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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패밀리 TV 개설, ‘자녀들의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한 집콕몸놀이’ 방영
    행복가정NGO (사)하이패밀리가 <하이패밀리TV>를 유튜브에 개설하면서 첫 번째 콘텐츠로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집콕몸놀이’를 방영하고 있다. 최근 세이브더칠드런 스페인 지부는 전국 1천800가구를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 어린이의 17%인 6명중 1명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봉쇄조치로 집안에 갇혀 지내는 동안 우울증 증세를 겪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소득수준이 낮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은 더 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부모가 실직하거나 급여가 줄면서 경제상황이 더 열악해진데다 비좁은 집에 갇혀 지내면서 스트레스가 급증한 것이다. 급증하는 부모 스트레스는 아직 심리면역체계가 취약한 자녀 스트레스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스페인의 경우처럼, 스트레스를 해소할 출구조차 없다는 것이다. 하이패밀리는 “아이들의 몸은 에너지 그 자체다. 마음껏 뛰어놀아야 몸과 마음이 건강한데 마음껏 뛰놀 수 없으니 에너지를 발산할 길이 없다. 사용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에너지는 차곡차곡 몸에 쌓이다가 짜증, 신경질, 화, 불안. 우울 등 심리정서적인 문제로 발전하기 십상”이라면서 “문제는 스마트폰이다. 잠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료제가 되면 스마트폰 중독이 되어 아이들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되고 집콕으로 언텍트(비대면)문화가 확산되면서 성인들의 코로나 블루에 이어 아이들의 정신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제 집안에서 부모들이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지켜내는 심리방역사가 되어야 한다. 신체심리학자인 김향숙 공동대표는 “아이들의 입에 약을 털어 넣기 전에 함께 놀아주어야 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보내는 시간의 질이다. 집콕으로 온종일 함께 있지만 가족 간에 즐거운 놀이는 없고 줄기찬 잔소리만 있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자녀들을 지켜냈는지 모르지만, 정신건강은 지킬 수 없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가 말하는 자녀 정신건강수칙 5가지는 “몸, 품, 숨, 춤, 말”이다. 첫째, 부모와 함께 하는 몸 놀이다. 부모의 몸은 최고의 놀이터다. 자녀들과 집안에서도 충분히 놀 수 있다. 함께 손잡고, 마주보고, 구르고,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저만치 달아난다. 둘째, 부모의 품이다. 손으로 토닥이면서 품 안에 꼭 안겨 있으면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사랑에 배부른 아이들은 스르르 잠든다. 부모의 품은 심리 정서적 문제를 치료하는 강력한 치유제다. 셋째, 독소를 내뿜는 날숨이다. 몸 전체를 움직이다 보면 깊숙한 날숨을 하게 되고 이때 마음속 독소도 함께 해독된다. 넷째, 자신만의 자유로운 춤이다. 코로나가 몸은 가두었어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상상력까지 가둘 수는 없다. 다섯째, 내지르고 싶은 소리와 속마음을 말로 표현하게 한다. 집콕몸놀이는 이 5가지 정신건강수칙을 내용으로 하며, 몸풀이->몸놀이->몸정리 세 단계를 따라 부모들이 직접 집에서 영상을 보고 따라하도록 구성돼 있다. 하루 24시간 중 단 10분의 투자로 심리방역이 가능하다. 교육팁까지 제공하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유익하다. 비단. 자녀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함께 놀다보면 펀(fun)한 가족, 친(親)한 가족, 찡(!)한 가족이 된다. 부모들의 코로나블루를 예방하는 첩경이기도 하다. 문의: 031)772-3223 하이패밀리 유튜브채널: https://youtu.be/3-8E0dfp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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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부산CBS 운영이사회, 이사장 신관우 장로 연임
    부산CBS 운영이사회가 지난 5월 28일(목)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목회자자문위원회 위원장 안용운 목사가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달란트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이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과 신임 이사를 추대했다. 운영이사회 이사장에 신관우 장로(백양로교회)를 재추대했으며, 기존 임원들이 유임하고 부이사장 홍보이사를 추가 선출했다. 또 신입 이사 4명을 위촉했다. 이사장 신관우 장로는 “앞으로도 이사회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신관우(백양로교회) ▲부이사장: 정경식(대연교회), 손영수(모라교회), 박한규(학장제일교회), 김성대(예린교회), 정영란(해운대교회), 정용삼(남도교회), 김광수(백양로교회) 최영모(동은교회) ▲총무이사: 박성복(부전교회) ▲재정이사: 배정애(성광교회) ▲홍보이사: 권성혁(안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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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동서학원 설립 55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간담회 열려
    학교법인 동서학원(이사장 박동순)이 설립 55주년을 맞았다. 지난 5월 28일(목) 오전 11시 경남정보대 역사기념관에서 동서학원 설립 55주년 감사예배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추만석 경남정보대 총장, 양상백 부산디지털대 총장, 전임 총장, 동서학원 자문목사, 동서학원 이사, 대학교회 담임목사 및 장로, 21세기포럼 이사, 기독교 언론인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1부 예배는 김호규 목사가 기도, 김종대 목사(대학교회)가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종대 목사는 “하나님이 설립자 故 장성만 목사님에게 인재를 양성하라고 부산 땅에 보내신 것이 오늘의 동서대, 경남정보대,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있게 되었다. 무려 1만명의 학생들을 유치하여 후학에 큰 밀알이 된 설립자의 정신은 바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간담회에서 박동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서학원은 설립자 장성만 목사님의 신앙적 소명이셨던 교육기관을 통한 참된 진리의 가르침과 사회적 치유, 복음전파의 사명을 착실하게 실천해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주님께서 따뜻하게 하나님 백성의 눈물을 닦아주고 오늘의 민석동산으로 이끌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너희 묵은 땅을 갈아엎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지금까지 가꾸어왔던 묵은 땅을 갈아엎고 가시덤불에 씨를 뿌리지 말아야 할 시점에 서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동서대 장제국 총장, 경남정보대 추만석 총장, 부산디지털대 양상백 총장이 2020학년도 대학을 소개했다. 한편, 학교법인 동서학원 동서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를 설립해 지역사회와 나라에 큰 기여를 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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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안면보호대까지 등장한 기성총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이하 기성총회) 제114년차 정기총회가 27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대의원 6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성총회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달라진 총회 모습을 연출했다. 3일씩 열리던 총회 기간도 ‘당일 총회’로 바뀌었으며, 축제 형식이던 총회는 방역총회로 긴장감이 역역했다. 대의원들만 총회 현장에 출입할 수 있고, 사회적 거리 두기 원칙에 따라 대의원 지정 좌석제를 운용했으며, 열화상 카메라 및 체온계 체크를 해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또 개인에게는 페이스 쉴드(투명 안면 보호구), 손세정제, 소독용 물티슈, 라텍스 장갑 등이 지급됐다. 총회는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류정호 총회장은 개회 선언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서로 존중하며 경청하는 성숙한 총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총무와 부회계를 제외하고 모두 단독 출마했다. 총회장에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박수로 추대됐고, 부총회장에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와 고영만 장로(수정성결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관심을 모은 총무 선거에서는 1-2차 선거에서 과반수가 나오지 않아 3차 선거로 이어졌고, 설봉식 목사가 근소한 표차(42표)로 총무에 당선됐다.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114년차 슬로건처럼 “나부터 성결, 우리부터 평화운동을 일으키는데 앞자 서겠다”며 “자랑스러운 성결교회, 법과 질서를 지키며 신의를 지키는 통합적 리더가 되겠다”고 전했다. 관심을 모은 총회회관 재건축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는 총대들의 의견이 많아 1년 더 연구하기로 했고, 만장일치로 한기총 탈퇴를 결의했다. 또 교단의 역사와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성결교회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 교리문답집을 발행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한편, 기성 제114년차 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목사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장로부총회장 고영만 장로(수정성결교회) 서기 이승갑 목사(용리성결교회) 부서기 정재학 목사(지산성결교회) 회계 노수헌 장로(광명중앙성결교회) 김정호 장로(구성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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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기성총회는 '방역총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총회도 이색적인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총회 일정이 당일로 축소되고, 총회장소는 대의원만 입장 가능하며, 열화상 카메라 및 체온계 체크를 해야 된다. 또 페이스 쉴드(투명 안면 보호구), 손세정제, 소독용 물티슈, 라텍스 장갑이 대의원에게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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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9
  • 예성, 연차대회 및 정기총회 개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 이하 예성)는 지난 5월 25일(월) 경기도 라비돌리조트에서 ‘성결교회 선교 114 연차대회 및 제9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땅 끝까지 성결의 복음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대의원들과 대회원을 비롯해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예배는 문정민 목사(98회기 총회장)가 ‘땅 끝까지 성결의 복음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리고 99회기에 목사안수를 받는 안수 대상자들이 대의원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차대회 및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3일에서 하루 일정으로 축소했다. 개회예배, 공로패 증정, 연차대회, 총회 신임원 선출 및 취임식, 회무처리, 폐회예배 등을 진행했다. 이날 상정한 모든 안건과 보고는 총회 실행위원회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결의했다. 제99회기 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윤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사중복음을 통한 교단의 정체성 확립과 전도를 통한 교단 부흥, 목회자 후생복지와 은급재단 발전을 위한 예성협동조합 설립, 교단의 숙원인 예성 총회 회관 건립 추진, 교단 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인재풀을 통해 교단의 미래목회 준비”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합을 벌였던 목사 부총회장과 총무 임원 선거에서 목사 부총회장에는 이상문 목사가 선출됐으며, 그리고 교단총무에는 이강춘 목사가 연임됐다. 이날 선출된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윤석 목사(좋은이웃교회) ▲부총회장: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 정기소 장로(수원중앙교회) ▲총무: 이강춘 목사(총회본부교회) ▲서기: 김만수 목사(고천교회) ▲부서기: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 ▲회의록서기: 이종만 목사(생명수샘교회) ▲회계: 천민우 장로(합덕제일교회) ▲부회계: 황제돈 장로(신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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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기장 제139회 부산노회 정기노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부산노회가 지난 4월 29일(월) 해운대중앙교회에서 제139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개회예배에서 곽재호 목사(창녕동광교회)가 사회를, 박영도 목사(항남교회)가 ‘화해의 성령이여, 하나되게 하소서’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 및 총회 총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부노회장: 곽재호 목사(창녕동광교회), 김철우 장로(창녕중앙교회) ▲서기: 이경로 목사(장유중앙교회) ▲회의록서기: 서주원 목사(길천교회) ▲회계: 이성재 장로(장유중앙교회) ▲부회계: 김기석 장로(진해중앙교회) △목사 총회 총대: 최병학, 곽재호, 김광호 △장로 총회 총대: 김철우, 이성재, 이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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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부장신 총동문회 62회 정기총회
    부산장신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5월 25일(월) 오후 1시 부산장신대 채플실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회장 박도현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김성렬 목사가 기도, 총장 허원구 목사(부산장신대)가 ‘영광을 얻을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허원구 총장은 설교에서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을 때가 영광을 얻는 때”라고 말하면서 “주님을 본 받는 삶을 살자. 동문을 위하여 희생하는 삶을 사는 새 임원들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2부 총회는 회장 박도현 목사의 사회로 각종 보고를 갖고 새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신임회장에 김성렬 목사가 당선됐다. 총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취임소감 및 계획을 묻자 김성렬 목사는 “학교가 힘든 시기이기에 동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저를 비롯한 임원들이 하나 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노력하겠다”면서 “위기가 있을 때 기적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낮은 곳에서 섬기겠다”고 답했다. 또 영남신대와 합병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교단 7개 신학교 모두 각 법인, 교수, 동문 등이 따로 있기에 합병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성렬 목사 ▲수석부회장: 김성국 목사 ▲수석총무: 이지형 목사 ▲총무: 김강웅 목사, 김형욱 목사, 김준열 목사, 박정미 목사, 주신웅 목사 ▲서기: 전영수 목사 ▲부서기: 임석빈 목사 ▲회계: 장태만 목사 ▲부회계: 윤영희 전도사 ▲감사: 손윤탁 목사, 조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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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기하성(광화문) 제69회 총회, 코로나로 총대 축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는 지난 5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부산 밸류호텔에서 제6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직 성령으로!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관계로 총대원을 축소하고 일정도 단축시켰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정경철 목사가 개회인사, 부총회장 윤민영 목사가 대표기도, 정경철 목사가 ‘요나의 표적 밖에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설교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개인의 건강이 어떻게 될지, 국가와 국가 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확신하지 못한다. 내일의 인생을 알지 못하는 게 우리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목회현장에서도 막막하기 그지없다. 요나의 표적 밖에는 없다. 죽으면 살아나게 되는 표적 밖에는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발전과 복음통일을 위하여(헌법위원장 한승환 목사) △총회와 교단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서울북부지방회장 송종철 목사) △재단법인을 위하여(재가협회장 최성구 목사) △총회산하 신학교 및 목대원 발전을 위하여(신학위원장 한승권 목사) △세계선교 및 선교사와 가족들을 위하여(선교국장 강대은 목사) △교회성장과 평신도 성숙을 위하여(예산위원장 윤덕규 목사) △총회회관 건립 및 법인 설립을 위하여(선거관리위원장 옥윤환 목사)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제총회장 함동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저녁성회는 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백용기 목사의 사회로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안 목사는 ‘마음이 없으면 핑계만 보이고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경철 목사를 비롯해 총회 임원들이 연임하기로 결의했다. 또 총회회관 건립과 법인설립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고,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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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총신대 이사회, 이상원 교수 해임
    총신대 이사회가 18일 이상원 교수를 해임했다. 이상원 교수는 ‘인간론과 종말론’ 강의에서 동성 간 성욕이 후천적 습관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생물학적·의학적으로 설명했다는 이유와 2차 피해를 유발했다는 이유에서 해임이 결정됐다. 당사자인 이상원 교수는 교육부 교원소청심사를 통해 징계결정 취소를 받아내겠다는 입장이다. 합동교단 내 파장도 이어질 전망이다.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총장이나 교직원들이 이상원 교수를 징계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총신에 파송돼 있는 관선이사들이 그렇게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들은 총신을 대표하거나 총신의 구성원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월 합동 교단 56개 노회 노회장들도 ‘총신대 정체성 훼손을 우려하는 합동 교단 노회장들의 입장문’을 통해 “일부 학생들이 이의를 제기한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 사안에 대해서, 학교 대책위원회에서는 그 강의가 성경적 및 의학적으로 정당하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소지가 없다고 판결하였다”면서 “성경 교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사(임시이사)가 포함된 재단이사회는 이 결정 내용을 통고받고서도 이상원 교수를, 정체가 불명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는 모호하고도 정치적인 수사를 동원하여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하였다. 재단이사회에서는 이상원 교수의 그 강의 내용이 대체 자신들의 ‘사회적 관심 사안’과 어떤 면에서 어떻게 충돌된다는 것인지를 상세하게 밝혀라”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결국 이상원 교수가 해임되면서 교단 내 노회들의 반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상원 교수는 “이사회가 문제 삼은 강의 내용은 헌법상 선교의 자유, 학문 및 교수의 자유로 충분히 보호받는 내용이며 대법원 성희롱 판단기준에 비춰볼 때도 성희롱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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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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