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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군 참전기념 나라사랑 국민대회, 24일 개최
    UN군 참전 기념 나라사랑국민대회가 오는 10월 24일(토) 개최된다. 이날 대회는 1부 감사예배가 24일 낮 12시 산성교회에서 열리며, 2부 시민추모식은 24일 오후 2시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3부 UN군참전 70주년기념음악회는 24일 오후 5시 부산송상현광장에서 열리며 유명 가수 초청 공연과 김진홍 목사, 서경석 대표, 김계춘 신부, 예정수 회장, 장혁표 전 총장 등이 강사로 나서 연설한다. 이번 대회를 위한 준비 포럼이 지난 10월 6일(화) 오후 2시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장기표 대표(신문명정치연구원)가 강사로 나서 ‘한국정치와 부산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2차 포럼은 오는 13일(화) 오후 2시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열리며 황일순 교수(서울대 원자력공학과)가 강사로 나서 ‘한국에너지정책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번 대회 주최측은 “UN군 참전 70주년 기념일을 맞아 16개국 젊은이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그들의 헌심을 추모하며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꿈꾸며 세계를 향한 부산시민의 마음을 담아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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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경남선교 131주년 기념 ‘경남선교의 날’ 감사예배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승균 목사)가 주관하는 경남선교 131주년 기념 ‘2020 경남선교의 날 감사예배’가 10월 4일(주일) 오후 3시 경남선교 120주년기념관 광장에서 개최됐다. 박종희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창원반석교회)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신진수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한빛교회)의 기도와 박정곤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현교회)의 ‘신약의 지상명령’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후 오승균 목사(마산성산교회)의 인사말씀과 박시영 목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무지개전원교회)의 경과보고가 있은 뒤 이경은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순복음진주초대교회)의 인도로 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코로나19 종식, 경제회복,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하여’, ‘경남도지사 및 단체장, 기관장, 18개 시 군 발전을 위하여’, ‘경남 2,500교회 부흥, 민족복음화와 성시화, 세계선교를 위하여’,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무산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경남교계는 매년 10월 첫 주일 경남선교의 날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매년 1,000여명 이상이 모였지만,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약 300여명의 교계지도자와 성도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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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진종신 장로, 명예선교학 박사 학위 수여식
    마산동광교회 진종신 장로가 에반겔리아 대학(김성수 총장) 명예선교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지난 5일 마산동광교회(강영구 목사)에서 ‘2020 명예 선교학 박사 학위 수여식’이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김철웅 목사(마산회원교회)의 사회로 김성식 장로(전국남전도회 전임회장)의 기도, 총회장 박영호 목사의 ‘존경받고 사랑받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2부 학위수여식에서는 고현철 박사(아시아지부 디렉터)의 사회로 강순혜 박사의 공적조서 낭독, 김성수 총장의 학위 및 학위복 수여, 이사장 정재훈 박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또 교단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담임목사인 강영구 목사와 허성동 목사(제일문창교회), 황은선 목사(세광교회), 박영기 선교사(KPM 본부장), 이영욱 장로(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성관 목사(부산비전교회), 김진현 선교사(우간다) 등이 진종신 장로의 명예선교학 박사 학위 수여식을 축하했다. 진종신 장로는 답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이라서 이 자리가 생소하지만,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에반겔리아 대학은 “(진종신 장로는)아프리카 우간다에 15개 처소에 교회당과 중고등학교 1개소를 건립하여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교육으로 신앙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매월 3백만원씩 지원하며 3년간 정착 될 때까지 자동차 등 물질적 지원과 기도로 헌신할 뿐만 아니라, 여건이 허락하면 교육을 통한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의 인재양성을 위해 초등학교 1개소 및 중고대학을 추가 설립할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을 위해 아름다운 헌신을 해 온 진종신 장로의 공적을 기리면서 명예선교학 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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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통합 부총회장 박한규 장로 취임식
    예장통합 부총회장 박한규 장로의 취임감사예식이 지난 10월 4일(주일) 오후 4시 학장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전재전 목사(부산동노회장)의 인도로 박현진 장로(동노회장로연합회 수석부회장)가 기도, 김태영 목사(증경총회장)가 ‘에벤에셀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최성광 목사(전 노회장)가 격려사, 임대식 목사(전 노회장), 이상붕 목사(전 노회장), 정대성 장로(전국장로회 전 회장)가 축사를 전하고 김창영 목사(전 노회장)가 축도했다.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에 취임한 박한규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 것이 어려운 때이다. 이러한 때에 저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는 줄로 믿는다”면서 “작은 힘이나마 세워주신 뜻을 깨달아 최선을 다해 총회와 교회들을 섬기고자 한다.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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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고신 정책총회 일정 연기
    예장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이 6일 예정되었던 정책총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고신총회는 “제70회 총회 절차보고 시, 코로나19로 인하여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지 않을 경우 정책총회를 순연하기로 하였다”며 “9월29일(화) 현재, 천안 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며, 천안시는 실내 50인 이상의 모임을 불허하고 있다. 이에 2020년 10월 6일(화)에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진행하기로 예정된 정책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때까지 순연한다”고 일정 변경을 일선 총대들에게 통보했다. 고신총회는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정책총회가 가능할 때, 정책총회 일정을 다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장고신 가을 정기노회는 총회결의(정기노회는 4월과 10월 둘째 주일 지난 월요일에 시작)에 따라 10월 12일 일제히 개최 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영향으로 첫날 저녁 시간대에 개최된 개회예배를 낮 시간대로, 이틀에 거친 노회 일정은 당일 하루 임원선거를 중심으로 축소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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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 정부는 정부가 아니다”
    우리 국민이 북한군의 총격에 의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지난 22일 발생하였다. 이번 사건은 북한군이 비무장의 대한민국 민간인을 향하여 무차별 사격을 가하였고, 그 흔적을 지우기 위하여 부유물에 기름을 끼얹어 불까지 질렀다. 비무장의 민간인이 표류하고 있는데, 이를 인도적 차원에서 구할 생각은커녕 오히려 야음(夜陰)을 이용해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북한이 얼마나 비인권적이고, 비인간적이고, 비정한 공산주의 집단인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번 사건은 명령계통을 통하여 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이 분명해 보이며, 저들이 앞에서는 평화를 말하며, 뒤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을 얼마나 증오하고 있는가를 확실히 보여주는 사건이 되었다. 북한 당국이 이에 대하여 ‘미안하다’는 통지문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것을 신뢰하기가 어렵다는 주장들도 많다. 첫째는 김정은의 사과에 대하여 북한 언론 매체들이 침묵하고 있다는 것, 두 번째는 청와대에 올렸던 통지문이 후에 일부 수정되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문재인 정부이다. 대통령은 아직까지 이에 대한 언급이 없고, 정부 여당과 친여권 인사들은 김정은이 사과한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호도하고 있다. 책임을 져야 할 청와대와 여당과 군(軍)은 변명 늘어놓기 일쑤이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이다. 이젠 질렸다, 그만 해라. 정말 정신을 차려야 한다. 우리 국민이 무참하게 사살되기까지 그를 구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가, 끔찍한 사건이 터지고, 달랑 사과문이라는 것을 받고 감읍(感泣)해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잘못이 명백한 자기편을 위해서는 별별 수단을 다 동원하고, 심지어 ‘방탄 국회’까지 만드는 국회의 모습은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정부가 위기를 당한 국민을 처음부터 구출할 생각이 있었는지조차 의문이다. 알려지기로는 우리 정부와 북한 간에 핫-라인도 있었다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가동시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문 대통령의 47시간은 어떻게 된 것인가? 상황이 이런데도 문 대통령은 지난 25일, 제72회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북한의 만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평화’를 말하고, 사건이 터지기 몇 시간 전에는 ‘종전선언’을 말했는데, 그 평화는 어떤 평화이며, 종전(終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우리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무참하게 죽었는데도, 북한 최고 존엄의 비위를 맞추는 분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북한에 대하여 무슨 부채감이나 어떤 인질(人質)이라도 있다는 것인가? 참으로 답답하다. 오죽하면 외부에서 더 걱정하는 소리가 높다. 미국 국무부의 대변인은 ‘우리는 동맹 대한민국이 이 행위를 규탄하고 북한의 완전한 해명을 요구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 한다’고 하여, 사실상 우리 정부의 분명한 태도를 촉구하였다. 또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 인권특사는 ‘민간인에게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태운 행위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리고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북한에 인권이 없다면 남북 어디에 살아도 안전한 장소는 없다’고 걱정하였다. 또 북한 인권 운동가인 수잔 솔티 미국 디펜스 포럼 대표는 ‘북한에서는 잔인한 일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상기해야 한다’고 하였다. 뿐만이 아니라, 유엔의 안토니오 구테흐스 사무총장도 ‘한국 민간인이 한반도 해역에서 사망한 사건에 대해 개탄하며 투명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하였다. 북한은 지난 6월, 개성에 있는 남북교류의 상징이며, 대한민국의 재산인, 남북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거창하게 폭파식을 하고, 지금까지도 사과나 복원의 입장을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이때에도 우리 국민의 자존심이 함께 폭파당했는데도 우리 정부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였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종전 선언’이니 ‘평화’니 하는 말들을 쏟아내는데, 언제까지 국민들의 정서와 맞지 않는 엇박자의 정치 행보를 계속할 것인가? 아직도 북한의 속내와 저들의 정체성을 모른단 말인가? 북한은 어설프게 어르고 달래서 될 정권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정부와 당국자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정치나 정권, 사상이나 이념은 이미 저주를 받은 것이다. 북한의 이번 만행은 하나님께 천벌을 받을 일이며, 이에 대하여 우리 정부가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못하게 된다면, 문 정권의 무용론(無用論)에 대한 민심이 거세질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를 믿을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가? 두말할 필요 없이, 이번 사태를 우리 정부는 엄중하고 엄격하고 엄위하게 다루어서, 국민 안전과 생명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입장을 보여야 할 것이다. 정부가 신뢰감을 잃어버리면 국민들에게 버림을 받는 것이고, 신뢰할 수 없는 정부를 둔 국가와 국민은 불행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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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신정호 총회장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 만들어 대안 제시 할 것”
    예장통합 총회 회장단(신정호 총회장, 류영모 목사부총회장, 박한규 장로부총회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105회기 한 해 동안 총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신 총회장은 금번 회기는 코로나19를 겪는 지금과 이후를 위한 대안을 제시해야 된다며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상시적으로 가동해 교회 규모별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총회의 기본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전광훈 목사의 이단사이비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전광훈 목사 문제에 대해 다룰 것을 기대했지만 토론 없이 지나간 것에 대해 저 자신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다른 교단들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연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도 시시비비를 잘 연구해서 발표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총회 내 기관장 임명건 공정성 시비(연금재단 사무국장 인준은 박수로 받고, 총장 인준은 투표 한 것)에 대해서는 “연금재단 사무국장에 대해서는 반대를 의미하는 빨간 팻말을 든 사람이 한 명도 없어 시간절약을 위해 추대한 것뿐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며 "신학대 총장 건에 대해서는 반대발언을 요청하는 이들이 많았고, 공정하게 투표해야 한다는 발언도 실제 있었다. 한분이 인준을 받지 못해 저도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총회장은 부족한 점은 앞으로 보안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총회는 3박 4일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년간 계속되는 것"이라며 "미흡한 부분은 임원들이 절대 소홀히 다루지 않고, 어느 회기보다 신중하게 토론하면서 총회장님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장로부총회장 박한규 장로는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총회 임원들, 직원들과 협력해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하겠다"며 "총회장님을 잘 보필해서 총회가 발전하는데 충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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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재연장, 10월 11일까지
    부산시는 지난 25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으로 28일부터 10월 11일 24시까지 연장했다. 종교시설 방역조치 강화는 이전과 동일하다. 전체 종교시설의 대면 모임 및 행사, 식사를 금지한다. 단, 온라인 예배가 어려운 교회의 50인 미만 대면 예배만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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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고신대학교 이기룡 겸임교수, 고신총회교육원 원장 인준
    고신대학교 이기룡 겸임교수(기독교교육과)는 9월 22일(화) 제70회 고신총회에서 고신총회교육원 원장으로 인준되었다. 고신 총회교육원은 기독교교육 전문기관으로, 교육목회와 기독교육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회교육관련 연구 개발 전문기관이다. 한국교회의 교육목회를 위해 큐티사역, 교육지도자 양성, 교사‧평신도 리더쉽 개발, 교회학교 교재 개발, 교육정책 개발, 기독교육 출판 사역을 위한 종합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원장 이기룡 교수는 현재 기독교교육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이론과 실제를 연계하고 있으며, 고신교회 내 최고의 기독교교육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기룡 교수는 기독교교육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박사(Ph.D.) 학위를 받고, 개혁주의 기독교교육학의 구현을 위한 강의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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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기윤실 “교단 총회에 크게 실망”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난 24일 논평을 통해 “교회의 중요 현안과 비전에 대한 논의와 결정을 외면한 교단 총회에 크게 실망했다”고 밝혔다. 기윤실은 “이번 주간 주요 장로교단의 총회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우려와 기대 속에 열린 이번 총회는 짧은 일정으로 인해 충분한 논의를 다 담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면서 “첫째, 우선 동성애를 중심으로 한 이슈가 총회에 올라온 모든 논의들을 삼키고 막아버렸다. 현대 교회에 큰 도전인 동성애 이슈가 중요한 것은 인정하나 그것이 교회의 주요한 지표가 되어 신학대학 총장부터 학생, 그리고 교역자들까지 사상 검증의 잣대가 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둘째, 이번 총회에서 대부분 교단들의 이단대책위원회는 전광훈 씨를 이단옹호자로, 그리고 한기총을 이단옹호단체로 보고했다. 이에 대한 결정은 임원회 및 정책 총회 등으로 미루어져 아쉬움을 남겼으나, 향후 합리적 판단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셋째, 예장통합 총회에서는 가장 큰 이슈였던 명성교회 관련 사항이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았다. 12개 노회의 헌의와 1천 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연서명한 선언은 무시되었다. 임원회에서 차후 다루어진다고 했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 한 교회 문제로 교단이 분열의 위기까지 가는 현 상황에 대해 예장통합 총회는 합리적 해법을 제시해주기를 촉구한다. 특히 이 문제는 한국교회 및 한국 사회가 함께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주지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넷째 예장합동 총회는 올해도 여성 안수 및 강도권 등에 대해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며 별다른 이견이나 논의 없이 불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시대를 역행하는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큰 실망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올해는 총회장 선거에 대한 잡음이 없고, 임원 선출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다. 아쉬운 것은 교인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에 대한 절박한 상황의 인식이나 대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위기 가운데 작은 교회에 대한 지원 외에 특별한 대책이 보이지 않고 있다. 개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는 위기의식 없이 사회적 이슈로 점철된 총회의 모습이 실망스러울 뿐이다”면서 “총회는 교회의 연장에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사랑과 화해를 실행해야 한다. 그것이 몸 된 교회로서 그의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이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는 그러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미움과 분노, 그리고 배척의 모습을 보게 된다. 어렵고 힘든 코로나19의 시대를 지나는 상황에서 교회가 희망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했는데 오히려 더 큰 짐을 던진 것 같아 죄송할 뿐이다”고 밝혔다. 또 “한국 교회는 시대적 상황과 변화를 성경과 예수님의 삶에 비추어 반영하고, 겸손한 자성의 태도와 분별있고 상식적인 행동을 요구받고 있다. 여전히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로부터의 신뢰와 대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교회는 책임있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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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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