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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전국 대학교에서 5,884명의 학생이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
    코로나19 확산 이후 크게 위축되었던 대면 캠페인 활동이 점차 회복되면서 대학가에도 생명나눔의 바람이 다시 활기차게 불고 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올해 전국 39개 대학에서 총 5,884명의 학생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20대가 생명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기기증 캠페인은 대학별 학생들의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에도 각 대학의 자원봉사자 학생들은 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생명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섰다. 특히 교우들을 대상으로 OX 퀴즈를 진행하며 장기기증과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많은 대학생이 장기기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에 지난 4월 26일부터 3일 동안 장기기증 캠페인을 진행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총 382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는 등 2022년 캠페인을 진행한 대학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밖에도 경남대학교 331명, 동명대학교 29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가장 많은 대학생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를 이끌며 생명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곳은 한국대학생선교회다.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공주에서 열린 ‘2022 한국대학생선교회 여름수련회’에서는 642명의 기독 청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해 올해 본부가 진행한 장기기증 캠페인 중 최대 등록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강릉원주대학교, 경희대학교, 계명대학교, 구장대학교, 대경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동대학교, 동아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 상지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수성대학교, 숭실대학교, 신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영산대학교, 예수대학교, 을지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북신학교, 전주기전대학, 전주비전대학교, 중부대학교, 창원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항공대학교가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약속에 함께하며 대학가 중심의 장기기증 운동을 이끌었다. 이번 대학교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장기기증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관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라며 “이식대기 환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나니 책임감이 느껴졌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대학생선교회 여름수련회에서 생명나눔에 동참하게 된 한 청년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과 뜨겁게 교제하며 이웃사랑에 대한 소명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장기기증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2022년 10월 말 기준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한 본부 등록자는 23,548명이다. 그 중 20대는 6,142명으로 26%를 차지해 올해 가장 등록률이 높은 연령대로 나타났다. 특히 다음으로 높은 등록률을 보인 50대의 3,439명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기록해 20대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가 눈에 띄게 두드러졌다. 또한 20대 등록자 중 93% 가량이 대학교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을 약속해 생명나눔 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생명나눔 문화가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교 장기기증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의 장기기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생명을 나누고자 하는 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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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부산성시화, 평신도들을 위한 ‘힘내라 부산교회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 지저스페스티벌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힘내라 부산교회여!’ 집회가 지난 11월 8일(화) 오후 7시 부전교회에서 개최됐다. ‘비상非常&비상飛翔’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교회 중직자, 구역장, 교사, 봉사자 등 평신도 리더들과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황성건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가 대표기도, 부산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유연수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유연수 목사는 “교회에서 앞서 섬기는 여러분들을 위해 감사와 위로의 자리를 마련했다. 여러분의 헌신에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야말로 진정한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힘과 능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집회 강사로 나선 김운성 목사(서울 영락교회)는 ‘부흥을 위한 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운성 목사는 “눈물로 기도하며 여러분의 자리를 지키길 바란다. 다른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을 신경 쓰지 말고 자리를 지켜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때가 대한민국에도 임할 것을 믿자. 지금은 교인이 줄고 있지만 다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오길 믿고, 믿음을 인내함으로 참으며 영적 부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이태원 참사와 한국교회, 부산교회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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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복음병원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2안)
    복음병원 노사가 10일 오전 10시 경 임단협 협상에 극적으로 타결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총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는 기존 임금인상안 4%와 기존단협안을 1년간 유지하는데 잠정 합의했다. 그동안 사측은 단체협약 15조(조합전임자 상근의 처우) 3항(전임해제와 동시에 병원은 1호봉 승급하여 원직에 복귀시킨다)과 7항(지부장의 대우는 부장급으로 하고, 기타 전임자는 과장급으로 한다)의 삭제를 주장해 왔다. 하지만 이번 합의로 이 안은 1년 뒤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노동조합은 이번 협상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견(찬반투표)을 묻는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임단협 협상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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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복음병원 노조 총파업 돌입(1안)
    복음병원 노동조합이 오늘 오전 6시 30분 총파업에 돌입했다. 병원 노사 양측은 9일 오후(2시 30분) 노동청 중재로 오늘 새벽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타협에 실패했다. 지난 밤 자정 복음병원 오경승 원장과 민주노총 복음병원지부 노귀영 지부장이 1:1 면담을 통해 임금 4% 인상에 잠정합의를 도출했다.(노동조합 최초 제시안은 7.6%) 하지만 원장이 제안한 안에 대해 병원측 실무진들이 거부했고, 결국 3시 30분경 실무진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오 원장은 자신이 제시한 모든 안들을 철회했다. 실무진들이 없는 상태에서 혼자 합의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비춘 것. 실무진 모 관계자는 “우리가 논의한 최종안은 20억 (1.4% 인상)이었다. 그런데 원장님이 4%(60억 수준) 인상안을 혼자 합의한 것에 대해 많이 놀랐다. 20년 전 파업 당시 체불임금을 아직도 다 갚지 못했고, 지난 몇 년간 계속 적자가 누적되어 오고 있는데, 4% 인상안은 앞으로 병원 운영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자리를 떠나온 것에 대해 ‘항명’이라는 말이 돌고 있는데, 실무자로서 받아 들이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른 모 실무자는 “오늘 오전 중에 협상 테이블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원장님 안(4% 인상) 수준에서 협상이 마무리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양측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서로 조금씩 양보한다면 타협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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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기윤실, ‘이태원참사’ 트라우마 무료 특별상담 운영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는 기독청년들을 위한 무료 특별상담을 운영한다.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었거나 사랑하는 이를 잃은 기독청년들을 대상으로 불안, 초조, 우울, 화, 수면장애, 호흡곤란, 두근거림, 긴장, 반복적기억(플래시백) 등 정서적·신체적 증상이 있는 기독청년들을 위해서다. 상담은 주 1회 50분씩 총 5회로 진행되며 상담비는 무료이다. 상담장소는 광화문, 광흥창, 대야미, 삼각지, 서울대입구, 신도림, 혜화역 인근 상담실 또는 온라인(zoom)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http://bit.ly/withandpray로 하면 된다. 문의: 070-7019-3754(최주리 간사), ce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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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부산자유기총,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선제 목사) 임원 및 상임고문 등 15명이 지난 11월 8일(화) 오후 3시 부산시장실을 방문해 박형준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금까지 부산시와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관심을 갖고 큰 역할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부산 시정과 교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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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전체 헌금 중 온라인 헌금 비율, ‘20%대 이내’ 65%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전체 헌금 중 온라인 헌금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물은 결과, ‘20%대 이내’라는 응답이 65%로 구독자 교회 3곳 중 2곳이었다. 다음으로 ‘30~40%’ 14%, ‘80% 이상’ 8% 등의 순이었다. 연구소는 “올해 4월 공식적인 거리두기 완전 해제로 현장 예배가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헌금보다는 직접 교회에 와서 봉헌하는 성도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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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동서대 직원회,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직원회는 8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모라1동, 3동 어르신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사상구중식협회와 협업하여 동서대 직원회에서 밀가루 지원과 서빙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어르신 550여 명에게 사랑의 짜장면을 대접했다. 김대영 동서대 직원회장 “동서대 직원회는 매년 2~3회 조손가정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대학이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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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고신대 목사동문회, 개척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 위한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회장 변성규 목사)가 11월 2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를 방문하여 장학금 2천만 원(의과대학 150만 원 포함)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기금 전달식은 총장실에서 이병수 총장, 배아론 학생복지취업처장, 변성규 목사(회장), 신인범 목사(부회장), 김광수 목사(총무), 강광만 목사(서기), 정우진 목사(자문위원), 진상원 목사(협동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학증서 전달식은 11시 경건회 시간에 진행됐다. 변성규 목사(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장)는 경건회 시간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신 7:6-7)’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해주셔서 고신대학교로 부르셨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며 꿈을 꾸며 살아가는 학생들이 될 것을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병수 총장은 “고신대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시는 목사동문회에 감사드린다. 세상의 빛이 되는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하희(언어치료학과, 4학년) 장학생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섬겨주신 동문분들과 장학금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장학금이 국가고시와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더욱 학업에 열중하여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은(글로비지니스학부, 4학년) 장학생은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힘든 상황 가운데 목사동문회 장학금이 큰 위로가 되었다.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고신교단 동문 목사님들로 구성된 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는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위하여 매 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여수시민교회(담임목사 박권주)는 11월 4일(금)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권주 목사는 “여수시민교회가 우리 교단의 대학을 위해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요즘 많은 사립대들이 어려움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신대학교가 끝까지 한국의 전통적인 기독교대학으로 잘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수 총장은 “우리 고신대학교를 기억하며 헌신해주신 여수시민교회 당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을 베푼 여수시민교회에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임하길 바라며,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독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여수시민교회는 애5:21 말씀을 주제로 ‘옛적 같게 하옵소서!’라는 표어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 사역에 복음 사역에 힘쓰고 있다. 동래제일교회(담임목사 이광은)는 11월 7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신학과(학과장 배정훈)를 방문하여 신학과 전학생 장학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광은 목사는 신학과 자체 경건회에서 ‘복음을 경험한 사람’(롬 1:1)이라는 제목으로 “사역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에 대한 감격이다. 이곳에서 복음을 더 깊이 경험하여 생명을 살리는 사역자로 잘 훈련받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배정훈 학과장은 “동래제일교회의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주신 은혜에 힘입어 다음 세대 기독 인재와 목회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동래제일교회는 ‘천국을 경험하고, 천국을 전파하고, 천국을 보여주는 동래제일교회’라는 목표로 여러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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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응원합니다”
    LG전자가 환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50대를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에 기증했다. 기증식은 11월 8일(화) 오후 2시 30분 고신대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대회의실에서 LG 전자 최규남 상무, 스프라우트컴퍼니 신상윤 대표와 오경승 병원장, 옥철호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증식은 틔운 미니를 활용해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틔운 미니는 퇴원을 앞둔 소아 환자, 중환자 등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선물로 전달하거나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병실에 비치될 예정이다. 2021년 10월 첫 선을 보인 후 출시 1주년을 맞은 LG 틔운은 누구나 쉽게 실내에서 반려(伴侶)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을 켜주기만 하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씨앗키트는 흙을 사용하지 않아 흙먼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꽃, 허브, 채소 등 재배할 수 있는 식물 종류도 다양하다.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LG전자와 본원 간의 협력 속에 이렇게 틔운 미니 50대를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단순한 화분이 아니라 양액 자동조절시스템으로 손쉽게 키울수 있어 환자들의 정서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Sprout Company) 신상윤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환자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고, ‘새 생활을 틔우다’라는 틔운의 슬로건처럼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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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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