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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 최초의 성악가 소코, 고신대학교 홍보대사로 위촉
    피지 최초의 성악가, 바리톤 소코가 고신대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0년 8월 31일 고신대학교 출신 피지 선교사의 도움으로 고신대학교로 유학을 온 소코. 꼭 10년이 되는 날인 9월 1일(화) 고신대학교 섬김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과 파송식을 하게 됐다. 이날 파송식에는 총장, 임창호 부총장, 박신현 대외협력처장, 김종은 사무처장과 함께했던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소코가 도전하는 새로운 길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하며 축복했다. 안민 총장은 “고신대학교와 교회, 그리고 후원자들의 섬김을 통해 사람을 키워내고 열매 맺게 되어 감사하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복음의 사명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격려와 당부를 했다. 소코는 “하나님이 채워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총장님과 함께했던 동료들, 그리고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교회와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고신대학교는 홍보대사 소코로서 앞으로도 삶 속에서 찬양으로 간증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내고 한국과 피지의 희망 빛줄기가 되길 기대하며, 미래를 축복하며 위촉식을 마쳤다. 한편, 한국어교육원을 거쳐 음악과 입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제교류팀에서 배운 행정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소코는 앞으로 아트앤아티스트에서 음악가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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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권기호 목사, 수해 교회 복구 위해 지원금 쾌척
    긴 장마에, 기록적인 폭우에, 연이은 태풍까지 더해지면서 수해를 입은 지역들이 많다. 특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교회들이 어려움을 호소했는데, 이들을 위해 권기호 목사(북성교회 원로)가 1천만원을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권기호 목사는 은퇴 후 차량교체를 위해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건강상 운전이 힘들어 면허증을 반납했다. 그리고 기도하던 중 수해 교회를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100만원씩 10교회를 지원했다. 부산, 경남, 전라도 등 수해로 힘든 교회 10곳을 도왔다. 권 목사는 수해로 힘든 교회 10곳을 선정해달라고 본보에 의뢰해 교계 언론사 기자들의 추천을 받아 본보가 10교회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교회는 ▲세광교회(황영주 목사) ▲남부산용호교회(최병학 목사) ▲화개교회(임성안 목사) ▲샘터감리교회(안중덕 목사) ▲길천교회(서주원 목사) ▲괴정감리교회(김은환 목사) ▲예수인침례교회(이재혁 목사) ▲이길교회(권영일 목사)▲구례실로암교회 (서종수 목사) ▲월전교회(전승윤 목사)이다. 권기호 목사는 “제가 목회하던 때와 달리 지금은 개척교회나 작은 교회들은 어려움이 많다. 홍수로 피해를 입어 고생하는 교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기 위해 지원금을 보내게 되었다”면서 “수해를 잘 이겨내고 힘을 얻어 목회에 더욱 증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부산 세광교회 황영주 목사는 “선배 목사님의 큰 결단과 섬김에 감사하고 큰 감동을 받았다. 교단도 다르지만 수해로 힘들어 하던 저희 교회에 큰 힘이 되었다”면서 “오늘 받은 감동을 잊지 않고 권기호 목사님처럼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교회 절반이 물에 잠겨 피해를 입은 화개교회 임성안 목사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은혜에 감사 드린다. 목사님 은퇴 후에 더 많은 돈이 필요하실텐데 큰 돈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 목사님 가정과 교회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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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부산시, 제한적(50인 미만) 대면예배 허용
    부산시(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 기간을 추가 연장했다. 부산시는 4일(금) “지역 및 수도권 감염확산 등 선제 대응하기 위해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9월20일까지 2주간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교회의 예배와 모임은 기존 비대면 방식의 정규예배만 허용된다. 하지만 지난번과 달리 온라인 예배가 어려운 교회의 경우 '50인 미만 대면 예배'는 허용된다. 또 온라인 예배를 하더라도 온라인 예배 시청이 어려운 고령자들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50인 미만으로 대면예배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문화예술과 김종문 주무관은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하더라도 고령자의 경우 접속방법을 모를 수도 있고, (온라인 시청을 할 수 없는)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선에서 50명 미만이면 대면예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주일인 6일 부산지역 1천 765개 교회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17개 교회만이 대면예배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부산시는 이중 8곳은 고발 대상이고, 9개소는 집합금지명령대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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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예장통합 온라인 총회 확정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도림교회(장명철 목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임원회는 3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주요현안 브리핑 기자회견에서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임원회는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1,500명에 이르는 총대들이 수도권 교회에서 모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총회 헌법위원회 질의와 규칙부 재심의 등을 거쳐 온라인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서울 도림교회는 회무진행 중앙본부로 삼고, 생중계가 가능한 전국 36개 교회에서 총회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연결해 온라인으로 회무를 진행한다. 총회는 한 교회당 1-3개 노회, 총대 최대 50인으로 한정했고, 총회 폐회 후에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각 부위원회별로 순차적으로 분산 회집회 조직 구성 및 헌의안 심의를 한 뒤 그 결과를 총회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2~23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제105회를 가질 계획이었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총회를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제105총회를 가질 예정인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도 총회 진행방식 변경을 두고 현재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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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차별금지법 제정’ 대해 인권위 조사와 상반되는 결과 나와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찬반에 대한 여론이 높은 가운데 지난 6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와 상반되는 결과가 발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이하 한교총)은 지난 9월 2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성정체성 문제와 관련,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여탕 등 여성시설 이용 또는 여성스포츠 경기에 선수로 출전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 77%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또 ‘유치원/초중고생에게 성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에 대해 65%가, 또 ‘제3의 성 ’젠더‘를 법안에 추가하는 것’에 대해 53%가 각각 수용하기 어렵다는 반대의견을 나타냈다. 또한 동성애, 동성혼과 관련한 질문에서도 국민 정서는 아직까지 거부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차별금지법과 관련 ‘동성애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했을 때 손해배상을 물게 하는 것’에 대해 63%가, ‘학교에서 동성애를 이성애와 함께 정상적인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에 대해 62%가, ‘자녀의 학교에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나 성전환자가 담임교사로 배정되는 것’에 대해 59%가 각각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동성혼에 대해서는 찬성 34%, 반대 54%로 반대의견이 찬성의견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차별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이 88.5%, 반대 11.5%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교총 발표에 의하면 찬성 40%, 반대 48%, 무응답 12%로 반대의견이 찬성의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교총은 “기존 국가인권위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일반국민의 차별금지법 찬성률이 89%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됐으나, 이는 상식선에서 사회적 가치가 옳은 방향으로 응답하는 여론조사의 특성상 아무런 설명없이 ‘차별금지’라는 단어를 제시하면 누구든지 찬성할 수밖에 없는 반응이 나타나므로 높은 찬성률이 나온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런 유형의 조사는 반드시 이 주제(법안 내용)에 대한 찬반 의견을 함께 제시하고 질문하는게 바람직한데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를 생략하고 조사한 것으로써, 이번 한교총 조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에 대한 찬반 의견을 사전에 설명하여 응답자로 하여금 법안에 대한 양쪽 주장을 인지하게 한 후 찬반을 질문했는데, 반대의견이 찬성의견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교총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일반 국민은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현행 개별적 차별금지법으로 충분하다’는 의견이 41%, ‘갈등이 많은 법 제정보다는 공익광고와 범국민 문화 운동 캠페인으로 보완하면 된다’ 37%로, 78%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보다 대안적인 의견을 선호했으며 앞에서의 대안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차별금지법을 이번에 제정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은 2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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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사학의 건학이념 흔드는 ‘사립학교법일부개정법률안’ 관심 고조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지난 6월 16일 대표발의한 ‘사립학교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교계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운성 목사)와 함께 '사학법 개정이 한국 기독교 사학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긴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한된 소수만 현장 참여했고, 영상으로 발제와 토론을 이어갔다. 발의된 사립학교법일부개정법률안은 기존 1/4에 해당하는 개방이사를 1/2로, 감사 중 1/2 이상은 개방이사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는 자로, 총장(학교장)을 임용할 때 대학평의원회, 또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2배수로 추천한 인사중에서 임용, 교원징계위원회 위원을 임명이나 위촉할 때 위원의 1/3 이상을 대학평의원회, 또는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인사 중에서 임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대학법인위원회는 “사학운영을 학교법인에서 전교조나 대학노조 등이 장악하도록 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 법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도 허종렬 서울교대 교수는 “사립학교 자율적 운영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우려했고, 박상진 장로회신학대 교수는 “사학 스스로 비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교회와의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사학의 건학이념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공감했다.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운성 목사는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문제를 한국교회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시점인데 거기에 더해서 국회에 발의된 사학법 개정안 문제로 긴급하게 세미나를 열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이번에 발의된 사립학교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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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한교총, “온라인 예배 연장 불가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2일 공동 대표회장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소속 모든 교단은 국민 모두가 함께 힘들고 아파하는 이 기간에 이웃과 함께하며, 협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방역 당국에서도 당초 협의대로 확산이 완화되면 방역이 이루어지는 선에서 교회 활동이 회복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지난달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방역협조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교회들에 한해 2주간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기로 협의 한 바 있다. 정부와 약속한 수도권 교회 온라인 예배 2주 기간이 끝났지만, 코로나 정국 상황이 더 악화되어 이날 소속 교단과 교회들에 온라인 예배를 연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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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총회’ 개최 고민
    코로나19 재확산에 정부의 방역조치가 강화됐다. 이에 9월 각 교단 정기총회를 앞두고 총회 임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경우 임원회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할 것을 염두에 뒀으나 총회 규칙부가 “치리회와 제직회, 공동의회의 화상회의는 불허하고 있어 교단의 최고 치리회의인 총회의 화상회의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대안을 찾아 논의 중이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8월 31일(월) 열린 총회 임원회는 코로나19 추이와 정부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는 3일간 포도원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부산지역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총회를 3주간 하루씩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총회 임원회는 지난 8월 21일(금)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회의도 3일에 나눠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직총회는 9월 15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부,위원회 안건심의는 9월 22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장소는 각 부장이 정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정책총회는 10월 6일(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고련신학대학원에서 개최한다. 기장 총회(총회장 육순종 목사)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평창 한화콘도에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비대면 온라인 총회’로 개최할 예정이다. 비대면 온라인 회의를 위해 노회 또는 권역별로 21개로 구분해 50인 이하로 구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중앙 거점 교회를 정해 총회 회무를 진행하고 여러 장소에서 온라인 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총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현실화 될 경우, 제105회 총회 연기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현 상황에서, 총회는 총회 개회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총회’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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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 기간연장
    부산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31일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 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권 대행은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고, 감염원이 분명치 않은 깜깜이 확진 사례도 걱정스럽다. 지금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한다면 방역 조치는 더 강화될 수밖에 없다. 일상이 멈추고 지역경제가 무너지는 상황만은 막아야 한다"며 기간 연장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따라 고위험시설(유흥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뷔페, PC방, 목욕장 등 12곳)은 운영이 중단되고, 중위험시설(결혼식장, 공연장,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등 12종)은 집합이 제한된다. 종교시설도 비대면정규예배만 허용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과 진단검사 불응 등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 늘자 소관부서장과 고문변호사,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법률대응단을 꾸릴 예정이다. 앞으로 대응단은 형사고발, 소송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변 권한대행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함이 있지만, 이번 일주일만큼은 최대한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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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2021학년도 동서대학교 온라인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입학처는 진로진학박람회를 9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동서대학교 진로진학박람회가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동서대학교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면접특강(홈페이지), 화상 모의면접(ZOOM), 비대면 1:1 입시상담(카카오톡, 전화상담) 순으로 진행되며, 2021학년도 동서대학교 입시관련 최신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면접특강은 동서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영상이 업로드되며, 면접강사는 국내 최고 면접 강사인 박건우 대표가 ‘코로나-19시대에 맞는 대입전형 면접 완전정복’을 주제로 면접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온라인 화상 모의면접도 같이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대상자별 면접 시간을 별도로 안내하고 지원자와 화상으로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코로나 19 상황을 대비한 비대면 면접을 능동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카카오톡 앱을 이용한 입시상담도 진행된다. 동서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자에 따라 화상상담, 채팅상담, 전화상담으로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톡 입시상담은 박람회 기간이 아니라도 입시기간 상시 진행된다고 한다. 2021학년도 동서대학교 진로진학박람회 사전신청은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동서대학교 입학처 홈페 이지(https://ipsi.dongseo.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문의처는 동서대학교 입학처 (051-320-211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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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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