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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이 된 병원, 미술치료도 전인치유의 한 파트로 자리잡아
    병원은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다.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2021년 부터 이러한 병원의 본연의 기능을 넘어서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병원에서 상시 예술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호평을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병원 갤러리는 큐레이터나 전문 전시 기획자 없이 전문성이 떨어지는 형식적인 전시만 이어갈 것이라는 편견도 있다. 고신대병원 갤러리는 2021년부터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갤러리 에이치와 협약을 맺고 박미애 관장이 직접 큐레이터 역할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테마를 변경하며 환자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송호준 작가의 ‘회복’을 시작으로 김도희 작가의 ‘감정의 기억들’ 박보경 작가의 ‘사랑을 심다’ 윤슬작가의 ‘보이지 않는 말들’등의 전시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시회의 호응이 좋자 2022년 말에는 울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미옥 작가가 ‘아름다운 날들’이라는 주제의 개인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병원관계자는 “3년전 코로나 팬데믹과 파업관련 벽보로 어수선한 로비 분위기가 순식간에 따뜻함을 주는 공간으로 변모했다”면서 “이제는 환자들이 내원할 때마다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있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달라진 병원의 분위기를 전했다. 고신대병원 갤러리는 병원 내 유동인구가 많은 6동 로비에 갤러리를 갖추고 있다. 병원 갤러리는 따로 독립돼 있기보다는 병원 공간과 어우러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 고신대병원 측은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따로 분리시키지 않았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는 "미소는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처방전이라 생각하며 각종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질병과 싸우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조그만 위로가 된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6동 갤러리 초입부는 그랜드 피아노가 설치되어 있어 점심시간마다 피아노 연주와 함께 그림감상을 할 수 있게 했다. 한 달에 한번씩은 음악 공연팀을 초청하여 환우들에게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오경승 병원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들을 이어가며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음악회와 연주회도 계속 함께 진행할 것”이라 감성치료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기독교에는 전인치유 라는 용어가 있다. 육체적인 치료 뿐 아니라 영적인 치료 즉 마음의 치료도 함께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병원이 단순히 몸만 치료하는 곳이라는 말은 어느새 옛말이 돼가고 있는 듯하다. 병원 갤러리가 앞으로 어떤 특색을 지니고 변화해 나갈지 주목해볼 만하다. 치료의 시작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이 음악치료, 미술치료, 독서치료를 포함한 완화의료의 형태인 전인치유로 발전해 나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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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장제국 동서대 총장 “바이바이 플라스틱”캠페인 동참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내용을 SNS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 총장은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장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전 구성원들이 ESG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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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2024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선정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태권도선교학과(학과장 허보섭)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고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주관하는 ‘2024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전국의 국내 거주 주한외국인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통한 태권도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태권도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학교, 법인 등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부산에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가 선정됐다.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는 국제교류처와 협업하여 태권도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참가 수련자에게는 태권도복, 태권도 용품 무료지급과 공인 태권도 승단 심사 응시 자격이 부여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태권도선교학과 실습장에서 주 3회 2시간씩 태권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보섭 학과장은 “국제교류처와 협력하여 외국 유학생들이 태권도를 통해 낯설게만 느껴졌던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을 돕고 즐겁고 자신감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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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고품격 저비용의 장례 세미나가 열린다
    천 년 동안 바뀌지 않고 요지부동인 장례문화, 바꿀 수는 없을까? 현재의 장례 형태는 기독교 장례임에도 불구하고 유·불교 무속 신앙의 잡탕 장례이다. 고인의 얼굴조차 볼 수 없는 비대면 장례, 목회자 아닌 장례지도사 중심이 되어 버린 장례, 판에 박힌 시신 처리형 장례, 장례식 한 번 치르려면 수천만 원이 든다는 고비용의 장례에 물들어 가고 있다. 종교개혁은 ‘권위에 대한 믿음을 믿음에 대한 권위로 바꾸는 저항’이었다. 이를 위해 구습(舊習)에 대해 질문하며, 소통하고, 저항하여 바로잡아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종교개혁이다. 시대가 바뀌어 장례의 독립 선언은 제2의 종교개혁과 같다. 하이패밀리는 가장 아름다워할 교회의 장례를 성경 중심의 장례로, 고인과 유족들의 맞춤형 장례, 염습 없는 사후 메이크업, 국화꽃 되신 메모리엘 테이블로 품격 있는 장례문화로 바꿀 방안을 제시한다. 일찍이 하이패밀리는 결혼 주례 세미나로 결혼식 문화를 바꾸었다. 이번에는 장례 세미나를 통해 상업화된 병원 장례가 아닌 교회의 장례가 가능한 구체적 방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성경의 장례에 가까이 다가설 뿐 아니라 교회의 지역선교가 가능한 방법들을 나누게 된다. 이미 새로운 장례 모델을 선보여 온 하이패밀리 장례는 EBS 특집, 다큐(‘장례희망, 어떻게 죽음음을 맞이하고 싶나요? 2023.11.18.)를 통해서 전 국민에게 널리 소개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교회 장례가 가능한 ‘RESTeL(시신 보관냉장실)’도 선보이게 되고 실제로 창직(創職) 활동으로서 ‘엔딩플래너’ 교육과정도 소개할 예정이다. 결혼식에 웨딩플래너가 필요하듯 장례에도 반드시 ‘엔딩플래너’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모든 교회가 사용해 볼 수 있는 표준 장례 지침도 나누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송길원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초고령 사회를 앞둔 교회도 노년 사역에 대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뿐 아니라 품격 있는 장례를 통해 교회가 세상을 향해 힘 있는 목소리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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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尹 대통령, ‘민생문제 해결’과 ‘개혁과제 완수’ 위해 힘 모아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속종교협의회 등 10명의 종교계 지도자가 초청됐다. 교계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와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가 참석했다. 또 각 종단 대표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교구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주용덕 교령 대행,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민생 현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음을 느낀다며, 민생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의료개혁 등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위해 종교계에서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 종교지도자들과의 인사말씀 이후 대통령은 종단별 현안을 경청하고 국정운영의 조언을 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참모진이 함께하여 종교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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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김형근 목사, “시스템을 잘 갖춰야 한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2024 전도세미나가 12일 오전 금사교회(정명운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 교회성장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 순복음금정교회 담임 김형근 목사가 나와 말씀을 전했다. 김형근 목사는 “부흥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전제하면서 “부흥하는 교회들을 살펴보면 ‘영성’과 ‘시스템(조직)’의 2중 구조가 잘 갖춰져 있다. 영성은 은혜를 받아야 하지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인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담임하고 있는 순복음금정교회를 예로 들면서 교회가 위치한 부산시와 금정구, 교회주변 현안 문제 등을 조사했고, 교회 구성원들간의 인터뷰를 통해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설정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 교회내부적으로는 소그룹 리더와 다음세대 등 앞으로 교회가 사람을 키워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하고, 외부적으로는 지역사회에 친근한 교회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오는 4월 3일(수) 오전 남부산교회(황인철 목사)에서 제69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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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사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경제적 어려움’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가 설문조사(2월 26일 - 3월 10일)한 ‘목사님의 사모님이 요즘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주택, 재정 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자 655명이 참석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45%로 가장 높게 나왔고, 22%가 ‘일/가사/육아/사역 병행 어려움’이 다음을 차지했다. 또 ‘성도와의 관계’가 12%, ‘자녀 양육문제’ 11%, ‘남편과의 관계’ 6%로 조사됐다. ‘기타’가 8%로 조사됐는데, ‘건강’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그 외 ‘외로움의 문제’, ‘전통적 사모상에 대한 교회의 암묵적 기대’, ‘사역에 대한 고민’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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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중동선교 한인교회사’ 국내 처음 발간
    중동선교협의회(회장 신영수 목사, 이하 중선협) 역사편찬위원회가 발간한 ‘중동지역의 한인교회사’가 국내 처음으로 발간된다. ‘중동선교 한인교회사는 중동지역 한인선교사들의 지난 50년 중동 22개국에 세운 51개의 한인교회와 이 곳에 파송된 한인선교사들의 땀과 눈물의 선교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중선협은 1984년 9월 중동지역에서 이슬람 선교의 체계적 협력을 위해 당시 중동지역의 4개 한인교회(쿠웨이트, 바레인, 요르단, 아랍에이리트) 담임목사들이 중심이 되어 중한연(중동지역 한인교회 연합회)를 설립했다가 1988년 9월, 중동지역에 파송된 모든 선교사들(목사 선교사, 여성 선교사 및 평신도 선교사 포함)이 참여하는 ‘중선협’으로 명칭을 바꾸어 2024년 현재는 중동지역의 35개 한인교회와 중동 23개국 선교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선협은 매 2년마다 ‘중선협 선교대회’를 개최해 시대에 맞는 선교 전략을 나누고 영적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데, 금년 제23차 중선협대회는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340여명의 중동지역 선교사와 자녀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에 처음으로 발간한 ‘중동선교 한인교회사는’는 제23차 중선협대회의 기금마련에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 회장 신영수 목사는 “이 책의 수익금은 선교대회에 참여하는 선교사님들과 그 자녀들의 항공료에 쓰이게 된다”며 한국교회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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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2
  • 예장통합, 109회 총회 예비후보 등록 확정
    예장통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장로)는 지난 8일 회의를 열고, 제109회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후보를 발표했다. 금년 서부지역 차례인 목사부총회장은 정훈 목사(여수노회), 양원용 목사(전남노회), 황세형 목사(전북노회)가 등록했고, 서울강북지역 차례인 장로부총회장은 윤한진 장로(서울서북노회), 박주은 장로(서울동노회)가 신청했다고 발표했다.(등록순) 예비후보자가 확정됨에 따라 선관위는 오는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부총회장 예비 후보자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선거법 준수와 올바른 선거운동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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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교회가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은...?
    제22대 총선(4월 10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철이 되면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교회를 찾아오고, 간혹 불미스런 일로 교회가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공동대표 정병오 조성돈 조주희, 이하 기윤실)가 ‘공직선거법준수캠페인’에 나섰다. 예배와 헌금, 기부, 말, 통신, 명함, 사진 등 총7가지 부분에서 교회가 지켜야 할 선거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예배에 있어 교인인 후보자의 출마를 통상적으로 간단히 소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학력이나 경력 등을 소개하거나 인사 기회를 주는 것은 선거법 위반에 해당된다. 또 후보자가 평소 다니던 교회에 통상의 헌금이나 헌물을 하는 것은 가능하나, 후보자가 다른 교회에 헌금을 하거나, 통상 이상의 헌금을 하는 것도 선거법 위반 행위에 해당된다. 기윤실은 “한국교회는 정파나 이념, 종교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선거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올바른 정치 문화를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다음은 기윤실이 제공한 공직선거법준수 캠페인 내용이다. 예배 ◾ 교인인 후보자의 출마를 통상적으로 간단히 소개하는 것은 가능하나 학력/경력 등을 소개하거나 인사 기회를 주는 것은 금지. ◾ 교인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기도/간증하는 것은 가능. 그러나 선거기간에 급조해 기도/간증하는 것은 금지. ◾ 교회를 방문한 후보자의 참석을 알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출마사실을 알리거나 지지를 유도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헌금 ◾ 후보자가 평소 다니던 교회에 통상의 헌금이나 헌물을 하는 것은 가능. ◾후보자가 다른 교회에 헌금을 하거나, 통상 이상의 헌금을 하는 것은 금지. ◾ 교회에서 정치인의 후원금을 모금하는 행위도 금지. ◾ 교인이 좋은 사람들이 뽑히길 바란다는 취지의 문구를 적어 헌금하는 것은 가능. 그러나 특정 후보나 정당의 당선을 기원하는 취지의 문구를 적어 헌금하는 것은 금지. 기부 ◾후보자가 자선사업을 주관하는 교회나 단체에 구호물품이나 금품을 제공하는 것은 가능. 다만, 개별물품이나 포장지에 이름이나 정당 표시는 금지. 말 ◾누구든지 선거운동 기간 전에 교회 안에서 말로 하는 선거운동은 금지. 단, 교회가 다른 용도로 대관되었을 때는 가능. 선거운동 기간(3/28~4/9)에는 교회 안에서도 말로 하는 선거운동이 가능. ◾그러나 교회에서의 직무상 행위를 이용하여 교인들에 대해 하는 선거운동은 언제나 금지. 설교나 광고 등에서 특정 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언급이나 비유는 삼가. 통신 ◾ 정보통신망(문자메시지, 카카오톡, 유튜브, SNS 등)을 이용해 후보자 또는 그와 관계된 공익에 관한 진실한 사실을 알리는 것는 가능. ◾ 그러나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당선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에 관하여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하는 행위는 금지. 명함 ◾교회 울타리 안에서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하는 것은 금지. 단, 교회가 다른 용도로 대관되었을 때는 가능. ◾ 명시된 선거운동 기간(3/28~4/9)에는 교회 내 배부도 가능. 사진 ◾ 선거일 90일 전(1/11)부터 교회 내 후보자 관련 행사 홍보물에 후보자 사진 사용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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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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