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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구 교회, 초복맞이 영양 삼계죽 나눔
    사상구 지역교회들이 지난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초복맞이 영양 삼계죽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양문교회(담임목사 강동현), 은혜로교회(담임목사 김은태), 백향목교회(담임목사 백승기) 등 사상구 30여 개 교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양문교회 강동현 목사는 "영양 삼계죽 나눔을 통해서 사상구에 있는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기관과 사상구 교계는 지역 내 독거 및 저소득 노인·장애인 10,000명을 지원하고 대상자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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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6
  • 온천교회, 장대현학교 인가 위해 1억 후원
    장대현학교(교장 임창호 목사) 인가를 위한 각 교회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4일(주일) 오전 예배시간에 온천교회(담임 노정각목사)에서 ‘장대현학교 인가를 위한 1억원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온천교회 담임 노정각 목사는 “코로나로 인한 힘든 경제 환경 가운데서도, 복음통일 인재를 양육하는 장대현학교가 가장 어려울 때 온천교회가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헌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장대현 학교 교장 임창호 목사는 인사를 통해 “북한선교 현장의 하나인 장대현학교가 인가 대안학교로 진입하는데 온천 교회의 헌금이 큰 격려와 힘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대현 학교는 영호남 유일 중고등과정 전일제 기숙형 탈북학교로서 각종학교 인가를 목전에 두고, 해결해야 할 5억 9천만원 가운데 온천교회의 헌금을 비롯하여 사직동 교회(1억9천)와 거제 고현교회(1억)가 각각 무이자 차용을, 세계로교회의 1천만원 헌금 등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4억 원이 확보되었으며, 이제 1억9천만 원만 더 모아지면 부산시 교육청에 인가신청을 하게 되며, 적어도 9월까지는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대현학교가 각종학교로 인가되면 영호남지역 탈북학교로서는 최초이며, 여명학교, 하늘꿈 중고등학교, 드림학교에 이어 네 번째 인가학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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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인권위, ‘대학 채플 의무 수강은 종교자유 침해 판단' 논란
    국가위원위원회(위원장 송두환, 이하 인권위)가 기독교 정신에 따라 설립된 A대학에게 ‘대학에서 대체안 없이 채플 이수를 졸업요건으로 정한 것은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판단을 내려 교계가 크게 우려하고 있다. A대학의 비기독교학과 재학생 B씨(진정인)는 학교가 모든 학과 학생에게 강제로 채플을 수강케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대학은 채플 미수강 시 졸업이 불가능하다. 인권위는 “A대학교가 건학이념에 따라 사실상 종파교육인 채플의 이수를 졸업요건으로 정하면서 대체과목 및 대체과제 등을 제공하지 않은 것은, 헌법 등이 보장하는 학생의 종교의 자유 등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A대학은 다른 종립대학들과 마찬가지로 채플을 교양필수 과목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강의 내용을 문화공연·인성교육 등으로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운영방식 또한 예배 형식을 취하지 않는 등 종교를 강요하는 요소가 없으며, 신입생 모집요강 등을 통해 학교 선택 시 채플 이수가 의무임을 알 수 있는 사전 안내도 충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피진정학교의 채플 수업개요 및 목표에 ‘기독교 정신 함양’, ‘기독교의 진리를 가르침’ 등으로 명시되어 있고, △특히 ○○채플의 13주차 주제가 ‘기독교 찬양예배’로, ‘기독교의 예배와 문화를 온전히 경험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채플 강사가 외부에서 초빙된 목사 등으로 이루어진 점 등을 종합하여 볼 때, A대학의 채플이 비록 설교, 기도, 찬송, 성경 봉독 등 예배의 형식을 취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기독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종파적 종교교육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인권위는 A 대학 총장에게 채플 대체과목을 추가로 개설하거나 대체과제를 부여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교계는 이번 인권위 판단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건학이념(종교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대학은 사라질 것”이라며 크게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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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2
  • 참빛교회, 안동철 목사 위임 감사예배
    참빛교회 안동철 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7월 16일(토) 오후 2시 참빛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김정용 목사(참빛교회 당회장, 위임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서는 박광서 목사(큰사랑교회)의 기도와 참빛교회 원로 김윤하 목사의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라’라는 말씀이 있었다. 2부 위임식에서는 약력소개와 서약, 기도 및 공포가 있었고, ‘위임받는 목사에게’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신원하 교수, ‘참빛교회 교우들에게’ 전 총회장 김철봉 목사의 각각 권면이 있었다. 3부 격려와 축하 시간에는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은퇴)와 최정기 목사(고신언론사 사장)의 축사와 정문용 목사(혜광교회 원로목사)와 김승민 목사(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후 신대원 제53회 동기회의 축가와 안동철 목사의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안 목사는 “계획하지 않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부족하지만 성도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성도들과 함께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동철 목사는 고신대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53회)을 졸업했고, 미국 Liberty Theological Seminary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 수료, 고신 총회교육원 수석연구원 및 개발실장, 창원교회 위임목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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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21세기 포럼, 제52차 정례포럼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이 21일 12시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제52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는 한일관계 전문가인 동서대 장제국 총장이 나와 ‘최근의 한일관계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장 총장은 “지난해 한국일보와 요미우리 신문이 공동으로 자국민의 인식조사를 한 결과 우리 국민은 80%, 일본 국민은 60%가 상대국을 믿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며 지난 2015년 이후 한일관계는 최악으로 발전됐다고 진단했다. 이런 주요 원인으로는 ‘역사문제 견해차’와 ‘일본의 보수화와 한국의 진보화’, ‘국제사회 한국지위의 상승’, ‘한일관계를 정치적 이용’ 등을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장 총장은 새 정부 들어 한일관계의 전망에 대해 새 정부의 대일관계 회복 의지가 강하고, 이에 따른 일본의 태도 변화가 일정부분 감지되고 있지만, 일본보수의 상징인 아베총리의 사망이 큰 변수는 되지 못할 것이며, 일본의 지속적인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에 대한 해결책 요구', ‘악화된 국내여론’, ‘한국정치의 여야 격돌’ 등은 양국관계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한일관계 해법에 대해서는 총 4가지 방안을 제시되고 있다면서, 그 중 ‘한국정부가 우선 배상하고, 일본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대위변제)’이 가장 유력하지만, 이 또한 피해자들과 관련 단체(NGO)들의 수용여부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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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2022 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 출품자 전원 수상 쾌거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금진우) 31명의 학생들이 ‘2022 국제트렌드디자인대전’에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국제규모로 진행된 본 공모전에서는 총 1,740여점이 출품되었으며, 본상에서 동상 2개와 특선 15개, 입선 20개를 수상했다. ‘2022국제디자인트렌드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가 주최하는 디자인 분야의 국제규모 공모전이다.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디자인, 패션디자인, 산업디자인의 전 영역에서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발굴해오고 있다. 동상 수상자는 정민기·선우학, 송다민·옥찬슬 총 4명, 그리고 특선 수상자는 김예림, 김미소, 장희윤, 김경민, 이주현, 박나영, 선우학, 옥찬슬, 권용삼, 김도훈, 김성준, 윤승현, 이유진, 이재큰, 정주은, 하준수 총 16명이다. 입선 수상자는 이하연, 송은정, 박나영, 최성현, 송희진, 이지윤, 정민기, 김예림, 김미소, 장희윤, 권유빈, 곽정수, 김규, 김동현, 김형준, 원수민, 윤승현, 임수빈, 정주은, 오영근 학생으로 총 21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융합디자인학과 교수진은 이번 1학기 수업시간의 결과물로 국제규모 디자인 공모전에서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어 더욱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오고 있다.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을 통해 4차 산업에서 필요한 3D프린팅, UX·서비스디자인,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교과도 병행하여 졸업 후 더욱 폭넓은 디자인 진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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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청소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에 서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7월 9일 오후 1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본부 사무실에서 청소년 생명나눔 홍보단 온(溫)택트(이하 온택트) 3기의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 2기에 이어 올해 3기 활동을 시작하는 온택트는 총 30명의 청소년들이 단원으로 선발되어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린다. 이번 발대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표학생 9명만 참여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비대면 방식(Zoom)으로 함께했다. 앞서 본부는 지난해 5월부터 청소년들이 생명나눔의 주체가 되어 또래 집단을 대상으로 생명의 존엄성과 장기기증의 참된 가치를 알리는 온택트를 발족하여 29명이 수료한 바 있다. 이어 올해에도 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월 7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국에 있는 17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택트 3기 모집이 진행됐다. 이에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거나 평소 생명나눔에 관심이 많았던 청소년 50여 명이 지원하였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생명나눔, Right 캠페인’으로 930명의 청소년들이 인식 개선에 앞장서 1, 2기 선임 단원들의 적극적인 장기기증 홍보활동의 배턴을 이어받은 온택트 3기는 7월부터 세 달간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올바른 생명의 가치관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자신의 SNS에 2주에 1회 이상 장기기증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과 장기 이식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온라인에 배포하는 것이다. 또한, 본부로부터 제공받은 생명나눔 활동 키트를 활용하여 또래 집단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Right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명나눔, Right 캠페인>은 온택트 단원 30명이 각각 친구 30명을 Right 캠페이너로 모집하여 생명나눔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미니 퀴즈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도록 돕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 퀴즈에 참여한 Right 캠페이너 900명 역시 활동 키트를 부여받아 장기기증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생명나눔 선언문’을 SNS에 게재함으로써 또래 집단의 장기기증 인식 개선 및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걷기대회에 봉사자로 참여해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온택트 단원 되겠다.” 응급의학과 의사를 꿈꾸고 있는 온택트 3기 이유나 양(18)은 “친구의 동생이 뇌사 판정을 받고 6명에게 새 생명을 전한 모습을 지켜보며, 장기기증이 얼마나 고귀한 나눔인지 알게 되었다.”라며, “의사의 꿈을 실현하기 이전에 장기이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하여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비대면으로 발대식에 참석한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임수빈 양(19)은 “어릴 적 투병 생활을 하며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라며, “여전히 장기기증에 대해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청소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온택트 단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본부는 온택트 단원에게 활동에 따른 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우수 단원에게는 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홍보팀 관계자는 “온택트 단원들이 구심점이 되어 장기기증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확산해 나간다면, 생명나눔에 대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며, “많은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숙한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데 함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2019년 7월 16일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만 16세 이상부터 보호자의 동의 없이 자신의 의사만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이 가능해졌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만 16세 ~ 만 18세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수는 지난 2018년 231명, 2019년 1,618명, 2020년 3,380명으로, 2021년 5,576명으로 시행규칙 개정 이후 24배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장기기증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온택트 3기 단원들의 활동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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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동서대 LINC 3.0 사업단 - 호텔농심,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과 호텔농심이 최근 호텔농심 오팔룸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서대 LINC 3.0 사업단 황기현 단장과 호텔농심 홍성웅 총지배인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문 인력의 수급이 어려워지자 함께 협력하여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양성 및 표준현장실습 공동 운영 ▲부산시 관광문화 산업 활성화 위한 상호 협력 ▲지역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추진 시 적극적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은 기업협업센터(ICC) 중 관광 문화 산업에 특성화되어 있는 DX투어리즘 ICC와 호텔농심과의 적극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호텔농심과 함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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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학대아동 치료위해 케이이엠솔루션 고신대병원에 기부 선행
    케이이엠솔루션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에 8년 동안 매년 1천만원씩 8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신대병원은 18일(월) 병원 7층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케이이엠솔루션 정성수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대표는 2015년부터 학대아동 시설입소 의료비 지원을 위하여 고신대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학대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 명목으로 매달 100만원 후원금을 약정해 기부해왔으며 5월까지 집계된 금액은 8천만원에 이른다. ㈜케이이엠솔루션 정성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대아동에게 조금만 보탬이 되기 위해 고신대병원을 통해 기부할 수 있는 길을 찾았고 8년째 지속적인 기부를 할 수 있어 보람 있게 생각 한다”며 “복음병원이 장기려 박사님 때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 정신이 계속해서 이 사회를 환하게 비추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고신대병원 오경승 병원장은 “적지 않은 금액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정 대표의 기부를 통해 고신대병원 교직원들에게도 큰 도전이 되어 빈곤에 처한 제 3세계에 의료나눔을 이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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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통계로 보는 마을목회, 한국교회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교회가 속한 세상은 지역 사회, 즉 ‘마을’이다. 교회가 국가, 인류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마을이라는 단위를 무시하고는 교회의 역할을 다한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마을 은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며, 그 속에서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 교회의 공공성 이슈가 중요해지면서 우리의 관심이 교회 밖을 넘어서 마을 로 확대되고 있다. 교회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마을을 도울 때 교회는 세상과 접 촉점을 넓힐 수 있다. 이러한 비전을 갖고 나타난 활동이 ‘마을목회’이다. 마을목회는 단순히 전도의 방법을 바꾼 다는 차원이 아니라 목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다. 교회에 우호적 감정이 없는 세상 속 에서 교회의 생존 방식을 바꾸며, 교회의 사명 실현 방식을 바꾸는 것이 마을목회이다. 모 든 목회자, 심지어 현재 마을목회를 하지 않는 목회자도 99%가 마을목회 필요성에 동의한 다.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는 마을목회를 소개하고자 한다. 마을목회는 어떤 것인지, 마을목회 의 본질은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대표적인 마을목회, ‘지역 빈곤층 돕기 활동’! ‣ 마을목회 활동으로는 지역 빈곤층 돕기를 가장 많이 하고 있었는데, 다른 활동들은 시설, 전문성 등이 요구 되는데 비해 빈곤층 돕기는 상대적으로 손쉽게 실시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그 외 마을목회 활동 내용은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마을의 특성 및 목회자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이다. 따라서 마을의 특성을 잘 분석하는 것이 마을목회에 중요하다. 한국교회에서 마을목회는 계속 확대될 것이다! ‣ 마을목회자들은 마을목회를 시작할 때 보다 현재 확대해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목회를 확대할 의지를 갖고 있다. ‣ 그러므로 마을목회는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마을목회하는 목회자 특성 → 연령이 높고 교회 규모 클수록 많아! ‣ 마을목회하는 목회자(담임목사) 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대체로 목회 경력이 오래되고 연령이 높을수록, 교회규모가 클수록 상대적으로 마을목회하는 비율이 높았다. 마을목회는 ‘마을 중심’으로! ‣ 마을목회를 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은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 찾기’(48%)이다. 마을목회는 마을 속으로 들어가 마을을 위해 하는 것이므로 마을의 수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마을 주민과의 공동체 연대 의식’(41%)과 ‘목회자의 자세’(39%) 등 마을을 존중하는 자세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었다. 마을목회는 교인들과 함께! ‣ 마을목회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교회 내 공감대 형성이 먼저라는 응답(32%)이 가장 많아서, 마을목회를 목회자 개인 차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교인들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일을 제대로 추진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보였다. ‣ 그 다음으로 마을에 대한 정보 획득, 즉 마을에 대한 이해(19%)와, 후원 확보(15%)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을목회, 한국교회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 마을목회 하는 교회(목회자)를 지역주민들은 어떻게 바라볼까? 처음에는 무관심하고 비협조적이었으나 점차적으로 이해해주고 적극 협력해 주었으며(66%), 지역사회로 부터 교회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긍정적인 칭찬(79%)을 받기도 한다. 그야말로 바닥수준인 한국교회 신뢰도에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사역이라 하겠다. 마을목회는 직접적이진 않지만 교회 부흥에 기여한다! ‣ 마을목회 목회자들은 마을목회에 대해 그 자체가 하나님 나라 구현, 이웃 사랑이 목적이므로 마을목회가 직접적인 교회 부흥 혹은 전도의 수단은 아니지만, 전도와 교회 부흥에 유리한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마을목회를 하는 목회자, 스스로 만족도 높다! ‣ 마을목회자들은 마을목회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5점 척도)이 58%, 보통 30%, 불만족 12%로 만족 비율 이 불만족 보다 매우 높았다. 평균점수 또한 3.73점으로 높았다. ‣ 만족 비율 가운데 ‘매우 만족’이 29%로 비교적 높았는데, 이는 마을목회가 목회자로서의 사명감 충족에 효과적인 목회 방식임을 말해 준다. 마을목회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인력’과 ‘재정’이다! ‣ 마을목회를 하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인력 부족’(62%)과 ‘재정적 어려움’(61%)이었다. ‣ 그 외에 ‘마을목회 정보와 지식/전문성 부족’(45%), ‘기대했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것’(39%), ‘교인들의 무관심과 반대’(26%)도 어려움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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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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