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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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신대병원 ‘치과 리모델링 확장 오픈’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8일 5동 13층에서 환자안전과 수술실 확장을 위한 치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최영식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리모델링 공사를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리모델링 주요내용은 치과 구역내에 최신 4차원 내비게이션(Navigation) 기기를 설치하고 치료 후에도 꾸준히 환자의 구강상태를 체크해줄 수 있는 구강악안면외과와 보존과 교수가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된다. 최영식 병원장은 "새롭게 리모델링한 치과센터의 개소로 암환자를 비롯한 구강악안면외과와 치과 환자들의 진료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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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6.25전쟁 70주년 기념 ‘한국교회 구국기도대성회’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구국기도대성회’가 오는 6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에서 개최된다. ‘제2의 6.25를 막아주시고 복음통일을 주옵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의 주제성구는 ‘칠십년만에 그치리라’(단 9:2)이다. 개회예배는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폐회예배는 박보영 목사(마가의다락방기도원 원장)가 설교를 전한다. 새벽기도회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와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강사로 나서고, 저녁집회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와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선다. 이외 간증에는 김수웅 목사(대전홀리클럽 고문), 최복이 대표(본월드/본죽 대표이사), 탈북민 지현아 작가 등이 맡았고, 특강에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 김용의 선교사(로그미션) 등이, 찬양은 김석균 목사, 장욱조 목사, 최미 선교사, 손영진 사모 등이 맡았다. 기도메시지는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김형민 목사(빛의자년들교회),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최요한 목사(남서울비전교회), 한홍 목사(새로운교회), 이예경 대표(ANI선교회) 등이 강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금년은 남북분단 75주년,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울며 금식하며 기도했던 느헤미야처럼 지금은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시간”이라면서 “제2의 6.25전쟁을 막고 복음 통일의 문을 여는 원년이 되고자 이번 성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3일간 금식하고 3일동안 참가할 수 있는 기도용사 1,200명을 모집한다. 참가 등록비는 없으며 6월 15일(월)까지 선착순 등록 마감할 예정이다. 문의) http://tmtc.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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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초청 미니음악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 고현교회)는 지난 6월 5일(금) 거제 고현교회에서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부부(13가정)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경남지역 2,500여 교회와 30만이 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기까지 충성을 다한 경남교계의 원로 목사(감독)들(16가정 중 13가정 참석)을 초청하여 8.15(광복75주년, 대한민국건국 72주년)특별대성회와 경남기독교총연합회의 2020년 여러 행사들에 대한 소개와 자문을 받고, 기도를 부탁했다. 특히 이날 은퇴 목회자와 사모님들에게 위로하기 위해 깜짝 미니음악회를 개최했다. 과천시향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했던 백승민 사모의 바이올린 연주와 고현교회 교역자 부부로 구성된 둘로스중창단이 ‘어지신 목자’, ‘거룩한 성’, ‘주의 동산으로’, ‘본향을 향하네’, ‘여기에 모인 우리’ 등 추억의 명성가곡들로, 평생을 하나님과 경남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명예회장 부부들에게 큰 위로와 은혜의 시간이었고, 참석한 명예회장단 부부는 큰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고현교회 둘로스 중창단은 고현교회를 섬기는 교역자 부부 중창단으로, 하나님의 둘로스(종, 노예)이기에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죽고 산다는 믿음의 고백이 담긴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둘로스 중창단은 우한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을 위로하고자 지난 3월 8일 창단했다. 한편 미니음악회에는 KBS의 방송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활동하였던 테너 김성록 집사도 자비량으로 출연하여 ‘영원한 사랑’, ‘아름다운 나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와 앵콜곡으로 ‘그리운 금강산’, ‘향수’등 추억의 가곡을 불러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미니음악회 후에 근사한 식사로 섬긴 후에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박종희 목사가 준비한 사랑의 선물과 고현교회에서 준비한 거제특산품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했다. 현재 고현교회에는 은퇴 목회자 13가정이 출석하고 있으며, 고현교회는 평생을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한 목사님, 사모님들의 출석을 환영하며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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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온천교회 코로나 완치자 20명 혈장 기증
    부산에서 코로나19가 처음 집단 발생한 온천교회(담임 노정각 목사) 완치자 20명이 단체로 혈장을 기증했다. 8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혈장 기증 서약서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 혈장 치료와 관련해 단체로 혈장을 공여한 것은 첫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부산시, 부산대병원, 부산의료원에서 준비 중인 혈장 공여자 관리체계에 온천교회 측이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나타내 마련됐다. 이들이 기증하는 혈장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부산시는 “앞으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혈장 공여자 관리체계 마련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천교회 노정각 목사는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단체 공여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활동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로 섬기겠다”면서 “특히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희생하는 관계 당국과 의료진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천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오는 7월 12일(주일), 19일(주일) 헌혈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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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재난은 신뢰받지 못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
    건강한작은교회비전모임이 지난 6월 1일(월) 오후 6시 30분 프라미스랜드에서 열렸다. 이날 작은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들이 모여 코로나19를 겪은 상황들을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중 A목사는 “주변의 목회자들을 보면 큰 교회의 경우 부목사들의 사례비를 삭감하기도 한다. 우리 교회를 보면 자영업하는 성도들, 택시운전기사로 일하는 성도 등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그렇다보니 목회자로서 경제적 어려움을 벗어나기 힘든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공감하는 목회자들도 있었지만, B목사는 “감사하게도 교단 총회에서, 노회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재정적 위기 없이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제자로 나선 송영목 교수(고신대학교 신학과)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송 교수의 강의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송영목 교수: 시편 41편 1-3절 말씀은 마틴 루터가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 많이 설교했던 구절이다. 인간의 타락 이후 이 세상에는 온갖 재해, 재난, 재앙이 끊임없이 닥치고 있다. ‘지구온난화’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지구과열화’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자연재해 현상이 증가하고 인재도 그치지 않고 있다. 인간의 탐욕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생태계가 인간에게 갚아준다. 혹자는 박쥐의 서식지 숲을 사람들이 개발하여 경계선이 없어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가 어디서 발생할까라는 질문에 브라질 아마존이라고 답한 글을 보았다. 인간의 탐욕이 생태계를 파괴한다. 코로나19 원인이 무엇일까? 제가 고민하며 신학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 세상 보존 언약을 맺었다. 언약은 쌍방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게 깨어지면 사람편에서는 회개, 하나님편에서는 용서가 응급 처방된다. 그러나 인간은 계속 탐욕으로 생태계를 파괴하니 하나님께서는 이 같은 바이러스를 비상수단으로 생태계를 보존하시려는 차원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의 탐욕이 재앙을 일으켰다면 이는 인재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다.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통합측 교수들의 논문을 보면 이런 것을 예상하고 재난신학에 대한 연구가 제법 있다. 프리드먼은 코로나에 대해 BC를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 AC를 ‘코로나 이후(After Corona)’로 말하면서 문명사적으로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전염병을 통해 무슨 일을 하시는가?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AC 시대가 시작된다 하더라도 여전히 우리는 AD(Anno Domini) 시대에 살고 있다. 코로나 이후 상황이 변해도 여전히 주님이 통치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구약을 보면 전염병은 범죄에 대한 심판일 때도 있고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것일 때도 있다. 전염병을 초래한 인간의 범죄가 있다면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조직신학자 피터 레이하르트는 하나님의 심판이 코로나19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십계명에 따른 인간의 죄를 나열했다. 또 교회의 범죄에 대한 심판이라면서 회개하지 않으면 슈퍼코로나20과 같은 더 심각한 징계를 받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존 파이퍼는 <그리스도와 코로나>라는 책에서 하나님께서는 코로나19를 통해 6가지 일을 하신다고 설명했다. 첫째, 인간의 도덕적 참상과 하나님을 과소평가한 죄악의 영적 추함을 질병과 세상이 붕괴되는 것을 통해 가르쳐 주신다. 둘째, 특정한 사람은 자신의 범죄의 대가로 질병에 걸린다. 모든 질병은 범죄의 대가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심판으로 질병이 온 것은 아닌가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셋째, 재림을 준비하도록 교회를 깨우치신다. 넷째, 하나님 나라의 가치,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살도록 말씀하신다. 다섯째, 자기연민,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랑의 선행을 위해 힘쓰게 하신다. 믿음과 소망으로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하신다. 여섯째, 온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교회를 인도하신다. 시라큐스대 영문학과 교수 버터필드 교수는 재난시대에 크리스천은 사랑을 실천하고 환대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즉각적이고 손에 잡힐 환대를 제공해야 한다. 선한 사마라아인으로 살 수 있는 기회이다. 둘째, 환대를 실천하는 것은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는 두려움 대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이자 코람데오의 삶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 자신을 CNN방송으로 채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 은혜의 방편들로 흠뻑 적실 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넷째, 당국에 협조하면서 타인의 유익, 공동선을 먼저 추구하는 것이 십계명 중 6계명인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유럽 인구의 1/3 생명을 앗아간 것이 흑사병이다. 당시 크리스천들은 환자를 돌보고 장례를 대신 치르면서 일부는 자신의 목숨을 잃기도 했다. 흑사병이 돌던 당시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몸과 목숨을 던져 환자를 돌보 ‘자기를 던지는 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학자 미라슬라브 볼프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까라는 질문에 하나님께서 코로나19 재난을 통해 교훈하시고, 이루시려는 분명한 뜻과 의도가 있다. 이를 마음에 새길 때 끝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목적을 겸손히 깨닫고 우리를 돌이킬 때 코로나19는 끝날 것이라고 말한다. 교회는 ‘재난’을 총체적 선교로 수용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재난은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교회가 기회를 잘 선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몸을 던지는 자, 불신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자로 교회가 회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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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한교총, “한국교회 지역사회 감염원 되어서는 안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이하 한교총)이 지난 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회의 소규모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한교총은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산발적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면서, 코로나19와 함께 멈추었던 일상을 조심스럽게 병행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면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한국교회는 한국사회 공적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감염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으로 그 어떤 시설보다도 철저한 방역에 온 힘을 다했다. 그러나 최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소규모 모임 발’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깊은 우려와 상처를 주고 있다. 확산을 막지 못한 작은 모임들은 방역에 온 힘을 다하는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과, 예배회복을 바라는 한국교회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는 다시 앞으로 두 주간이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이에 모든 교회는 교회가 속한 지역의 상황을 살피며, 지역 방역 당국과의 긴밀한 대화와 협조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야 한다. 모든 교회는 질병관리본부의 요청대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과 거리두기 등 철저히 따라야 한다. 특히 지하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의 작은 모임은 자제해 주시고, 친밀한 사람들 간에도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면서 “한국사회의 고난과 함께해왔던 한국교회 전통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까지 인내와 지혜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 코로나19 종식과 백신 개발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든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하며 이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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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창원 양곡교회 장형록 목사 위임감사예배
    양곡교회는 지난 4월 26일(주일) 오후 7시 장형록 목사의 위임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연합당회장 지용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노회장 이상택 목사(회원동부교회)가 기도, 노회장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가 ‘갈수록 더 잘되는 양곡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용우 목사는 설교에서 “양곡교회는 그동안 경남과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이번 위임을 계기로 갈수록 더 잘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축하 순서에서는 전 노회장 이종삼 목사(갈릴리교회)가 장형록 목사에게 권면을, 전 노회장 이정희 목사(진해영광교회)가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또 전 노회장 이광섭 목사를 축사를 전하고 장형록 목사를 답사를 전했다. 장형록 목사는 “장로님들과 성도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순종함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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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라이트 하우스 해운대교회, 창립 1주년 기념예배
    라이트하우스해운대교회(담임 홍민기 목사, 이하 해운대교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5월 17일(주일) 창립 기념예배를 드렸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기존 예배처소인 해운대 고등학교 강당을 사용하지 못해, 최근 주일마다 공간을 빌려 예배 중이다. 이날 예배는 송정호텔 디아모 홀에서 가졌다. 예배 전 고백나무(자신의 고백을 담아 나무에 걸어 두는 것)와 1주년 사진전을 시작으로 1주년을 돌아보면서 시작됐다. 특히 이날 예배는 ‘인터뷰’와 ‘작은 콘서트’, ‘비전선포’가 이어졌다. 인터뷰는 세 분의 패널이 참여해 인터뷰 형식으로 자신의 삶을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고, 작은 콘서트는 소리엘 장혁재 사역자가 출연해 총 4곡의 찬양(소원, 나로부터 시작되리, 전부, 야곱의 축복)을 통해 모든 성도가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전선포 시간에는 라이트하우스 Down Town(약어 DT) 예배를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라이트하우스 DT는 젊은 세대를 향한 예배로 한 달에 한 번, 젊은 세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배를 진행하면서, 복음을 잃어버린 세대를 향한 예배다. ‘살아 숨쉬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홍민기 목사는 “세상의 떡이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을 먹자”며 “하나님은 우리를 ‘Lighthouse(등대)’로 부르셨다. 등대는 빛을 자신을 향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비춘다. 창립 1주년을 통해 바쁘게 달려온 1년을 돌아보며 우리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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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무슬림 이주민 선교 포럼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소장 이병수 교수, 고신대)와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개척교회 지원 연구소, 고신총회 다문화 위원회는 공동으로 오는 6월 15일(월) 오후 2시부터 ‘무슬림 이주민 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이병수 교수는 “김해지역에는 우즈베키스탄인이 무슬림이 6천명 거주하고 있고, 국내 무슬림 20만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이들도 하나님의 형상이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우리의 이웃이기 때문에 무슬림 이주민 선교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특히 김해는 전국에서 안산 다음으로 이주민들이 많은 도시라 부·울·경 지역에 고신교회가 많은 점에 고려신학대학원개척교회연구소, 고신대학교 및 김해지역 교회들의 선교적 사명과 책무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무슬림 선교 포럼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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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명곡교회 비전누리문화원, 1300가정에 체험박스 전달
    즐거운 ‘추억’을 담은 상자가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비전누리문화원(원장 이상영 목사)이 주최하고 명곡교회, 경상남도청, 창원교육지원청, 의창구청이 주관한 ‘2020 찾아가는 꿈을 먹고 살지요’가 지난 5월 23일(토) 오전 10시 의창구청 앞 도로에서 열렸다. 비전누리문화원은 매년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위축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박스에는 달고나세트, 새싹심기세트, 쫀드기 등 추억의 과자와 체험세트, 게임 등을 담아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체험박스 1,300개를 준비해 전달했고, 행사를 시작한지 1시간30분만에 모두 소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체험박스를 수령했으며, 일부 도보로 참여한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1m 이상 간격을 두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를 마친 뒤 체험박스를 수령했다. 원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 담임)는 “스마트시대에 꿈을 잃어가는 소중한 자녀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와 체험을 통한 소중한 꿈을 제공해 드리고자 마련했다.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 최근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비전누리문화원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참가자 김태희 씨는 “저의 어린 시절 놀이를 추억하며 아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아이들도 같이 참여하며 가족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 의창구 명서동에 위치한 비전누리문화원은 이상영 명곡교회 담임목사가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평소 명곡경로대학 운영, 청소년 문화사업, 의료복지지원, 장학사업 등 지역 내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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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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