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6(토)

뉴스
Home >  뉴스  >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법원, 세계로교회 가처분 신청 ‘기각’
    부산지법은 세계로교회와 서부교회가 신청한 폐쇄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대면예배 강행으로 세계로교회와 서부교회는 폐쇄명령을 받았고, 이에 지난 11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박민수)는 지난 14일 가처분신청 심문을 하고 추가 자료를 받아 검토한 끝에 지난 15일 두 교회가 제출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헌법상 국민의 종교적 자유가 보장되지만, 종교의 자유도 본질적인 내용이 아니면 공공복리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률로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16
  • 한교총 “인터콥은 반사회적 행동을 중단하고, 방역에 협조하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은 지난 13일 인터콥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교총은 “한국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직면하여, 감염확산을 막고 교회의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상주 BTJ 열방센터를 운영하는 인터콥선교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고 밝혔다. ▲인터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하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다중이 참가하는 집회를 진행하였고, 집회 참가자들로 인해 감염확산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를 숨기고 감염검사에 응하지 않는 등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므로 스스로의 믿음의 정당성을 훼손하고 있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인터콥의 사역 방식에 대하여 심각하게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최바울 선교사는 이의 개선을 약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인터콥에 대해 예장합동교단은 ‘참여금지’, 예장통합교단은 ‘예의 주시, 참여자제’, 기하성교단은 ‘참여금지’, 기성교단은 ‘예의주시, 경계대상’, 예장고신교단은 ‘불건전 단체로 보고 참여금지’, 예장합신교단은 ‘이단적 요소가 있으므로 참여 및 교류 금지’ 등의 결의를 통해 독선적인 이념과 폐쇄적인 활동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이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상임회장회의(2021.1.12)의 결의로 “BTJ 열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인터콥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반사회적 행태를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과 함께 개선을 촉구”하며, “인터콥은 불건전 단체로서 한국교회 교인들의 신앙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모든 교인들의 참여를 제한하고 금지”할 것을 회원교단에 요청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15
  • 신천지 이만희, 방역방해는 ‘무죄’ 횡령은 ‘유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고, 횡령과 업무방해 등 다른 혐의 일부는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는 13일 “법령이 규정한 역학조사는 감염병환자의 인적사항, 발병장소, 감염원인과 경로 등에 대해 면접이나 검체 채취 등을 하는 것을 말하나, 방대본은 모든 시설과 교인 명단을 요구해 역학조사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피고인 앞으로 보낸 공문이 설문·면접조사에 해당하지도 않아 역학조사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방대본의 자료 제출 요구는 역학조사가 아니고 준비단계로 자료 수집에 해당하며, 자료 수집은 정보제공 요청에 따라 제공받을 수 있어 역학조사 규정을 무리해 확대해석할 필요성도 없다”며 “당시 법령은 정보제공 요청 거부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여원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 쓰는 등 56억원을 횡령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승인 없이 해당 지자체의 공공시설에서 종교행사를 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15
  •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부모 분노조절, 시급한 과제...
    부모는 최선의 안전지대여야 한다. 그런데 부모가 최악의 위험지대였다. 목화자 자녀도 예외가 아니었다. 시스템도 작동하지 않았다. 분명, 법과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 그러면 사회안전망만 복귀하면 다 되는가? 가해 당사자인 부모는? 가정 내의 은밀한 학대가 가정 밖으로 노출될 즈음, 자녀는 이미 손쓸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어 있다. 대책만큼이나 예방은 더 중요하다. 1차 양육책임자인 부모들의 안전성을 재정비해야 한다. 학대, 폭력, 살인 배후에 분노가 있다. 분노를 폭발하는 부모의 몸은 직접적인 살인무기다. 위험하다. 분노유발요인들은 언제나 있다. 그러나 분노를 휘두를 것인지, 분노에 의해 휘둘릴 것인지 선택은 부모 자신에게 있다. 부모들이 자신의 분노를 조절할 수 없다면, 제 2의 정인이는 이미 예고되어 있다.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엡6:4)’는 엄중한 경고 앞에 우리 모두 서야 한다. 다음은 신체심리학자이자 이모션코칭(모션으로 이모션을 코칭하다) 전문가인 김향숙 하이패밀리 공동대표가 제안하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부모 분노조절 10개 수칙’이다. 1. 분노에 분노하라 분노는 내 안에 살고 있는 괴물이다. 악마다. 내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면 분노가 나를 조절한다. 안에서 폭발하면 자신을 죽이는 자살이 되고, 밖으로 폭발하면 폭력이 되어 자녀를 죽이는 살인이 된다. 이 무시무시한 실체를 똑똑히 보라.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분노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2. 당연한 분노폭발은 없다 ‘밥을 안 먹어서’ ‘정이 안 들어서’ ‘육아스트레스 때문에’ ‘말을 안들어서’ 등 화를 낼 이유는 언제나 널려 있다. 정당화는 분노폭발의 지름길이다. 인간은 건드리면 터지는 자동반사시스템이 아니다. 분노는 선택이다. 선천적 장애가 아니라 후천적 습관이다. 건드려도 터지지 않을 수 있는 안전핀을 장착해야 한다. 3. 분노수위를 조절한다 저수지가 홍수로 인해 넘치기 전에 수문을 열어서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 마찬가지다. 부모의 마음이 분노로 홍수상태가 되어 흘러 넘치기 전에 흘려 보내서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 말로 제때 표현하지 않으면 몸으로 한꺼번에 폭발한다. 폭발하기 전에 표현해서 처리한다. 4. 분노의 뇌관을 제거한다 무감각, 무인식, 무감정은 3대 분노폭발원이다. 관찰, 인식, 공감은 3대 분노예방책이다. 자녀들은 몸으로 통증신호를 보낸다. 안 먹고, 못 자고, 못 싸고, 날카롭게 운다. 부모라면 보고, 알아차리고, 함께 느껴야 한다. 같이 아파할 줄 아는 공감부모에게 분노는 자리잡을 틈이 없다. 5. 자녀는 생명이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장난감도 아니다. 복제인간도 아니다. 때문에 도구나 수단이 될 수 없다. 한 생명이 다른 생명의 필요를 위해 존재할 수 없다. 이 생명의 존엄성 앞에 화가 난다고 내 멋대로 내팽개치고, 내 마음대로 휘둘러도 되는 자녀는 없다. 6. 생각의 틀을 넓힌다 부모의 자기중심적인 유아기적 사고는 분노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태양처럼 자녀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안다.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내 뜻대로 하지 않으면, 내 멋대로 화를 낸다. 자녀 편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를 날마다 연습해야 한다. 7. 분노일지를 작성한다 분노의 실체를 아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분노일지는 매일 발생하는 분노의 감정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것이다. 점선 잇기 놀이처럼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는 수많은 점들을 하나하나 연결해서 분석하다 보면 명확한 분노패턴이 드러난다. 8. 공간을 분리한다 활활 타오르는 분노가 퍼부어지려는 위급한 순간의 응급처치법은 분리(seperating)다. 화생방훈련처럼 분노공습경보사인이 울리면 일단 피해야 한다. 분리사인주고 받기, 공간분리하기, 빈 공간 찾아가기 순으로 평상시 연습해 둔다. 몸으로 축적된 경험은 위급한 순간에 저절로 작동한다. 9. 숨을 쉰다 분노는 마음에 발생한 화재다. 재빨리 불을 꺼야 한다. 호흡은 마음에 난 불을 끄는 소화기다. 불타오르는 분노의 에너지 공급을 차단하기 위한 전원스위치다. 얕고, 가쁘고, 빠르며, 거친 호흡은 기름을 붙는 격이다. 깊고, 느리고, 부드러운 호흡을 하면서 숫자를 센다. 10. 대체에너지를 사용한다 분노는 순간 에너지다. 사용하면 사라지고 없다. 자녀가 없는 사물이나 자연에서 걷기, 뛰기, 소리치기, 두드리기 등 몸을 사용해서 빠른 속도로 분노 에너지를 소모한다. 평상시 좋아하는 글쓰기, 춤추기, 그리기, 찢기, 악기 연주하기 등의 예술 활동을 통한 전환도 큰 도움이 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15
  • 세계로교회, ‘폐쇄명령 조치’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면예배를 강행한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 12일 0시부로 시설 폐쇄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에 지난 11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김승규, 이하 예자연)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행정명령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며 집행정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예자연은 “교회가 다른 시설에 비하여 특혜를 달라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교회는 어느 시설보다 충분히 방역의 원칙을 준수하면서 협조해 왔다. 철저하게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원칙에 따르기 위해 교회 공동체의 필수 소모임은 중지하였고 또한 내부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도 중지하여 왔다”면서 “다만 예자연이 요구하는 것은 교회의 기본 목적이자 개인의 신앙 자유를 가질 수 있는 생명과 같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에 요청하는 것이다. 그것도 무조건이 아닌 시설 규모에 맞게 일정 비율을 적용하여 형평성에 맞는 원칙을 적용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로교회의 폐쇄조치는 헌법상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와 형평성의 대원칙에 어긋나는 조치로 보인다. 이에 예배의 자유를 위해 행정소송을 위해 모인 620개 교회는 분명하게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손현보 목사는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음식점과 백화점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만 엄격한 기준을 들이미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면서 “다른 기관들과 같이 시설 규모에 맞는 비율을 적용해 형평성에 맞는 원칙을 적용해 달라”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12
  • 부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감사예배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43회기 대표회장 이취임 및 신년감사예배가 1월 11일 오전 11시 포도원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이현국 목사(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박성호 목사(증경회장)의 기도, 김태영 목사(한국교회총연합회 직전 대표회장)의 ‘하게 하시고,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김 목사는 “인간의 가장 복된 일은 주를 위해 쓰임 받는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이 또한 인간의 의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고, 되게 하셔야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가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 김문훈 목사님을 대표회장에 세우신 분명한 뜻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신관우 장로(법인 상임이사)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회기전달 제42회기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의 이임사와 43회기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김문훈 목사는 “어려울 때 부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상당히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시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이 시대 성도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살펴가며 부기총 대표회장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도읍 의원(부산북구강서구을)의 축사와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의 영상축사가 있을 뒤 유연수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박종희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우탁 목사(울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격려사로 이취임식을 마무리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11
  • 한파 뚫고 10년 용돈 전 재산 고사리 손으로 온정 전해
    10년간 용돈 모아 기부한 순천북초 4학년 김지은 학생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지난 연말 우편으로 순천에서 온 손 편지와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전하는 마음과 손길이 특히 추운 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우편을 보낸 이는 순천북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4학년 김지은 학생이다. 김지은 학생은 열 번째 생일을 맞아 10년간 모은 용돈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지은 학생은 “80세이신 외할머니가 젊은 시절 장기려 박사님께 맹장 수술을 받으셨다. 장기려 박사님에 대해 당시 가난한 형편이었던 수술해주신 좋으신 분이라고 외할머니께서 늘 말씀하셨다”며 고신대복음병원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김지은 학생의 기부의사에 따라 어려운 형편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최영식 병원장은 “초대원장 장기려 박사님의 영향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돌아오는 것을 보면 다시금 우리 병원의 설립정신과 사명을 되새기고, 다짐하게 된다”며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한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마움의 표시로 병원 홍보실은 지은 학생에게 홍보실에서 마련한 장기려 관련 책을 집으로 보내주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11
  • 전기총 “세계로교회의 예배회복 선언을 지지한다”
    세계로교회 담임 손현보 목사는 지난 1월 3일 주일예배에서 “우리 교회는 끝까지 예배 드린다. 폐쇄 되는 날까지 간다. 폐쇄가 되면 가처분 신청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 폐쇄 조치가 내려지면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가처분 소송 변호를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세계로교회의 선언에 이를 지지하는 여론이 전국에서 일어났다. 지난 1월 7일 오전 11시 30분 세계로교회 앞 마당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총연합이 주최하는 기자회견 및 집회를 가졌다. 김철민 목사(대전기독교총연합회 전 회장)의 기도로 시작한 이날 집회는 고형석 목사(예장통합 함해노회 동성애대책위원장),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지광선 목사(울산자유민주주의수호연합), 이상민 목사(대한성도연합 공동대표), 원대연 목사(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 김영길 목사(양산기독교연합회 회장),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김상윤 목사(충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우탁 목사(울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이 나서 발언을 이어갔다. 이들은 세계로교회를 지지한다고 밝히며 당국이 요구하는 비대면 예배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손현보 목사가 나서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예배를 드려왔고, 이미 6번 고발을 당했고 경찰조사도 6-7번 당했다. 법원에서 1월 29일 1차 재판이 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기독교 지도자를 만나 바이러스는 과학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바이러스를 잡는 것은 과학이 아니라 정치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예배를 드리면 경고하고 또 예배를 드리면 폐쇄하고 교회 간판을 뜯는다는 법을 보면서 이런 국가에서 사는 것은, 자유 없는 세상에 사는 것은 코로나가 있는 세상보다 천만배나 더 위험하다. 그렇기에 저희 당회는 만장일치로 국가의 이런 법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법원의 심판을 받기 위해 계속 예배를 드리면서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행정소송, 형사소송, 가처분신청, 헌법소원 등 4개의 재판을 시작하고 있다. 누군가가 희생하고 누군가 쓰러져서 한국교회가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온다면 우리가 그 앞에 먼저 엎드려지겠다. 우리가 먼저 디딤돌이 되어 한 교회라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온다면 우리는 그 길을 가고자 결단했다”고 덧붙였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총연합(전기총)은 성명서를 통해 “주님의 종된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이 손상 되어짐과 주님의 몸된 교회가 파괴 되어짐을 용납할 수 없다. 이에 세계로교회의 예배회복 선언을 적극지지 동참할 것을 만방에 선포한다”고 밝혔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07
  • 복음병원, 비상경영위원회 구성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옥수석 목사)이 5일 이사회로 모여 최근 상급종합병원 심사에서 탈락한 복음병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위원에 이례적으로 외부인사인 엘리오컴퍼니 성만석 전무를 내정했다. 성 전무는 지난번 복음병원을 경영진단한 인물이다. 또 이사회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준비위원장’이었던 부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함께 사표를 제출했던 병원장에 대해서는 후임 원장 인선까지 사표를 보류했다. 병원장 공백을 최소화하고, 비상경영위원회를 통해 큰 틀에서 병원 운영의 방향을 잡아 가겠다는 것이 이사회의 생각으로 보인다. 사실상 병원장에 대해 불신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차기병원장 선출을 위해 안민 총장이 어떤 방식으로 병원장 선출을 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원 내에서는 몇몇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병원이 위기상황이기 때문에 총장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에서는 병원을 잘 알고,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인물을 총장이 직접 제청하는 방법과 의대 교수들이 투표로 선출한 인물을 복수로 이사회에 제청하는 방법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사회는 차기 병원장을 3개월 안에 선출하자고 합의한 상황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06
  • 복음광고 붙은 버스와 택시, 전국에 하루 2천대 운행
    복음광고가 붙은 버스와 택시가 전국에 하루 2,000대씩 운행되고 있다.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은 지난 12월 15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복음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SNS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방법은 복음광고가 붙은 버스와 택시를 만나면 인증샷을 찍거나 복음광고를 만난 은혜 스토리를 적어 올린다.(둘 중 택 1)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사람(1명)과 전도하고 싶은 사람(1명)을 태그한 후 인증샷 혹은 은혜스토리를 업로드 한 후 ‘@jeonham ’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목)까지며 3월 2일(화) 당첨자를 발표한다. 상품은 에어팟 프로(1명),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10명), 복음의전함 기프트박스(10명) 등이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1-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