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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광교회 ‘사랑의 쌀독 개소식’ 개최
    예장합동 부광교회(목사 이정조)는 지난 23일 부광교회 앞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영규 전 부산시의원, 이선구 (사)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쌀독 사업은 교회 앞에 쌀독을 비치하여 대청동 관내에 생활이 어려운 주민 누구나 필요한 만큼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차후 생필품 등 나눔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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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안락로 교회 , 따뜻한 이웃사랑
    예장합동 안락로 교회(목사 김기훈)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고기 미역국 30통을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은경)에 기탁했다. 김기훈 목사는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국을 맛있게 드시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힘내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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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부전교회, 90주년 감사음악회 성료
    부전교회(담임목사 박성규)가 지난 25일 오후 7시30분 ‘교회 설립 90주년 감사음악회(Soli Deo Gloria·사진)’를 개최했다. 박성규 목사는 인사말에서 “90년간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지친 부산시민의 마음에 치유와 소망이 넘치기를 바라며 이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90년의 역사를 ▷꿈과 소명 ▷고난과 헌신 ▷은혜와 감사 ▷동행과 연합 등 4개의 스토리로 2시간 동안 짜임새 있게 진행돼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역의 수준 있는 음악가가 대거 출동했다. 이기균 경성대 교수이자 ㈔고려오페라단 이사장이 예술감독 겸 지휘를, 양수연 더아트소사이어티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특별출연한 양송미 교수를 제외하면 출연진이 모두 부전교회 성도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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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총장 선출 방식에 대해 논의할 생각입니다”
    Q : 현재 고신대 총장 선출이 3차례나 무산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표 숫자를 분석하면 이사들이 총장선출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는 오해를 낳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마치 총장을 세우기 위한 투표가 아니라 자기가 싫어하는 후보가 당선 안 되게 막는 투표 같다”는 말들을 할 정도입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총장 선출이 안 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 말 그대로 오해라고 봅니다. 이사님들의 의지가 부족하기보다, 우리 안에서 현재의 어려운 지방사립대학을 이끌어 갈 적합한 인물을 신중하게 고르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사님 개개인의 다른 여러가지 이유들도 있겠지만, 총장 선출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적합한 인물을 고르기 위한 고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총장 선출이 늦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이사장으로서 사과를 드립니다. Q : 3차 총장선출 투표 이후, 향후 계획(일정)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이 궁금합니다. A : 4월 6일 이사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날 지금까지 (총장선출에)실패한 이유에 대해 토론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 온 방법(총장초빙공고)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 볼 생각입니다. 만약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규정을 수정해서라도 최대한 4월 말까지 선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목표는 4월 말까지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결과는 모릅니다.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 연결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일부에서는 지금까지 했던 방식(총장 초빙 공고)에서 탈피해야 된다는 지적들이 있는데요. 과거 총장 선출 방식을 살펴보면 2005년(임시이사체제) 직선제, 2010년도에는 이사추천제와 채점제(경영마인드, 교수 저술활동 등 점수로 채점)로 총장을 선출한 전례가 있습니다. 선출방식에 대한 변화를 주실 계획은 없으십니까? A : 금번 4월 6일 이사회의 가장 큰 핵심이 총장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입니다. 지금까지 3차례 실패했기 때문에 다른 합당한 방법을 이사님들과 논의할 생각입니다. 물론 ‘이사들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합의만 된다면 총장선출규정은 이사회 결의사항이기 때문에 규정을 고쳐서라도 합당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은데요. 교단지 인터뷰를 보니 ‘다양한 그룹에서 특정후보를 선임해 달라는 듯한 요청’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교단내에서 압력이 많습니까? 그렇다면(압력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분들이 어떤 압력을 행사합니까? A : 이 부분도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외부압력은 전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왜 안뽑나?’, ‘왜 못뽑나?’입니다. 만약 이게 압력이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웃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번 3차 투표에서 일부 교단 인사들이 ‘우리 총회 신학교 목사가 총장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 수준입니다.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 이사님들도 누군가의 압력이나, 로비를 받아 표를 찍는 그런 분들은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Q : 과거 고려학원은 고신대 제7대 총장 선출을 위해 5개월(2009년 8월 - 2010년 1월) 동안 총 29차례 총장선출 투표를 한 적 있습니다. (총장선출이 어려웠던)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었지만,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결국 총회운영위원회가 소집되고, 법인 이사들에 대한 구체적인 제재가 들어가자 총장 선출이 이뤄졌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총회가 법인 이사들에 대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주장도 조심스럽게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총회규칙 제17조 4항에 의거 이사소환제도(2019년 9월 총회에서 결의)도 있습니다. 학교법인 이사회가 이러한 여론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 현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7대 총장 선출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총장 부재가 오늘로서 정확히 2달째입니다. 총장 권한대행이 학사를 잘 이끌고 있고, 3-4월 중에 대학에 중요한 현안 문제가 많지만 현 집행부가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잘 해결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물론 빨리 뽑아서 정상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점은 우리 이사님들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 지금으로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 금년 고신대 입학생이 정원의 10%(85명) 부족하게 마감되었습니다. 총장부재로 학사행정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대학 구성원들의 불만도 커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이사회의 책임도 크다고 하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 적절한 시점에 총장을 선출하지 못한 책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대학 구성원들과 고신대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나름의 고민도 있습니다. 가장 적합한 인물을 선출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Q : 이사장님은 이사회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 책임을 갖고 계십니다. 지난 투표에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고, 앞으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 나갈 계획이십니까? A : 이사님들 개개인을 하나로 묶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대화를 나눴고, 때로는 의견이 달라도 서로 양보하면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시간을 내서 세미나도 가질 생각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사들 개인을 위해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와 병원, 신대원 등 산하기관의 발전과 설립목적에 맞게 우리가 돕고,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이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것입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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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5
  • 저출산의 극복, 개신교가 앞장서야!
    교인이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노쇠화되고 있다. 교회에서 아동∙청소년보다 머리가 희끗희 끗한 분들이 더 많은 게 요즘 교회 풍경이다. 교인 감소와 고령화의 원인이 여러 가지가 있 으나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출산율 감소이다.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의 수를 나타내는 합계 출산율은 1980년도 2.82명이었다. 이것이 10년 후인 1990년도에는 1.57명으로 급격하게 줄어 들었고 작년 2021년에는 0.81명까지 줄어들었다. 이처럼 인구가 줄어드니 교인도 줄어들고, 전도 대상자도 줄어 들 수밖에 없다. 최근 기독교 방송 CTS가 출산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실시하여 발표하였는데, 그 결과 개 신교인이 타종교인/무종교인 통틀어 자녀수(현재+계획)가 가장 많았고, 개신교 미혼자들 의 향후 계획 자녀 수도 가장 높았다. 또한 개신교인이 전체 그룹 중에서 가정중심의 가치관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는 가정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는 종교이다. 가정은 기독교의 핵심적 존재이다. 이는 현재 국가적인 난제인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단초를 준다. 크리스천 가정을 바르게 세우는 작업을 통해 저출산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을 기대하는 이유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이번 CTS의 조사결과를 자세하게 풀어 종교와 출산의 관계를 파악하고, 교회가 이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현재 자녀 수, 불교 1위 향후 계획 자녀 수, 가톨릭과 개신교가 1위! ‣ 각 종교인별로 현재 자녀 수를 질문한 결과, 불교가 1.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개신교는 1.43명으로 두 번째였다. ‣ 그런데 향후 계획하고 있는 자녀 수는 가톨릭(0.38명), 개신교(0.37명)가 1위이고, 현 자녀 수 1위였던 불교는 0.25명으로 3개 종교 가운데 가장 적었다. 총 자녀 수와 이상적 자녀 수, 개신교가 1위! ‣ 현 자녀 수와 향후 계획 자녀 수를 합한 총 자녀 수의 경우 개신교인이 1.79명으로 타종교인/무종교인 통틀 어 가장 많았다. ‣ 이상적 자녀 수 역시 개신교가 2.03명으로 다른 종교보다 많았다. ‣ 전체적으로 총 자녀 수, 이상적 자녀 수 모두 무종교인이 가장 낮았는데, 이는 출산율이 종교와 상관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들이다. ‣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점에 주목하고자 한다. 첫째는 왜 개신교가 총 자녀 수와 이상적 자녀 수에서 가장 많은 것일까? 둘째는 모든 종교인에게서 왜 이상적 자녀 수 보다 현실의 자녀 수가 적은 것일까?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다음에서 살펴본다. 미혼자의 향후 계획 자녀 수, 개신교가 1위! ‣ 미혼자들에게 향후 몇 명의 자녀를 갖고 싶은지 질문한 결과, 개신교가 1.57명으로 가장 많았고, 불교 1.49명, 종교없음 1.43명, 가톨릭 1.38명이 뒤를 이었다. ‣ 여기서도 왜 개신교 미혼자들의 계획 자녀 수가 가장 많은가에 주목하고자 한다. 개신교 자녀 수가 가장 많은 이유, 03 자녀 필요성을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 개신교인이 자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85%로 모든 종교인 중 가장 높고, 다른 종교인들도 무종교인보다 높아 자녀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종교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또한 개신교인을 신앙 단계별로 나눠서 보면 신앙 단계가 올라갈수록 자녀 필요성도 올라가는 경향이 보인다. ‣ 즉 개신교 신앙이 자녀가 필요하다는 인식 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쳤고, 그러한 인식이 총 자녀 수를 높였다 고 할 수 있다. 개신교인이 자녀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는 이유, 개신교가 결혼과 가정을 중요시하는 종교이기 때문! ‣ 그렇다면 개신교인의 자녀가 필요하다는 인식은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 각 종교인에게 자기 종교가 결혼과 출산을 강조하는지 질문했을 때, 개신교인의 65%는 ‘그렇다’고 응답해서 개신교가 결혼과 출산을 가장 강조하는 종교로 나타났다. ‣ 또한 종교별로 출산을 가장 장려하는 종교 역시 개신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즉 개신교는 본질적으로 결혼과 출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종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교회에서 출산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활동을 하기 때문! ‣ 각 종교인에게 자기 종교에서 출산 증가를 위한 활동이 있었는지 질문했을 때, 개신교인의 14%가 ‘있다’고 응답했다. ‣ 개신교는 자녀의 중요성을 강조만 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성도들이 이를 의식화하도록 활동하고 있다. 부모가 결혼/가정의 중요성 가르치기 때문! ‣ 각 종교인에게 평소 결혼과 가정의 중요성을 자녀에게 가르치는지 질문했을 때 개신교인의 62%는 ‘가르친다'고 응답해 가장 높았다. 반면 무종교인은 44%로 가장 낮았다. ‣ 개신교인들 가운데서도 신앙단계가 높을수록 가정에서 결혼과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즉 가정과 자녀의 중요성에 대한 가르침이 교회에서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전수되고 있는 것이다. 저출산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개신교 78%! ‣ 저출산이 문제라는 인식은 막연한 인식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에 구체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불안감도 주고 있다. 특히 개신교인에게서 그러한 인식이 높았다.(78%) ‣ 개신교인의 신앙단계가 4단계가 되면 이러한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다. ‣ 원론적 인식과 구체적 불안감이 결합되어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개신교인이 크게 느끼게 된 것이다. 저출산의 원인, 사회적 제약요인과 무자녀/비혼 등 가치관의 문제! ‣ 그렇다면 저출산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가장 먼저 현실적 상황을 들 수 있다. ‘과도한 육아 및 교육비용’(62%), ‘자녀 양육과 직장 양립의 어려움’(48%), ‘사회의 지나친 경쟁 체제’(17%)과 같은 현실적 제약 요인이 저출산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아니 좀 더 심층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가치관의 문제이다. ‘자녀없는 삶 을 즐기려는 가치관 확산’(23%),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22%), ‘사회의 물질 중심주의’(15%) 등의 변화된 가치관이 출산을 기피하게 만든다고 응답했다. ‣ 그러므로 저출산에 대처하려면 사회적 조건의 개선과 함께 인생관/가치관의 전환이 있어야만 한다. 저출산 대책, ‘일과 가정 양립’과 ‘양육비 저부담’! ‣ 저출산에 대한 대책으로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환경과 문화 조성’(62%)이었다. ‣ 한편 ‘육아시설 확대와 높은 수준의 돌봄 서비스 제공’(20%)도 ‘일∙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구체적인 조건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출산과 양육 비용 저부담 정책’(46%)도 저출산 대책에서 중요하게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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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 (한국교회언론회 논평)언론의 신천지 띄우기가 지나치다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만희)가 코로나 때에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후, 또다시 포교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중요 일간지들이 그들의 (성경의)‘장별 계시 증거’를 강의하는 세미나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광고계획을 실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국민들을 불안하고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 ‘나무위키’에 보면 이만희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그는 1931년(92세)에 태어났으며, 기독교의 교회를 다녔다는 기록이 없다. 기독교에서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박태선의 전도관, 유재열의 장막성전, 문선명의 통일교 등을 전전하다 자신이 1984년 과천에 신천지교를 창설하였다. 이만희는 자신을 새요한, 대언자, 보혜사 성령, 약속의 목자, 재림 때의 예수와 같은 매우 참람(僭濫)한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주장은 그가 기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그가 기독교를 잘 모른다는 증거이다. 신천지는 3월부터 6월까지 세미나를 한다고 하는데, 신천지를 세운 이만희 씨는 기독교의 성경을 제대로 모르면서 성경을 강의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그런 허황된 내용을 광고로 실어주겠다는 언론들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언론에는 품격이 있고, 책임이 있고, 우리 사회를 리드할 수 있는 진실성과 객관성이 살아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단·사이비의 포교용 광고를 버젓이 실어준다면, 언론의 사명과 윤리를 크게 망각한 것이 된다. 신천지는 이미 알려진 대로 불법 기부금 영수증을 발행하여 탈세, 신도들에게 강제 헌금 및 가출 강요 등 부정부패 행위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2020년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도 방역 수칙과 어긋나는 종교활동과 조직적 은폐 등이 문제가 되었음을 알고 있다. 신천지가 코로나 이후 반성하고 자숙하기는커녕 자신들의 위기를 돌파하려는 시도를 함에, 언론들이 광고비 수입 때문에 이러한 사이비·이단의 광고를 게재한다면, 이는 반사회적, 반종교적 집단인 신천지를 인정하고 옹호하는 것이 된다. 그렇게 되면 그들 세력을 키워주게 되고, 자연적으로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각 언론들은 당장 신천지 광고계획을 중단하기 바라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언론 본연(本然)의 책무를 다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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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 배광식 총회장, “내면적인 뜨거움이 사라졌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제77회 순회예배가 22일 오전 반송서부교회(장학덕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순회예배에서는 장태운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그발 강가에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 총회장은 “우리총회는 외형적으로 (성도수가)감소하고 있어 큰 위기에 놓여있다”고 전제하면서 “더 큰 위기는 내면적으로 뜨거움이 사라졌다. (코로나 팬데믹으로)성가대가 실종됐고, 예배에 목숨을 거는 모습들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또 “선배들이 복음을 위해 흘렀던 눈물이 우리들 속에서 사라져 가는 모습들이 안타깝다”며 “하나님을 경험한 자들이 무엇이 두렵나? 예배회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77회 동기들를 위한 선교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군선교사 류효근 목사, 김형국 목사, 천석봉 목사, 김두연 목사와 해외선교사 강신도 선교사, 김병근 선교사에게 각각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77회 동기회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 장학덕 목사와 황일상목사, 김병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축사와 격려사 시간에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현국 목사와 국민의 힘 김미애 국회의원(해운대 을)이 축사를, 유중현 목사가 격려사를 전달했다. 총신대신학대학원 제77회 동기모임은 2019년 1월 장태운 목사(압량동부교회)에 의해 시작되어 현재 200여명의 동기들이 단톡방을 통해 서로 소식을 나누고 있다. 이번 부산순회예배는 제14차로 여느 동기모임보다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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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고신대병원, 헬스케어 스타트업 업체 통해 심장질환 본격 관리 시작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17일 ㈜메쥬(대표이사 김정환), 동아에스티(주)와 ‘심장진단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신대병원은 지난해부터 국비실증사업으로 고령 1인가구 및 지역 내 복지관을 대상으로 건강모니터링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고신카디텔레메트리센터(가칭)’ 설립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고신대병원과 ㈜메쥬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메쥬의 디바이스를 이용해 의료정보를 환자들에게서 수집하고 공동 연구, 기술 교류를 통해 병원이 개발 중인 인공지능 기반 비대면 진료시스템을 더욱 고도화 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고신대병원은 환자동선, 낙상예방, 고독사 자동 체크, 급성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임상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번 협약은 지난 1년간의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를 실증사업을 통해 사업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향후 병원은 카디메트르센터를 통해 1,2차 병원의 심장질환 환자들을 관리하고 디지털데이터를 축적하여 돌연사등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메쥬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개발사로, 웨어러블 패치와 스마트 폰을 활용해 실시간을 다중 환자의 심전도, 심박수, 체표면 온도, 호흡 등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동아에스티는 메쥬와 전문의약품, 의료기기·진단 사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내원 환자들에게 ‘하이카디’를 적용하고 부산·경남 지역 1,2차 병원과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고신대병원은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 진출을 위해 로봇수술센터·VR재활센터·해외원격조기진단센터 등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국내·외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체와의 협력과 실증사업을 활발히 확대하고 있다. 메쥬의 ‘하이카디플러스’는 지난 2월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72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방진 방수 성능(IP67)이 향상돼 부착한 채로 샤워가 가능하게 설계된 72시간 패치형 연속 심장 측정기는 홀터 모드에서 72시간 홀터 데이터 기준 평균 15분 내에 분석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도록 심전도 데이터 통계, 부정맥 자동 분류, 손쉬운 데이터 라벨링 기능을 제공한다. 모니터링 모드에서는 연속적으로 심전도, 호흡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기록 할 수 있으며 부정맥 실시간 검출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급변하는 환자 상태도 파악이 가능하다. 오경승 병원장은 “심장 검사의 일종인 홀터검사가 패치형으로 제공되고 고신대진단센터와 협력 의료기관 간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소프트웨어의 추가적인 기능을 강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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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동서대 전공교육과정 인증제 2, 3단계 인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2021년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에서 2단계 운영인증을 획득한 2개 전공과 3단계 성과인증을 획득한 1개 전공에 인증패를 최근에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공교육과정 인증제는 2019년도부터 추진해왔으며 역량기반 교육과정 인증모델에 기반한 인증제도로서 전공교육과정의 구성, 운영, 성과의 3단계 인증으로 운영된다. 자체인증제 시행을 통해 동서대학교의 전공교육과정 개발과정과 운영절차가 표준화되고 지속적인 질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9년 26개 전공의 1단계 인증획득으로 시작하여, 2020년에 3개 융합연계전공이 1단계 인증, 5개 전공이 2단계 인증을 획득했고 2021년에는 16개 전공, 5개 융합연계전공이 1단계 인증, 2개 전공이 2단계 인증, 그리고 처음으로 호텔경영학전공에서 3단계 성과인증을 획득했다. 3단계 교육과정 성과인증은 역량기반 교육과정의 운영결과의 분석, 성과평가, 교과 및 비교과 우수사례의 내용을 담고 있다. 2단계 인증을 획득한 전공은 경찰행정학과, 2단계와 3단계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전공은 호텔경영학전공이다. 이들에게는 학과평가와 교원업적평가에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우선적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역량기반 전공교육과정 자체인증제는 교육수요자들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구성, 운영하여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점을 환류하는 표준화된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이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하여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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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 무명의 목사,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에 15인승 차량 2대 기부 약정
    고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류황건)는 무명의 목사가 태권도선교학과 15인승 차량 2대 구매를 위한 발전기금 구천칠백구십사만 이천팔백 원을 약정했다고 3월 22일(화) 밝혔다. 무명의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신 고신대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교육하며 기독교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고신대학교를 통해 얻은 것이 많다”라며 “이 시대에 중요한 사역을 하는 고신대학교와 동역하며 사랑으로 섬기고 베풀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태권도선교학과 학과장 이정기 교수는 “태권도선교학과의 전국 시합과 대회 및 시범 활동을 하는데 차량이 긴히 필요했는데 이렇게 또 하나님께서 무명의 기부자를 통해 채워주셔 너무나도 은혜다”라며 “학생들이 더욱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류황건 총장직무대행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신대학교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태권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태권도 인재들을 양성하기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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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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