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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직무집행정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법원에 의해 일부 직무집행이 정지됐다. 지난 2월 28일 전 한기총 공동회장 김정환 목사 등 비상대책위원회가 ‘전 목사의 회장 직무집행을 정지해 달라’고 낸 직무정지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대표회장 선출 과정에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한경환)는 18일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엄기호 목사) 소속 목사 4인이 전 대표회장을 상대로 낸 ‘대표회장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한기총) 총회 결의 무효 확인 사건의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전광훈)는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전 대표회장은 지난 1월 30일 총회에서 참석자들의 기립박수로 연임이 결정됐다. 법원은 이 과정에서 한기총이 총회 대의원인 명예회장 12명에 대한 소집 통지를 누락하고 비대위 소속 목사들의 총회 입장을 거부한 게 위법이라 판단했다. 재판부는 “총회에서 대표회장 선거를 둘러싼 이견이 있었고 전 목사에 대한 대표회장 선출에 반대할 것이 확실시되는 채권자에 대한 총회 회의장 입장을 막는 등 의결권 행사 자체를 박탈했다"며 “의결권 및 선거권을 침해해 이뤄진 것이므로 의결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했다. 또 “박수 추대 방식으로 진행된 이 사건 선출결의는, 외관상 한기총 선거관리규정에 의한 선출 방법에 따랐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는 의결권 및 선거권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여 자유와 공정을 현저히 해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그 의결방법상으로도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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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부산장신대학교 & 쿠바대학 교류 협약 체결
    부산장신대학교(총장 허원구)는 쿠바대학(EVANGELICAL SEMINARY OF THEOLOGY)과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향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이뤄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쿠바대학(EVANGELICAL SEMINARY OF THEOLOGY)과 교직원 교류, 협력 연구 및 회의, 심포지엄 연차 강의 및 세미나 참석을 할 수 있으며, 교육 및 선교사업과 관련된 학생들을 교환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학교를 바탕으로 협약체결대상 학교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협약체결 학교와는 상호간 호혜적 협력과 우호증진을 위해 인적 · 물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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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영상예배 여부? 목회자 각자가 판단할 문제”
    Q. 코로나19 사태에서 한국교회의 가장 큰 화두는 ‘영상예배’였고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많았습니다. 교회들의 대처를 평가한다면?A. 제 개인적 견해로 본다면 교회의 대응은 대단히 탁월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예배를 쉬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예배를 가졌습니다. 영상예배를 드려야 하느냐, 마냐에 대한 것은 목회자 각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이는 단순하게 말할 문제가 아니죠.그러나 제 견해를 묻는다면,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위험적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마을 강 건너 편 언덕 위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홍수가 와서 다리가 유실되었을 때, 교회는 성도들에게 헤엄을 쳐서라도 예배를 드리러 오라고 할 것인가? 위험을 무릅쓰고 성도들이 예배당에 오게 할 것인가? 꼭 예배를 만나서 드려야 한다면 목회자가 예배를 위해 마을로 가는게 더 합당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 인터넷 체제를 이용해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그 성도 중에 어느 누가 그걸 하지 말아라고 하겠습니까? 이 관점은 바이러스로 인한 지금의 코로나19 사태를 어떻게 보느냐는 것이죠. 성도들의 건강에 관련된 ‘생명권’으로 보느냐 아니냐의 차이이고, 저는 ‘생명권’으로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 중 누군지 몰라도 바이러스가 있는데 교회에 왔다가 한명이라도 큰 어려움을 겼는다면 평생 목회자가 가져야할 책임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래서 성도 보호차원에서 이를 위험으로 본다면 온라인예배는 목사들에게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매일 사상자가 나오고, 누가 감염된 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영상예배에 적극 대처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이미 많은 교회들이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었고, 그 체제 그대로 유튜브로 연결하면 온라인 예배가 가능했습니다. 예배를 안 드린게 아니라 대부분의 교회가 예배를 드렸고, 성도들 역시 각자의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Q. 컴퓨터 관련 사역을 오래하고 계신데, 이런 온라인 사역에 대한 한국교회의 태도는 어떤지요?A. 한국교회가 취하는 문화에 대한 태도를 보면, 경험하지 않은 게 생기면 ‘도전’으로 봅니다. 20여 년 전 처음 인터넷 방송을 시작할 때 더 신랄한 비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성도들이 TV 앞에만 앉아 있을 것이다, 유명 목사들만 살아남을 것이다, 교회를 와해시키는 거다 등 영상 예배에 대한 부정적 예측이 팽배했었습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처음 컴퓨터가 들어왔을 때 666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지금 누가 그렇게 생각하겠습니까? 어떤 문화가 들어왔을 때 교회가 진중하게, 깊이 있게 봐야합니다. 사회에서 가짜뉴스가 문제가 되는 것처럼, 교계도 개인 생각으로 지도층에 있는 분들이 걸러지지 않는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건 교회 안에서 싸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예배가 멈출 수 있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문화에 대한 수용 태도가 좋아서, 그리고 교회가 인터넷 방송 체제를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Q. 코로나19로 교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영상예배를 가졌습니다. 방법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 소교회가 어려웠다고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온라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깔려 있었습니다. 50명의 소교회일 경우 단체 톡방에 모아서 목회자가 “제 집에서 예배를 하겠으니 참여해달라” 말하고 스마트폰을 앞에 세워두고 라이브톡으로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성도들은 카톡으로 ‘아멘’을 적어 응답하기도 하면서요. 제가 이번 사태를 보면서 하나님의 일하심, 미리 준비하심이라고 느낀 것이 ‘유튜브’입니다. 사회에서 물질적 욕심으로 만들었지만 교회가 이번에 큰 수혜를 얻었습니다. 교회가 예배를 멈추지 않게 도움을 얻었고, 무료로 할 수 있었다는 것에서 이익이었죠. 유튜브는 스마트폰으로 들고 다니면서 방송을 하려면 구독자가 최소 천명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웹캠을 연결하거나, 방송용 캡춰 카드를 이용하면 구독자 수가 1명이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고 24시간이면 오픈이 되죠. 유튜브, 카카오톡 라이브톡, 아프리카TV 등으로 가능했습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은 페이스북을 이용한 페이스톡을 통해 영상예배를 가지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방법은 다양합니다.문제는 목회자의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가 영상예배를 주저하는 이유는 교회만의 분위기, 특색이 있는데 이를 공개해야 하는데서 오는 부담이 컸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 기술적 부담보다 이런 부담이 더 컸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부담되는 것은 마찬가지죠. 카카오톡을 이용한 라이브톡은 다른 사람이 유입될 가능성이 없어 부담이 적습니다. 또 저처럼 유튜브를 이용할 경우, 예배 시간만 공개하고 끝나면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목회자의 부담감을 덜 수도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온라인 예배를 계속할지 말지 고민해야 합니다. 목사님 설교 위주의 영상 서비스에서 예배 전체를 온라인 영상으로 제공하는 실험이 끝난 것과 같습니다. Q. 목사님 교회의 경우 화상을 통한 초등학생, 청년 모임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A. 처음 구글듀오를 통해 토요일 오전 11시 초등학생 성경공부 모임을 가졌습니다. 미리 책을 보내주고 화상으로 모임을 가졌죠. 구글 듀오의 경우 8명까지 가능하고, 얼굴을 볼 수 있지만 PPT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기는 힘들었습니다. 이후 줌(zoom) 프로그램을 이용해 모임을 진행 중입니다. 화상으로 얼굴도 보고 PPT화면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어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40분은 누구나 사용가능하고 40분 이상을 사용하려면 월 일정금액을 진행자만 결제하면 사용가능합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 합니다. 이미 온라인개학을 통해 화상수업에 적응해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들 모임도 시작했습니다. 청년들에게 모임 시간을 정해라고 하니 밤 9시로 정하더군요. 모임으로, 아르바이트로 바쁜 청년들이기에 시간을 내고 경비를 들여 모임을 갖는게 어렵지만 화상모임을 통해 성경공부 모임을 가지니 부담요소가 줄어들어 좋았습니다. 목회자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친한 사람들끼리, 동기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모임을 가진다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에도 화상 소그룹 모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한 섹션을 더 추가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Q.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가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A. 온라인개학을 하면서 e학습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영상을 보여주고 느낀 점을 쓰세요라고 말하면 아이들이 영상을 본 후 느낀 점을 쓴 후 다했다고 말하죠. 한국교회도 이러한 온라인 성경학습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받은 도전이자 저희 CTM에서 해야겠다는 과제이기도 합니다. 이미 보유한 컨텐츠들이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성경학습터와 같은 플랫폼 작업을 해야겠다는 고민이 있습니다.교역자가 스스로 교안을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을 쓰기고 하고, 퀴즈를 풀고 받은 점수 화면을 캡처해 보내면 주일에 선물을 주는 등 평일에도 교육이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일뿐만이 아니라 집으로 돌아가 성도들의 삶에 영향을 주는 모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Q.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를 전망하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A. 변화는 있을 것입니다. 루터 종교개혁 이전과 이후, 신앙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듯이 예배에 대한 다양한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아무도 예단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 계통 사역에 30년 이상 있으면서 어떤 사안에 대하여 예측한 내용들이 시간이 지나서 보면 맞는 것을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경험하지 않은 세계를 예측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라고 봅니다. 시대를 예견할 수 있는 예지력을 받지 않았다면 조용히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는 안목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고 그분이 요구하시는 것을 어떻게 바르게 준비할까를 고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변화를 이끄신다면 그것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포스트 코로나 이후 신앙의 본질은 변하지 않으면서 바르게 신앙을 지켜 나가야 할지, 특히 이번 코로나사태에 가장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청년들을 어떻게 교회 공동체 속 구성원으로 든든히 세울지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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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김태영 총회장, 광주 5.18 40주년 메시지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을 마감할만한 세월이 지났어도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유가족은 여전히 아픔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며 “광주민주화운동이 민족사에 민주화의 진전으로 기록되고, 아픔이 치유되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고 전했다. 김 총회장은 “상무대교회 전도사 故 문용동 전도사님은 5월 27일에 도청을 지키던 시민군과 함께 계엄군의 총에 순직했습니다. 호남신학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그의 시신은 망월동에 묻혔습니다. 도청 지하실의 무기와 폭탄을 제거하고 꽃봉오리같은 젊음은 스러졌으나, 돌들이 소리치며 의로운 죽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며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다며 “망월동 묘역의 140여 묘비에 새겨진 십자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교회의 역사로 기억하게 합니다. “외치는 돌(눅 19:40)”이 된 그리스도인들을 기념합시다. 믿음의 선배들과 추방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상자의 상처를 치료한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합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태영 총회장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메시지다. 총회장 메시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으며 2020년은 광주민주화운동 40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을 마감할만한 세월이 지났어도 민주화운동 희생자의 유가족은 여전히 아픔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민족사에 민주화의 진전으로 기록되고, 아픔이 치유되기를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1980년 5월 18일, 그날의 광주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권위주의적인 유신체제가 무너지고 민주화의 열망 속에서 ‘서울의 봄’을 맞이하였으나, 꽃샘추위에 떨어진 꽃잎처럼 민주화의 열기는 광주에서 스러졌습니다. 선친의 사진을 들고 있던 어린이는 슬픔 속에서 장년으로 성장했고, 교련복을 입은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희망을 잃고 인생의 기념일을 모두 지워야 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40년은 그 날의 생체기를 오롯이 간직한 이들이 민주화의 진주알을 민족 앞에 키워낸 아픔의 시간이었습니다. 당시 상무대교회 전도사 故 문용동 전도사님은 5월 27일에 도청을 지키던 시민군과 함께 계엄군의 총에 순직했습니다. 호남신학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그의 시신은 망월동에 묻혔습니다. 도청 지하실의 무기와 폭탄을 제거하고 꽃봉오리같은 젊음은 스러졌으나, 돌들이 소리치며 의로운 죽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망월동 묘역의 140여 묘비에 새겨진 십자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교회의 역사로 기억하게 합니다. “외치는 돌(눅 19:40)”이 된 그리스도인들을 기념합시다. 믿음의 선배들과 추방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상자의 상처를 치료한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억합시다. 코로나19, 발병 초기인 작년 12월 8일, 중국 우한에서 첫 의심 환자가 발생한 뒤 금년 1월 23일 우한 봉쇄령이 내려지기까지 7주 동안 중국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고 권위주의 방식으로 통치한 문제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실은 공권력으로 누를 수도 없고, 눌러서도 안 됩니다. 정부와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진실을 국민 앞에 내어놓기를 바랍니다. 40년간 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아픔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돌아온 5월의 봄이 갈등의 봄이 되지 않고 기억과 실천을 통해 민족의 역사로 승화되도록 노력합시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꽃잎은 떨어졌지만 평화통일로 열매 맺도록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2020년 5월 1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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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 이하 경남기총) 주관 제 20회 경남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및 제21대 국회의원(경남) 당선 감사예배 및 축하식이 15일 오전 7시 그랜드머큐어앰버서더 창원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의 사회로 윤종은 장로(신광교회)의 기도와 경남기총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의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후 합심기도시간에는 ‘국민통합, 경제회복, 평화통을일 위하여’, ‘제21대 국회의원과 의정활동을 위하여’, ‘경남도지사와 유관 기관, 단체장들을 위하여’, ‘경남의 도정, 시정, 군정과 현안문제를 위하여’, ‘경남 2,500여 교회의 부흥과 성시화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2부 축하 및 조찬시간에는 사무총장 신진수 목사(한빛교회)의 사회로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승균 목사의 환영사와 내빈소개, 당선자 인사 등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김지수 도의회의장, 박종훈 교육감, 허성무 창원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및 금번 21대 경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16명 중 13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남지도자초청 조찬기도회는 3개월마다 한번씩 개최해 오고 있다. 21회 조찬기도회는 7월 10일(경남성시화운동본부 주관), 22회 조찬기도회는 11월 13일(경남 CBMC 주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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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한교총, 부활절 헌금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 격려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대회장 김태영 목사는 지난 8일 오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와 함께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하고 정의숙 교장을 만나 부활절 헌금 등으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의숙 교장은 “한국교회에서 우리 생도들을 찾아 격려해 주심을 감사한다”며, “생도 중 기독교인 비율이 가장 높으며, 종교생활과 함께 교육과정을 잘 이수하고 있고, 학교 설립의 목표대로 유능한 간호장교 배출에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태영 목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현장으로 달려가는 초급장교들을 보면서 국민적 감동이 컸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간호장교들을 보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고 인사했다. 코로나19로 대구지역 의료인력이 부족하던 지난달, 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한 간호장교들이 첫 번째 임무로 현장에 투입된 바 있다. 한편,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예배 후속처리로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비롯해 대구지역 노숙자 지원센터인 새살림공동체, 살림커뮤니티, 제일평화의집, 카톨릭근로자쉼터, 노숙인자활쉼터 대구쪽방상담소(쪽방인지원),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거리노숙인지원)와 부산지역 금정희망의집(노숙인자활쉼터) 등에 1200만원을 지원했다. 이에 대해 부활절 준비위원장 최우식 목사는 “금년 부활절은 코로나19 때문에 100여 명이 모이는 축소된 예배로 진행함에 따라 헌금액수가 적었지만, 여타의 비용을 모아 간호사관학교와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자 지원시설에 후원했다”며, “코로나19 퇴치에 헌신해준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로서 빠른 극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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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곡성교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백만 원 전달
    곡성교회(담임목사 박건태)는 5월 6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를 위한 발전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곡성교회는 약 사십 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미자립 교회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신대학교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명에 기쁜 마음으로 함께 동참했다. 또한 올바른 신앙관을 가진 기독인재 양성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다음세대의 리더들이 세워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곡성교회는 영적으로 따뜻한 교회, 화목하여 소망이 넘치는 교회의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섬기며 곡성지역의 영적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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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부산성시화, 코로나19 극복 성금 2,100만원 기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 이하 부성본)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2,100만원을 부산시에 기부했다. 부성본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목회자 사랑 나눔 운동’을 진행해 왔다. 본부장 이규현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 부산목회자사랑나눔 행사를 가졌고, 부산의 목회자분들이 참여해 주셨다. 우리 주변의 가장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목회자 사례 일부를 함께 나누는 나눔운동에 참여했다”면서 “부산의 개척교회에서 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다.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나눔을 통해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성본은 목회자사랑나눔운동에 250여 명의 목회자가 동참했고 2,100만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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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동서대 대학일자리센터 애플리케이션 오픈!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I’M READY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제작하여 5월 12일(화)에 정식 오픈하였다.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은 동서대학교만의 차별화 및 전문화된 진로 및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 신청 및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 진로취업컨설팅, 청년 정책 홍보 등이다. 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 API 시스템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및 지역 강소기업 검색 등 구직자가 원하는 취업정보를 원스톱서비스로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I’M READY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향후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청년들의 진로 및 취•창업서비스 지원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더불어 출시이벤트로 취업 설문조사를 실시하는데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곽준식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본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우리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구직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서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게 얻고 자신 있게 취업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I’M READY 애플리케이션은 청년(또는 지역청년)이면 누구나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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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어떻게 할까?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적인 목회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가 주최하고 코로나19부산성시화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규 목사)가 주관한 ‘코로나19 부산 목회 세미나’가 지난 5월 7일(목) 오후 2시 부전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목회자 200여 명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로 방송했다. 세미나는 크게 3가지 분야(△의료, 감염 △실물경제 △교회대책)로 나눠 진행됐다. 의료, 감염에 대해 정동식 교수(동아대 감염관리실장, 대한감염학회 이사)가 강사로 나서 ‘코로나19의 특징과 보건의료에 대한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정 교수는 “국가에서 제시한 7가지 방역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많은 목회자 분들이 이해하며 지키고 있다. 추가로 제언하자면, 성도들에게 ‘사전 공지’를 충분히 해야 한다. 열이나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공적예배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충분히 사전에 공지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환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예배당 내 배기를 최대한으로 해야 하고, 식사 제공시 거리유지와 칸막이 설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물경제에 대해 김태우 박사(한국예탁결재원)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의 상황과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박사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되면서 제조업업황실적(BSI), 전산업(BSI)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수치를 보면 경제학자들이 심각한 위기로 여겼던 2008년 글로벌 위기, 1997년 IMF 외환위기에 필적하는 수치이다. 그리고 부산 소비자심리지수를 보면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은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면서 “많은 분들이 경제 위기가 언제 끝날 것인가, 가정 경제가 언제쯤 회복 될 것인가 궁금해 한다. 과거(외환위기, 금융위기, 사스, 메르스)에 대비해 본다면 고용부분은 회복되는데 50개월이 소요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생산, 수출은 길어야 20개월이면 어느 정도 회복되지만 고용부분은 회복 기간이 길어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대란, 고용대란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우 박사는 향후전망에 대해 S1:조기해결, S2:일시적 경기둔화, S3:경기침체, S4:극심한 경기침체 4가지를 소개하면서 1, 2단계는 지났고 3, 4단계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앞서 정동식 교수가 말했듯이 세컨웨이브(Second Wave)의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높게 평가했다. 만약 세컨웨이브가 중국에서 발발한다면 S4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4단계가 오면 완벽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고서는 유례가 없는 사상 최악의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교회도 당연히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헌금이 감소하므로 선택과 집중, 필요한 곳에 먼저 지출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교회대책에 대해서는 코로나19부산성시화대책위원들이 강사로 나섰다. ‘영상예배와 온라인 사역’에 대해 김성철 목사(부산성시화 홍보부위원장, CTM컴퓨터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회고를 해보면 교회의 대응은 대단히 탁월했다고 판단한다. 설교방송과 유튜브의 실시간 스트리밍이 큰 도움이 됐다.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카카오톡은 많이 사용한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사용이 힘든 작은 교회의 경우 카카오 라이브톡,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영상예배가 가능했다”면서 “코로나 이후 영상예배를 멈출 것인지, 지속할 것인지 고민한다. 이는 목회적 판단에 근거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화상을 활용한 모임, 심방 등이 가능하다. 아이들도 온라인 학습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교회교육을 위한 온라인학습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환경과 전략’에 대해 홍융희 목사(부산성시화 다음세대총무, 성민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홍 목사는 “비대면 교육 컨텐츠 개발, 가정의 역할 강화, 세대통합 예배 준비가 중요하다”면서 “비대면 교육 컨텐츠를 위해 가정으로 찾아가는 DIY 공과학습 시도, 교회로 찾아오는 드라이브 스루(주일관련 패키지 및 간식) 활동, 모임의 숫자나 횟수보다 의미 중심의 모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가정예배 강화를 위해 몇 가지를 제안했다. 가정예배 인증사진을 받고 주일 예배시 전 교인에게 공개하고, 월 1회 추첨을 통해 가정예배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들의 율동 영상을 엮어 찬양 영상을 만들어 보여주는 것 등을 제시했다. ‘대사회 섬김 사역’에 대해 김대환 목사(부산성시화 기획부단장, 덕천제일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개신교회의 구제, 섬김 사역의 총량을 보면 타종교에 비해 월등하지만, 사회에서는 마치 방역에 대해 말 안 듣는 곳으로 비춰지고 있었다. 개 교회의 독자적인 사역이 아닌 함께하는 사역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면서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구청을 찾아가 교회가 어떻게 도울지 여쭤보며 사전조율을 통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교회에서 생필품, 마스크 등 도움을 줄 때도 교회가 판단한 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닌 관계 기관을 통해 대상자들을 선정해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교회가 직면한 문제와 대처 방안’에 대해 박남규 목사(부산성시화 기획단장, 가야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박 목사는 “사회학자들은 코로나 전후인 BC, AC로 나눠 대비하고 있다. 이제 AC(After Corona)의 시대로 교회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성도들의 영적혼란과 비신앙화를 예방하고 더욱 확고한 교회행정과 신앙교육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영상 다시보기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유튜브 https://youtu.be/OhW_cKnYh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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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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