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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침례병원 5차 경매 끝에 낙찰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운영해 왔던 침례병원이 23일 5차 경매에서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 유암코에 낙찰됐다. 유암코는 침례병원 제1채권자로 이날 422억 7천만원을 써내 낙찰됐다. 침례병원은 지난 2017년 파산 이후 1차 경매(기준가 859억), 2차 경매(기준가 687억), 3차 경매(기준가 550억), 4차 경매(기준가 440억)까지 진행되어 왔지만 낙찰가 하락에 따른 자산가치만 하락해 왔다. 결국 1채권자인 유암코가 더 이상의 추락을 막기 위해 되사기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법원은 7일 이내 매각결정기일을 열어 매각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1주일 이내 이해관계인이 항고하지 않으면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된다. 현재 지역내에서는 유암코가 병원을 사들여 부산시와 본격적인 매각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부산시의 동부산 공공병원 설립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공공병원 설립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다음달 완료 예정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의,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넘어야 할 산이 산적해 있다. 자칫 ‘복지부 협의’나 ‘예비타당성 조사’가 잘못될 경우 공공병원 설립 계획이 힘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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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4
  • 청와대, 신천지 관련 국민청원 답변
    청와대가 20만이 넘는 신천지 관련 국민청원에 답변했다. 지난 21일 청와대 정동일 사회정책비서관은 국민청원 답변(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answer)을 통해 “사안의 중대함을 인식하여 관련 법률을 위반하였는지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신천지 관련 국민청원은 다양하다. 이중 정부의 답변 충족요건(30일 동안 20만명 이상 동의가 있을 경우 장관과 수석비서관을 포함한 정부관계자의 공식 답변을 30일 이내로 들을 수 있다)인 20만 이상의 동의가 있는 국민청원은 ‘신천지 강제 해산 청원’(1,449,521명)과 ‘신천지 교주 구속수사 촉구’(257,681명) 등이다. 이들 두 청원을 합하면 170만 7,202명이나 된다. 현재 서울시와 대구시, 경기도 지자체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신천지와 위반 신도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했으며, 서울시는 지난 3월 26일 신천지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한 상태다. 다음은 청와대 정동일 사회정책비서관의 공식 답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사회정책비서관 정동일입니다. 「신천지 강제 해산 청원」 및 「신천지 교주 구속수사 촉구」국민청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총 170만 7,202명의 국민께서 청원동의에 참여하셨습니다. 청원인들께서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라 함)의 부적절한 선교행위와 사회적 기망행위로 인하여 신천지 신도에 의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급속히 확산된 사실에 심각성과 우려를 표명하시면서 엄중한 조치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촉구하셨습니다. 또한 청원인들께서는 신천지가 선교활동이라는 명목 하에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각종 위법행위를 저지르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와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으므로, 신천지를 강제 해산하고 그 교주인 이 모 씨를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지난 1월 20일 국내 최초 확진 이후 약 한 달간 하루 평균 1.1명 수준으로 확진자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신천지 신도인 #31번 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2월 18일 이후 신천지 신도들에게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실이 연달아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전국적 감염확산 추이를 보면, 대구‧경북 지역의 신천지 신도들이 중심이 되어 코로나19가 급속히 전파되는 양상을 띠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선제적 방역조치를 전담하는 특별관리전담반을 구성(2.21)하여 집중 대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신천지로부터 신도와 교육생을 포함한 전국 명단과 시설목록을 제출받았고(~2.29), 이후 행정조사(3.5)를 통해 신도·교육생명단 및 시설목록뿐만 아니라, 추가로 예배출결 기록자료 등도 확보하였습니다. 이렇게 확인된 신도와 교육생 수는 약 31만 명이고, 보유시설은 2,041개입니다. 해당 자료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신천지 신도와 시설에 대한 선제적 방역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제출받은 신천지 신도에 대한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유증상자에 대하여 검체검사와 함께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특히 대구·경북 신도와 교육생에 대해서도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검체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직업정보와 신천지 신도·교육생 명단을 대조하는 방식을 통해 고위험 직종 및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3,748명에 대하여 전수검사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신도 및 교육생 중 4,6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천지 확진자의 98.5%인 4,544명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나타났습니다. 또한, 599명은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은 아니지만 신천지 신도와 관련하여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천지 시설에 대해서는 지자체별로 소독과 시설폐쇄 등 필요한 방역조치가 이루어졌고, 정부는 현재도 감염경로를 밝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필요한 특단의 조치를 강력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이러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조치를 철저히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되는 순간까지 정부는 긴장을 놓지 않겠습니다. 청원인께서는 신천지 측에서 인원과 시설을 모두 공개하지 않아 효과적인 방역을 막고, 정부를 기망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실제 신천지 측의 신도 명단 제출 지연, 고의 누락, 폐쇄된 신천지 시설 출입 등 방역활동을 방해한 점을 발견한 서울시, 대구시, 경기도 등의 지자체는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신천지와 위반 신도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하였습니다. 고발된 건에 대해서는 현재 검찰과 경찰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려는 조치를 방해하거나 방역 당국을 기망하는 행위는 우리 사회를 큰 위험에 빠트리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사안의 중대함을 인식하여 관련 법률을 위반하였는지에 대해 면밀한 조사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편, 지난 3월 26일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활동 방해로 국민 안전을 침해한 점 등을 근거로 신천지 법인의 설립허가를 취소했습니다. 국민여러분, 비록 신천지 등의 집단감염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었지만, 방역 당국과 의료인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국민의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방역 동참으로 점차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의료현장에서, 방역현장에서, 생활의 현장에서 애써주신 국민여러분 덕분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방역을 생활화하여, 코로나19 종식에 함께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시민의식으로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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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합동 남부산남노회, 동부산노회 정기노회
    <동부산노회> 예장합동 동부산노회(노회장 김충규 목사)는 지난 4월 20일(월) 이삭교회에서 제190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충규 목사(구서교회) ▲부노회장: 윤정우 목사(연제중부교회), 정인모 장로(내성교회) ▲서기: 이우식 목사(장전교회) ▲부서기: 백인석 목사(서동산교회) ▲회록서기: 홍석진 목사(온천제일교회) ▲부회록서기: 이성규 목사(벧엘교회) ▲회계: 이광재 장로(부광교회) ▲부회계: 김성용 장로(주영교회) <남부산남노회> 예장합동 남부산남노회(노회장 황한열 목사)는 지난 4월 21일(화) 오전 10시 재송제일교회에서 제190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이날 임원선거에 앞서 몇몇 후보자에 대한 자격논란이 있었고 전체 임원직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황한열 목사(송정제일교회) ▲부노회장: 김대곤 목사(부산성지교회), 정인식 장로(해운대중일교회) ▲서기: 진왕연 목사(제자들교회) ▲부서기: 김정규 목사(우리들교회) ▲회계: 박경래 장로(신부산교회) ▲부회계: 박상범 장로(재송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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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통합 부산남·부산동노회 정기노회 개회
    <부산동노회> 예장통합 부산동노회(노회장 전재전 목사)가 지난 4월 21일(화) 오전 9시 가야교회에서 제80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가 ‘무명 용사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선출된 총대는 다음과 같다. ▲목사: 김태영(백양로교회), 전재전(청강교회), 하남수(실로암교회), 남기룡(서면중앙교회), 윤동일(안락교회), 박무종(성광교회), 이동아(전도교회), 이상붕(창대교회) ▲장로: 임화발, 박한규(학장제일교회), 손영수(모라교회), 정강완(학장제일교회), 이충길(초읍교회), 강형원(감전교회), 신관우(백양로교회), 김세원(안락교회) <부산남노회> 예장통합 부산남노회(노회장 권영만 목사)가 지난 4월 14일(화) 오전 9시 덕천교회에서 제80회 정기노회 개회했다. 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회의를 축소해 회무처리 및 목사안수식을 낮 12시 전에 모두 처리했다. 이날 선출된 총대는 다음과 같다. ▲목사: 권영만(삼성교회), 황형찬(남산중앙교회), 이명철(서광교회), 배춘일(범어중앙교회), 정성훈(동래중앙교회), 이동룡(사직제일교회), 박영계(청석교회) ▲장로: 진병호(대동교회), 노흥기(양산중앙교회), 안진환(애광교회), 송윤재(새빛교회), 김태욱(동래중앙교회), 이성재(거성교회), 박재호(덕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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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남기총, 2020년 임역원 수련회 개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 이하 경남기총) 2020년 임역원 수련회가 4월 21일 고현교회에서 개최됐다. 당초 경남기총은 3월 2-3일 이틀동안 거제 도야가족호텔에서 수련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날짜를 4월 21일로 연기했고, 수련회도 당일 하루만으로 축소했다. 1부 예배에서는 박종희 목사(수석부회장, 창원반석교회)의 사회로 황칠규 장로(부회장, 마산동부교회)의 기도와 대표회장 박정곤 목사의 ‘부활, 그 이후’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박 목사는 “코로나 19로 교회가 혼란스럽다. 예수님의 부활을 계기로 교회가 하루속히 안정을 되찾고, 경남이 거룩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부 정책회의 시간에는 대표회장의 사회로 사업계획보고(사무총장 신진수 목사)와 예산안 보고 및 심의(회계 정천 장로), 기타토의, 신임 임역원 임명 및 위촉패 전달식이 있었다. 경남기총은 5월 ‘경남 18개 시군기독교연합회 초청 탁구대회’(5월 18일 예정)부터 모든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광복 75주년 8.15 특별성회’(8월 9일 창원운동장 실내체육관)와 ‘제3회 경남 합창인의 밤’(9월 17일 진해파크엘 컨벤션), ‘경남 탁구대회’(9월 19일 창원시 탁구전용구장), ‘제9회 코리아 합창제’(10월 22일 김해문화의전당), ‘제22회 정기총회’(12월 7일 창원반석교회) 등이 개최된다. 박정곤 목사는 “경남지역 18개 시군기독교연합회를 지원하고, 연합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노력하겠다. 경남지역 교회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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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길어지는 코로나19, 교회학교 여름사역 어떻게 할까?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는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을 시작했고, 유치원도 개학이 무기한 연기됐다. 학원들 역시 교육청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을 조율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교회학교 역시 여름 사역을 앞두고 사역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팻머스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는 “일반 교육계에서는 교육부의 지침에 맞춰 일정을 조율하고 있지만, 교회학교 안에서는 교단이나 사역 단체에서 뚜렷한 방침이나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어 다가오는 여름 사역 준비에 혼선이 일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일선 교회의 여름사역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으며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 전국 교회학교 유치부/유초등부 사역자 1,000여 교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비 여름사역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팻머스문화선교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전국 1,080개 교회를 대상으로 조사, 105명의 사역자들이 응답했다. 먼저, 코로나19로 모이기 힘든 상황에서 현재 교회학교 예배 방법에 대한 응답은 ‘유튜브 예배영상 공유’ 55%, ‘자체 영상 제작’ 24%, ‘현장 예배’ 7%로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집계되었다.(중복선택 포함) ▲ 자료제공: 팻머스문화선교회 현재 상황에서 ‘2020년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모르겠다’ 57%, ‘진행할 것이다’ 45%,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3%로 절반이상의 교회가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 여름사역과 다음 세대에 대한 지침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자료제공: 팻머스문화선교회 성경학교를 진행한다면, 작년 대비 재정과 일정의 변화에 대한 질문에 ‘재정 축소’ 38%, ‘일정 축소’ 44%로 약 41%의 교회가 여름성경학교를 지난해보다 축소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제공: 팻머스문화선교회 ▲ 자료제공: 팻머스문화선교회 ‘성경학교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가을/겨울로 연기’ 39%, ‘소규모 프로그램’ 25%, ‘무기한 연기’ 15% 로 집계되었다. 이를 위해 기존 2박 3일의 성경학교와는 다르게 토요일과 주일을 연계하여 방학 이외의 시간에 성경학교를 진행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 자료제공: 팻머스문화선교회 코로나19 이후 ‘만약 성경학교를 한다면 어떤 주제를 진행할 것인가?’라는 의견에는 ‘코로나19로 교회에 오지 못하여 교회에서 마음이 떠나는 아이들이 다시 교회에 마음을 둘 수 있는 주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정과 교회가 좀 더 긴밀히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 좋겠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주제’ 등의 의견들과 함께 사역자와 교사들이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마음과 열정은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팻머스문화선교회는 “기독교는 모이는 예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며 공동체가 형성되고, 공동체 안에서 위로를 얻으며 삶의 힘을 얻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모이는 예배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주일을 집에서 보내면서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을 아는 교회들은 다음 세대들이 다시 교회로 모일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교회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예배와 주일,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들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 지 고민하는 모습이 많아졌다. 이 때 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신앙으로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을 가정에 제공한다면 교회들이 원하는 ‘교회와 가정의 연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팻머스 문화선교회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현 상황을 바탕으로 기존에 기획한 어린이 성경학교 콘텐츠(홀리키즈, 예꼬클럽) 제작을 보류했다. 코로나19로 일정과 재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경학교로 새롭게 기획해 교회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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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 제한 완화
    ▲ 정세균 총리가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유지하되 그 수위는 완화키로 했다. 지난 한 달간 추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규 발생이 감소했지만 아직은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이 시기상조란 판단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중앙재단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발표에서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의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 권고는 해제하겠다”고 말했다. 4대 밀집시설이란 △교회 등 종교시설 △유흥주점 △학원 △체육시설을 뜻한다. 정부는 앞으로 2주마다 위험도를 평가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조절할 계획이다.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계속 유지될 경우 5월 6일부터는 생활방역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등교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될 수 있다. 정 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섣불리 완화했다가 되돌아간 해외 사례도 있다”며 “위험 발생시 거리두기 강도를 다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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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고신대학교, 부활절 맞아 지역사회에 사랑의 마음 나눠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4월 13일(월)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자 영도구 내 영도구 보건소, 항만소방서,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8개 기관에 달걀과 신발, 소독제를 준비해 작은 마음을 나누었다. 안민 총장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열기가 오늘 우리의 가슴을 우울하게 만들지만, 우리 가슴 속에 품은 사랑을 잘 전하길 바란다”며 “우리의 작은 걸음이 기관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 김종길 동장은 고신대학교에서 부활절을 기념하며 나누는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기관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별히 구자구 주민자치위원장과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의 관장이 함께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 고신대학교는 매년 부활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수고하고 있는 공무원 및 복지시설 이용자를 격려하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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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합동 부산·중부산노회, 봄노회 개회
    ▲ 중부산노회 신구임원들이 나와 인사하고 있다. 예장합동 봄노회가 열리고 있다. 일정 및 장소를 변경하고, 회의를 축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노회> 부산노회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서대신교회에서 제190회 정기노회를 개회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장호익 목사(서대신교회) ▲부노회장: 손동후 목사(동삼교회), 김안배 장로(예향교회) ▲서기: 손성택 목사(창성교회) ▲부서기: 황성건 목사(제자로교회) ▲회록서기: 이영도 목사(새소망교회) ▲부회록서기: 심재규 목사(은혜와진리교회) ▲회계: 고문길 장로(초량교회) ▲부회계: 김원갑 장로(동상중앙교회) <중부산노회> 중부산노회는 지난 13일(월) 오후 2시 부산신학교에서 제190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박세광 목사(남도교회) ▲부노회장: 권오달 목사(참사랑교회), 김영암 장로(전포교회) ▲서기: 김대환 목사(덕천제일교회) ▲부서기: 오태봉 목사(김해전원교회) ▲회록서기: 김영진 목사(사랑의교회) ▲부회록서기: 설정학 목사(새진영교회) ▲회계: 양재욱 장로(당감제일교회) ▲부회계: 강대화 장로(남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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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기독자유통일당 1.83% 획득, 원내 진입 실패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1대 총선 원내 진출에 실패했다. 2004년 17대 총선부터 5번째 도전이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지난 20대 총선(2.63%)보다 낮은 1.83% 획득(51만 3,159표)에 불과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또 다른 기독 정당인 기독당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표심이 모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탈북민 인권보호’, ‘동성애 법제화 반대’, ‘종교 사학의 자율성 보장’,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 ‘자유시장경제 수호’, ‘한미동맹 강화’ 등을 정책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고, 탈북자 출신으로 북한인권활동에 힘써 온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을 비례대표 1번으로 내세워 반등을 꾀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교회에 대한 불신감 고조와 전광훈 목사의 구속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원내 진입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고영일 대표는 16일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을 통해 “1,200만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과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 여러분, 기독자유통일당에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많은 성도들께서 기도해 주시고 애국 시민들께서 지지해 주셨지만, 기독자유통일당은 안타깝게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며 “교계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내지 못한 통절한 반성이 먼저”라고 머리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을 통해 기독자유통일당은 득표율을 넘어서는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군소 정당 난립을 부른 불합리한 선거법에도 우리 당은 원외정당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원내정당인 우리공화당, 친박신당과 비교해도 두 배가 훨씬 넘는 득표율”이라고 이번 총선을 분석했다. 고 대표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믿는 국민들, 그리고 한국교회의 신앙을 지켜야 한다고 믿는 성도들과 함께 숭고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 함께해 주시고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국교회를 지키는 건강한 우파 정당의 역할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다시 출발할 뜻을 밝혔다. ▲ 한국교회 총선 도전사 한국교회는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국기독당을 시작으로 18대 기독사랑실천당, 19대 기독자유민주당, 한국기독당, 20대 기독자유당, 기독당, 21대 기독자유통일당 이라는 이름으로 도전했지만, 비례대표 당선요건(정당지지율 3% 획득)을 갖추지 못해, 원내 진입에 실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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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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