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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창립 31주년 기념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창립 3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참석 인원을 최소 인원으로 제한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1991년 1월, 박진탁 목사가 국내 최초로 생면부지 타인을 위해 신장을 기증하면서 세워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올해로 31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은 도너패밀리(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와 새생명나눔회(본부를 통해 신장을 기증하고 이식받은 이들의 모임) 및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여 년간 장기기증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생명나눔 운동을 개척해온 본부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간의 희망의 결실을 기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먼저 1부 감사예배에서는 ‘한국교회 사랑의 장기기증 활성화 위원회’ 고문을 맡아 생명나눔 사역을 함께 해온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목사)가 ‘사랑과 용서와 드림과 나눔의 제물 되는 삶과 죽음’이라는 설교를 하였으며, 2부에서는 가천대길병원 흉부외과 교수이자 1997년 국내 최초로 심장·폐 동시 이식수술을 성공한 박국양 교수가 ‘심장 건강과 심장이식’을 주제로 강의했다. 3부부터는 본격적인 창립 31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먼저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명나눔 운동은 사명이자 보람이었다.”라고 회고했다. 이어진 ‘생명나눔 STORY’에서는 먼저 순수 신장기증인 구신용 목사(인애교회 담임목사)와 본부를 통해 신장을 이식받은 이식인 김용섭 목사가 함께 단상에 올랐다. 김 목사는 “암흑 같았던 인생이 장기이식이라는 한 줄기 빛을 만나 다시 밝게 빛날 수 있었다.”라며 신장이식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한 데 이어 기증인에게 보내는 감사편지를 낭독했다. 이에 구 목사는 “김 목사님처럼 제 신장을 기증받은 이식인도 건강하게 살아가실 것을 생각하면, 생명을 나눈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김 목사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너패밀리 강호 목사와 장부순 씨도 참석해 뇌사 장기기증으로 사랑하는 자녀와 가슴 아픈 이별을 했던 경험을 나누며, 생명나눔의 고귀한 가치를 알렸다. 끝으로 연예인 중 장기기증 캠페인 최다 참여자이자 본부 홍보대사인 방송인 에바 포피엘 씨를 비롯해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도너스클럽’의 회원이자 그동안 8천명이 넘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한 김일두 씨(암웨이미래재단 친선대사), 최근 ‘그린도너스클럽’ 회원이 되어 생명나눔 활성화를 돕고 있는 이택헌 대표(화이버텍 대표이사)가 나서 기부의 의미를 나누었다. 본부 상임이사 김동엽 목사는 “본부의 기적 같은 생명나눔의 역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동역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역사에도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해 준다면, 질병으로 고통받은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장기기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본부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시작해 지난 31년 동안 110만 여 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모집했다. 또한,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와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을 위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조례 제정 및 장기이식법 개정에 힘쓰며,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실천이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2114(내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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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설날 감사예배를 드리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4일 ‘2022년도 설날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영훈 목사는 “사람들은 태어난 고향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마지막에는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 하며, 태어나서 먹고 마시고 뛰어놀던 고향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그리워하고, 가장 고통스러울 때와 가장 행복할 때 어머니를 찾게 됩니다”며 “금년 설날에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들이 모이는 것도 어렵습니다.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화상 전화나 편지에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하고 꼭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또 “기독교인의 삶의 중심에는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며 “설날 가정예배는 예배드리는 가족들에게 온화하고 기쁨의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족 구성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덕담과 축복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은 한장총 대표회장의 설날 메시지 전문이다. 한장총 대표회장 2022년 설날 메시지 한겨울의 추위와 차가운 바람은 따뜻한 봄날의 햇살을 기다리게 합니다. 음력 설날은 입춘 전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올해도 설날 연휴가 지내고 나면 봄의 시작인 입춘을 맞이합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만 설 명절에는 온화하고 풍성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민족은 설 명절의 아름다운 전통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과 일가친척이 함께 모여서 세배하며, 서로 잘 지내는지 격려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복을 빌어주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가는 좋은 풍습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태어난 고향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마지막에는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 하며, 태어나서 먹고 마시고 뛰어놀던 고향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그리워하고, 가장 고통스러울 때와 가장 행복할 때 어머니를 찾게 됩니다. 금년 설날에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들이 모이는 것도 어렵습니다.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화상 전화나 편지에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하고 꼭 실천할 것을 제안합니다. 기독교인의 삶의 중심에는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 설날 감사예배를 드립시다. 악인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고 선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명절에 시기심이나 질투하는 마음으로 가족과 친척을 대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말과 격려하는 말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말을 주고받으며 명절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설날 가정예배는 예배드리는 가족들에게 온화하고 기쁨의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족 구성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덕담과 축복할 것을 제안합니다. 고향의 추억은 한번 주어지면 결코 잊을 수도 사라지지도 않는 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고향은 사람들의 마음을 그립고 포근하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설날을 맞아 신앙이 자란 고향의 교회를 방문하기 어렵다면, 개척교회와 농어촌의 교회에 사랑이 담긴 메시지와 십시일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마음이 담긴 격려금 보내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과 한국교회에 치유와 회복의 은혜와 복을 기원합니다. 2022. 1. 2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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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동서대,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 4년 연속 A등급 획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0년도 해외취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여, 2017~2020년 4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일 월드잡플러스사이트를 통해 2020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평가에는 2020년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참여한 총 82개 운영기관 및 183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0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에 참여한 82개 기관 중 17개의 기관만이 A등급을 받았다. 동서대는 2004년부터 18년동안 해외취업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여개 국가로 1500여명의 학생을 파견하였고, 전국대학 중 최초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전국 최대규모의 K-Move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1년에는 청년 해외진출 유공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해외취업분야 한국고용정보원장상, 2016년에는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강영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우리대학 학생취업지원처에서는 해외취업 로드맵을 구축하여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K-Move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지원 강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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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조대형 장로⦁박대근 목사, 고신대 발전기금 전달
    조대형 후원이사(참빛교회)가 지난 1월 20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안 민)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 후원이사회는 고신대학교가 기독교대학으로서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을 겸비한 다음세대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비전에 동참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가기 위한 후원 모임으로, 신앙의 선배들의 실천적인 사랑을 후대에 물려주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조대형 후원이사는 “안민 총장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고신대학교의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라며,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안민 총장은 “조대형 장로님의 섬김에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 장로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격려로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라고 답했다. 조대형 후원이사는 2014년부터 고신대학교의 발전과 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동역하고 있다. 박대근 목사(미주 고신대학교총동문회 회장)도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기독교 인재양성에 힘써줄 것을 부탁하며 1월 19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안 민)에 발전기금 1천불을 기탁했다. 박대근 목사는 현재 미주 고신대학교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976년도 도미에서 목회자로 섬기다 현재 목회 사역을 은퇴하고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에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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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고신대병원, 비대면 심전도 연수강좌 성료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지난 22일 ‘제18회 부산·경남 심전도(EKG)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고신대병원 심장내과학 교실이 주최하고 부산경남 심장학회가 후원하는 연수강좌는 그동안 국내 심장내과 권위자들을 초빙해 매년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개원의 연수강좌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지난해와 올해는 온라인 연수강좌로 진행되어 2021년 1200여명, 올해에는 3300여명이 연수강좌에 신청하여 단일기관 주최 심포지엄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부정맥 치료의 명의 고신의대 차태준 교수를 비롯해 우리나라 심장내과를 대표하는 서울의대 오세일, 아산병원 남기병, 최기준, 삼성서울병원 온영근, 김준수, 연세의대 이문형, 가톨릭의대 오용석 교수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올해의 주제는 두근거림, 돌연사를 포함한 기본적인 심전도와 허혈성 심장병,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법의 다양한 증례가 다루어졌고 심전도 판독에 있어서의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접근방법 및 노하우를 명의들이 공개해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게에 충분 했다. 고신대병원 심장내과학 교실 차태준 교수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의 장점이 부각된 행사였다”며 “온라인은 전문화된 질문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신청자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하는 급성심근경색 시술, 응급의료, 급성심근경색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부산경남 최초로 부정맥 시술 3000례를 달성 하는 등 지역의 건강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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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부산 학생인권조례, 상임위서 심사 보류
    논란이 되고 있는 부산학생인권조례안이 지난 20일 부산시의회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심사 보류됐다.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자, 정회 후 의원들간 비공개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찬반논란이 되고 있는 미묘한 사안이며, 가각적인 검토와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결국 금번 시의원 회기동안 다루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부산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시민연합 소속 75개 단체들은 지난 17일부터 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열리는 20일까지 부산시의회 앞에서 삭발식 등 반대집회를 전개해 왔다. 시민연합측은 “부산시민들의 간절하고 정당한 요청을 무시하고 강행 처리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앞으로 얻게 될 것을 경고한다. 부산시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는 어떠한 정치적인 세력도 오래 가지 못하고 몰락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 시의회가 심사 보류를 결정하자, 이들 단체는 환영 입장을 발표했다. 시민연합측은 “시의회가 다수의 교육·시민단체의 간절한 염원을 수렴해 졸속·강행 처리를 포기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 의지와 실천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한다”며 “조례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학생 인권과 학습권·교권 보장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학칙에서 정하고 실천하자’는 공감대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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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남성교회, 설명절 맞이 성품 기탁
    예장합동 남성교회(차우진 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에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류(떡국떡,라면,참치캔 등)를 담은 행복꾸러미 100박스(500만원상당)를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옥기)에 기탁했다. 남성교회는 고독사예방과 연계한 지역사회안정망의 일환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후원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남항동 대표브랜드 사업, '정나누기 사업'을 매월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연시에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꾸준히 지원해 오는 등 지역사회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차우진 목사는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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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신부산교회,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
    예장합동 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는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부산 교회는 매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정희 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정을 보낼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관심을 통해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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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한울교회, ‘한울 꿈 더하기 사업’ 실시
    예장고신 한울교회(제인출 목사)가 저소득층의 꿈과 희망을 더할 수 있는 장학금 지원사업인 ‘한울 꿈 더하기〔+〕사업’을 실시한다. ‘한울 꿈 더하기〔+〕사업’은 한울교회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청소년에 꿈을 더해주는 취지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제인출 목사는 “교회가 늘 지역 안에서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여러 방면으로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작지만 매해 장학금을 지원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더해주는 노력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울교회는 각종 이웃돕기 성금과 쌀 나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헌신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여러 지역 학교와의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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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고신대 안민 총장 퇴임식
    고신대학교 제9대 안민 총장의 퇴임식이 20일 오후 2시 고신대 영도캠퍼스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신득일 교학부총장의 사회로 학교법인 이사회 서기 유연수 목사의 기도와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예수의 흔적을 가진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총회장은 “지난 40년간 고신대학교를 위해 헌신 해 오신 안민 총장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퇴임 후에도 한국교회를 위해 더 큰 헌신을 해 주실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고신대학교를 위해서도 계속 뜨거운 기도를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소코와 한유빈 어린이의 찬양으로 시작된 2부 퇴임식에서는 정재만, 고하은 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그리고 교단내외 인사들의 축하영상이 있었다. 이후 김종철 목사(고려학원 이사장)와 김철봉 목사(전임총회장), 황만선 목사(전임 이사장)의 격려사와 천환 목사(전임총회장), 김재현 장로(장로부총회장), 강상균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들은 지난 4년간 고신대 총장과 40년간 고신대 교수로 수고한 안민 총장의 헌신과 노력에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안민 총장은 이임사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 뒤, 교단과 고신교회, 후원자들, 동료교수, 직원, 학생들을 일일이 언급하면서 “지난 4년간 어렵고 힘들었지만, (앞에서 언급한)이 분들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몸은 학교를 떠나지만, (고신대학교의)뜨거운 응원자로 남겠습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 “한 가지 마음이 아픈 것은 지방의 사립대학교로 살아가기 힘든 이런 시대에 동료 교수님들과 직원들에게만 (학교를)맡기고 떠나는게 마음이 편치 못하다”며 “지금까지 해 왔듯이 믿음의 헌신으로 기적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감사패 전달과 송공패 전달, 축가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안민 총장은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20대부터 고신대학교에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학생처장과 교무처장, 부총장, 총장직무대행 보직을 맡아 수고했으며, 4년 전 고신대 제9대 총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금번 고신대 총장 후보를 사퇴했으며, 정년이 2년이 남았지만,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교수직도 사퇴했다. 다음은 안민 총장의 이임사 전문이다. 하나님의 대학 고신대학교에서 총장으로 섬긴 지난 4년, 교수로 섬긴 40년을 한결같이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돌아보니 온통 크고 놀라우신 은혜와 긍휼하심과 기적의 손길들로 가득합니다.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퇴임식에 오셔서 함께해 주신 총회장님, 이사장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목사님, 귀하신 장로님, 고마우신 권사님, 집사님들 동료교수님들과 사랑하는 직원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고신의 동문들과 사랑하는 제자들과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퇴임식을 앞두고 이임사를 준비하며 사실 잘 준비가 안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도 감사한 일들로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도 과분하고 황송할 따름입니다. 저와 우리 고신대학교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을 비롯해서 전국교회 성도님들의 지극하신 기도와 사랑으로 가득한 후원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총회와 이사회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힘을 다해 도와 주셨습니다. 전국장로회와 남전도회뿐 아니라 특별히 학교의 모든 기도제목을 가슴에 안고 눈물의 기도로 동역해 주신 전국여전도회 어머님들께 표현할 길이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동역자로 함께해 주신 서일권 후원이사장님을 비롯한 스물세분의 후원이사들과 많은 교회와 기업, 그리고 개인 후원자님들께서 정말로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는 정말로 감사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마음 아파하시며 함께 하지 못하신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살아계신 우리하나님이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충만하고 기름진 복으로 갚아 주시길 소원합니다. 지난 4년 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총장으로 존중해 주시고 한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동료 교수님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신 일당백의 자랑스러운 우리 직원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긴 세월 한결같이 저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며 가정도 개인의 연구도 때로 자존심도 내려놓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헌신하신 사랑하는 특공대 우리 부총장님, 처장님 교무위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히 연약한 저를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되어 주셨고 모든 무거운 짐을 함께 져 주시고 새벽마다 은혜로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 주신 사직동교회의 사랑과 기도와 아름다운 동역은 제 섬김의 원동력이 되어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김철봉 원로목사님, 복기훈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 사랑하는 우리 장로님들과 모든 선도님들의 갚을 길 없는 사랑을 마음깊이 새깁니다. 아울러 제 모 교회라는 이유로 큰 기도와 사랑을 주신 제 4영도교회 조긍천 원로목사님과 이순흠 목사님 귀하신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퇴임의 시간 한 평생 키 작은 아들을 위해 모든 것 희생하시고 지금까지 기도해 주신 구순의 두 권사님 어머님과 장모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40년을 하루같이 기도로 사랑으로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 저의 사역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언제나 함께 해준 제 아내 정진희 권사님께 마음깊은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독립군처럼 분주한 부모임에도 교회와 함께 믿음으로 자라주고 다음세대의 마음을 늘 깨닫게 해준 지금 싱가폴과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함께하고 있는 자랑스런 두 아들 성은 성준 부부에게도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다하지 못한 감사는 이제부터의 저의 삶을 통해 갚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이임사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고신대학교는 참으로 좋은 학교입니다. 교단의 지도자 여러분 설립이념이 모든 부문에 녹아져 있을 뿐 아니라 영적변화와 소명의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인이신 교단이 기도와 후원에 더욱 힘을 써 주십시오. 그리고 보호해 주십시오. 기성세대인 저희들의 가장 큰 사명은 신앙계승이라 믿습니다. 다음세대로의 신앙계승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절실한 투자는 기독교대학을 살리고 후원하고 학생을 보내는 것이라 믿습니다. 교직원 여러분 대학을 향한 거센 파도가 이미 우리 발밑까지 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 되어 요단을 향해 나아가면 75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기적의 길을 여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이제 3포5포7포를 넘어 9포의 포기의 시대에 저는 도전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길이 있습니다. 시대를 거슬러 고신동산에서 다음세대의 믿음의 용사로 자라주시길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이제 저는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너무나도 과분한 은혜와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그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삶으로 나아가고자합니다. 더 뜨겁게 고신대학교를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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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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