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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하성(광화문) 제69회 총회, 코로나로 총대 축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는 지난 5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부산 밸류호텔에서 제6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직 성령으로!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관계로 총대원을 축소하고 일정도 단축시켰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정경철 목사가 개회인사, 부총회장 윤민영 목사가 대표기도, 정경철 목사가 ‘요나의 표적 밖에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설교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개인의 건강이 어떻게 될지, 국가와 국가 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확신하지 못한다. 내일의 인생을 알지 못하는 게 우리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목회현장에서도 막막하기 그지없다.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 죽으면 살아나게 되는 표적 밖에는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발전과 복음통일을 위하여(헌법위원장 한승환 목사) △총회와 교단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서울북부지방회장 송종철 목사) △재단법인을 위하여(재가협회장 최성구 목사) △총회산하 신학교 및 목대원 발전을 위하여(신학위원장 한승권 목사) △세계선교 및 선교사와 가족들을 위하여(선교국장 강대은 목사) △교회성장과 평신도 성숙을 위하여(예산위원장 윤덕규 목사) △총회회관 건립 및 법인 설립을 위하여(선거관리위원장 옥윤환 목사)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제총회장 함동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저녁성회는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백용기 목사의 사회로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안 목사는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경철 목사를 비롯해 총회 임원들이 연임하기로 결의했다. 또 총회회관 건립과 법인설립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고,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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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총신대 이사회, 이상원 교수 해임
    총신대 이사회가 18일 이상원 교수를 해임했다. 이상원 교수는 ‘인간론과 종말론’ 강의에서 동성 간 성욕이 후천적 습관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생물학적·의학적으로 설명했다는 이유와 2차 피해를 유발했다는 이유에서 해임이 결정됐다. 당사자인 이상원 교수는 교육부 교원소청심사를 통해 징계결정 취소를 받아내겠다는 입장이다. 합동교단 내 파장도 이어질 전망이다.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총장이나 교직원들이 이상원 교수를 징계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총신에 파송돼 있는 관선이사들이 그렇게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들은 총신을 대표하거나 총신의 구성원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월 합동 교단 56개 노회 노회장들도 ‘총신대 정체성 훼손을 우려하는 합동 교단 노회장들의 입장문’을 통해 “일부 학생들이 이의를 제기한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 사안에 대해서, 학교 대책위원회에서는 그 강의가 성경적 및 의학적으로 정당하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소지가 없다고 판결하였다”면서 “성경 교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사(임시이사)가 포함된 재단이사회는 이 결정 내용을 통고받고서도 이상원 교수를, 정체가 불명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는 모호하고도 정치적인 수사를 동원하여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하였다. 재단이사회에서는 이상원 교수의 그 강의 내용이 대체 자신들의 ‘사회적 관심 사안’과 어떤 면에서 어떻게 충돌된다는 것인지를 상세하게 밝혀라”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결국 이상원 교수가 해임되면서 교단 내 노회들의 반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상원 교수는 “이사회가 문제 삼은 강의 내용은 헌법상 선교의 자유, 학문 및 교수의 자유로 충분히 보호받는 내용이며 대법원 성희롱 판단기준에 비춰볼 때도 성희롱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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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직무집행정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법원에 의해 일부 직무집행이 정지됐다. 지난 2월 28일 전 한기총 공동회장 김정환 목사 등 비상대책위원회가 ‘전 목사의 회장 직무집행을 정지해 달라’고 낸 직무정지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대표회장 선출 과정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한경환)는 18일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 소속 목사 4인이 전 대표회장을 상대로 낸 ‘대표회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한기총) 총회 결의 무효 확인 사건의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전광훈)는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전 대표회장은 지난 1월 30일 총회에서 참석자들의 기립박수로 연임이 결정됐다. 법원은 이 과정에서 한기총이 총회 대의원인 명예회장 12명에 대한 소집 통지를 누락하고 비대위 소속 목사들의 총회 입장을 거부한 게 위법이라 판단했다. 재판부는 “총회에서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싼 이견이 있었고 전 목사에 대한 대표회장 선출에 반대할 것이 확실시되는 채권자에 대한 총회 회의장 입장을 막는 등 의결권 행사 자체를 박탈했다"며 “의결권 및 선거권을 침해해 이뤄진 것이므로 의결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했다. 또 “박수 추대 방식으로 진행된 이 사건 선출결의는, 외관상 한기총 선거관리규정에 의한 선출 방법에 따랐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는 의결권 및 선거권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여 자유와 공정을 현저히 해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그 의결방법상으로도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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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부산장신대학교 & 쿠바대학 교류 협약 체결
    부산장신대학교(총장 허원구)는 쿠바대학(EVANGELICAL SEMINARY OF THEOLOGY)과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향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이뤄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쿠바대학(EVANGELICAL SEMINARY OF THEOLOGY)과 교직원 교류, 협력 연구 및 회의, 심포지엄 연차 강의 및 세미나 참석을 할 수 있으며, 교육 및 선교사업과 관련된 학생들을 교환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학교를 바탕으로 협약체결대상 학교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협약체결 학교와는 상호간 호혜적 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인적 · 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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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영상예배 여부? 목회자 각자가 판단할 문제”
    Q. 코로나19 사태에서 한국교회의 가장 큰 화두는 ‘영상예배’였고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많았습니다. 교회들의 대처를 평가한다면?A. 제 개인적 견해로 본다면 교회의 대응은 대단히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쉬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예배를 가졌습니다. 영상예배를 드려야 하느냐, 마냐에 대한 것은 목회자 각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이는 단순하게 말할 문제가 아니죠.그러나 제 견해를 묻는다면,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위험적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마을 강 건너 편 언덕 위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홍수가 와서 다리가 유실되었을 때, 교회는 성도들에게 헤엄을 쳐서라도 예배를 드리러 오라고 할 것인가? 위험을 무릅쓰고 성도들이 예배당에 오게 할 것인가? 꼭 예배를 만나서 드려야 한다면 목회자가 예배를 위해 마을로 가는게 더 합당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인터넷 체제를 이용해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그 성도 중에 어느 누가 그걸 하지 말아라고 하겠습니까? 이 관점은 바이러스로 인한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를 어떻게 보느냐는 것이죠. 성도들의 건강에 관련된 ‘생명권’으로 보느냐 아니냐의 차이이고, 저는 ‘생명권’으로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 중 누군지 몰라도 바이러스가 있는데 교회에 왔다가 한명이라도 큰 어려움을 겼는다면 평생 목회자가 가져야할 책임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래서 성도 보호차원에서 이를 위험으로 본다면 온라인예배는 목사들에게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매일 사상자가 나오고, 누가 감염된 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영상예배에 적극 대처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이미 많은 교회들이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었고, 그 체제 그대로 유튜브로 연결하면 온라인 예배가 가능했습니다. 예배를 안 드린게 아니라 대부분의 교회가 예배를 드렸고, 성도들 역시 각자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Q. 컴퓨터 관련 사역을 오래하고 계신데, 이런 온라인 사역에 대한 한국교회의 태도는 어떤지요?A. 한국교회가 취하는 문화에 대한 태도를 보면, 경험하지 않은 게 생기면 ‘도전’으로 봅니다. 20여 년 전 처음 인터넷 방송을 시작할 때 더 신랄한 비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성도들이 TV 앞에만 앉아 있을 것이다, 유명 목사들만 살아남을 것이다, 교회를 와해시키는 거다 등 영상 예배에 대한 부정적 예측이 팽배했었습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처음 컴퓨터가 들어왔을 때 666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금 누가 그렇게 생각하겠습니까? 어떤 문화가 들어왔을 때 교회가 진중하게, 깊이 있게 봐야합니다. 사회에서 가짜뉴스가 문제가 되는 것처럼, 교계도 개인 생각으로 지도층에 있는 분들이 걸러지지 않는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건 교회 안에서 싸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예배가 멈출 수 있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문화에 대한 수용 태도가 좋아서, 그리고 교회가 인터넷 방송 체제를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Q. 코로나19로 교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예배를 가졌습니다. 방법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 소교회가 어려웠다고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온라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깔려 있었습니다. 50명의 소교회일 경우 단체 톡방에 모아서 목회자가 “제 집에서 예배를 하겠으니 참여해달라” 말하고 스마트폰을 앞에 세워두고 라이브톡으로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성도들은 카톡으로 ‘아멘’을 적어 응답하기도 하면서요. 제가 이번 사태를 보면서 하나님의 일하심, 미리 준비하심이라고 느낀 것이 ‘유튜브’입니다. 사회에서 물질적 욕심으로 만들었지만 교회가 이번에 큰 수혜를 얻었습니다. 교회가 예배를 멈추지 않게 도움을 얻었고, 무료로 할 수 있었다는 것에서 이익이었죠. 유튜브는 스마트폰으로 들고 다니면서 방송을 하려면 구독자가 최소 천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웹캠을 연결하거나, 방송용 캡춰 카드를 이용하면 구독자 수가 1명이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고 24시간이면 오픈이 되죠. 유튜브, 카카오톡 라이브톡, 아프리카TV 등으로 가능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페이스북을 이용한 페이스톡을 통해 영상예배를 가지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방법은 다양합니다.문제는 목회자의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영상예배를 주저하는 이유는 교회만의 분위기, 특색이 있는데 이를 공개해야 하는데서 오는 부담이 컸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 기술적 부담보다 이런 부담이 더 컸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부담되는 것은 마찬가지죠. 카카오톡을 이용한 라이브톡은 다른 사람이 유입될 가능성이 없어 부담이 적습니다. 또 저처럼 유튜브를 이용할 경우, 예배 시간만 공개하고 끝나면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목회자의 부담감을 덜 수도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온라인 예배를 계속할지 말지 고민해야 합니다. 목사님 설교 위주의 영상 서비스에서 예배 전체를 온라인 영상으로 제공하는 실험이 끝난 것과 같습니다. Q. 목사님 교회의 경우 화상을 통한 초등학생, 청년 모임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A. 처음 구글듀오를 통해 토요일 오전 11시 초등학생 성경공부 모임을 가졌습니다. 미리 책을 보내주고 화상으로 모임을 가졌죠. 구글 듀오의 경우 8명까지 가능하고, 얼굴을 볼 수 있지만 PPT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기는 힘들었습니다. 이후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모임을 진행 중입니다. 화상으로 얼굴도 보고 PPT화면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어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40분은 누구나 사용가능하고 40분 이상을 사용하려면 월 일정금액을 진행자만 결제하면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합니다. 이미 온라인개학을 통해 화상수업에 적응해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들 모임도 시작했습니다. 청년들에게 모임 시간을 정해라고 하니 밤 9시로 정하더군요. 모임으로, 아르바이트로 바쁜 청년들이기에 시간을 내고 경비를 들여 모임을 갖는게 어렵지만 화상모임을 통해 성경공부 모임을 가지니 부담요소가 줄어들어 좋았습니다. 목회자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친한 사람들끼리, 동기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모임을 가진다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화상 소그룹 모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한 섹션을 더 추가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Q.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가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A. 온라인개학을 하면서 e학습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영상을 보여주고 느낀 점을 쓰세요라고 말하면 아이들이 영상을 본 후 느낀 점을 쓴 후 다했다고 말하죠. 한국교회도 이러한 온라인 성경학습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받은 도전이자 저희 CTM에서 해야겠다는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미 보유한 컨텐츠들이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성경학습터와 같은 플랫폼 작업을 해야겠다는 고민이 있습니다.교역자가 스스로 교안을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쓰기고 하고, 퀴즈를 풀고 받은 점수 화면을 캡처해 보내면 주일에 선물을 주는 등 평일에도 교육이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일뿐만이 아니라 집으로 돌아가 성도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모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Q.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를 전망하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A. 변화는 있을 것입니다. 루터 종교개혁 이전과 이후, 신앙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듯이 예배에 대한 다양한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아무도 예단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 계통 사역에 30년 이상 있으면서 어떤 사안에 대하여 예측한 내용들이 시간이 지나서 보면 맞는 것을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경험하지 않은 세계를 예측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고 봅니다. 시대를 예견할 수 있는 예지력을 받지 않았다면 조용히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는 안목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그분이 요구하시는 것을 어떻게 바르게 준비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변화를 이끄신다면 그것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포스트 코로나 이후 신앙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면서 바르게 신앙을 지켜 나가야 할지, 특히 이번 코로나사태에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청년들을 어떻게 교회 공동체 속 구성원으로 든든히 세울지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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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김태영 총회장, 광주 5.18 40주년 메시지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을 마감할만한 세월이 지났어도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유가족은 여전히 아픔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며 “광주민주화운동이 민족사에 민주화의 진전으로 기록되고, 아픔이 치유되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고 전했다. 김 총회장은 “상무대교회 전도사 故 문용동 전도사님은 5월 27일에 도청을 지키던 시민군과 함께 계엄군의 총에 순직했습니다. 호남신학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그의 시신은 망월동에 묻혔습니다. 도청 지하실의 무기와 폭탄을 제거하고 꽃봉오리같은 젊음은 스러졌으나, 돌들이 소리치며 의로운 죽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며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다며 “망월동 묘역의 140여 묘비에 새겨진 십자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교회의 역사로 기억하게 합니다. “외치는 돌(눅 19:40)”이 된 그리스도인들을 기념합시다. 믿음의 선배들과 추방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상자의 상처를 치료한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합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태영 총회장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메시지다. 총회장 메시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으며 2020년은 광주민주화운동 40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을 마감할만한 세월이 지났어도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유가족은 여전히 아픔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민족사에 민주화의 진전으로 기록되고, 아픔이 치유되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980년 5월 18일, 그날의 광주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권위주의적인 유신체제가 무너지고 민주화의 열망 속에서 ‘서울의 봄’을 맞이하였으나, 꽃샘추위에 떨어진 꽃잎처럼 민주화의 열기는 광주에서 스러졌습니다. 선친의 사진을 들고 있던 어린이는 슬픔 속에서 장년으로 성장했고, 교련복을 입은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희망을 잃고 인생의 기념일을 모두 지워야 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40년은 그 날의 생체기를 오롯이 간직한 이들이 민주화의 진주알을 민족 앞에 키워낸 아픔의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상무대교회 전도사 故 문용동 전도사님은 5월 27일에 도청을 지키던 시민군과 함께 계엄군의 총에 순직했습니다. 호남신학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그의 시신은 망월동에 묻혔습니다. 도청 지하실의 무기와 폭탄을 제거하고 꽃봉오리같은 젊음은 스러졌으나, 돌들이 소리치며 의로운 죽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망월동 묘역의 140여 묘비에 새겨진 십자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교회의 역사로 기억하게 합니다. “외치는 돌(눅 19:40)”이 된 그리스도인들을 기념합시다. 믿음의 선배들과 추방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상자의 상처를 치료한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합시다. 코로나19, 발병 초기인 작년 12월 8일, 중국 우한에서 첫 의심 환자가 발생한 뒤 금년 1월 23일 우한 봉쇄령이 내려지기까지 7주 동안 중국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고 권위주의 방식으로 통치한 문제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실은 공권력으로 누를 수도 없고, 눌러서도 안 됩니다. 정부와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진실을 국민 앞에 내어놓기를 바랍니다. 40년간 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아픔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돌아온 5월의 봄이 갈등의 봄이 되지 않고 기억과 실천을 통해 민족의 역사로 승화되도록 노력합시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꽃잎은 떨어졌지만 평화통일로 열매 맺도록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2020년 5월 1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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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 이하 경남기총) 주관 제 20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및 제21대 국회의원(경남) 당선 감사예배 및 축하식이 15일 오전 7시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 창원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의 사회로 윤종은 장로(신광교회)의 기도와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의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후 합심기도시간에는 ‘국민통합, 경제회복, 평화통을일 위하여’, ‘제21대 국회의원과 의정활동을 위하여’, ‘경남도지사와 유관 기관, 단체장들을 위하여’, ‘경남의 도정, 시정, 군정과 현안문제를 위하여’, ‘경남 2,500여 교회의 부흥과 성시화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2부 축하 및 조찬시간에는 사무총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의 사회로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승균 목사의 환영사와 내빈소개, 당선자 인사 등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김지수 도의회의장, 박종훈 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및 금번 21대 경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16명 중 13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남지도자초청 조찬기도회는 3개월마다 한번씩 개최해 오고 있다. 21회 조찬기도회는 7월 10일(경남성시화운동본부 주관), 22회 조찬기도회는 11월 13일(경남 CBMC 주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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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한교총, 부활절 헌금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 격려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대회장 김태영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와 함께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하고 정의숙 교장을 만나 부활절 헌금 등으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의숙 교장은 “한국교회에서 우리 생도들을 찾아 격려해 주심을 감사한다”며, “생도 중 기독교인 비율이 가장 높으며, 종교생활과 함께 교육과정을 잘 이수하고 있고, 학교 설립의 목표대로 유능한 간호장교 배출에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태영 목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현장으로 달려가는 초급장교들을 보면서 국민적 감동이 컸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간호장교들을 보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고 인사했다. 코로나19로 대구지역 의료인력이 부족하던 지난달, 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한 간호장교들이 첫 번째 임무로 현장에 투입된 바 있다. 한편,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예배 후속처리로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비롯해 대구지역 노숙자 지원센터인 새살림공동체, 살림커뮤니티, 제일평화의집, 카톨릭근로자쉼터, 노숙인자활쉼터 대구쪽방상담소(쪽방인지원),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거리노숙인지원)와 부산지역 금정희망의집(노숙인자활쉼터) 등에 1200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대해 부활절 준비위원장 최우식 목사는 “금년 부활절은 코로나19 때문에 100여 명이 모이는 축소된 예배로 진행함에 따라 헌금액수가 적었지만, 여타의 비용을 모아 간호사관학교와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자 지원시설에 후원했다”며, “코로나19 퇴치에 헌신해준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로서 빠른 극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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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곡성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백만 원 전달
    곡성교회(담임목사 박건태)는 5월 6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를 위한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곡성교회는 약 사십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미자립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신대학교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명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 동참했다. 또한 올바른 신앙관을 가진 기독인재 양성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다음세대의 리더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곡성교회는 영적으로 따뜻한 교회, 화목하여 소망이 넘치는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곡성지역의 영적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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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부산성시화, 코로나19 극복 성금 2,100만원 기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 이하 부성본)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2,100만원을 부산시에 기부했다. 부성본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목회자 사랑 나눔 운동’을 진행해 왔다. 본부장 이규현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 부산목회자사랑나눔 행사를 가졌고, 부산의 목회자분들이 참여해 주셨다. 우리 주변의 가장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목회자 사례 일부를 함께 나누는 나눔운동에 참여했다”면서 “부산의 개척교회에서 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다.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나눔을 통해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성본은 목회자사랑나눔운동에 250여 명의 목회자가 동참했고 2,100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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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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