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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부산 대성교회, (재)중구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부산 대성교회(담임목사 이삼균, 중구 대청동 소재)는 30일 재단법인 중구장학회(이사장 김현진) 장학금으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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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한장총 사랑의 쌀 나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는 (이하 한 장총) 2023년 8월 31일 오전11시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에서 ‘한장총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한장총은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섬김 단체를 격려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한장총의 공공성과 한국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며 소외된 이웃의 친구가 되고자 본 행사를 개최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자신을 비롯한 목사님들이 구제와 이웃돕기에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없으니 이웃돕기와 봉사에 전문성을 가진 단체와 사역자들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 크고 더 많은 것을 지원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다. 차후에도 한 장총이 이와 같은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확대하기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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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섬김의교회(담임목사 김진석),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
    섬김의교회(김진석 목사)가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진석 목사는 “우리 교단의 고신대학교를 위해 헌신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고신대학교 학생들이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예수님을 닮은 제자로 세상을 섬기는 인재들로 양성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거제도에 위치한 섬김의교회는 2008년부터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기금과 유학생을 위한 기금 등을 전달하며 고신대학교와 동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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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고신대 교회음악대학원 음악치료전공, 제8차 고신음악치료 하계봉사활동
    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원장 고은경) 음악치료전공(지도교수 박혜영) 석‧박사 재학생과 졸업생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행복한 만남’이란 주제로 부산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베데스다원을 방문, 제8차 고신음악치료 하계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신음악치료 총동문회(회장 김정은,7기)와 고신음악치료학회(학회장 안민)의 후원으로 해마다 국내외에서 열리는 음악치료 봉사는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고신 음악치료사들의 나눔과 섬김 활동이다. 고신음악치료전공은 2017년부터 매년 국내는 강원도 정선, 소록도, 가덕도 등에서, 국외는 멕시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사역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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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서울 잠실중앙교회 함양 내백마을 봉사활동
    서울 잠실중앙교회(최정훈 목사) 나눔봉사단이 지난 14일 함양군 수동면 내백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18일까지 마을벽화그리기, 꽃동산가꾸기 등 마을가꾸기봉사 활동과 한방·양방 진료, 이·미용봉사, 농가일손돕기 등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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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울산 제일성결교회, 결식우려 가정에 반찬 전달
    울산 중구 우정동 제일성결교회 삼여전도회(회장 전태정)는 22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세훈)를 방문해 결식우려 가정에 전해줄 반찬 30인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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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 2023원데이 개최
    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 2023 ONE-DAY 집회가 오는 9월 8일(금) 오후 8시 포도원교회에서 개최된다. 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협력교회연합회(섬김이 정명운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부산지역 21개 교회가 협력하고 있다. 집회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하며, 임선주 찬양선교사가 간증과 찬양을 맡았다. 또 포도원교회 드림찬양단이 찬양을, 전경일 목사(낮고작은교회)가 특송을 맡았다. 이날 모인 사랑의 헌금은 투병 중인 선교사, 목회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1월 1일(수)부터 21일간 2023 다니엘기도회가 시작된다. 문의)02-6413-4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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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고신대 총장 지원자가 없다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유연수 목사)이 공석중인 고신대 총장 선출을 위해 지난 8월 11일 ‘총장 초빙 공고’를 했지만, 접수기간(8월 28일 - 8월 30일 오후 5시까지) 내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법인 이사회도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이사회는 긴급이사회로 모일 예정이었지만, 이사들의 시간이 맞지 않아 이미 예정되어 있던 7일 이사회에서 후임총장선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7일 이사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며 “총장을 빨리 선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결국 이사회가 의도했던 ‘총회 전 총장선출’은 사실상 힘들게 됐다. 7일 이사회로 모여 8일 재공고를 하더라도 2주간 공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신 제73차 총회(9월 19일 개막)전에 선출은 힘들어 진다. 한편, 고신대 교수평의회(의장 이영수 교수)는 지난 8월 2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수평의회 주관 공청회를 총장 선출과정에 포함 시켜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의회는 “현재의 총장 선출과정에는 대학 구성원들이 후보자의 대학경영계획을 청취할 기회조차 없다”며 “총장 후보자가 생각하고 있는 비전과 경영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대학의 핵심 구성원인 교수들이 듣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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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1
  • 우리국민 10명 중 8명,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205호>를 통해 ‘다문화가족 실태 및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국민 10명 중 8명,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이다'! 다문화가족은 ‘결혼이민자+한국인’ 또는 ‘귀화자+한국인’으로 이루어진 가족을 의미하며 2008년 제정된 ‘다문화가족지원법’의 지원을 받는다. 2022년 여성가족부에서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결혼이민자·귀화자뿐만 아니라 그들의 배우자와 자녀, 해당 가구의 기본 정보를 조사한 최대 규모의 다문화가족 대상 조사로서 그 의미가 있다.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은 어떠할까? 다문화 사회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진술문을 제시하고, 동의율을 확인한 결과,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이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에 속하는 편이다’(80%)에 동의해 국민 대부분은 한국 사회가 이미 다문화 사회로 들어섰음을 인식하고 있었다. 결혼이민자·귀화자 37.3만 명으로 지속적 증가추세!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이주민의 수는 약 213만명으로 ‘외국인 주민 통계’가 시작된 2006년(54만명) 대비 4배가 증가했다. 그럼 한국 내 결혼이민자·귀화자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2020년 기준 37.3만 명으로 2007년 조사(12.7만 명)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결혼이민자·귀화자 37.3만 명으로 지속적 증가추세!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이주민의 수는 약 213만명으로 ‘외국인 주민 통계’가 시작된 2006년(54만명) 대비 4배가 증가했다. 그럼 한국 내 결혼이민자·귀화자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2020년 기준 37.3만 명으로 2007년 조사(12.7만 명)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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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0
  • 고신대학교,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5년 인증’ 획득
    고신대학교는 2023년 상반기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최종 판정 결과 ‘5년 인증’을 획득하였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이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로, 정부 지정 시행기관인 한국대학평가원의 주관으로 2011년부터 5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3주기 평가 결과는 △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교원 및 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평가영역과 30개 평가준거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정하였으며, 모든 평가영역을 충족한 대학에만 ‘인증’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고신대학교는 지난 2023년 5월 3일 제출한 자체진단평가보고서 서면평가와 5월 31일, 6월 1일 양일간 진행된 현지방문평가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1·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 이어 3주기 평가에서도 모든 평가영역을 충족하여 최종 판정 결과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고신대학교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필수적인 요건과 국제적 통용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교육의 질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과 저력 있는 대학임을 입증해 보였다. 이번 평가로 획득한 인증은 향후 5년간 유효하며, 인증기간은 2023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이다. 한편, 교육부가 2023년 1월 평가체제 개편방안을 발표하면서 이번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는 2025년부터 정부 일반재정지원 및 각종 재정지원 사업 참여자격 여부의 기준이 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명실상부 우수 기독인재 양성의 산실인 고신대학교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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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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