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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대 29대 이사장에 김운성 목사 추대
    예장통합 장로회신학대학교 제29대 이사장에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추대됐다.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장신대 이사장에 김 목사를 추대했다. 김운성 목사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신대가 영성과 지성을 단련할 수 있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운성 목사는 부산 땅끝교회(옛 영도중앙교회)에서 목회를 하다가 지난 2018년 영락교회에 청빙됐다. 학교법인 영락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장, 총회 군선교회후원회 회장, 총회 목회지원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 재단법인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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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제 58회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 동상 수상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김세미)의 정민기(4학년), 윤승현(3학년)학생이 ‘제 58회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에서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 디자인 공모전으로 1966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8회째를 맞이했다. 본 전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및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역량 있는 디자이너 발굴 및 차세대 디자이너로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일반 및 대학생 부문에 1,700점이 접수됐으며, 총 3차(온라인·현물·상격)심사와 대국민 수상후보 공개 검증 및 국민 참여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전시는 11월 1일(수) ~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었고, 시상식은 11월 3일(금) '디자인코리아 2023'행사장에서 개최됐다. 정민기, 윤승현 학생은 김세미 지도교수의 서비스디자인 수업을 통해 배운 방법을 토대로 ‘SAIDE-도로위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한 스마트 조명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서비스/경험디자인 분야로 출품하여 전체 수상자 중 2%안에 드는 좋은 결과를 이루었다. SAIDE는 매년 블랙아이스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 문제점을 서비스솔루션으로 해결한 디자인으로 용도+조명+교통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으로 보다 안전한 도로 시스템을 구축한 공공서비스디자인이다. 2024학년도부터 ‘시각디자인학과’로 명칭 변경되는 융합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오고 있다. 국제 디자인 대회 3년 연속 전원수상, 다수 국내 대회 수상 및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작가 배출 등의 탁월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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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동서대 – ㈜네오위즈, 게임산업 분야 인력양성 및 사업협력을 위한 산학협정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주)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11월 16일(목) 오후3시 해운대 센텀캠퍼스 18층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성공적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남호수 교학부총장, 황기현 산학협력단장, 이동훈 미디어콘텐츠대학장과 게임학과 교수, 배태근 네오위즈 공동대표, 황성섭 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이 되는 사업 협력 ▲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 게임산업 미래 기술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을 위한 사업 추진은 물론 게임산업분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네오위즈와 동서대학교 미디어콘텐츠 대학이 각각 축적해 온 다양한 정보와 인적 자원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학생들의 인턴, 취업,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태근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게임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기반으로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 중인 동서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 업계에 긍정적인 사례들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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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전도사 사례비, 아르바이트 수입보다 적어!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216호>를 통해 ‘한국교회 전도사 사역 실태’라는 주제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도사 사례비, 아르바이트 수입보다 적어! 그동안 담임목사의 인식 및 실태는 여러 차례 다룬 적이 있지만 교회 곳곳 현장에서 수고하는 숨은 일꾼 ‘전도사’의 사역 실태 전반에 대해서는 그동안 한 번도 다루지 못했다. 한국교회 전망과 전략을 담은 ‘한국교회 트렌드 2024’에서는 ‘어시스턴스 포비아’라는 주제로 부교역자(부목사, 전도사)의 사역 기피 현상을 다루었는데, 서적에서는 미처 사용하지 못한 전도사의 사역과 진로, 고민을 담은 데이터를 모아 사역 실태 전반을 공개한다. 전도사 사역의 가장 큰 어려움은 ‘사례비 부족’으로 나타났는데, 월평균 사례비는 장학금 포함 108만 원 수준으로 아르바이트하는 전도사 수입보다 적었다. 사역 교회 선택 시 중요한 것, ‘사례비’보다 ‘담임목사 성품과 능력’! 사역하는 교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은 무엇일까? 적은 사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도사들은 ‘담임목사 성품과 능력(59%)’을 교회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이는 부목사 대상 조사 결과도 동일했는데, 부교역자가 사역지를 선택하는데 ‘돈’보다는 담임목사(상급자)의 성품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담임목사 대다수, ‘전도사 지원자도 없고, 앞으로도 어려울 것’! 한국교회의 부교역자 사역 기피 현상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교육전도사 지원자 상황에 관해 물었더니 담임목사 대다수(88%)가 ‘지원자가 없다(아예 없다+적다)’고 응답했고, 향후 부교역자 청빙 상황도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86%)’이라고 전망해 현재 한국교회가 심각한 전도 구인난을 겪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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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한국성서대학교 신임 총장에 최정권 목사 선임
    학교법인 한국복음주의학원(이사장 반종원)은 20일 이사회에서 제8대 한국성서대학교 총장으로 최정권 목사를 선임했다. 최 신임 총장은 한국성서대 성서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대원 목회학, 미국 리버티대에서 실천신학 석사, 한국성서대에서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첼튼햄장로교회 담임을 역임하였고 한국성서대 초빙교수 및 현재 성서대학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기독교 채널 CBS ‘성서학당’ 강사로 활약해 왔다. 최 신임 총장은 2024년 3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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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통합 부산노회장로회 정총, 신임회장에 한봉익 장로
    예장통합 부산노회장로회는 지난 11월 19일(주일) 오후 5시 영도교회당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 109명이 모인 가운데 신임 회장에 한봉익 장로, 수석부회장에 박남을 장로를 선출했다. 1부 예배는 한봉익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정강용 장로가 기도, 김덕신 목사(영도교회)가 ‘그리스도로 충만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덕신 목사는 설교에서 “여러 장로님들께 한가지 부탁의 말씀이 있다. 교회에 좋은 어른으로 남아주시고 하나님과 화목하는 교회 어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부는 김영호 총무의 사회로 전회장단 소개와 전국연합회 회장 황진웅 장로를 대신해 수석부회장 박영호 장로가 회장 김은대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격려사를 전했다. 그리고 동부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안병주 장로가 뺏지 전달과 격려사를 전했다. 또 부산노회장 조현성 목사가 공로패 전달과 축하를 전했다. 이날 임원선거에서 신임 회장에 한봉익 장로(영도교회)를 추대하고, 수석부회장에 단독후보로 나선 박남을 장로(대연교회)를 선출했다. 한봉익 장로는 인사를 통해 “고희 70세를 맞이한 부산노회장로회가 화합과 장로 권익을 도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한봉익 장로(영도교회) ▲수석부회장: 박남을 장로(대연교회) ▲부회장: 홍성호 장로(산성교회), 최환호 장로(감천교회), 최동길 장로(대성교회), 고인혁 장로(대지교회) ▲총무: 김영호 장로(문현중앙교회) ▲부총무: 손윤락 장로(감만교회), 이철웅 장로(항서교회), 최성재 장로(광복교회), 이진홍 장로(대저중앙교회) ▲서기: 천성우 장로(땅끝교회) ▲부서기: 도상원 장로(은성교회) ▲회록서기: 김광선 장로(장유대성교회) ▲회록부서기: 장병부 장로(희망교회) ▲회계: 송근조 장로(성덕교회) ▲부회계: 강홍중 장로(김해교회) ▲감사: 정동영 장로(동신교회), 김기복 장로(부산평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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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구세군 자선냄비, 30일 시종식 갖고 거리모금 시작
    겨울철 대표적인 이웃사랑의 상징인 구세군 자선냄비가 오는 30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330곳에서 거리모금에 돌입한다. 구세군측은 “2023 자선냄비 시종식을 30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금년은 전국적으로 33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구세군한국군국 장만희 사령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주제는 '사운드 오브 러브', '함께 부르는 사랑의 멜로디'로 구세군브라스밴드의 식전 공연과 타종 행사, 합창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11월 30일 시종식으로 시작으로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구세군은 거리모금 외에도 비지정기부금, 지정기부금, 현물기부금 등을 모아,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과 노인·장애인 지원사업, 여성·한부모·다문화 지원 사업, 위기 가정 지원, 재난·재해 긴급구호 사업, 해외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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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올해도 불 밝힌 ‘서울광장 성탄트리’
    ‘2023년 대한민국 성탄축제, 백석 총회와 함께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11월 20일(월) 오후 5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예장백석 총회, 백석대학교·백석예술대학교, 담터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서울광장 성탄트리’는 1960년대 처음 설치된 이후 지난 60여 년간 연말마다 서울광장에 조성됐다. 올해는 높이 16m, 폭 6m로 보라색 나비장식과 제비꽃을 활용해 한국 전통과 기독교 문화가 어우러진 ‘조선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현했다. 이날 점등된 2023 성탄트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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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고신총회, 내년 9월 ‘교육대회 및 교육엑스포’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김홍석 목사)는 ‘고신총회교육 70주년 기념 교육대회 및 교육엑스포’를 내년 9월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다. 고신총회는 지난 11월 17일(금) 오전 11시 포도원교회 비전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신총회 임원회, 총회교육원 이사회, SFC지도위원회 등이 참석한 이날 기자간담회는 허태영 목사(SFC대표간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전통엽 목사(총회교육원 이사회 서기)가 기도, 김홍석 목사(총회장)가 인사, 이현철 교수(고신대 기독교교육과)가 2024 다음세대 포럼 연구 및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이기룡 원장(총회교육원)이 고신총회교육 70주년 교육대회 및 엑스포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정태진 목사(부총회장), 김종대 목사(총회교육원 이사장), 박해형 목사(SFC지도위원장),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담임)가 격려사를 전하고 김두삼 목사(SFC지도위원회 서기)의 기도로 마쳤다. ‘제3회 고신총회 다음세대를 위한 포럼’은 2024년 2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교회 3040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허리세대라 일컫는 3040세대를 집중 연구해 그들을 대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주제별 강의는 ‘한국교회 3040세대 현실과 교회’(지용근 대표), ‘한국교회 3040세대 일상과 직장’(송인규 교수), ‘한국교회 청소년세대 현황과 분석’(이현철 교수), ‘한국교회 청소년세대 인식과 변화’(허태영 대표간사), ‘한국교회 3040세대 신앙과 교회’(이현철 교수), ‘한국교회 3040세대 자녀와 신앙’(이기룡 원장), ‘청소년 세대 인식과 변화’(SFC 간사), ‘한국교회 3040세대 평신도 시각’(정재영 교수), ‘한국교회 3040세대 목회적 양육’(이종필 목사)이다. 기자간담회에서 이현철 교수는 포럼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아젠다를 설정하고 3040세대와 청소년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3040세대까지 잡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의 허리라인인 3040세대가 앞으로 교회 중직자들로 세워나가는 과정 가운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3040세대의 자녀들을 함께 케어해야하는 상황 가운데 3040세대는 더욱더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청소년들은 아시다시피 한국 사회의 미래이기에 청소년들과 3040세대들을 함께 연구해 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철 교수는 “구체적으로 이번 연구의 핵심적인 질문은 크게 2가지이다. 3040세대의 신앙과 삶에 대한 인식 조사를 초교파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분석 과정을 통해 3040세대를 어떻게 회복시킬 수 있을지, 3040세대를 위한 목회 전략은 어떠해야 하는지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과정들을 통해 제시하려고 한다. 두 번째로 청소년의 교회에 대한 인식 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청소년들이 교회로부터 요청하고 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분석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크게 목회적인 측면과 학술적인 측면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목회적인 측면은 3040세대와 청소년 대상 사역 전략 구성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현장 맞춤형 기초 자료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정말 손에 잡히는 결과들을 목회자들에게 제공해 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학술적인 측면은 3040세대 및 청소년과 관련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자료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데이터를 오픈하여 한국교회에 이바지하고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데 기여하는 좋은 자료와 연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신총회교육 70주년 교육대회 및 교육엑스포’는 2024년 9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9월 7일(토) 서울 등촌교회(김신수 목사)에서 개최한다. ‘한국교회 교회학교 다시 세우기’라는 주제로 열리며, 크리스 셜리 박사(사우스웨스턴신학교 교육대학 학장)가 주강사로 나선다. 고신총회는 약 5천~7천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약 50~70개의 부스와 약 20~25개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에서 이기룡 원장은 엑스포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가장 시급한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다음세대 특히 교회 학교를 다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한다. 지금 모든 교단을 보면 다음세대 아이들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양적인 줄어듦도 있지만 사실 질적인 줄어듦이 더 힘든 문제이다. 고신 총회는 지난 70년 동안 단 한번도 교육을 포기한 적이 없다. 총회가 세워지기 전에 교회 교육에 대해 앞서 진행했다. 1952년 9월 고신총회가 시작될 때 신앙 선배들은 ‘종교교육부’를 설치해 어느 총회보다 다음세대 교회교육을 앞서 준비했다. 1953년 1월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유년주일학교 통일공과를 발행했고, 1956년 한국교회 최초로 번역도서가 아닌 자체 개발한 주일학교 공과교재 및 여름성경학교 교재를 발간해 사용해왔다”면서 “2024년은 생명의 양식 제6차 교육과정 개발(킹덤스토리)이 완료되는 회기이자 고신총회 교육 역사 7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이에 맞추어 총회교육대회 및 교육엑스포를 준비하고자 한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가 일어설 수 있도록 국내외 여러 교회교육 기관 및 학자, 전문가를 초청해 교회학교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기룡 원장은 “그동안 한강 이남 지역에서 교육엑스포가 진행된 적이 없다.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 대구, 경북 지역까지 포함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주강사인 크리스 셜리 박사님은 가정과 교회, 교회학교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연구를 하신 분이고 책을 통해 많은 도전을 주고 있는 분이다. 신앙의 1번지인 가정을 회복시키는 일에 우리가 나아갈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교회 학교의 5가지 핵심 요소 예배, 교육, 교제, 전도, 봉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섭외하고 학년별로 나눠 선택강의를 열 계획이다. 교회 학교에서 가장 필요하고 모델이 될만한 실제 예를 나누고자 한다. 그리고 저녁 집회를 통해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다”면서 “퇴근 이후 오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포도원교회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해 주시기로 했다. 많은 선생님들과 교역자들이 와서 같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교역자, 교사, 부모가 다시 일어서 교회 학교를 다시 살리는 초석이 되고자 한다. 지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명성교회에서 교육엑스포를 잘 감당해 주셨다. 이제 포도원교회와 고신총회가 연합하여 이 일들을 하고자 한다. 한국교회 학교가 다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석 목사는 인사를 통해 “고신 총회가 한국 교계에서 큰 교단은 아니지만 우리 규모에서 할 수 있는 사역들을 잘 감당하고 있다. 그 중 선교, 전도 등을 비롯해 ‘교육’을 잘 감당해 온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특별히 내년에는 2024 교육엑스포를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하려고 계획 중에 있다. 특히 포도원교회에서 열리는 엑스포를 통해 부산 뿐만이 아니라 남부지역, 영남지역 등 교회 학교가 활성화 되어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킹덤스토리 커리큘럼은 100만부가 넘게 판매될 정도로 굉장한 호응을 많이 얻었다. 한국 기독교의 교회교육 커리큘럼 개발, 공과 등에 있어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도록 교육원 이사님들과 연구진들이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이 일에 총회가 마음을 다해 후원하고 함께 동역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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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회원 상호간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먼저 제54회기 전국장로회 회장으로 선출되신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 저에게는 큰 기쁨이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갔습니다. 각 노회 장로회와 소통하며 고신총회 발전과 복음 사업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번 54회기 표어가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왕상 3:6)입니다. 표어를 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다윗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 말씀입니다. 오래전부터 이 말씀을 좋아하였으며 우리 집의 가훈으로 삼고 있으며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장으로 1년 동안 이 표어를 붙들고 전국장로회를 섬기려고 하며 다윗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고신 장로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전국장로회 기본 사업은 ▲교단지도자초청 신년하례회(1월)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4월) ▲장로부부 하기수련회(8월) ▲전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11월)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53회기 처음으로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혹시 장로님 임기 중 특별히 계획중인 사업이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장로의 역할 중 중요한 하나가 담임목사 청빙도 있습니다. ‘담임목사 청빙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성경적 신학적 원리 정리와 바람직한 청빙 방법과 많은 현장 사례를 수집하여 소개하는 일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국장로회 홈페이지(www.kosinelders.org)가 금년 개통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많은 장로님들이 개통 사실을 잘 모르고, 소통의 장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 홈페이지는 홍보의 필요성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개체교회 장로님께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업로드가 있을 때 알려서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체, 가족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 1988년에 창업하여 35년간 지폐계수기 등 화폐를 관리하는 장비 제조업을 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끝으로 전국장로회 산하 교단 장로님들께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 무거운 장로 직분을 감당하는데 도움이 되는 연합회가 되도록 고민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의견과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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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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