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고신대복음병원, 제 17회 내과연수강좌 온라인 개최
    개원가에 필요한 내과 질환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내과 교수진들과 개원의들이 온라인 상으로 모였다 제17회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내과연수강좌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지침 및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위해 12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고신대병원 내과는 매년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진료실에서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최신 치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연수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연수강좌 개최를 올해로 2년째 진행하게 되었다. 강좌는 총 3부로 나눠 첫 번째 섹션은 개원의를 위한 약제 처방을 주제로 ▲심장약제 제대로 처방하기(심장내과 김봉준 교수) ▲호흡기약제 제대로 처방하기(호흡기내과 김제훈 교수) ▲소화기약제 제대로 처방하기(소화기내과 김재현 교수) 개원의들이 크게 관심 갖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섹션은 개원의를 위한 꼭 필요한 외래검사를 주제로 ▲류마티스 검사(류마티스내과 김근태 교수) ▲알레르기 검사(알레르기내과 최길순 교수) ▲콩팥검사(신장내과 김예나 교수) 가, 마지막 세션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처방전략이라는 주제로 ▲2021 당뇨병 진료지침과 치료전략(내분비내과 권수경 교수) ▲개원가에서 접하는 비뇨기 관련 약제(비뇨의학과 김택상 교수) ▲수면무호흡증에 대해서(신경과 이원구 교수)가 각각 발표됐다. 각 세션마다 질문과 답변 시간을 마련해 개원의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강좌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4점,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4점 등의 연수평점이 주어졌다. 이날 연수강좌에 개회사를 맡은 옥철호 내과 주임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시대적 변화 상황에도 개원의 선생님들의 열정에 도움이 되고 연수강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의료진들의 최신지견 공유가 개원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1-03
  • 부산복음화, 2022년 신년기도회 및 이사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가 3일 오전 부산금식기도원(원장 신승달 목사)에서 ‘2022년 신년기도회 및 이사회’를 갖고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1부 기도회에서는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이사장 이재완 목사의 신년사로 문을 열었다. 이재완 목사는 “지난 한 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한 해는 지나고, 새롭게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2022년도에는)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여호와 닛시’로 승리하며, 주의 이름으로 복음을 듣고,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마음껏 외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신창수 목사도 새해 희망을 갖고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후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정영수 목사), ‘대선과 정치 지도자들을 위하여’(김종후 목사), ‘한국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이우성 장로), ‘부산복음화운동본부를 위하여’(박경희 목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2부 이사회에서는 이재완 목사의 사회로 축사(석준복 감독)와 사역보고(정명운 목사), 감사보고(김기태 목사)가 있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01-03
  • (신 년 사) 한국기독신문 강봉식 이사장
    2021년도 한 해도 그야말로 전염병과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범띠) 해로 운세는 삼재띠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생, 1998년생, 1986년생, 1974년생, 1962년생, 1950년생, 1938년생입니다. 삼재는 석 삼과 재앙 재를 써서 삼재 즉 세가지 재난이라는 뜻입니다. 과거 임진왜란이 벌어 졌던 임인년도 흑 호랑이(범띠)였다고 역사는 말해 줍니다. 그 만큼 어려운 해가 된다는 것과 3년간은 재앙을 겪게 된다는 뜻입니다. 믿지않는 일반인들이 흔히들 얘기하고 쥐, 용, 원숭이 띠 인 사람이 삼재에 해당되는 해로 주변을 더 신중히 살펴 살아가라는 뜻으로 매사에 조심히 하라는 경고라 하더라도 우리 기독교는 이런 육십 갑자나 사주의 운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미신에 불과합니다. 먼저보다 지난 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본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과 기도로 지원해 주시고,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본지 직원들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 기관들과 교회가 절기 때마다 축하광고로 지원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를 어찌 글로 표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인년 2022년 3월에는 국가적으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한국교회가 코로나 전염병으로 고난을 극복하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어려운 해를 넘기면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아무리 창궐 한다 해도 한국교회는 좌절하지 않고 희망의 미래로 나아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사야 1장 18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되리라”라고 희망의 메시지가 우리들을 위로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전염병을 이겨 내야 할 것입니다. 서로 용서 할 것은 용서하고 미워하지 말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양보와 겸손의 미덕을 발휘 할 때 하나님께서 2022년을 새로운 축복의 샘터로 인도하여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회들이 이웃을 향하여 나눔과 봉사로 특히 고아와 과부들을 베풀어 줄 때 더 큰 축복이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바라옵기는 변함없는 기도와 지원을 아껴 주셨으면 합니다. 차츰 종이 신문은 나이 든 어른들이 많이 보고 젊은 세대들은 인터넷 신문을 즐겨 봅니다. 그러나 결코 종이 신문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에 본지는 더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독자 여러분께 다가 갈 것을 약속합니다. 먼저 지면을 빌려 신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희망찬 임인년 새해에는 소중한 꿈과 소망하는 일을 이루시고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기쁨과 행복이 하나님으로부터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한 해도 새해와 더불어 기관과 일 터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기독신문 이사장 강봉식 장로 배상
    • 뉴스
    • 뉴스종합
    2021-12-31
  • 고신대 총장 후보에 이병수 교수 단독 등록
    고신대학교 총장 (추가)모집에 이병수 교수(국제문화선교학과)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김종철 목사)이 고신대학교 총장 초빙 공고를 한 결과(모집기간 27일부터 30일까지) 이병수 교수가 유일하게 후보자로 등록한 것. 이에 앞서 고려학원은 지난 12월 14일 총장선출에 나섰지만, 2/3 득표자가 없어 선출이 불발됐다. 이병수 교수도 지난번 총장 초빙에 후보자로 등록을 했지만 선출되지 못했다. 한편, 고려학원은 오는 1월 14일 후보자 소견발표 후 투표에 들어간다. 이사정수(11명) 2/3 득표(8표)를 해야만 총장직에 당선된다. 후보자로 등록한 이병수 교수는 “지난 소견발표에서 좀 더 추가적인 내용들을 보완했다. 지속가능한 재정수익 창출을 위한 방안과 학교의 하드웨어(건물) 추가 건축 방안에 대해 이사님들께 설명하고, 설득할 것”이라며 “인간적인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될 것이라고 본다”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소견발표를)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12-30
  • 연말 교회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모습들
    백양로교회, 재능기부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 내 봉사단체 ‘좋은이웃’은 지난 24일 주례2동 21통 입구인 희망경로당에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재능기부를 펼쳤다. 트리설치와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맡은 김영규 장로는 광복동 트리축제를 6년간 총괄한 이력이 있는 실력가로 “마을입구가 어두워 밤에 통행하는 어린학생들의 무서움도 덜어주고 연말 트리 빛과 같은 밝은 기운을 마을에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재능기부 의사를 밝혔다. 트리 점등식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트리설치로 인해 우리 동네가 밝고 예뻐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좋은이웃’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집수리 봉사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주례교회, 사랑의 라면 및 생필품 전달 주례교회(이광주 목사)는 지난 24일 장기화된 코로나19 및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150세대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을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수정)에 전달했다. 이번 성품은 사랑의 라면 100박스와 러브상자 생필품 50박스(250만 원 상당)로 이뤄졌다. 이광주 담임목사는“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영교회, 저소득 위기가정 긴급지원 수영교회(유연수 목사)는 지난 23일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업인 ‘힘내라 153’ 사업을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힘내라 153’사업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라’는 뜻. 유연수 목사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렵고 사람 만나기 힘든 시기에 삶을 비관하는 고독사 등 위기의 가정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일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어려운 위기가정에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에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소망교회, 부산구치소에 성품 전달 부산소망교회(원승재 목사)는 지난 24일 부산구치소(소장 김영식)에 성탄 선물로 감귤 50상자와 초콜릿 2000개를 전달했다. 부암제일교회, 이웃돕기성금 기탁 부암제일교회(김현규 목사)는 연말을 맞아 23일 부산진구 부암1동주민센터(동장 이명자)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암제일교회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입학축하금 및 학업장려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연제로교회, 사랑의 선물꾸러미 후원 연제로교회(김이성 목사)는 지난 23일 복지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꾸러미 25박스를 연산9동(동장 강진)에 기탁했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연제로교회에서 성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라면, 당면, 식용유, 참치캔, 조미료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연제로교회는 지난 2015년 부터 지속적으로 김장, 백미, 생필품 선물꾸러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6영도교회, 사랑의 꾸러미 기탁 제6영도교회(이원영 목사)은 동삼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한진)를 방문하여 백미(5kg), 밀키트, 밑반찬 등 식재료가 들어있는 사랑의 꾸러미 23상자와 전기장판 5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130만원 상당으로 지역의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28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6영도교회는 매년 겨울 김치, 백미 등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원영 목사는 “선물꾸러미를 받는 분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산중부교회, 담요 후원 부산중부교회(김광호 목사)는 지난 22일 보수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후원하기 위한 담요 80채(88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광호 담임목사는 “교회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이번 성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성대학교회, 장학금 2000만원 전달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경성대학교회는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경성대학교에 재학 중인 20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경성대학교회는 매년 1천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경성대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지급하지 못한 2020년 장학금 1000만 원을 포함하여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재학생 20명에게 일인당 100만 원씩 지급됐다. 항서교회, 사랑의 쌀 나누기 항서교회(나재천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10kg백미 400포(1050만 원 상당)를 부민동(65세대), 서대신1동(45세대), 동대신1동(45세대), 경로당(5개소), 교회이웃(53세대)에 전달하였으며, 15년째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괴정제일교회, 이웃돕기성금 500만원 기탁 괴정제일교회(윤석철 목사)는 12월 4일 괴정4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괴정제일교회 여전도회 소속 신도들과 교회 구세군을 통해 모은 것으로 괴정4동에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 한부모 등 저소득가정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괴정제일교회는 홀몸어르신 밑반찬 사업 및 경로잔치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 장소 제공과 후원을 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이웃돕기성금을 괴정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등 어려운 지역사회와 이웃주민을 돕기 위해 애쓰고 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12-29
  • 경남정보대 신임 총장에 김대식 동서대 대외협력부총장 선임
    기독교사학인 학교법인 동서학원(이사장 박동순)이 법인 산하 경남정보대학교 제11대 총장에 동서대학교 김대식 대외협력부총장을 선임했다. 동서학원은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대식 동서대 대외협력부총장을 경남정보대 제11대 신임 총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한양대학교와 일본 쿄토오타니대학에서 각각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신임 총장은 경남정보대 교수, 동서대학교 교수, 대한일어일문학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동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취임식은 2월 14일 오전 10시 경남정보대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12-29
  • 안민 총장, 교수 사직서 제출
    고신대 안민 총장이 차기 총장 불출마에 이어, 27일 교수직 사직서까지 제출했다. 현재 경찰신원조회와 인사위원회, 교무회의를 거쳐 이사회에 보고하는 절차만 남아 있다. 교수사직과 복직, 휴직일 경우 이사회 의결없이 보고로 마무리된다. 안민 총장은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후임총장에게)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고신대학교에서 40년간 일했다. 이제는 품위있게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안 총장은 교수임기를 2년 남겨 놓고 있다. 내년 1월 24일 총장 임기를 마치면 교수직 사직과 함께 고신대를 떠나게 된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12-28
  • 2021년 개신교 호감도, 작년 대비 소폭 상승
    올해 초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 결과, 한국교회 신뢰도가 21%로 작년 초 코로나 직전 32%보다 11%p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한국교회 평가는 어떻게 되 었을까? 최근 한국리서치가 종교별 호감도를 발표했는데, 타 종교는 1년 사이 약간 하락하거나 비슷했는데, 개신교만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으로 이야기하면 코로나19 초기에 신천지, 광화문집회 등 일련의 사건들이 개신교에 얼마나 크게 부정적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아직까지 한국교회 신뢰도나 호감도는 천주 교나 불교에 비해 어느 정도 격차를 두고 낮은 위치에 있지만, 이번 조사결과 한국교회의 대국 민 호감도가 반등했다는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현재 무종교인이 종교인보다 많아지는 탈종교화 시대에서 한국교회는 리딩 종교로서 사회의 부 패를 막고,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면서 사회를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있다. 이번주 ‘넘버즈’ 125호는 코로나 시대 한가운데에서 한국인들의 종교 활동 및 종교인식을 개략 적으로 살펴보겠다. 현재의 한국 종교 현황을 이해하고 한국교회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 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 매주 종교활동 참여율, ‘개신교인’ 51%로 종교인 중 가장 높아! • 최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종교인구 현황과 2021년 종교 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개 신교인의 51%가 ‘매주 종교 활동에 참여한다’고 응답해 천주교인과 불교인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천주교 인은 25%, 불교인은 2%였다. • 종교 활동 참여 빈도가 ‘한 달에 1번 미만’은 ‘불교’ 71%, ‘천주교’ 56%, ‘개신교’ 26%로 ‘개신교’가 가장 낮았다. 2. 개신교 호감도, 천주교, 불교에 이어 3위이지만 작년 대비 소폭 상승! • 5개 주요 종교에 대한 호감도를 질문하면서, 0도는 매우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 100도는 매우 뜨겁고 긍정 적인 감정, 50도는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감정으로 응답받아 평균값을 산출한 결과, 천주교 51 점, 불교 50점, 개신교 32점, 원불교 29점, 이슬람교 16점 등으로 나타나 천주교와 불교가 가장 높았고, 개신교는 두 종교에 비해 어느 정도 격차가 벌어진 3위로 나타났다. • 개신교를 제외한 타 종교는 1년 전에 비해 호감도가 대체로 하락하거나 변화가 없는데, 개신교만 호감도가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 종교별 호감도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약간씩 차이를 보이는데, 개신교는 30-40대에서, 천주교는 20-30대 에서 가장 낮았고, 불교는 연령별 호감도 차이가 크지 않았다. 3.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 76%! • 우리 국민은 종교가 한국 사회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응답했을까? 76%가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그만큼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았다. • 종교인별로는 ‘개신교인’의 81%가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해 종교인 중에서는 가장 높았으며,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의 경우도 75%로 응답해 주목된다. • 종교가 한국사회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은 연령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종교 관심도가 낮은 20-30대 젊은층의 경우도 70%가 넘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4 ‘내 삶에 종교가 영향을 준다’, 개신교인이 83%로 가장 높아! • 그렇다면 종교가 내 삶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인식할까? ‘개신교인’의 83%가 ‘내 삶에 종교가 주는 영향을 준다’고 응답해 종교인 중에서는 가장 높았다. 그만큼 개신교인의 경우 그들의 종교가 자신에 게 큰 영향을 준다는 인식이 강했다. • 20대의 경우 19%만이 ‘종교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해 대부분의 20대 청년이 종교와 무관한 삶을 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젊은 세대의 종교에 대한 태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수치이다. 5. ‘종교 활동, 내 삶에서 중요하다’ 개신교인 78%, 천주교인 50%, 불교인 34%! • 종교인에게서 종교 활동은 삶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개신교인의 대부분(78%)은 ‘종교 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불교인(34%), 천주교인(50%)보다 크게 높은 수치이다. 이는 개 신교인이 타 종교인보다 종교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번 한국리서치의 조사 결과를 보면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에 대해 개신교인은 81%가 동의했고, 천주교인은 74%, 불교인 73%가 동의해서 개신교인이 다른 종교인보다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을 더 많이 인정했다. 개신교인들은 자신의 종교가 사회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도 영향을 준다고 대부분(83%) 생각하고 있다. 천주교인들은 62%가, 불교는 절반이 안되는 45%만이 종교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종교 효능감에서도 개신교인이 다른 종교인보다 훨씬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개신교인이 느끼 는 종교적 효능감은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어 안정감을 얻는다’, ‘긍정적인 감정을 갖는다’, ‘올바른 가 치관을 갖는다’. ‘건강, 시험, 취업 등의 목표를 이룬다’ 등 개인적 측면과 ‘소속감을 갖는다’, ‘인관관계를 맺는다’, ‘윤리적인 행동을 한다’ 등 사회적 측면 모두에서 높은 효능감을 갖는다. 이를 정리하면 개신교는 다른 종교보다 개인과 사회 모두에 대한 현실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왜 개신교는 현실 영향력이 다른 종교보다 높은 것일까? 우선은 교리적 측면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 뜻 을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행하라는 말씀은 성경 곳곳에서 나타나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 라는 말씀(창 1:28),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마 7:21) 등이 그 가르침이다. 두 번째로는 개신교인이 종교 활동을 다른 종교인보다 더 활발하게 한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불교는 종 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종교가 아니니까 차치하고서라도, 천주교인도 개신교인에 비해서는 종교 활동을 더 적게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신교인은 종교 활동을 통해서 성경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 내 면화하고 이를 실천하는 동력을 얻게 되는데 이 점이 개신교의 현실 영향력을 높여준다. 셋째는 종교 활동 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는 인식이 천주교인은 50%, 불교인은 34%였는데 개신교인은 이보다 훨씬 높은 78%였다는데서 보듯, 개신교인은 종교 활동에 매우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종교 활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그 활동을 중요시하지 않는다면 종교 활동의 영향력은 높지 않겠지만, 개신교인은 종교 활동을 적극 적으로 할 뿐만 아니라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종교 활동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위 3가지 요인을 종합적으로 보면,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긍정적 상호작용이 개신교인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 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3~25)는 말씀에서 보듯 ‘모이는 교회’에서의 배움이 ‘흩어지는 교 회’로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흩어지는 교회’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 그리고 소진된 에너지가 ‘모이는 교회’ 에서 치유되고 회복되는 선순환이 개신교인의 삶에서 큰 축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상황 혹은 그 이후를 바라보면, 많은 고민이 ‘모이는 것’에 모아지는 것 같다. 예배 모임, 친교 모 임, 교육훈련 모임, 봉사 모임 등 갖가지 모임에 대한 참여 열기가 떨어지는 것을 우려한다. 이런 우려는 일 리가 있고 또 실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 ‘모이는 것’을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 왜 냐하면 모이는 것의 약화는 단지 코로나19 때문만이 아니라 이미 사회적 흐름으로 있어왔기 때문이다. 코 로나19는 이 흐름을 더 빨리 가져오게 하는 계기여서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이 흐름을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러므로 이제 교회는 모이는 것이 약화되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보완할 것 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교회의 본질은 공동체인데, 달라진 사회 환경 속에서 어떻게 공동체성을 유지할 것 인지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개신교가 여전히 개인의 삶과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과 기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12-27
  • 각 기관장 성탄절 축하 메시지
    ‘예수님 오신 그 낮은 자리로’ ‘고양이와 쥐가 동거한다’는 의미의 묘서동처(猫鼠同處)와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라는 뜻의 인곤마핍(人困馬乏)이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1,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묘서동처는 ‘권력자들이 한패가 되어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인곤마핍은 ‘코로나19의 긴 터널 속에서 사람도 말도 모두 피곤에 지쳤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우리는 팬데믹을 이겨내며 정부도 교회도 국민도 모두 힘든 과정을 견뎌내며 지쳐있습니다. 꼭 2년 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하였을 때 우리는 이렇게 오랫동안 계속되면서 힘들게 할 줄 몰랐습니다. 계속되는 변이의 속출과 국경을 넘나드는 확산은 누구도 바이러스 앞에 장담할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인류는 그동안 축적해놓은 의학과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백신과 치료 약을 개발하여 대응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은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앞에서 절규하고 절망하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의 구원과 산 소망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복음의 기쁜 소식입니다. 피곤하고 지친 가운데서 그 누구에게도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여전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초청하시는 예수님께로 나아갑시다. 특별히 2021년 성탄절은 아기 예수님이 누우신 그 낮은 자리, 말 구유로 내려가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연약한 교회들의 신음소리와 교회를 향한 세상의 외침을 들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묘서동처의 세상에서 인곤마핍의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의 친구가 되며, 갈라진 교회부터 하나가 되어 사회 통합과 화해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불의에 저항하며 정의의 편에서 일해야 합니다. 빛의 속도로 달려오는 뉴노멀을 희망의 세상, 건강한 사회, 긍정의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그 낮은 자리로 내려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손을 잡아주고, 지친 등을 쓰다듬어 주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명을 다합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 중에 평화로다.”라고 노래하는 성탄의 기쁜 소식이 지친 우리 모두에게 기쁨과 축복의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성탄절에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성탄축하 메시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3)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대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찾아오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는 ‘임마누엘’입니다. 성탄절은 이 사실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예배하며, 가까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날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로마서 8:32) 아기 예수의 탄생이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새로운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임마누엘의 약속으로 시작된 마태복음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마 28:18-20)으로 마칩니다. 임마누엘의 능력이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조국 강산 곳곳에서 손에 만져지듯 체험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수태고지(Annunciation)를 믿음으로 받든 요셉과 마리아처럼 우리 삶에도 선한 선택과 결정들로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2:14)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한 성도는 나눔을 통해 주를 닮아갑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듯이,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기쁨의 선물이 되도록 나눔의 삶을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곁을 지키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셨듯이, 한국교회 역시 혼자라고 아파하는 누군가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선한 친구가 되어줍시다. 그것이 그들에게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의 좋은 소식, 곧 성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끝. 2021년 12월 9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 <2021년 성탄절 메시지> 참 평화의 왕이 오셨습니다! 불쌍한 인생들에게 하늘 영광, 소망을 주옵소서! 세상은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절망, 그리고 혼란과 분열로 어두워져 있다. 거기에다 거짓과 위선도 난무하며, 거짓이 참을 대신하고, 가짜가 진짜를 압도하고 있다. 위에서 아래까지 흠뻑 썩었지만, 모두가 생명의 주를 잊고 사는 병, 코로나보다 더한 중병에 걸린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임마누엘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며, 빛으로 오셔서 흑암을 밝히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감사한다. 그 충만한 은혜와 소망의 종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유를 빼앗기고 희망마저 잃은 불쌍한 이들이 겨우겨우 살아가는 저 북녘에도 들려지기를 원한다. 또한 이 땅에서 고난과 가난과 소외와 죄악으로 병든 모든 사람들 위에 하나님의 따뜻한 은총이 덮여지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팬데믹 코로나로 인하여 두려워하며, 생활의 터전을 잃고, 힘없이 살아가는 모든 우리 이웃들에게도 예수 오심으로 치유와 참된 소망과 위로가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전쟁과 파멸의 어두운 그늘이 있는 이 땅에 평화의 왕 된 예수님이 오셔서, 공의로 세상을 세우시고,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하며, 이리와 어린 양이, 표범이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사자가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굴에서 장난하는, 진정으로 평화의 때가 이르기를 바라고 바란다. 한국교회는 이제 잃었던 진리의 빛과 예배 축복의 빛을 되찾는 희망의 날이 되기를 원한다. 교회는 하늘 소망을 담보하고 있음을 새삼 성찰하여,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주님의 몸이신 교회가 하나님의 거룩성으로 빛나게 되도록 힘써야 한다. 2021년 성탄절, 천사들의 노래와 함께,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평화가 넘쳐나서, 하나님 임재를 밝히 드러내기를 바란다.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이억주 목사
    • 뉴스
    • 뉴스종합
    2021-12-24
  • 윤은조 장로 별세
    부민교회 원로 장로인 윤은조 장로가 23일 오후 7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장례식장은 복음병원 장례식장이며, 장지는 실로암공원묘지. 25일 오후 1시 발인예배를 드린다. 윤 장로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로 봉사했으며, 복음병원 행정처장 대행을 맡아 수고한 바 있다. 또 고신대 미륵암 철거를 하는데도 큰 역할을 감당해 왔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12-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