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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신천지 이만희 구속적부심 기각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교주의 구속적부심이 기각됐다.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수원지법에서 구속적부심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측은 각종 자료를 동원해 이만희 씨의 구속 부당성을 주장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심문 결과와 서류에 나타난 내용을 토대로 범죄사실의 소명 정도, 수사 진행 상황,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구속영장 발부가 부적법하다거나 구속의 필요성 등이 인정되지 않을 정도의 사정 변경이 생겼다고 보이지 않아 청구의 이유가 없음으로 결정했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이만희 씨는 지난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로 지난 1일 구속됐다. 또 56억원 횡령 및 승인 없이 지자체 공공시설에서 종교행사를 연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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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고신대복음병원, LG인공지능연구소 초청 세미나 성료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8월 6일 병원 1동 2층 AR,VR 공동회의실에서 의료진, 혁신형의사과학자 연구원 및 주요 교수 등을 대상으로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초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의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10개 진료과 교수들과 부경대 의공학과 안예찬 교수는 진행 중인 R&D 연구를 함께 소개하고 ICT기반 융합기술 정보와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가 주도로 진행한 만성질환중심 실증연구사업과 인공지능 기술 노하우인 씽큐(ThinQ)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만성질환연구팀(이비인후과 이환호교수, 재활의학과 이재현교수, 정형외과 김창수교수, 소아청소년과 정민영교수등)은 인공지능 기반 낙상예측 및 보행장애, 알레르기성 아토피 피부 등 만성질환관련 임상의의 연구와 공익사업적인 측면에서의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의료정보와 환자패턴 정보로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위치인식, 언어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4차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 LG 인공지능연구소 김태균 팀장은 “의료진의 원천적 아이디어와 과학이 함께할 때 새로운 융합기술이 널리 세상을 이롭게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철호 대외협력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의료분야에도 의료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면서 ”교수진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4차산업과 의료의 융합을 위한 또 다른 고민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은 “인공지능은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가 관건이라며 그런 점에서 암센터 전문병원으로 명성이 높은 고신대병원은 최적화된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이미 갖추었다.”며 “지속적인 융합사업을 통해 이 분야를 이미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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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동서대학교 관광학부 “제2기 관광·MICE 전문실무자과정” 성황리에 마무리
    동서대(총장 장제국) 관광학부는 “제2기 관광·MICE 전문실무자과정”에 38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체 90명, 학생 18명 총 108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0일 밝혔다. 본 과정은 코로나19 시대에 관광·MICE 분야에 꼭 필요한 맞춤형 강연으로 구성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과 관광혁신(동서대 강해상 교수) ▲ 여행에 미치다 콘텐츠로 바라본 여행 브이로그 트렌드(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 물리학자가 바라본 인간의 이동(점, 선, 그리고 시간) (경희대 김상욱 교수) ▲ Self Expressionism - 나의 라이프스타일, 나의 여가(다음 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이후 침체기를 맞게 된 부산지역의 관광⦁MICE 업계의 위기 속에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환경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모색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수강한 가족회사의 실무자들의 소감으로는 “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어려운 시기를 하루 보내고 있는데, 교육을 통해 언택트(Untact) 문화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기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영자와 실무자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매번 새로운 주제로 강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믿고 보는 동서대 강연! 1기부터 모두 참석하였고, 강연이 잡히는 날이면, 일정을 모두 미루어두고 참석하고 오늘도 진한 감동을 받고 간다.” 등 관광업계의 어두운 분위기 속 오랜만에 밝은 모습과 열띤 학구열을 엿볼 수 있었으며, 강연 전체의 만족도는 4.91(5점 만점)의 매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동서대 관광·MICE센텀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단의 홍정화 단장은 “제2기 관광·MICE 전문실무자과정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혼자가 아닌 모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관광업계의 어려운 시기 속 산·학·관이 서로 협력하여 머리를 맞댄다면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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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고신대학교 제1기 고신오페라최고연주자과정 수료식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제1기 고신오페라최고연주자과정(KADD) 수료식이 7월 31일(금) 섬김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승학 팀장(대학원)의 사회로 류황건 교회음악대학원장의 기도, 홍지혜 교수(음악코치)의 경과보고, 안민 총장의 증서 수여 및 격려사, 사무엘윤 석좌교수(책임교수)의 인사말, Luce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5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 2020 성악 마스터 클래스는 사무엘 윤, 강요셉, 이경재, 민정기, 이명주, 고성현, 강혜정, 정호윤, 캐슬린킴, 홍석원이, 음악코치 마스터 클래스는 홍지혜, 홍석원, Adrien Perruchon이 강사로 나섰다. 안민 총장은 "고신오페라최고연주자과정의 모든 과정을 설렘으로 준비했다."며 "함께하는 6개월 동안 행복했다. 이제 시작의 길에서 열매를 맺는 여러분 되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무엘 윤 석좌교수는 이날 "반년 동안 배움의 길을 걸어오신 여러분들을 축하한다"며 "음악공부라는 것은 단시간에 되는 것이 아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강사님들과 함께 여러분의 음악공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료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음악코치: 고은정 김미경 박성미 배민숙 이영희 조혜진 차은 최민순 △성악: 강호진 김종두 신민원 정찬우 정은미 하동훈 황윤정 황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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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부복본, 광복절 기념예배 및 구국기도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가 12일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제75주년 8.15 광복절 기념예배 및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1부 광복절 감사예배에서는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전 고신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의 ‘계급과 책임’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김 목사는 “우리는 계급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이 나라가 혼란스러운 이유 중 하나도 계급을 누리면서 그에 맞는 책임은지지 않으려는데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김 목사는 이순신 장군, 김구 선생, 이승만 대통령의 예를 들면서 “그 분들은 진정 나라를 사랑했고, 자신들의 위치에서 책임감을 가졌던 분”이라며 “하나님께서는 꼭 필요한 때 필요한 사람을 택해 쓰셨다. 혼란스러운 지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 구할 은혜가 무엇인지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구국기도회시간에는 복음화 사무총장 정명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복음화 이사장 이재완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광복절 예배를 드리는 것은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광복을 위하여 목숨 받쳐 순국하신 선열들과 악랄하고, 사악한 일본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투쟁하신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높이고 그 뜻을 받들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축사시간에는 김경헌 목사(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와 김상권 장로(부산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 배종헌 국회의원(금정구)의 축하 인사가 있었다. 구국기도 시간에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하여’(이우성 장로), ‘다음세대 교육과 동성애 방지를 위하여’(정계철 목사), ‘코로나 종식과 경제 회복을 위하여’(정영수 목사), ‘부산의 안전과 경제, 사회문제를 위하여’(신승달 목사), ‘부산교회총연합회와 부산교계의 하나됨을 위하여’(정진효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후 만세삼창과 애국가제창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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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신학대학 교수 367명,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전국 36개 신학대학 교수 367명이 ‘포괄적 차별금지 법안 반대 전국 신학대학교수연대’를 구성하고 1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분명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신학대학교수연대(이하 교수연대)에는 총신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등 현직 총장 10명도 함께하고 있다. 교수연대는 “우리들은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발의되어 있는 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에서 차별을 없애자는 명목적인 취지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의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법이 되기에, 우리들은 이 법안에 반대합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6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대한민국의 모든 교육현장에서는 다양한 성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모두 포용하여, 결국 동성애 등도 정당한 것이라고 가르쳐야만 하게 되고, 동성애 등이 잘못된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가 박탈된다는 것과 둘째, 기독교 학교의 교직원들과 재학생들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주장을 해도 그들을 제재할 수 없게 되고, 셋째 교회 공동체에서도 ‘동성애도 허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사역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근거가 없어지고, 넷째 모든 영상 매체를 포함한 모든 공적인 영역에서 동성애와 이단에 대한 바른 비판을 전혀 할 수 없게 되고, 다섯 번째 차별 문제에 관한 한, 다른 모든 법들도 이 법안의 정신에 부합하게 수정하도록 되어 있고, 국가가 매 5년마다 이 법안이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를 점검하며 촉진하는 5개년 계획을 계속해서 시행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는 국가 전체를 이 법안의 발의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개조하려는 의도를 지닌 법안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과 여섯 번째, 차별금지법은 동성애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그와 다른 견해를 가진 다수의 견해를 법을 통해 강제적으로 억압하는 역차별법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교수연대는 “이 법안은 신앙과 양심에 따른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라며 “기독교 대학과 신학대학원에 재직하고 있는 우리 교수들은 이 법안이 신앙과 종교에 따른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와 기독교 이념에 따른 학교 운영의 권리를 근본적으로 억압하는 법이라고 판단하여 이 법의 제정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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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교갱협 제25차 영성수련회
    (사)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 이건영,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제25차 영성수련회가 8월17일(월) 오전 10: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여호와께서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 6:2)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금번 영성수련회는 개회예배와 토크콘서트, 정기총회(이사장 취임식), 기도회,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된다. 교갱협 회원교회 담임목회자 부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비는 무료이다. 개회예배에서는 박현식 목사(교갱협 자문위원, 대길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교갱협 25년 기념영상을 시청한다. 토크콘서트는 조성민 목사(교갱협 총무, 상도제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후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이후 김근영 목사(교갱협 부회계, 수원제일교회)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된다. 폐회예배는 김태일 목사(계산교회)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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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이상규 교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정곤 목사)와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승균 목사)가 공동 주최한 8.15 특별성회가 8월 9일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경남지역 교계 인사들과 경남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박종희 목사(창원반석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이상근 목사(옥포제일교회)의 대표기도, 이상규 교수(고신대 명예교수)의 ‘광복 75주년, 뒤돌아 보는 역사’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상규 교수는 “과거 한국교회는 민족의 역사와 관련하여 두 차례 기념 예배를 드렸는데, 첫째는 매년 3월 첫 주에 드렸던 3.1절 기념예배였고, 둘째는 8.15일과 가까운 주일에 드렸던 광복기념예배”라며 “경남의 교계지도자들이 이런 한국교회 전통을 계승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하면서 “해방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정치적 자유만이 아니라 신앙의 자유였으며, 새로운 나라 건설을 위해 주신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2차 대전 후 탄생했거나 식민지배로부터 독립한 나라는 85개국인데, 70여년이 지난 오늘날 민주화와 산업회를 동시에 이룬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해방당시는 유엔기구로부터 원조를 받아 살던 최빈국이었고, 휴전 당시 국민소득은 67달러에 불과했으나 70여년이 지난 2017년 3만 달러가 넘어 OECD회원국 가운데 22번째로, 인구 5천만명 이상 국가 중에는 7번째로 3만 달러를 달성해 3050클럽(인구 5천만 명 이상,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인 국가)에 진입한 일곱 번째 국가”라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다시 종의 멍에를 매지 않는 길” 임을 강조하면서 “과거를 잊은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경남을 위하여’, ‘국가 현안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합심기도시간을 가졌다. 2부 기념식에서는 만세삼창과 대표회장 박정곤, 오승균 목사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박정곤 목사는 “2020년 광복절을 맞으 며 우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나게 한다. 생명 걸고 얻어 지켰던 이 자유를 억압, 제한하려는 어떤 기도, 어떤 세력도 용납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고, 오승균 목사는 “일제강점기의 고통에서 우리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고, 더 나아가서 분단된 한반도를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평화통일을 이루어 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시간에는 통합당 서일준 국회의원(거제시)과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의 축사가 있었고, 이후 경남도민사랑 나눔 전달식을 통해 경남도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원대연 목사(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의 주도로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를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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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부산 세광교회, 폭우로 축대 무너져
    올해는 코로나19로 여러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 지난 7월 23일 부산에는 시간당 8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부산역을 비롯해 곳곳이 침수됐고 3명의 인명피해도 있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었다. 23일 밤 내린 호우로 부산 대연동 소재 세광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담임 황영주 목사)의 축대가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6m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옹벽 안에 있던 토사가 옆 건물을 덮쳤고 지금은 지나가는 보행자의 안전마저 위협하고 있는 상태다. 교회는 계속된 비로 제대로 된 복구는커녕 임시방편으로 방수포만 덮어져 있다. 현재 교회는 쓸려나간 토사로 인해 교회건물이 기울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교회는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금지 상태에 있다. 더욱더 걱정되는 것은 복구 작업이다. 옆 건물과의 간격이 좁아 난공사가 예상되는 것은 물론 복구공사비만 5000만 원 이상이 드는 것이 난제다. 이에 담임목사인 황영주 목사는 부산교계에 기도와 후원의 손길을 요청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고려신학대원생들의 기도와 후원이다. 학생의 신분에 다른 교단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를 위한 기도와 헌금이 가장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황 목사는 전했다. 후원) 새마을금고 1402-09-003169-6 한국기독교장로회세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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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종교인평화회의 의장이었던 정영문 목사 소천
    부산교계의 큰 어른이었던 정영문 목사가 지난 1일 향년 93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1928년 평안남도에서 출생한 고 정영문 목사는 평양성화신학교,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동아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부산시온중앙교회에서 46년간 담임 목사로 목양 생활을 한 정 목사는 한국교회에는 영성 깊은 부흥사로 인정 받아 왔다. 부산 교계에는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부산의 대표적인 진보 기독교 단체인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NCCB) 회장과 보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초기 법인이사를 역임 한 바 있다. 특히 이웃 종교 간의 대화와 평화를 위해 한평생 헌신 한 바 있다.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상임의장을 역임한 그는 기독교와 불교 간의 대립이 있을 때마다 중재 역할을 감당해 왔다. 정 목사는 부흥회로 받은 사례비를 저축이나 자신의 노후를 위해 사용하기보다 교회와 어려운 신학생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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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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