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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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대 대학일자리센터 애플리케이션 오픈!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I’M READY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제작하여 5월 12일(화)에 정식 오픈하였다.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은 동서대학교만의 차별화 및 전문화된 진로 및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신청 및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 진로취업컨설팅, 청년 정책 홍보 등이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 API 시스템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및 지역 강소기업 검색 등 구직자가 원하는 취업정보를 원스톱서비스로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I’M READY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향후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서비스 지원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더불어 출시이벤트로 취업 설문조사를 실시하는데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곽준식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본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우리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구직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서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게 얻고 자신 있게 취업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I’M READY 애플리케이션은 청년(또는 지역청년)이면 누구나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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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어떻게 할까?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적인 목회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가 주최하고 코로나19부산성시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규 목사)가 주관한 ‘코로나19 부산 목회 세미나’가 지난 5월 7일(목) 오후 2시 부전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목회자 200여 명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로 방송했다. 세미나는 크게 3가지 분야(△의료, 감염 △실물경제 △교회대책)로 나눠 진행됐다. 의료, 감염에 대해 정동식 교수(동아대 감염관리실장, 대한감염학회 이사)가 강사로 나서 ‘코로나19의 특징과 보건의료에 대한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정 교수는 “국가에서 제시한 7가지 방역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많은 목회자 분들이 이해하며 지키고 있다. 추가로 제언하자면, 성도들에게 ‘사전 공지’를 충분히 해야 한다. 열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공적예배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충분히 사전에 공지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환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예배당 내 배기를 최대한으로 해야 하고, 식사 제공시 거리유지와 칸막이 설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물경제에 대해 김태우 박사(한국예탁결재원)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의 상황과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박사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되면서 제조업업황실적(BSI), 전산업(BSI)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치를 보면 경제학자들이 심각한 위기로 여겼던 2008년 글로벌 위기, 1997년 IMF 외환위기에 필적하는 수치이다. 그리고 부산 소비자심리지수를 보면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은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면서 “많은 분들이 경제 위기가 언제 끝날 것인가, 가정 경제가 언제쯤 회복 될 것인가 궁금해 한다. 과거(외환위기, 금융위기, 사스, 메르스)에 대비해 본다면 고용부분은 회복되는데 50개월이 소요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생산, 수출은 길어야 20개월이면 어느 정도 회복되지만 고용부분은 회복 기간이 길어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대란, 고용대란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우 박사는 향후전망에 대해 S1:조기해결, S2:일시적 경기둔화, S3:경기침체, S4:극심한 경기침체 4가지를 소개하면서 1, 2단계는 지났고 3, 4단계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앞서 정동식 교수가 말했듯이 세컨웨이브(Second Wave)의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높게 평가했다. 만약 세컨웨이브가 중국에서 발발한다면 S4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4단계가 오면 완벽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고서는 유례가 없는 사상 최악의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교회도 당연히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헌금이 감소하므로 선택과 집중, 필요한 곳에 먼저 지출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교회대책에 대해서는 코로나19부산성시화대책위원들이 강사로 나섰다. ‘영상예배와 온라인 사역’에 대해 김성철 목사(부산성시화 홍보부위원장, CTM컴퓨터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회고를 해보면 교회의 대응은 대단히 탁월했다고 판단한다. 설교방송과 유튜브의 실시간 스트리밍이 큰 도움이 됐다.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카카오톡은 많이 사용한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사용이 힘든 작은 교회의 경우 카카오 라이브톡,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영상예배가 가능했다”면서 “코로나 이후 영상예배를 멈출 것인지, 지속할 것인지 고민한다. 이는 목회적 판단에 근거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화상을 활용한 모임, 심방 등이 가능하다. 아이들도 온라인 학습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교회교육을 위한 온라인학습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환경과 전략’에 대해 홍융희 목사(부산성시화 다음세대총무, 성민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홍 목사는 “비대면 교육 컨텐츠 개발, 가정의 역할 강화, 세대통합 예배 준비가 중요하다”면서 “비대면 교육 컨텐츠를 위해 가정으로 찾아가는 DIY 공과학습 시도, 교회로 찾아오는 드라이브 스루(주일관련 패키지 및 간식) 활동, 모임의 숫자나 횟수보다 의미 중심의 모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가정예배 강화를 위해 몇 가지를 제안했다. 가정예배 인증사진을 받고 주일 예배시 전 교인에게 공개하고, 월 1회 추첨을 통해 가정예배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들의 율동 영상을 엮어 찬양 영상을 만들어 보여주는 것 등을 제시했다. ‘대사회 섬김 사역’에 대해 김대환 목사(부산성시화 기획부단장, 덕천제일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개신교회의 구제, 섬김 사역의 총량을 보면 타종교에 비해 월등하지만, 사회에서는 마치 방역에 대해 말 안 듣는 곳으로 비춰지고 있었다. 개 교회의 독자적인 사역이 아닌 함께하는 사역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면서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구청을 찾아가 교회가 어떻게 도울지 여쭤보며 사전조율을 통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교회에서 생필품, 마스크 등 도움을 줄 때도 교회가 판단한 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닌 관계 기관을 통해 대상자들을 선정해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교회가 직면한 문제와 대처 방안’에 대해 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 기획단장, 가야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박 목사는 “사회학자들은 코로나 전후인 BC, AC로 나눠 대비하고 있다. 이제 AC(After Corona)의 시대로 교회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성도들의 영적혼란과 비신앙화를 예방하고 더욱 확고한 교회행정과 신앙교육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영상 다시보기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유튜브 https://youtu.be/OhW_cKnYh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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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고신 A 노회, C 교회 담임목사와 여전도사 문제로 기소위 구성
    고신 A 노회 산하 C 교회가 담임목사와 여전도사 문제로 시끄럽다. C 교회는 작년 3월 1대 담임목사(현 원로목사)가 25년간 시무하고 조기은퇴식을 가졌고, 같은 해 4월 2대 담임목사가 위임식을 가지면서,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한 교회다. 문제는 최근(금년 2월) 담임목사와 여전도사의 만남에 대한 성도들의 의혹제기로부터 시작됐다. 일부 성도들이 담임목사가 여전도사 차에서 내리는 모습, 함께 어울려 다니는 모습들을 자주 목격하면서 의혹을 품었고, 이를 조사해 달라는 제보를 했는데, 이후 CCTV 등을 통해 두 사람이 교회 지하주차장 사각지대(CCTV가 없는) 차안에서 수차례 만남(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을 가졌고, 교회 외부로 나가고 같이 들어오는 장면들이 확인됐다. 특히 미혼인 여전도사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담임목사의 차량이 발견되고, 두 사람이 여전도사 집에 함께 들어가는 모습도 목격됐다. 이후 문제가 되자 담임목사와 여전도사는 차에서 기도집회를 가졌고, 집을 방문한 것은 교회에서 전세금 지원여부와 공부를 가르쳤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문제를 제기한 평신도들은 ‘담임목사와 여전도사가 여전도사의 차에서 단둘이 기도집회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교회 전세금 지원여부는 사택관리위원회가 담당하는 것이고,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 여전도사의 집을 개인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지’ 등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전도사는 작년(2019년)까지만해도 C 교회 평신도로 출석하고 있었다. 매일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았고, 기도의 은사가 있다고 판단한 담임목사는 당회에 전도사로 임명해서 사람을 키우자고 주장했다. 당시 당회 장로들은 “객관적인 자격조건(신학공부)을 가진 사람을 뽑는게 더 좋지 않으냐”고 반대의견이 우세했지만, 담임목사는 신대원에 전도사 교육을 보내겠다는 조건으로 전도사 임명을 단행한 케이스다. 여전도사의 호소문 문제가 확산되자 지난 4월 3일 여전도사가 호소문을 발표했다. 여전도사는 “담임목사님은 제가 치유, 기도의 은사가 있다는 것을 잘 아셨고, 그래서 당회문제와 개인적인 아버님과 장모님의 위중한 문제 등을 기도 부탁하셨다”며 “생각이 열린 분이셔서 전도사인 제가 안수기도나 선포기도 하는 것에 대해 인정하시며 교회 영적 전쟁에 맞서 자유롭게 함께 기도해 보기로 했는데, 교회에서는 아직 이런 기도집회가 낯설 뿐 아니라 교역자들이나 사람들에게 괜한 오해를 살까봐서 치유기도, 선포기도 등을 차에서 맘껏 부르짖으며 기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괜한 오해나 시샘이 생길까 지나치게 조심하곤 했었던 게 오히려 더 큰 오해를 사게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담임목사의 집 방문에 대해서는 “제가 사는 집이 20년 이상 너무 오래되어 교회 가까이로 이사를 할까 생각하던 차라 목사님이 그것을 들으시고는 교회에서 전도사들에게 지원해 주는 전세금 방법도 있기에 한번 집을 보자고 하셨고, 그래서 집에 심방 오셔서 기도하고 대학원 공부이야기를 잠깐하다 가셨다. 이모부 같은 어른, 또한 교회 담임목사님이 오셔서 송구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여전도사는 “지혜롭지 못한 점은 인정하지만 전혀 다른 일은 없었기에 몰카와 미행을 당한 범죄에 화가 난다”며 “일파만파로 과대 부풀어지는 비방, 모함 등에 교회의 명예와 목사님과 저의 명예를 찾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4월 8일에는 2차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 호소문에는 원로 목사에 대한 원망과 이번문제를 주도한 사람들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 여전도사는 “교회 내에서 한 여성 사역자를 향한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치밀하게 몰래 계획하여 상습적으로 여러 날 동안 미행, 도촬, 유포를 시행한 범죄임을 제 눈으로 확인”했다면서 “직접 찾아와 용서를 구하지 않고 끝내 범죄 사실을 숨긴다면 저와 저희 가족은 법의 보호 안에서 찾아내야 함을 아주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다. 담임목사의 목회서신 담임목사도 자신의 입장을 담은 목회서신을 5월 1일 발표했다. 담임목사는 이번 일에 대한 부주의함에 대해 성도들에게 사과했지만, 부끄러운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적인 목회 정서상, 목사와 전도사가 함께 다니고, 두 사람이 함께 전도사 아파트에 가는 것은 이상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사과하면서 “전도사는 사역자로서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도의 훈련, 기도의 습관이 잘 되어 있고, 그분의 기도 열매들을 우리 교회에서 여러 번 확인한 바 있어서 이런 자질과 은사는 환우들이 많은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저와 아버님의 건강, 교회와 당회의 현안들을 이야기하고, 기도를 부탁드렸다. 처음에는 기도 부탁만 하다가 나중에는 함께 기도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됐다. 그래서 차 안에서 기도 제목을 나누었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또 여전도사 아파트 방문에 대해서는 “신학책을 빌려 드렸고, 신조학 공부를 어려워해서 자택에서 한 번은 신조학 공부를 가르쳤고, 다른 한번은 영상 기도회에 같이 참여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일대일 제자훈련 특성상 자연스럽게 다른 교역자들보다 만난 횟수가 많아졌기에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담임목사는 “최초 이 일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인 저에게 문의했다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했을 터인데, 일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며 진상을 파악한다는 명목으로 노회에 청원서와 고소장을 내고, 마치 제가 목사의 신의를 저버린 것처럼 사태를 몰아가고 있는데, 이는 내용상 허위일 뿐 아니라 절차상에도 불법과 심각한 하자가 있어, 이에 저 역시 저의 명예를 지키는 차원에서 대응을 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상하게 흘러가는 이번 사태 C 교회 당회는 처음 이 사건을 접하고는 이번 사태를 조용히 처리할 생각이었다. 실제 담임목사에게 일신상의 이유로 조용히 사임할 것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임목사도 수긍하는 분위기였지만, 기도원을 다녀와서 태도는 달려졌다고 한다. 이후 담임목사와 여전도사가 명예회복을 위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게 되고, 오히려 최초 제보를 받고 조사에 나섰던 부목사가 사역 일시 중단 및 예배당 출입금지를 당했다. 현재 부목사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담임목사를 반대하는 측 뒤에 원로목사가 개입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여전도사는 2차 호소문에서 “제가 이 범죄(몰카와 미행)를 당하고 곧바로 교회 원로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오히려 교회 내에서 피해를 당한 저에게 그 분은 위로나 보호의 말은커녕 당장 그날로 사임 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며 원로 목사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담임목사도 배후설을 주장했다. 8일 오전 본보와 통화를 한 담임목사는 “근신 중에 있기 때문에 인터뷰는 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전화통화 중 “배후에 다른 이가 있다”고 언급했다. 기자가 “그 배후가 원로목사인가?”라는 질문에는 “지금 말할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 “인터넷 A 언론에 나와 관련된 이상한 글이 올라왔다가 지금은 내렸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A 언론은 과거 원로 목사가 후원 이사장을 한 언론이다. 담임목사는 “지금은 예민한 상황이다. 제발 기사화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배후설이 제기된 원로 목사와 수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지난 5월 4일 A노회가 개최됐다. 노회는 이번 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한 기소위원회를 설치했다. 칼은 노회로 넘어갔다. 노회가 어떤 결과에 도달할지, 벌써부터 교단 산하 교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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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고신대복음병원, 급성질환 치료 모든 항목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급성질환 치료 전항목(관상동맥우회술, 급성기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폐렴, 4개 항목)에서 적정성평가 1등급을 받았다. 부산·울산·경남지역 사립대학병원 중에서는 급성질환 치료 전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한 병원으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유일하며, 전국적으로 37개 병원만이 4개 항목에서 1등급을 모두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이 자발적인 의료 질 향상을 꾀하고 국민들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정성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최영식 병원장은 “고신대복음병원은 1951년 개원 이래 한강이남 지역의 암 치료 및 급성기질환과 같은 중증질환 치료를 담당해오고 있다”며 “질환별 집중치료센터 운영을 통한 급성질환의 집중치료로 급성기 중증환자를 위한 의료질 개선과 환자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은 최근 23개 영역별 센터의 자체 역량평가와 발표를 통해 환자중심, 고객중심의 안심병원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기존의 중증환자를 위한 7개 센터 이외에 유방센터, 수면센터, 비만센터등 8개 센터를 미래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축으로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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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신평로교회 교단탈퇴’ 대법원에서 무효 확정
    신평로교회(박신철 목사)의 지난 2018년 1월 28일 ‘교단 탈퇴를 위한 공동의회’는 대법원에 의해 최종적으로 무효가 확정됐다. 지난 4월 29일 대법원 제1부(재판장 이기택 대법관)는 ‘공동의회결의무효확인의소’에서 신평로교회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이 사건 기록과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인의 상고 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해당하여 이유 없음이 명백하므로, 위 법 제5조에 의하여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고 결정했다. 당초 1심(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2019년 6월 20일 판결)은 “교단탈퇴 공동의회 투표시 투표인명부를 대조하여 확인하지 않음으로 인해 교인이 아닌 사람이나 세례교인 아닌 무자격자가 투표하였을 수 있다. 피고가 명부대조 하지 않은 것이 교회의 관습법이라고 주장하지만 민법에는 이를 허용할 수 없다”며 교회측 패소를 내렸고, 교회가 항소를 했지만, 2심(부산고등법원 제6민사부, 2019년 12월 27일 판결)은 “피고 신평로교회의 정관제정은 총 재적의 2/3에 미달하여 의결되었음으로 인정할 수 없고, 피고가 투표인명부를 준비하였으나 투표인명부와 대조확인하지 않았다”며 항소를 기각한 바 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투표인 명부를 만들지 않거나, 참석자들을 투표인 명부와 대조, 확인하지 않는 것이 오랜 관습법처럼 여겨져 왔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투표인 명부 제작과 참석자 대조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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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통합 부산남노회, 28개 교회에 코로나 후원금 전달
    예장통합 부산남노회(노회장 권영만 목사)는 지난 4월 28일(화) 노회회관에서 코로나19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회 산하 28개 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함께 예배를 가졌다. 이명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진병호 장로가 기도, 권영만 목사가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황형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권영만 목사는 설교에서 “후원금 모금에 함께한 14개 교회와 남선교회연합회 등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함께 이겨내자. 모든 교회가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코로나19의 위기를 잘 이겨내고 주의 일에 더 힘쓰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서는 노회장 권영만 목사가 28개 교회를 대표해 이상건 목사(마중물교회)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상건 목사는 “모두가 힘들지만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성도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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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 남부민중앙교회, 코로나 극복 위해 500만원 기부
    남부민중앙교회(담임 김중식 목사)는 지난 4월 28일(화) 성금 500만원을 부산서구(구청장 공한수)에 기부했다. 남부민중앙교회 성도들은 고난주간 동안 하루 한끼를 금식해 모금한 특별헌금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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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신천지 전방위 압박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이하 신천지)이 최대 위기를 맞을 전망이다. 지난 21일 청와대 정동일 사회정책비서관은 ‘신천지 해산’과 ‘신천지 교주 구속수사’ 국민청원 답변을 통해 “사안의 중대함을 인식하여 관련 법률을 위반하였는지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현재 서울시와 대구시, 경기도 지자체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신천지와 위반 신도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한 상태다. 지난 24일에는 서울시(박원순 시장)가 신천지 유관단체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했다. 지난 3월 26일 (사)새하늘새땅증거장막성전예수교선교회를 취소시킨데 이어 두 번째 행정조치다. 서울시는 “법인 설립 허가조건으로 정관 및 관련법령을 준수하도록 하였으나, HWPL은 설립 이후 정기총회 미개최, 회계감사 미실시 등 관련 절차를 지키지 않았고, 법인 목적사업을 ‘문화교류 및 개도국 지원’으로 승인하였으나, HWPL은 종교대통합을 통한 평화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실제로는 신천지 교회와 공동으로 종교사업을 하는 등 목적외 사업을 하고 있었다”며 법인 설립 취소 이유를 밝혔다. 28일에는 국세청이 종교법인 최초로 특별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직원 200여명은 이날 전국 주요 신천지 교회에서 세무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만희 교주의 교회 헌금 횡령, 교회 신축 과정의 비자금 조성 등과 관련한 제보 등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로 이 총회장 개인 종합소득세 등의 탈루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자산을 종교법인의 고유 목적(종교활동)에 사용했는지 여부도 잠재적 조사 대상으로 거론된다. 기부 자산이 고유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에 사용됐다면 증여세 포탈에 해당된다. 신도를 상대로 한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도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구상권 청구도 피해갈 수 없을 전망이다. 대구, 경북지역 소상공인들은 신천지 측에 손해해상청구 소송을 대규모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인단은 1차 모집에만 1천 여명이 모였고, 청구금액은 약 100억 원이 넘을 전망이다. 대구시도 국내 31번째 확진자(신천지 성도)의 치료비(약 5천만원)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검토중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경찰의 수사 결과 등에 따라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외 타 지자체들도 신천지 관련 피해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면서 구상권 청구 등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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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 고신아카데미 사업 MOU 체결
    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성재)은 부산‧울산‧경남지역교회 성도 및 이웃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 전략으로 『교회와 함께하는 고신아카데미』 사업을 진행, 거제교회(담임목사 옥수석), 서면교회(담임목사 손진현)를 비롯한 13개 교회와 MOU를 맺었다. 양 기관은 상호간의 깊은 이해와 유기적인 관계로 교회 및 지역사회의 복음사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호간에 노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김성재 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 교회와 함께 고신아카데미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좋은 강사를 확보하여 지역민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봉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각 교회도 주일학교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일반교육 및 전문자격과정, 현대인의 생활에 필요한 생활교육 및 창의적인 융합교육과정, 음악일반 및 심화과정까지 많은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사업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3월말부터 4월 중순 현재까지 부산서면교회(담임목사 손진현), 거제교회(담임목사 옥수석), 한울교회(담임목사 제인출), 하단교회(담임목사 김영완), 시온성교회(담임목사 이성구), 양산교회(담임목사 신수인), 사상교회(담임목사 이주형), 환희교회(담임목사 안영호), 창원한빛교회(담임목사 신진수), 신흥교회(담임목사 정용달), 수영교회(담임목사 유연수), 김해동부교회(담임목사 권준오), 진해동부교회(담임목사 김기해)와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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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고신대복음병원, 코로나19 감염차단 모바일 사전 문진제 자체 개발, 도입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병원내 코로나19 전파 및 감염을 막기 위해 모바일 사전 문진제도를 도입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안심병원 정착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병원출입제한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출입구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확실하게 감염병 전파를 차단하고자 지난 20일부터 모바일 사전 문진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병원 방문객은 예약문자를 통해 병원을 방문하기 전 ▲환자의 해외지역 방문력 ▲확진자 다수발생지역 방문력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여부 등의 질문으로 구성된 7개의 문항에 답변을 하고, 이름 및 연락처를 기입한다. 기입된 정보와 답변은 암호화되어 QR코드가 생성되고, 문진 응답자는 사전문진 답변 완료시 바로 QR코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모바일 사전 문진 작성자는 전용 출입구를 통해 직원에게 스티커를 발부 받고, 대기 없이 신속하게 병원에 출입할 수 있다. 사전문진에서 ▲최근 2주 이내 해외입국 ▲국내 집단발생지역 방문력 ▲코로나-19환자 접촉력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에서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 QR코드 스캔에서 경고 메시지를 띄워 안심진료소로 이동 또는 출입이 제한된다. 병원 관계자는 “모바일 사전 문진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나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하여 기존의 종이 문진표 작성도 병행한다”며 “자체 개발한 QR코드 시스템은 감염병 예방뿐 아니라 환자들의 고객만족도 작성 등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병원은 최근 3년동안 자체 개발한 원격진료 시스템을 통해 카자흐스탄, 몽골, 베트남, 필리핀등 의료관광 환자들의 사전, 사후 관리에도 활용한 바 있다. 최근 개발한 비대면 활동을 통한 의료진과 환자들의 접점은 최소화하고 동시에 환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최상의 진료활동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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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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