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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예수시대,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전달
    ▲ 예수시대,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하는 모습 기독교문화운동에 앞장서 온 동인 운동 ‘예수시대’는 지난 5월, 30주년 기념모임에서 고신대학교를 위해 후원금을 모으기로 결정하고 동인들의 마음을 모아 대표로 강승철, 김성인 동인이 고신대학교를 방문해 6월 11일(월)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예수시대 동인인 안민 총장은 동인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고신대학교가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사람을 키우는 바른 교육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 기도로 동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 1988년 기독교 문화의 정립과 확산, 개혁을 위해 창단한 ‘예수시대’는 지난 30년 동안 기독교잡지운동, 북리뷰, 시민공개강좌 등을 개최해 왔고, 기독교 신앙은 있지만 그 신앙을 실현하는 삶을 있게 하는 기독교 문화의 부재에 안타까워하던 20여명의 동인들은 삶과 신앙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몸소 실천하며 각각의 영역에서 아름다운 결실들을 맺으며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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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 제12회 영호남 성시화대회 ‘전주 바울교회’에서 열린다
    ▲ 사진은 작년 제11회 부산대회 제12회 영호남지도자한마음성시화대회(이하 지도자대회)가 6월21일(목)부터 22일까지 전주 바울교회(신용수 목사)에서 개최된다. ‘형제가 연합하여 함께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금년 성시화대회는 전북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종술 목사)가 주관하며, 전임 대회장인 부산성시화운동본부 허원구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맡는다. ▲ 작년 대회에서는 유엔묘지를 방문해 헌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금년대회는 작년 부산대회와 마찬가지로, 군중집회가 아닌 지도자대회로 1박2일 동안 개최된다. 작년 처음으로 열린 지도자대회는 각 지역 성시화 관계자들로부터 ‘소통’과 ‘다양한 정보 교류’ 측면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 또 원팔연 목사(전북성시화운동본부),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 이영환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등의 강연과 각 지역 성시화운동본부의 사례 발표 등 다양한 정보 교류가 있을 예정이다. ▲ 역대 성시화대회 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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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 (사)복음의 전함,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 행사 포스터 광고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 전함(이사장 고정민 목사)이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7월 부산을 찾는다. 복음과 전함측은 전국 6개도 및 특별시를 순차적으로 전도하는 지역단위 캠페인을 계획하면서, 그 첫 번째 시간으로 2018년 7월 한 달 동안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에 ‘광고 선교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후 전라도(2018년 11월 예정)와 충청도(2019년 5월), 경기도(2019년 8-9월 예정), 강원도(2019년 11월-12월 예정), 제주도(2020년 3월), 서울(2020년 5월)에 복음전도 사역을 펼친다. 2017년 1월 뉴욕에서 처음 시작한 복음광고 전도사역은 이후 태국과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유럽각국으로 이어져 오면서 국내외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복음광고를 제작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의 대중매체와 교회외벽에 광고를 세우고, 지역교회들이 함께 연합하여 거리전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 복음의 전함측이 그동안 게재했던 광고 카피들 복음의 전함측은 “부산역 내 대형 라이트박스 총 2기에 복음광고를 할 예정이며, 부산과 경상권 교회 외벽에 복음광고 현수막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달이라는 복음광고 집행 기간 동안 총 4회의 공식 거리전도가 있다. 3일(화)과 14일(토), 21일(토), 28일(토)에는 경상권 전역에서 동시 거리전도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 광고 카피는 ‘우리가 웃을 수 있는 이유’이며, 광고를 위해 CCM 가수 소향과 진태현 박시은 부부, 아나운서 최선규, 김경란 등 크리스천 연예인 등이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허원구 목사)를 비롯한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성훈 목사) 등이 참여한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많은 교회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서 경남권 복음률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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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 'Hope Cup' 기금마련을 위해 부울경 기아대책 한자리에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부산울산본부는(본부장 정주영) Hope Cup(이하 호프컵) 기금마련을 위한 부산울산지역 연합후원이사회 컨퍼런스 및 체육대회를 지난 11일 대양교회(김상석 목사)에서 개최했다. 호프컵은 기아대책이 2년마다 개최하는 축구대회로 올해 9월 10개국 120여명의 아동들이 참가하여 축구를 통해 세계 각국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세계관의 변화를 도와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7개의 부산울산지역 연합후원이사회가 참가하였으며, 각 이사회별로 성공적인 호프컵 개최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개회예배에서는 조현석 목사(동부산후원이사회장/해운대 신일교회)의 사회로 신수복 목사(기장후원이사회장/월내교회)의 기도, 김성복 목사(부산후원이사회장/연산중앙교회)의 말씀이 있었다. 또 예배 이후에는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의 ‘기아대책 가치와 비전의 차별성’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기아대책 필란트로피클럽의 회원이자 대전충남본부 연합후원이사회장인 편종만 목사의 감동적인 간증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에는 부울경지역 연합후원이사회의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으며, 화합과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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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제4회 코람데오 대학원생 연합논문발표회
    ▲ 코람데오 대학원생 연합논문발표 후 기념촬영 모습 고신대학교는 제4회 코람데오 대학원생 연합논문발표회를 6월 4일(월) 샬롬관 김현태홀에서 개최했다. 본 발표회는 고신대학교 코람데오 대학원생 연합논문발표 위원회와 선교교육연구소(소장 임창호 교수)가 주관하고, 신학과(학과장 우병훈)・기독교교육과(학과장 이현철)・국제문화선교학과(학과장 배아론)가 후원했다. 제1부 개회식은 배아론 교수(준비위원장, 국제문화선교학과)의 사회로 시작되어 안민 총장의 격려사, 임창호 교수(부총장, 기독교교육과)의 축사, 신경규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가 인사말 및 기도, 우병훈 교수(신학과)가 위원회 및 사업 경과보고를 했다. 제2부 논문발표회는 이현철 교수(기독교교육과)의 사회로 3개의 분야에서 연구한 4명의 대학원생의 발표와 이에 대한 교수들의 논찬으로 이뤄졌으며 강연정 교수(기독교교육과)의 기도로 마쳤다. ▷ 발표1은 ‘바빙크의 삼위일체론과 성화론적 적용’ / 발표 김원태(신학과), 논찬 우병훈 교수(신학과)가 ▷ 발표2는 ‘선교와 대속’ / 발표 이기철(선교학), 논찬 배아론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가 했다. ▷ 발표3은 ‘기독 탈북청소년의 정체감에 관한 Narrative 탐구’ / 발표 김은희(기독교교육과), 논찬 강연정 교수(기독교교육과)가 ▷ 발표4는 ‘기독노인을 위한 노래자서전 음악치료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 발표 김현영(기독교교육과), 논찬 이현철 교수(기독교교육과)가 각각 발표했다. 임창호 교수(부총장, 기독교교육과)는 “이번 코람데오 대학원생 연합논문발표회는 개혁주의 신학과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하여 전문성 있게 훈련되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의 학문적 수월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우리 대학의 좋은 전통으로 계승되어 학문적 수월성을 담보하는 의미 있는 모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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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고신대복음병원, 표적항암 위암치료의 새 방향 제시
    ▲ 고신대병원외과 이상호 교수 고신대병원 외과 이상호 교수는 MD Anderson Cancer Center, 삼성의료원, 연세의대, 고대병원, 현대아산병원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위암치료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Nature communications의 최신호(2018,5)에 게재했다. 이번에 연구된 위암 연구 논문은 이상호 교수가 단독 수술한 환자를 포함하여 미국과 한국의 위암환자 총 946명을 대상으로 8여년 사이에 수술한 환자의 항암제 치료 후 추적관찰 기간 5년을 완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분자생물학적 유전자 분석을 진행 했다. 유전자 검증을 위해 실험동물모델에 암을 유발한 후, 표적 항암치료제로 선택된 신호전달방훼 물질로 위암 종괴를 최소화시켜 연구를 검정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연구를 통해 위암의 진행상황에 따라 두가지 형태(epithelial type, mesenchymal type)로 나누어 암의 예후와 항암제 내성을 예측함과 동시에 표적치료제의 선택을 제시했고 이상호 교수가 수술을 집도한 위암 수술 후 5년 생존율을 분석한 데이트가 세계적으로 위암 수술의 최고에 들어있음을 증명하였다. 이상호교수는 최근 이와 관련된 논문을 세계최고의 저널에 잇따라 연구 발표(미국암연구소-AACR:Clinical Cancer Research, 2016, 2017)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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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동서대, ‘부산 테마여행 SNS 공모전’ 최수우상 수상
    ▲ 왼쪽부터) 박주미, 김예진, 임진아, 백가원 학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광고PR전공 4학년 학생들이 부산시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나만의 부산테마여행 SNS 동영상 공모전’에서 1등상인 최우수상(1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는 부산의 테마여행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 트렌드를 반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SNS 게재용 동영상으로 한정해 공모전을 추진했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2차 심사를 했으며, 2차 심사는 온라인에 영상물을 게재해 네티즌 및 전문가의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매겼다. 최우수 수상작은 ‘1호선, 사랑을 싣고’이며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부산을 여행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연인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부산의 모습을 통해 ‘부산은 사랑이 넘치는 곳’ 이라는 것을 표현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1호선만을 타고 이동하면서도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다는 부산의 편리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CM제작실습(지도교수 김종필) 수업과정을 통해 탄생하게 됐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공모전을 통해 지하철 1호선 하나로도 부산을 재밌게 관광할 수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 주인공들은 임진아, 백가원, 김예진, 박주미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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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부산기윤실, ‘동성애와 기독교윤리’ 세미나
    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공동대표 김성인, 주광순, 최현범)와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측은 6월1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중앙교회(최현범 목사)에서 ‘동성애와 기독교윤리’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는 ‘동성애와 성경해석’으로 신원하 교수(고려신학대학원장, 기독교윤리), ‘동성애와 젠더 이데올로기’로 이춘성 목사(고신대학교 기독교윤리학), ‘동성애와 인권’에 윤성헌 목사(고려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신학포럼 총무)가 각각 발제한다. 이후 시간에는 가정호 목사(부산기윤실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한국교회, 동성애자를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패널과의 대화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부산기윤실은 교계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 사안들에 대해 전문가들을 초청해 세미나 및 포럼을 갖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소정의 등록비가 있으며, 선착순으로 자료집이 배포된다. 문의 010-848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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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신천지 안드레지파 추정 의심 건물 나타나
    지난 2015년 신천지 안드레지파가 연산동 이마트 옆 부지(연제구 연산동 822-123)에 본부건물 이전 건축을 추진하자, 지역교계의 강한 반발로 인해 이전 건축이 무산된 바 있다. 그로부터 2년 6개월이 지난 현재,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로 의심되는 건물이 나타나 지역교계가 진위파악에 나서고 있다. ▲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건물로 추정되는 건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담상담소 권남궤 실장은 “최근 상담자들과 상담을 하는 가운데, 안드레지파가 7월 중 본부건물을 이전한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지난번 사건 때문에)안드레지파 본부건물은 이만희와 지파장 두 사람만 알고 있어서 구체적인 장소를 알기 어렵지만, 그들 안에서의 소문들을 분석했을 때 ‘만 오천 명이 한 번에 앉을 수 있는 건물’, ‘전망이 아주 좋은 곳’이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이단상담소측이 만 오천명을 한 번에 수용하면서 7월경 완공되는 건물을 찾은 끝에 부산시 동구 범일로 지역에 안드레지파 의심 건물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 실장은 “이곳은 ‘00산업 연수원 건물’로 등록되어 있다. 그런데 00산업은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회사다. 이런 대형 연수원을 지을 수 있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권 실장은 “신천지인들은 장의자에 앉지 않고, 모두 바닥에 앉는다. 규모로 보았을 때 만 오천명이 동시에 수용하면서, 바로 옆은 바다 전망이 있어 경치도 좋은 편”이라면서 “모든 소문들의 요건이 충족하는 곳”이라고 강하게 의심했다. 만약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담상담소가 의심하는 건물이 신천지 야고보지파 건물로 밝혀질 경우 동구 지역교회들의 피해가 불가피 할 전망이다. 동구지역은 부산지역 기독교 역사적 가치가 몰려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알려진 부산진교회와 초량교회가 위치해 있고, 일신기독병원과 일신여학교 건물도 의심건물과 1km 근방에 위치해 있다. 또 동구에는 지난 2015년 JMS 건물(부산YMCA 맞은편)이 들어서 있고, 2017년 5월에는 초량교회와 불과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통일교 대형교회가 위치해 있다. 만약 의심건물이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건물로 드러날 경우 부산시 동구지역 교회들의 영적전쟁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동구지역 모 목회자는 “JMS와 통일교가 들어오는지 모르고 앉아서 당했다. 이번에는 진위여부를 확실히 파악해서 들어오기 전에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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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8
  • 장대현 학교, 김남식 운영이사장 취임
    한강 이남 유일한 탈북 대안학교인 장대현 학교(교장 임창호 교수, 고신대)에 운영이사회가 가동된다. 그리고 첫 운영이사장으로 김남식 목사(전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 전 기독신문 편집국장)가 지난 7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임창호 교수의 기도와 이사장 약력소개, 이사장 취임사와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이사장 김남식 목사는 “장대현 학교의 가장 큰 현안문제는 기숙사 건축과 운영비 조달이다. 몇몇 대형교회의 도움으로 기숙사 건축을 조속히 진행시키고, 교회와 학생을 1:1로 자매결연을 통해 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 학교 학생들은 통일시대 귀하게 쓰여질 인재들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귀한 인재들이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김남식 목사는 1942년 일본 와까야마에서 출생했고, 일본 고베신학교 교수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예장합동 교단지 기독신문 편집국장을 역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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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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