사모 수련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 및 총회 총대는 다음과 같다. ▲노회장:정종국 목사 ▲부노회장:정두영 목사 고일봉 장로 ▲서기:김교성 목사 ▲부서기:정광필 목사 ▲회록서기:박순익 목사 ▲부회록서기:양성희 목사 ▲회계:이용우 장로 ▲부회계:조강래 장로 ▲목사 총대:정종국 오태식 박은수 강성근 정두영 박성규 ▲장로 총대:최상주 김영식 김정일 김창철 강우만 조강래
    • 뉴스
    • 뉴스종합
    2016-04-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