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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검찰,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이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방역활동 방해와 교회 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박승대 부장검사)는 28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특경법 위반(횡령), 업무방해 등 혐의로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때인 지난 2월 방역당국에 교인명단과 시설현황을 누락하거나 축소해 보고하는 등 허위로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가평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 상당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쓰고, 5-6억 상당을 자신의 계좌로 송금하는 등 총 56억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경기장을 허락없이 무단으로 점거해 만국회의를 수차례 강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총회장의 건강상 이유로 지난 17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소환조사를 진행했고, 결국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했다. 검찰 관계자는 “범죄 행위가 중하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이 총회장의 수감생활이 어려울 정도라고 보이지는 않아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여부는 31일 오후 결정된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27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 증거인멸의 혐의로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소속 총무 A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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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고신의대형 블렌디드러닝 학생‧교수 만족도 높아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의과대학(학장 김우미)은 신종 COVID-19 사태로 인해 면대면 강의실 수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전체를 온라인 수업으로 실시하였고, 학기말 학생 교수들의 설문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과 교수의 온라인 수업의 전반적인 만족도은 80%였다. 비결은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는 동안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수업과 유사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수업을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수업 방식을 채택하며 소그룹 단위의 오프라인 수업을 적절히 병행했기 때문이다. 각 학년 별로 마련된 온라인 수업 방송실에서 기존의 수업시간표대로 교수가 출석하여 실시간 수업을 쌍방향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적극적인 질문과 토의로 부족한 강의를 보충할 수 있고, 상황별로 제공되는 동영상 녹화분으로 부족한 학업을 보충할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문제바탕학습, 토론수업 및 실습수업은 철저한 방역가운데 소규모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 필수 수업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각 수업 방송실 당 전담 직원 및 조교가 배정되어 행정적 및 기술적 수업지원뿐만 아니라 출결관리를 지원하여 원활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교수들의 온라인 수업적응이 용이했으며, 교수들의 온라인 수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였다. 면대면 수업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수업 방식을 온라인 수업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온라인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사용하여 온라인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대학 내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로 사용하고 있는 WBI(Web-based Instruction)를 이용한 퀴즈, 과제 제출, 포럼 등을 적극 권장하고, Zoom을 이용한 소그룹 토론, TBL(Team-based Learning) 등을 다양하게 사용한 것도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의과대학교의 특성상 의학과 3, 4학년에서 이루어지는 병원실습 또한 철저한 방역과 준비로 COVID-19 기간동안에도 안전하게 한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안전한 실습을 위해 학교는 실습학생들에게 KF94 마스크를 지원하였으며, COVID-19 검사비용지원 및 외부시험시 차량 등의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모든 시험은 오프라인으로 안전하게 진행되어 평가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김우미 학장은 “모두가 낯설었던 온라인 수업학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학교보다 까다로운 고신의대만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따라 수업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과 교수 및 직원들 때문”이라고 말한다. 개인맞춤형 수업으로 개인의 학습역량을 높이는 ‘학습의 개별화’는 성과바탕교육의 중심이며 미래교육의 핵심가치이다. 감염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시작된 온라인 수업은 이제 미래교육을 위해 진화되어야 한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은 고신의대에 특화된 블렌디드러닝 (온라인, 오프라인 병행수업)을 꾸준히 개발하여 학습의 개별화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기반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미래교육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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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고신대복음병원, 부울경 지역 유일 3차수 연속 혈액투석적정성 평가 1등급 선정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원장 김선민)에 실시한 제 6차 혈액투석 적정성평가결과에서 1등급을 기록함에 따라 부울경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차수 연속 1등급을 기록한 의료기관이 됐다. 이번평가는 심평원이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전국 병·의원을 쉽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3월부터 8월까지 외래에서 혈액투석을 시행한 839기관을 대상으로 6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혈액투석 전문의, 경력간호사 및 의사․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등 인력관련 지표와 환자안전과 관련한 혈액투석실 내 응급장비 보유여부 및 B형 간염 환자용 격리 혈액투석기 보유대수 충족여부, 혈액투석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을 높이는데 필요한 혈액투석 적절도와 동정맥루 혈관관리 등 총 13개로 구성되어 평가했다. 고신대병원은 혈액투석 전문의 확보, 혈액투석실 내 응급장비 5종을 모두 보유하여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저혈압, 심정지 등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노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전문특성화 센터인 인공신장센터와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하여 투석환자 뿐 아니라 신장이식에 대한 시스템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되게 했다. 신호식 진료부장(신장내과)는 “그동안 대한신장학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환자 편의를 위해 노력을 계속해 왔다”면서 “지속적인 혈액투석 환자의 합병증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치료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환자교육 및 홍보활동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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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동서대, 부산 북구에 문화콘텐츠를 입힌다
    동서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 육성사업단은 22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부산 북구청과 「북구 뉴트로 미래도시 이:음 컬쳐 프로젝트」 공동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서대(총장 장제국)는 문화콘텐츠분야 세계적 수준의 산학협력 모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실질적 산학협력 고도화, 특성화중심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사회기여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문화콘텐츠 1st CLASS LINC+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동남권 유일 문화콘텐츠 분야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서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진행 중인 「구포이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기반으로 「북구 뉴트로 미래도시 이:음 컬쳐 프로젝트」 (이하“프로젝트”라 한다)를 공동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동서대 LINC+사업단은 ‘뉴트로 미래도시를 위한 스토리텔링 연구 및 제작’,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북구 문화공간 디자인 설계’, ‘주민과 함께하는 Creative Design’, ‘구포 만세거리구현 실감형 IoT AR 콘텐츠’, ‘북구 새얼굴 만들기 반려동물 친화도시 캐릭터 개발’, ‘지역가치복원 영상 프로젝트’, ‘북구지역 브랜딩디자인 및 디자인 컨설팅, 북구 스토리텔링 뮤지컬 개발’ 등 다양한 세부 계획안을 확정하고 “이음컬쳐클러스터”를 구성해 2023년 말까지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부산광역시 북구는 동서대학교의 문화콘텐츠가 입혀진 뉴트로 미래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디렉터를 맡은 김수화 교수는 “지역사회에 동서대의 창의성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브랜드를 선도하는 일은 언제나 큰 보람이며, 북구의 아름답고 풍성한 역사·문화·생태 콘텐츠는 다른 신도시가 가질 수 없는 귀중한 유산이다. 북구와의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구포가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동서대 창의 파워가 북구를 서부산권 상업·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관광 거점지로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디자인, 영화영상, IT, New Media, Mechatronics 융합 부문의 교내 인프라와 기술력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원도심인 북구의 지역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기본 철학을 실천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는 동반성장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 구청장은 “민․관․학 협력의 좋은 성공모델인 구포맥주를 인연으로 동서대와 문화도시 북구 조성 프로젝트를 위한 첫걸음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너무 설레고 기쁘다. 지역주민의 삶에 문화적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동서대와 함께 북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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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밀알복지재단 ‘목회자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 실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은 지난 23일 ‘목회자 장애자녀 긴급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 가정 장애자녀들을 돕는 것이다. 재단은 “자녀의 장애로 기존에도 의료비 등 돌봄 부담을 겪었던 목회자 가정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하며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캠페인은 분당중앙교회, 수영로교회, 오륜교회, 우리는교회 등 현재까지 18개 교회가 참여했다. 후원금은 장애자녀를 둔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가정 7곳, 선교사 가정 2곳, 부교역자 가정 11곳에 의료비와 생계비로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캠페인에 동참할 교회를 모집 중이며, 또한 의료비나 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목회자 가정의 장애자녀도 찾고 있다. 유권신 미션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들지만 더 어려운 가정이 있다면 장애자녀를 둔 가정일 것이다. 어려운 때에 서로를 돌보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070-7462-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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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효력정지가처분 인용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낸 해임 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서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제51민사부는 본안판결 확정 시까지 이상원 교수는 총신대 교수 직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했다. 법원은 학교법인 총신대에 이상원 교수를 △총신대 학부와 신학대학원, 일반대학원 강의를 배정하지 않고 강의를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총신대 양지캠퍼스가 있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본관 연구실을 사용하는 행위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 △총신대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를 삭제하는 등, 이상원 교수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행위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상원 교수의 강의내용에 대해 “기록 및 심문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여 보면, 채권자는 신학을 전공한 신학대학교 교수로서 기독교적 성윤리를 가르치기 위하여 위와 같이 성적내용이 담긴 강의 방식을 취한 것으로 보이고, 그 성적 내용도 전체 강의 중 일부에 지나지 않을 뿐 만 아니라, 강의의 전체적인 맥락이나 의도, 강의를 통하여 달성하려는 목적이나 지향점 등을 아울러 고려해 볼 때, 이상원 교수의 강의 내용이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해임 처분을 하는 것은 균형을 잃은 과중한 징계양정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법원은 “이상원 교수가 학생 자치회의 대자보를 반박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게재 하였으나, 이는 문제되는 이상원 교수의 강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보일뿐이고 이로써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유발한 것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이러한 행위를 징계 사유에 해당 한다고 볼 수 없다”면서 “(이 교수가)대자보를 게재함에 따라 총신대학교 내부와 외부에 많은 혼란을 야기 하였다는 것인데, 총신대학교 내부와 외부에 많은 혼란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을 이상원 교수의 책임 있는 사유로 보아 이를 이상원 교수에 대한 징계 사유로 삼는 것은 타당성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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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이단 ‘IYF 월드캠프’ 금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 주의요망
    이단 구원파 박옥수가 설립한 IYF(국제청소년연합)가 매년 여름 부산에서 개최하는 ‘IYF 월드문화캠프’를 금년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IYF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2020 IYF 월드캠프'를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과 유튜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예년 오프라인 행사 때처럼 마인드 강연(박옥수 강연), 명사초청강연, 아카데미, 음악회, 문화공연 등이 주요행사로 진행된다. 현재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이단 IYF 월드캠프는 해마다 7월초 부산벡스코와 김천 IYF센터 등에서 2주간 진행되어 왔다. 전세계 50여개국 5천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해 왔고, 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와 세계청소년부장관 포럼, 세계총장토의 등이 주요행사로 개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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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교회 방역강화 조치, 24일 해제
    정부가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내렸던 방역강화조치를 오는 24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대부분의 교단과 성도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최근 교회 소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 “핵심방역수칙 의무화 조치 이전부터 교계 스스로 방역에 앞장서주신데 감사드린다. 교회가 앞으로 방역수칙 생활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만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행정조치는 가능하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고 덧붙여 단서를 달았다.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힌 바 있다.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도 의무화 시켰다. 이에 교계는 규탄 성명 등을 발표하며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교계 기관 및 교회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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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경남기총 ‘8.15특별성회’, 강사는 이상규 교수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는 오는 8월 9일(주일) 오후 3시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8.15특별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승균 목사)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백석대 석좌교수이자 고신대 명예교수인 이상규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온 세대가 함께하는 2020년 8.15특별성회’는 세계로교회 찬양단과 연합찬양대의 찬양, 경남장로합창단의 특송, 창원시교회음악협회 중창단의 애국가 선창, 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박정곤 목사는 “8.15 광복절을 맞아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남지역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19 사태, 차별금지법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성도들이 기도해야 한다. 함께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은혜를 구하는 기도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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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한교총, 중대본에 교회 소모임 금지조치 즉각 철회 요청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5일(수) 오전 상임회장회의를 갖고 14일(화) 오찬으로 진행된 국무총리와의 대화에 대한 한교총의 입장을 정리했다. 이번 상임회장회의는 코로나19 중앙안전재단대책본부(중대본)가 7월 8일 교회 내 소모임 금지 조치에 대한 교회 내 반발이 비등한 가운데 진행된 총리와의 대화를 보고하고 한국교회의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 김태영 목사는 총리와 대화 내용으로 “한교총 대표회장들과 교회협 대표 등 5명이 참석하여 한국교회의 입장을 분명하고 강하게 설명했다”면서 “총리는 ‘교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으며, 상황이 호전되면 상응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해 설명했으며, ‘방역에 협조해준 교회에 감사하다. 7월 8일 조치는 교회의 예배는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소모임 금지를 중심으로 시행했는데, 결과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는 ‘정부의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노력에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해 달라’고 했으며, ‘7월 2일 한교총과 교회협의 공동성명에 대해 몰랐다’며, ‘보다 더 소통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또, ‘일선 지자체에는 이 지침으로 교회에 과잉대응하지 말 것을 중대본 회의에서 지시했는데, 몇몇 지자체가 과잉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7월 8일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호전되면 상응 조치하겠으며, 차후에는 어떤 조치를 하기 전에 미리 교회와 소통하여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대화 결과에 대해 상임회장회의는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①총리가 대화를 통해 교회와의 소통강화를 약속한 것은 다행이다. ②총리와의 대화만으로는 교회가 당한 모욕감은 해소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③종교단체 중 교회만을 지정하여 지침을 낸 것은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며, 주일 아침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되는 교회 출석 금지 문자는 예배 방해이므로 중지되어야 한다. ④구리시, 도봉구, 북인천중학교 경북 청송 진보고 등의 공문 사태는 중대본의 잘못된 결정에 따라 발생한 결과로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교회를 탄압하는 행위이므로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 시정되지 않을 경우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한다. ⑤중대본의 7/8 조치는 즉각 취소하라. 한편, 한교총은 이와 같은 결의를 15일(수) 오전 9시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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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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