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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찾아가는 AI 면접 설명회 시행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종민)는 11월 27일(금) 고신대학교복음병원 1층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부산 원도심(영도·서·중구) 지역 청년들의 고용촉진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하여 여러 가지 노력 중 하나로 구직현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면접을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면접스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역량검사(면접) 솔루션 체험 및 결과지 기반 취업 컨설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였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201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부산 원도심(영도․서․중구)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인근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가 축소되지 않도록 지역청년들에게 진로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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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부경기독작가회 展, 31일까지 사직동교회에서
    부경기독작가회 전시회가 12월 31일(목)까지 사직동교회 기독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1월 29일(주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기독미술인의 문화적 섬김과 창작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사직동교회 기독갤러리가 100회의 전시를 이어온 것에 대한 의미가 깊다. 부경기독작가회는 “2020 팬데믹 시대를 보내는 겨울의 문턱에서 부경기독작가회 展을 사직동교회 기독갤러리에서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불모지인 부산, 경남 기독 미술계에서 교회안 갤러리를 가장 먼저 개설하고 많은 기독작가들과 믿지 않는 작가들을 초대해 복음을 전하는 문화적인 사역으로써, 한국 교회의 모델이 되는 사직동교회 기독개럴 리가 100회의 전시를 이어 오신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세상을 향해 문화 사역을 펼쳐 나가고 섬겨야 할 많은 영역들을 찾아내고, 신앙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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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학교기도불씨운동 더웨이브집회, 12월 12일
    학교기도불씨운동이 더웨이브집회를 오는 12월 12일(토) 오후 5시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한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유튜브와 ZOOM으로 집회 참여가 가능하며, 방송 송출장소는 주님의교회(부산 해운대구)이다. 강사는 전영헌 목사(브니엘예술고등학교 교목)이며, 찬양은 레위지파가 맡았다. 참여방법은 유튜브 실시간 신청은 010-9416-3159로, ZOOM은 010-5299-7392로 교회, 이름, 전화번호를 기재해 문자로 신청하면 집회 1일전 링크주소를 발송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지금도 여전히 청소년들에게는 신앙의 광장이 필요하다. 누구나 함께하고 모두의 사역으로 준비되는 학교기도불씨운동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기도불씨운동은 지역의 교회들이 연합해 사역하고 있는 청소년 연합기도운동이다. 부산에서는 총 8차 더웨이브집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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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향기나무, 성탄 특집 우리집 성경놀이터
    향기나무교육개발원은 성탄절을 맞아 ‘우리집 성경놀이터’를 준비 중이다. ‘우리집 성경놀이터’는 온 가족이 하나님 말씀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놀이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하는 성경오감놀이를 통해 ‘놀다보니 하나님!’, ‘놀다보니 예수님!’, ‘놀다보니 성령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커리큘럼은 △빰빠바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도레미파솔: 예수님 생일 축하해요 △반짝반짝: 예수님께 경배드려요이다. 가정예배 가이드북, 씨앗놀이꾸러미, 예배와 놀이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은 12월 10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한정판매하며, 신청대상은 15개월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어린자녀를 둔 가정이다. 신청은 향기나무교육개발원 홈페이지(http://sweet-tree.org)를 통해 사전예약 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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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교육·보건교사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시행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종민)는 11월 25일(수) 9시, 26시(목) 오후 2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보건교사, 교육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시행하였다. 보건교사 특강에서는 장서초등학교 이정희 보건교사는 “학교현장에서의 보건교사”라는 주제로 보건교사의 실제적 역할은 건강 서비스 제공자, 건강 수호자, 업무의 조정자, 학교보건의 지도자라는 것과 보건교육과 보건실 운영, 학교 업무 등 기록관리가 필요하며 학생의 나이 대에 맞춘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과 환경적 측면, 약품의 정확한 명칭과 역할, 보건일지 기록을 위한 컴퓨터 활용능력 등 필요한 지식과 능력 등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안내하였다. 교육 특강에서 현대한솔유치원 김초롱 부장교사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에 달라진 교육현장라는 주제로 유아교사의 주요 업무는 크게 부모상담, 학급운영관리, 건강관리 및 안전지도, 행사 및 현장학습, 유아 생활지도 이렇게 5가지가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현장의 변화로는 먼저, 긴급돌봄이 시작되었다. 긴급돌봄이란, 맞벌이 부부로 아이를 돌봐줄 분들이 계시지 않아 기관에만 맡겨야 하는 상황에 처한 부모님들을 위한 시스템이다. 두 번째로는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비대면 수업 영상을 업로드 하여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 등원할 때 발열체크를 하고 수시로 소독을 하며, 선생님들이나 외부인들은 QR코드를 통해 방문 기록을 남긴다. 네 번째로는 마스크를 생활화하고 칸막이를 사용한다. 이 외에 현장학습을 대체하여 실내 활동으로 변경하였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코로나 모의 훈련을 진행한다. 또, 코로나 건강 자가진단, 코로나 예방교육 등이 있다고 안내하였다. 보건교사 특강 참여자 김리안(간호학과 2학년)은 “평소에 들을 수 없었던 보건교사의 역할과 업무와 보건교육 등에 대해 현직 보건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내의 유일한 의료인이 보건교사이므로 방역 관리와 방역 인력관리, 사례와 민원에도 응해야 하는 보건교사의 막중한 책임감을 알 수 있었다. 교직 이수의 자격 등 알고 있던 점도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업무와 충고를 통해 내가 보건교사가 하고 싶었던 이유와 코로나와 같이 변해가는 상황 속에서 보건교사가 된다면 내가 학생들을 위해 어떤 교육과 어떤 중재를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육 특강 참여자 김서현(기독교교육과 2학년)은 “이번 강의를 통해 유아교사의 업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한 것보다 직접 찍으신 사진들도 이용하시고, 직접 업무에 사용되는 일지나 안전점검표 등을 보여주시면서 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유아교사의 업무를 직접 체험한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유아교사의 업무가 많다는 것은 어느 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현장학습부터 연간 행사들까지 계획부터 실행, 마무리 평가까지 하신다는 것을 듣고 놀랬다. 그리고 코로나 19상황으로 인한 교육현장의 변화도 배우면서 환경이 변화할 때마다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교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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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문화쉼터 ‘生에 담아진 하늘수채화’ 출간
    ‘그 사랑 있는 곳에’ ♬삶을 주신 이도 주님이시오 거두실 이도 주님이시니 나의 영혼을 두고 간절히 기도 드리네 내가 거친 광야를 지날 때에도 주의 뜻 사모하며 살아가리라 은혜 햇살 비추고 생명 샘이 흐르는 그 사랑 있는 곳에 내가 살리라♫ 이 찬양을 작사 작곡한 백○○ 씨는 현재 수감 중인 재소자이다. 수감 중에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해 기타를 독학하고 음악을 배우며 2곡의 찬양을 작사 작곡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사단법인 문화쉼터(대표 강형식 목사)는 지난 11월 24일(화) 오후 6시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스페이스움에서 ‘북콘서트 재소자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박광식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 김은수 목사의 찬양, 박성인 권사의 찬양, 하지림 교수의 피아노 연주, 임혜선 교수의 공연, 박보영 선교사의 찬양이 이어졌다. 그동안 문화쉼터와 함께 재능기부로 재소자들을 도운 이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번에 출간한 <生에 담아진 하늘수채화>는 그동안 문화쉼터가 재소자들, 노숙자들을 위해 사역해 온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책은 담안의 사람들 수기, 담안의 사람들 편지, 담안의 사람들, 거리의 사람들, 음악의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강형식 목사는 “담안 형제들과 만나며 29년의 길을 걸어왔다. 많은 분들을 만났고, 그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마음에 담으며 함께 슬퍼하고 함께 기뻐했다”면서 “무기수, 15년 이상의 중장기수, 가족조차도 외면해버린 그들을 위로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셨다. 소망을 잃은 그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주시고 그들을 치유하셨다”고 말했다. 또 “가정을 잃어버리고 거리로 나선 노숙인분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13년 동안 저의 걸음을 이끌어 주셨고, 그들을 먹이시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게 하셨다”고 덧붙였다. 문화쉼터는 ‘출소자재활촌 건립’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 부산 기장과 울산 울주군을 두고 기도하고 있다. 강형식 목사는 “많은 담안 형제들도 새로운 자신들의 생을 두고 이 재활촌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고 있다. 재활촌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그동안 사역해 온 이야기를 글에 담아 책을 출간 했다. 이것조차도 부담이 되어 포기하려 했지만, 담안형제들이 오히려 저를 격려하며 기도로 중보함에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장기복역 출소자들에게 정상적 사회복귀를 위한 터전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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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폭우로 축대 무너진 부산세광교회
    본보는 지난 7월 23일 호우로 축대가 무너진 세광교회(담임 황영주 목사)를 보도했었다.(869호 「부산 세광교회, 폭우로 축대 무너져」) 이후 지난 11월 14일 공사 기간 110일 만에 옹벽 보수공사를 완공하고 의미 깊은 추수감사주일을 보냈다고 본보에 알려왔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부산노회 산하 교회,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부산NCC), CTS 등 100여개 교회와 기관 및 개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엇보다도 소식을 듣고 교단은 다르지만 가장 먼저 후원한 고려신학대학원 학생들과 북성교회 권기호 원로목사(본보 871호 「권기호 목사, 수해 교회 복구 위해 지원금 쾌척」)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한편 황 목사는 “하나님 안에서 고난은 고난이 아닌 은혜입니다”라면서 코로나19 시대에 고난 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말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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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부산NCC 제 34차 정총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부산NCC) 제34차 정기총회가 11월 22일 오후 5시 해운대감리교회(담임 한석문 목사)에서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부산NCC 부회장 손규호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 예배에서 황영주 목사(증경회장, 세광교회)의 대표기도와 원형은 목사(증경회장, 빛과소금교회)의 ‘유혹을 이기는 신앙’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안균호 신부(부회장, 성공회동래교회)가 집전한 성찬의 전래 후 박철 목사(증경회장, 샘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후 부산NCC 제34차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의장 한석문 목사의 개회사와 회원 점명, 개회선언이 있었고, 각종 보고(감사, 사업, 회계,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가 진행됐다. 올해 임원선출은 평신도 대표 순번으로 회장에 손규호 집사(성산중앙교회)를 선출했고, 총무는 김경태 목사(예장)가 유임키로 했다. 제34차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 손규호 집사(기감) 총무 : 김경태 목사(예장) 부회장과 기타 임원 및 각 위원회 위원장은 추후 실행위원회 및 정책협의회를 통해 인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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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부산장신대, 재정지원제한대학 해제 기념
    부산장신대학교(총장 허원구 목사)는 11월 24일(화) 오전 11시 부산장신대 대강당에서 회복감사예배를 가졌다. 부산장신대 총동문회 주최로 열린 이날 예배는 재정지원제한대학 완전 해제를 기념해 열렸다. 당초 8월에 감사예배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번에 개최하게 됐다. 총동문회장 김성렬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조현성 목사(신대원동문회장)가 기도, 이사장 이종삼 목사가 ‘금 그릇처럼 쓰임받자’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가 축사, 총장 허원구 목사가 감사인사, 이정희 목사(대학평의회 의장)가 축도했다. 이종삼 목사는 설교에서 “환란과 외풍 속에서도 이겨내고 살아나는 길을 알았다. 부산장신대가 금 그릇처럼 쓰임 받는 대학으로 자라가길 바라며, 금 그릇처럼 쓰임 받는 목회자를 배출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면서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자신의 사명, 재능, 영성을 갈고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총장 허원구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이사회, 한국교회, 교수와 직원, 부울경 7개 노회 등 다같이 빈들을 헤매며 여러날 동안 수고했다. 보리떡, 물맷돌을 주님의 손에 드릴 때 기적이 일어났고, 부산장신대는 재정지원제한에서 완전히 해제될 뿐 아니라 2단계 상승해 심사를 통과했다”면서 “여러분의 도움으로 빈들에 기적이 일어났다. 기적으로 일어선 학교가 다시 무너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 이를 통해 지역교회를 넘어 한국교회를 섬기는 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2부 축하연에서는 민경진 교수(기획정보처장)가 기본역량진단평가를 설명하고 물맷돌프로젝트 장학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고액기부자, 100구좌 이상 교회, 부울경 7개노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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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한국성시화, 제3회 지도자 컨퍼런스 및 총회 개최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협의회)는 23일과 24일 제주도에 위치한 호텔샬롬제주에서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6)를 주제로 제3회 지도자 컨퍼런스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컨퍼런스에서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를 강사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총회에서는 신임대표회장에 이종승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도지사, 조대현 전헌법재판관 등의 행정 사법부 인사를 비롯해 한국성시화관계자, 제주교단협의회, 경남기독교총연합회, 한국정직운동본부 등의 교계 단체가 참여했다. 협의회 대회준비위원회와 제주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주관하고 13개 지역성시화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지도자컨퍼런스와 정기총회는 ▲개회예배 ▲환영식 ▲지도자컨퍼런스 ▲시도사역보고 ▲특별기도회 ▲총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채영남 목사는 대회사에서 “세계는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대가 됐다”며 “총회와 지도자컨퍼런스를 통해 나라와 민족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지표를 얻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 최초의 한국인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와 첫 순교자 이도종 목사를 언급하면서 “이분들의 열정과 순교의 피는 오늘의 현실과 내일의 대한민국, 한국교회의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회장에 오른 이종승 목사도 환영사에서 “한국교회 모든 기관과 단체의 연합과 일치가 절실할 때”라며 “대한민국을 거룩하고 깨끗하며 행복한 나라로 변화시키는 한국성시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창호 장로는 지난 6월 29일 정의당 국회의원 10명이 국회에 제출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포차법)을 언급하면서 법안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안 장로는 ‘모든 국민은 평등하게 자유와 권리를 가진다’는 헌법 제11조1항을 언급하면서 포차법이 ▲국민의 기본권을 광범위하게 제한 ▲표현의 자유를 중대하게 제한 ▲사상 및 종교의 자유, 직업의 자유 등을 심각하게 제한 ▲광범위한 역차별을 초래하고 민주적 윤리적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협의회는 총회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 입법과 코로나19 및 낙태법 폐지 등에 대한 입장’을 채택하고 성명을 냈다. 낙태죄 폐지에 대해서도 태아의 생명을 살해하면서까지 삶의 질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책임의식을 흐리고 생명경시풍조와 이기주의를 조장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입법 즉각 중단 ▲코로나 19의 종교편향 정책 전면 폐기, 재발 방지 약속 ▲한국교회의 예배와 종교활동의 간섭과 침해 즉각 중단 ▲ 낙태법 폐지 추진 즉각 철회, 생명존중 사회법 수호 등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포괄적차별금지법 입법과 코로나 19 및 낙태법 폐지 등에 대한 우리의 입장 21세기 촛불 민심으로 들어선 현 정부의 국정과 사회정책은 불통과 법치가 아닌 입법 제정을 통한 일방적 강제 행위로 일관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국가와 국민의 미래에 심각한 불안감은 나날이 증대되고 민주주의의 정신은 심히 훼손되고 윤리와 도덕을 무시하는 일련의 정책들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지난해 12월부터 발생한 코로나 19의 전염병은 팬데믹 현상을 야기하였으나 국민들의 성숙한 질서의식과 공공사회에 대한 협력과 이해, 정부 및 방역당국의 노력의 결과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다. 하지만 정부는 코로나 19의 확산의 초기대응에 실패하였음에도 한국교회를 코로나 19 화산지로 지목하여 비대면 예배를 강제하고 교회를 사회적 적대세력으로 대하는 종교편향적인 모습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기독교 정신을 근본적으로 흔들고자 하는 것이기에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는 용납할 수 없음을 밝힌다. 심히 불쾌한 것은 헌법에 차별금지에 대한 의무와 권리가 분명하게 명시되고 있음에도 21대 국회는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과 자유의 표현을 박탈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을 역차별하여 국민의 불평등을 초래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발의하여 제정하려는 시도는 국민과 사회에 차별금지의 본질과 가치를 '동성애자'를 포함한 소수자보호라는 미명으로 국민정신에 대혼란을 일으킬 뿐만아니라 기독교의 신앙을 정면으로 파괴하려는 또 다른 시도임을 직시하고 있다. 심지어 언론들마저 다양한 가족형태' 라는 말을 늘 사용하게 함으로 IGBTQ를 국민의식 속에 심으려는 악한 시도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인류사회의 건강한 가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종교적 신앙 양심을 박탈하며 성별파괴와 직업의 자기 방어권을 박탈하는 무서운 폐해를 일으길 것이 자명함에도 자신들의 정권 유지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 법무부는 양성평등위원회가 낙태죄를 삭제해 달라는 형법 개정안을 받아들여 이를 추진함으로 정책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사회가 보편적 문화와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평등, 행복을 찾는 시대라는 미명 아래 단지 먼저 태어났고 생존권을 보장받았다는 기득권으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중시하는 태도는 아직 출생하지 않은 태아를 생명으로 여기지 않는 태도이며 태아의 생명을 살해하면서까지 삶의 질을 추구하고자 하는 잘못된 사고는 책임의식을 흐리고 생명경시 풍조와 이기주의를 조장하게 되어 인륜과 도덕이 무너지는 악의 사회로 빠져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따라서 현 정부는 진정한 평등에 대한 국민적 여망을 더 이상 기망하지 말고 국민 절대다수가 진정으로 바라는 안정적 성장과 미래가 보장되는 올바른 사회문화를 수호하고 건강한 가정을 통한 생명 존중과 존엄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건전한 문화 형성에 잎장서기를 촉구하며,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본부는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가름하며 강력하게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 정부와 국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성평등법) 제정 입법을 즉각 중단하라! -. 정부는 코로나 19의 종교편향 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 정부는 우리 한국교회의 예배와 종교 활동의 간섭과 침해를 즉각 중단하라! -. 법무부는 낙태법 폐지 추진을 즉각 철회하고 생명존중 사회법을 수호하라! 이상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한국교회 1천만 성도와 6만5천여 교회 그리고 진정한 건강사회를 추구하는 범 국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일사각오로 반대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주후 2020. 11.23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17개 광역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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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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