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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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창조세계’ 황차리 공예전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주제로 황차리 작가의 공예전이 6월 5일(주일)부터 7월 21일(목)까지 사직동교회 기독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는 플루이드 아트기법의 레진 재료를 통해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 측은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이 주신 심미안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며 모든 사람에게 미적감각을 심어두셨다. 그리고 그 자녀들에게 베푸신 한없는 사랑과 은혜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도 함께 주셨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여 어떻게 표현하든 이러한 창작활동은 작가의 삶을 충만하게 해준다. 아울러 이 예술을 접하는 모든 이들의 삶에도 행복을 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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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고신대학교 목사동문장학회,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목사동문장학회(회장 변성규 목사)가 5월 25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를 방문하여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변성규 목사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많은 동문들이 함께 했다. 부모님을 도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데 애쓰고 있는 목회자 자녀들이 이 장학금을 통해 힘을 얻고 또 하나님 주신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수 총장은 “매 학기 아낌없이 후원하시는 목사동문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교회를 넘어 세상을 섬기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병수 총장과 목사동문장학회에서 변성규 목사(회장), 신임범 목사(부회장), 김광수 목사(총무), 강광만 목사(서기), 박해형 목사(회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목사동문장학회에서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하여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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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동서대 "건학이념실천 장학생"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 가져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교목실은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진리, 창조, 봉사"의 건학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건학이념실천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학원복음화 센터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 참여한 김정선 총괄부총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학문과 재능기부를 통한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건학이념실천 장학생으로 선발된 9명의 학생 중 김형경 학생(간호학과)은 의료수어통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 봉사 계획과 준비과정 및 소감을 자세히 기록하여 최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김형경씨는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가치 있고 올바른 일임을 인정받는 것 같아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고, 꾸준히 노력해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고,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보듬을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또 한 번 다짐해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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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고신대병원-인도 Midwest병원 간 공동협력 및 학술교류 MOU 협약식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인도 미드웨스트병원과 2일 장기려기념암센터 회의실에서 한국과 인도 양국 의료기관간 보건의료 교류와 인력교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을 방문한 인도 아산솔 미드웨스트병원(이사장 수짓 쿠마르 우파드하이) 방문단은 한국 방문 일정 가운데 병원으로는 유일하게 부산의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을 방문해 MOU를 체결하고 서울, 수도권 등의 의료산업체 및 연구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인도 미드웨스트병원 방문단의 부산 방문은 코로나 유행 전부터 협의가 진행되었으나 팬데믹으로 2년간 연기되어 이뤄지지 못하다가 위드코로나로 하늘길이 열려 성사되었다. 이날 고신대복음병원과 인도 미드웨스트 병원은 ▲의료센터 설립 및 의료기술 교류 ▲의사연수 사업 ▲학술정보의 교환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약속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먼길을 돌아온 인도 미드웨스트병원 수짓쿠마르 우파드하이 이사장과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에 공동으로 추진되는 사업과 의료협력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소망한다”며 “코로나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어 인도의 미드웨스트병원을 답방하는 날을 고대한고 있다”고 말했다. 우파드하이 이사장은 인도 ASK Group의 회장으로 인도 최대의 무역상공인단체인 인도상공인협회(IMC, Indian Merchants' Chamber)의 멤버이며, Midwest 병원과 함께 인도 동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워터파크와 놀이공원인 파노라마 컨트리클럽 리조트(Panorama Country Club Resorts)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파노라마 컨트리클럽 리조트의 100 여개 객실은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병실로 개조되어 지난 2년 동안 사용되었다. 우파드하이 이사장는 “인도의 의료발전을 위해 1,000 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 간 의료협력뿐만 아니라 부산과 인도 서뱅골주 두 지역 간의 경제교류 확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에서 가장 활발하게 해외거점센터와 원격진료센터를 통해 외국인환자 사전사후 비대면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고신대병원은 십수년전부터 카자흐스탄, 러시아, 베트남, 중국 등 부산을 찾는 해외 의료관계자 방문단의 필수 방문코스로 아시아허브병원을 지향하여 연구·치료,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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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코로나 이후 교회 규모가 클수록 성도들의 신앙약화 현상 두드러져!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여의 긴 시간을 끝으로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었다. 이번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4차 조사’ 결과를 보면, 개신교인들은 ‘성경 묵상 과 기도’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코로나19 시기 신앙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다만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온라인 예배자의 신앙 약화가 심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예배 만족도(94%)가 현장 예배(95%)와 거의 맞먹을 정도로 높은 수치를 기록 하고 있다. 또 코로나 이후 전체적으로 성도들의 신앙약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교회 규모가 클수록 심해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시점에서의 한국교회의 현황과 전망을 통계 데이 터라는 창(Window)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급변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가운데서 한국교회가 좌초되지 않고, 묵묵히 복음을 지키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향자로서 새로운 미래의 좌표를 그리는데 이 데이터가 사용되기를 바란다. 코로나19 시기 신앙에 도움받은 것, ‘담임목사님 설교’ 증가! ‣ 개신교인들은 코로나19 시기에 신앙을 지키는데 가장 큰 도움을 받는 것으로 ‘성경 묵상과 기도’(58%)를 가장 높게 꼽았으며, 다음으로 ‘담임목사님의 설교’(48%), ‘소그룹 리더와 멤버들의 섬김과 교제’(18%) 등을 꼽았다. ‣ 작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42%에서 48%로 상승한 점이 주목된다. 거리두기 전면 해제 시점, 현장예배 참석률 전국적으로 57%까지 상승! ‣ 이번 조사시점이 거리두기 전면 해제 직후였는데 지난주 주일예배를 어떻게 드렸는지 질문하여 전국적인 예배 상황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출석교회 현장예배 드린 비율이 작년 49%에서 올해 57%로 8%p 증가하였다. ‣ 반면 출석교회 온라인예배는 작년 31%에서 올해 27%로 크게 하락하지는 않고 30%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현장예배 참석률, 30-40대가 가장 낮아! ‣ 연령별 주일 예배 참석유형을 살펴보면 20대 청년층과 60대 이상 고령층이 전 연령 중에서 현장예배 참석률이 가장 높다. 청년층의 현장예배 참석률이 고령층과 비슷하게 높은 것은 직접 만나서 교제를 나누고 삶 을 나누는 청년들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 연령별 현장예배 참석률은 30대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60% 안팎의 참석률을 보이는데, 30대는 49%, 40대는 51%로 타 연령층 대비 10%포인트 정도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예배로 빠지거나 아예 예배를 드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 특히 30대층의 경우 예배드리지 않은 비율이 18%로 가장 높은데, 앞으로 3040세대를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미래 한국교회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예배 참석률, 교회규모가 클수록 낮아! ‣ 교회 규모별 주일 현장예배 참석률을 살펴보면, ‘99명 이하 교회’는 71%까지 올라가는 반면, ‘100-999명 교회’는 60%였다. 반면 ‘1000명 이상 대형교회’는 46%까지 떨어져 아직 채 절반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대로 출석교회 온라인예배 참석률은 교회규모가 클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현장예배 미참석자의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태도, ‘바로 현장 예배에 참석하겠다’ 28%에 불과! ‣ 거리두기 해제 발표(4/15) 직후에 조사한 이번 결과에서 현장예배 미참석자들에게 거리두기 해제 후의 주일예배 참석 의향을 물었다. 그 결과 ‘바로 현장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28%였고, 나머지 72%는 ‘상황을 지켜본 후에 현장 예배에 참석하거나’(58%), ‘언제 참석할지 확신할 수 없다’(14%)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 현장예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교회의 적극적인 권면과 대응이 필요해 보이는 부분이다. 코로나19 이후, 질적 신앙수준 지속적으로 약화 추세! ‣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신앙수준에 변화가 있었는지 물은 결과, 10명 중 4명(38%) 가까이는 ‘코로나 이전보다 신앙이 약해진 것 같다’고 응답했고, ‘코로나 이전보다 신앙이 깊어진 것 같다’는 13%에 불과했다. ‣ 2020년 12월 조사 이래로 ‘신앙이 약해진 것 같다’는 응답이 늘고 있어 코로나19 기간 중에 지속적으로 개신교인들의 질적 신앙수준이 저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온라인 예배자의 신앙 약화 현상, 현장 예배자에 비해 심하다! ‣ 신앙수준의 변화는 주일예배 유형과 출석교회 교인 수별로 차이를 보였다. 먼저 주일예배 유형별로 살펴보면 ‘현장 예배자’(33%)에 비해 ‘온라인 예배자’(44%)에게서 신앙 약화 현상이 두드러졌는데, 작년 조사 대 비 현장예배자, 온라인예배자 모두 신앙 약화 현상을 보였다. 교회 규모가 클수록 성도들의 신앙약화 현상 두드러져! ‣ 출석교회 교인수별로 보면 ‘신앙 수준 약화’ 비율이 교인 수가 많은 교회일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99명 이하’는 28%, ‘100~999명’ 39%, ‘1000명 이상’은 46%에 달했다. 또, ‘99명 이하’의 경우 ‘신앙이 약해진 것 같다’는 응답률이 작년 6월 조사와 비교해도 큰 차이(+1%p)가 없으나, ‘100~999명’은 +9%p, ‘1000명 이상’은 +10%p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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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베데스다 법인측, “구성원 100%가 김지수를 반대한다”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이사장 신남수) 현 법인 측과 설립자간의 법정 소송 1심 판결이 오는 7월 13일 예고되어 있는 가운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측 입장(본보 905호)과 설립자측 주장(본보 906호)을 들어보았다. 그동안 대외적인 대응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던 법인측이 27일(금)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보도된 설립자측 김지수 권사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신남수 이사장과 전현직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에는 베데스다원, 부산혜원학교, 베데스다 직업재활원, 중증장애인 시설인 은송의 집이 운영중이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Q :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의 김상철前대표이사가 법인을 상대로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재판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 김상철장로님께서 제기한 소송의 제목은 ‘이사회결의무효소송’입니다. 과거 부산혜원학교에 근무한 적이 있는 A이사가 2017년 6월과 2017년 10월 이사회 등 2건에 대하여 본인은 참석하지 않았는데 참석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이사회결의가 무효라는 것으로 A이사는 법원에 출석하여 직접 증언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법인에서는 당시 A이사가 이사회에 참석한 사진과 함께 이사회 회의록의 법원공증서까지 제출하자 일시적인 기억오류라며 허위진술을 인정하고 진술서라는 명목으로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있습니다. Q : 김지수 권사는 A이사가 일시적 기억오류로 이사회 참석에 대하여는 위증을 하였지만 직원이 대리서명한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데요. - A이사가 일시적인 기억오류로 이사회에 참석사실을 몰랐다는 주장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사회가 포도원교회의 이사진 참여와 대표이사 변경건으로 법인의 경영주체가 바뀌는 매우 중요한 이사회였고, A이사가 설립자를 대신하여 포도원교회와 법인의 경영문제를 협의한 적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사회 참석여부의 날인란에 직원이 대리서명한 것은 맞습니다. 사회복지법인은 이사회를 하게 되면 참석이사들이 신고된 도장을 날인하여 홈페이지에 일정기간 공고하게 되어있는데 담당직원들의 성향에 따라 도장외 자필서명까지 요구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사회 참석사진이 있으면 자필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아 이사회를 마치고 급한 용무로 가시는 이사님의 자필을 직원들이 대리서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위증을 한 A이사도 진술서에서 “대리서명이 된 것은 실무자가 업무 편의상 하였던 것으로 보이고 실제 진술인에게 동의를 구했더라도 사후 승낙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진술하였습니다. Q : 김지수 권사는 2019년 12월 중순경 부모님의 당부로 법인에 대한 운영전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하자 신남수 이사장이 ‘김지수씨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고 알려주지도 않을 것이며 법정에서 보자’고 말하였다는데 사실인가요? - 우선 법인의 운영전반을 알아보라는 부모님의 당부가 있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거짓임을 증명하겠습니다. 2019년 12월 중순께 설립자의 병환이 위중하여 산소호흡기를 부착하여 복음병원에서 부민병원에서 옮긴 시기로 가끔 말씀이 가능할 때는 병문안을 간 저와 기관장들에게 법인의 발전을 당부하는 말씀이 계셨지만 더 이상 말씀이 어려울 때 중환자실로 옮겨서 돌아가셨습니다. 김지수씨의 주장처럼 12월 중순부터 법인을 찾으라는 당부가 있었다면 저희들에게 충분히 말씀하실 기회가 있었지만 그런 말씀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2019년 12월 중순에 김상철 장로님께서 ‘지수가 엄마를 치매로 몰아 엄마가 결정한 모든 일을 무효로 하려 시도한다’며 격노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부민병원 대기실에서 김지수씨가 상속인의 딸로서 권리를 주장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으며, 김지수씨에게 ‘설립자께서 법인을 나에게 양도양수하였으며 설립자의 딸에 대한 예우는 갖추겠지만 법인에 대한 권리주장은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말을 한 사실은 있습니다. 하지만 법정에서 보자는 등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법적인 문제까지 가지 않도록 설득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Q : 김지수 권사가 포도원교회가 신남수를 대리로 내세워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로 약정서 체결 당시 신남수가 동석하였고 김문훈 목사와 기관장들과의 갈등을 무마하는 입장에 있었다고 하는데요. -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와 기관장들과의 갈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갈등을 무마하기 위해 노력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 포도원교회의 기자회견에서도 밝힌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교회는 당회의 결의를 통하여 철수를 결의한 것입니다. 김지수씨는 재판에서 교회가 몰래 신남수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법인을 대리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교인의 수가 만 명이 넘는 교회를 대표하는 장로님들이 당회의 결의와는 달리 후일 신남수에게 다시 법인의 경영권을 회수하겠다는 밀약을 한다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억지주장입니다. Q : 포도원교회에서는 설립자인 유옥주 전 원장님이 신남수를 대표이사로 추천하였다고 하고, 김지수씨는 포도원교회에서 추천하여 대리로 세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옥주 전 원장님이 추천하였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 당시 김문훈 목사님의 경영스타일과 독립된 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기관장들과의 갈등에 포도원교회에서는 김문훈 목사님의 목회활동에 지장이 있을까 많은 우려가 있었고, 김 목사님 역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설립자가 신남수를 추천하자 흔쾌히 동의를 하였고, 신남수는 법인을 맡는 조건으로 교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이사진 전원의 철수를 요구하였으며, 설립자에게도 이사진 사임을 요구한 사실이 있습니다. 설립자께서 신남수를 추천하였다는 근거는, 포도원교회가 철수하고 신남수에게 법인을 넘긴다는 사실을 안 설립자의 지인이 ‘신남수에게도 무언가 확인서등을 받아두어야 되지 않느냐’고 하자, 설립자는 ‘신남수는 이미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고 여러 가지 여건이 충분히 일하게끔 되어 있으며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는 신뢰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만약 교회가 신남수를 추천하였다면 이런 말씀을 할 이유도 없고 교회의 철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받아들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Q : 약정서 작성에도 관여하였다고 하셨는데 당시 약정서를 작성하게 된 경위가 무엇인가요? - 당시 설립자께서는 평생을 바쳐 키워 온 법인을 대가를 받고 거래한다는 인상을 받을까 많은 우려를 하셨고 순수하게 잘 운영할 수 있는 대상을 찾고 계셨습니다. 약정서 작성은 설립자의 요구였으며 법인의 양도양수가 대가성 없이 투명하게 되었음을 훗날이라도 알게 하려 하셨고 설립정신을 훼손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Q : 김지수 권사는 약정서 작성 당시 토지 1천 평을 구입하기로 하였으나 법인 명의로 구입된 것이 한 평도 없고, 설립자에 대한 예우로 약속한 차량과 의료비 지원 등이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사실인가요? - 지난번 김지수씨의 합동기자회견에서 교회가 신남수를 대리로 내 세웠으니 약정서에 대한 책임도 승계한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대리운영이 아님을 이미 밝혔고 약정서의 내용은 교회에서 답변하여야 할 성질이지만 당시의 실무자로서 답변하겠습니다. 토지 1천 평을 확보하려 했던 목적은 부산혜원학교의 학교법인 설립을 위한 수익형 부동산이었으며 당시 민원이 없는 곳의 토지가가 평당 150만원 정도로 교회에서는 약 15억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교법인 설립이 무산된 후 계획하였던 토지는 법인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고 토지 1천 평을 구입을 명기하였으며 때 마침 법인 인근에 비슷한 금액의 토지가 있어 구입하였던 것입니다. 구입한 토지를 교회명의로 한 것은 설립자와 이번 재판에 허위증언을 한 A이사의 권고였습니다. 당시 법인의 숙원사업이 교회건축과 법인사무실 확보였는데 법인으로 토지를 등기 시 특정종교시설의 허가를 득할 수가 없으며, 사회복지법인은 기능보강사업의 기회가 있으면 일부 토지를 구입하는 등으로 여건을 보강하여 사업을 신청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약정서를 이행하기 위하여 법인의 인근에 토지를 구입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설립자에게 차량과 의료비등을 지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지만 첨부된 자료와 같이 분명히 차량과 의료비등을 지원하였습니다. Q : 포도원교회는 구두상 김지수씨에게 영어유치원과 커피숖 운영권을 주겠다는 등의 약속을 하였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 법인에서는 당시 주일이면 거주하는 장애인들과 함께 법인 내 혜원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부분의 기관장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한 후 티타임에서 법인의 흐름과 살아가는 소소한 말씀을 나누었는데, 이 자리에서 김 목사에게 이러저러한 것을 부탁하여볼까의 말씀을 한 적은 있지만 실제 김 목사에게 부탁을 하였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김지수씨가 설립자의 상속인이라며 법인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그러한 것이 실행이 되었다면 법인을 거래한 대가성으로 고발되어 더욱 큰 말썽이 났을 것입니다. Q : 유옥주 전원장님이 유언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내용들이 무엇인가요? - 2019년 10월초순경 복음병원에서 신남수, 김지수, 김철호에게 법인의 미래와 가족에 대한 마지막 당부 말씀이 계셨습니다. 법인과 관련하여서는 상동토지를 활용하여 직원들의 복지와 신규사업 등을 권장하셨고, 개인적으로는 강서구청역 인근의 김지수씨 상가를 잘 관리하여 줄 것과 김상철 장로님을 모시는 방법, 김지수, 김철호에 대하여 동생같이 좋은 관계로 지내길 당부하셨습니다. 다만, 김지수씨의 잦은 거짓말을 걱정하시면서 신남수 이사장에게 더 이상 거짓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었으며, 대표의 자리가 힘들다고 그만두지 말고 본인은 좋은 후계자를 만나 마음 편히 하늘나라로 갈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Q : 김지수씨는 유옥주님이 돌아가시기 전 반드시 법인을 찾으라고 당부를 하셨다고 주장합니다. - 설립자께서는 법인의 양도양수과정에서 후일 말썽이 있을까 우려하여 서류정리나 확실한 내용을 만들어 놓길 원하셔서 가능하면 하시는 말씀을 녹취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김지수씨는 2019년 10월초에 손자에게 법인을 되찾으라는 말씀이 있었다는 진술서를 제출하였지만 동일한 시기에 유언을 통하여 법인을 찰 챙기라는 당부의 말씀이 계셨으므로 (진술서 내용은)거짓이고, 말씀이 가능한 동안은 기관장들과 수시로 병문안을 가서 당부말씀을 들었지만 법인을 김지수씨에게 넘기라는 말씀은 전혀 없었으며, 무엇보다 김상철장로님께서 딸이 엄마를 치매로 몰아 모든 것을 무효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만으로도 김지수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충분한 증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Q : 법인의 주장에 의하면 설립자께서 ‘김지수는 사회복지사업을 할 사람이 아니라며 법인을 제3자에게 넘기기 전에 김지수의 생활비를 위하여 강서구청역 인근의 상가건물을 상속공증하였다’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 설립자께서는 김지수씨가 유치원등에 뜻이 있었지만 사회복지사업과는 맞지 않아 적응을 하지 못한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또한 베데스다는 김지수가 감당하지 못하며 오히려 십자가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 있었고, 법인을 넘긴 후 제 살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강서구청역 인근의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로 생활하도록 조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법적으로 상속받을 상가를 미리 상속 공증한 것은 평소 설립자께서 상가를 법인에 넘기려 하신 부분이 있었고 은송의 집에서 사직한 김지수씨가 부모님을 원망하며 집에 들르지를 않아 다독거림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Q : 김지수씨가 부모로부터 2억의 빚까지 남겨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주장하는데요. - 경제적인 부분의 만족감은 개별적으로 다를 수 있어 김지수씨가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수준이 어디까지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설립자께서는 수시로 당신의 재산상황을 말씀하시며 후일 김지수에게 상속되었을 때 경제관념이 부족하니 현금자산의 처리와 부동산에 대한 관리 부탁말씀이 있어 개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김상철 장로님은 연금 2백여만원으로 충분히 생활하실 수 있으시니 본인이 원하시면 법인에서 모셔주길 원하셨고, 만약 아파트를 팔게되면 김상철 장로님의 지분은 거제에 있는 조카에게 줄 수 있도록 하라는 당부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김지수씨의 자산은 강서역 인근의 상가건물 추정액 약 20억 원, 현금 약 3억 원, 상동토지 3억 원,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지분 50% 3억 원, 만덕동 아파트 구입비 약 2억 원등과 기타 각종 보험료로 수 천 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고 있어 최소 30억 이상의 자산이 될 것으로 추정하며 현재 월 5백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강서역 인근상가 증축을 위해 2019년 초에 대출 2억을 받았는데 이 금액을 빚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Q : 김지수씨는 많은 직원들이 설립자 가족의 법인관여를 반대한다는데 대하여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인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 법인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재판에서 기관장들의 사실확인서 외 증거자료에 필요한 부분만 일부직원들의 사실확인서를 제출하고 직원들의 탄원서등은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지수씨가 주변의 교회와 동네주민들등 수백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불리한 부분이 발생할까 우려하여 오늘 합동기자회견을 하기 3일 전에 직원들의 의견을 물어보는 서명을 받았는데, 저도 깜짝 놀란 것이 4개 기관 임직원 약 2백 명이 한명도 빠지지 않고 100%의 날인으로 김지수씨의 복귀를 반대하는 서명을 하며 현 집행부를 지지하고 있어 다시 한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Q : 호산나교회 최홍준목사님을 찾아가서 호소문을 낭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홍준목사를 찾아간 사유가 무엇이며 찾아간 기관장들이 ‘김지수를 도우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하였다는데 사실인가요? - 최홍준 목사님은 설립자가 돌아가시고 한중병원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바 있습니다. 입관예배를 마친 후 신남수에게 김지수씨가 법인을 되찾으려 한다는 말씀에 대표이사가 된 과정을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김지수씨의 주장만을 듣고 교계의 원로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또 다른 B 목사 등을 동원하여 신남수가 섬기는 포도원교회를 압박하기에 이르러 기관장들이 최 목사님의 집무실을 찾아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더 이상 법인내부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Q : 김지수씨는 사회복지법인의 설립자 상속인으로서 법인재산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장애인관련 사회복지법인은 국가로부터 100% 지원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법인의 자산은 곧 정부의 자산입니다. 우리 베데스다의 정관에도 ‘법인의 해산 시 잔여 재산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받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된다’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법인은 이사회로 운영이 되며 이사회의 의장이 대표이사가 되어 법인을 운영하는 것이며 김지수씨가 상속인의 딸이라고 하여 법인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법인재산이 개인의 것이라는 위험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Q :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대표이사를 사임하면서 신남수를 대리인으로 운영을 하다가 2019년 말에는 완전히 법인에서 물러나겠다고 하였다는데 사실인가요? -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신남수가 대표이사를 맡은 후 주변에서 여러 가지로 법인을 흔들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설립자가 끝까지 신뢰를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김철호 원장에게 김문훈 목사는 신남수를 만나기 위한 사닥다리의 역할을 하였다며 신남수의 업무처리에 큰 만족을 보여주셨습니다. Q : 김지수씨는 포도원교회가 약정서를 작성할 당시 신남수 대표이사가 함께 참석하였기 때문에 약정서의 승계를 주장합니다. - 약정서 작성은 실무진으로 제가 참여하였으므로 문구하나까지 기재한 사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녹취록에서 확인하였듯이 설립자의 지인이 신남수에게도 무언가 받아두어야 하지 않느냐는 이야기에 ‘신남수는 준비된 사람으로서 충분히 믿는다’라는 표현으로 깊은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Q : 김지수씨는 법인을 위탁경영하였다고 주장하는데 현재도 위탁받아 경영중인가요? - 위탁경영이란 말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위탁경영이란 자산을 가진 주체가 일정한 조건과 기한을 정하여 위탁하는 것인데 자산의 주체인 법인에 경영에 필요한 이사진을 확보하여 경영권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 위탁경영이란 단어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으며 경영권의 양도양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2017년 10월 12일 이사회에서도 설립자께서는 김문훈 목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추천하면서 법인의 모든 것을 이양한다는 분명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Q : 신남수대표이사가 법인을 맡은 후 변화가 있거나 개선된 사항이 있는가요? - 아직 오래지 않아서 많은 변화를 주지는 못하였습니다만 몇 가지를 들자면, 우선 거주시설의 환경개선에 주력하여 상동 은송의 집 마당에 있는 과거 닭을 사육하던 창고를 철거하여 운동시설과 주차장을 만들었고 베데스다원의 마당과 후면의 잡목 등을 제거한 후 연못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설립자 한사람의 의지로 움직이던 법인의 의사결정과정을 매주 월요일 전체 기관장이 참석하는 주간업무를 보고를 통하여 기관 상호간 소통으로 법인의 목적에 맞는 결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강서구청에서 시작하는 장애인 관련 평생교육센터를 수탁받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설립자가 그랬던 것처럼 장애인과 관련된 교육 등에서는 부산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Q : 끝으로 하실 말씀이 있는지요? -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법인의 소유권분쟁이라는 상황이 발생하여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설립자였던 유옥주 전원장님이 돌아가셨다고 하여 그 분의 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더불어 김상철 장로님은 최소한 법인을 출입하고 계신동안은 명확히 딸이 행하려는 법적인 조치를 반대하고 계셨으며 그동안의 말씀 등으로 보아 김지수씨의 거짓에 속고 있다는 강한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법인의 바램은 김지수씨가 하루빨리 송사를 철회하여 故유옥주님의 유언처럼 전 임직원들이 김상철 장로님을 편안히 모시고 김지수씨가 설립자의 자녀로서 각종 대소사를 법인과 의논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번 일이 속히 매듭되어 법인의 모든 에너지가 장애인을 돌보고 사회성을 기르는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이 진실을 정확히 보시고 여론을 환기시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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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 57주년 감사예배 및 간담회 열려
    학교법인 동서학원 설립 57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5월 27일 경남정보대학교 미래관 역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학교법인 동서학원 박동순 이사장, 장제원 국회의원, 학교법인 동서학원 산하 3개 대학 총장단, 전임 총장, 동서학원 자문 목사, 대학교회 담임목사 및 장로, 21세기 포럼 이사, 기독교 언론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예배는 57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김호규 목사의 ‘초지일관의 믿음’을 주제로 한 설교, 최홍준 호산나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김호규 목사는 설교에서 “동서학원이 57년간 기독교 정신의 건학이념을 초지일관 유지해오는 데는 설립자 내외분의 초지일관된 믿음과 헌신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3개 대학이 전국에서 인정받는 훌륭한 대학,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대학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학으로, 자만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가 구하는 푯대를 선명하게 간직하며 신앙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나아가자”고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박동순 이사장은 “57년 전 척박한 냉정골에서 ‘하나님 이 땅을 저희에게 맡겨달라’고 기도하며 말씀만 붙잡고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택하셔서 이 땅을 일구어내게 하시고 우리의 눈물을 따뜻하게 닦아주시고 오늘날의 아름다운 민석동산으로 이끌고 인도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장제원 국회의원이 참석해 “동서학원 설립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캠퍼스 곳곳에는 장성만 설립자님의 눈물과 기도, 피와 땀이 묻어있다”며 “50여년 간 하나님 말씀만 붙잡고 사회에서 구별되는 인재로, 예수 믿고 복받았다고 간증할 수 있는 인재들로 학생들을 길러냈다”고 말했다. “앞으로 새 정부가 대학의 다양성을 살려 교육부의 평가가 아닌 학부모가 평가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동서대학교 김정선 총괄부총장, 경남정보대학교 김대식 총장, 부산디지털대학교 최원일 총장의 대학 현황 보고로 간담회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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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부산동현교회, 이웃사랑 후원 성품 전달
    예장합동 부산동현교회(허은 목사)는 입당 기념 나눔 행사로 양곡 10kg 50포, 라면 50박스(약 300만 원 상당)를 연산8동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양곡과 라면은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은 목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마땅히 해야 할 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싶다”며 “더 살기 좋은 연산8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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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동부산교회, 조리공간 지역 개방
    예장고신 동부산교회(이형섭 목사)는 교회 시설인 주방을 지역사회에 개방했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배달하는 ‘공유주방, 희망 찬 나눔사업’을 실시하는 공간으로 이용된다. 동부산교회는 공유 주방뿐 아니라 그간 반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4만원’을 기부해 노인여가문화 및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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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항서교회, 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동참
    예장통합 항서교회(나재천 목사)는 부산시 서구가 추진하는 ‘2022. 독야청정 사업’에 참여했다. 독야청정 사업은 관내 통합사례관리대상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 청소,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항서교회를 비롯해 구 희망복지지원팀, 아미동주민센터, 부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구지역자활센터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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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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