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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창립 7주년 기념성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창립 7주년 기념성회가 17일 오전 부산금식기도원(원장 신승달 목사)에서 개최됐다. ‘다시 일어나 복음의 빛을 발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성회는 부산자유기독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선제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의 전도 열정이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큰 역할을 감당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기념식 및 특별기도회 순서에서는 이사장 이재완 목사의 기념사와 신승달 원장의 환영사, 백종헌 의원(국민의 힘), 김종후 목사(나라사랑기도회 대표회장), 김상권 장로(부산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별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이사 신창수 목사), ‘대선과 정치 지도자들을 위하여’(이사 정영수 목사), ‘한국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하여’(이사 박은수 목사), ‘부산복음화운동본부를 통한 부산복음화를 위하여’(최구영 목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으며, 이후 식사기도와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지난 2014년 11월 ‘나라사랑, 영혼구원’이라는 목적으로 창립하여 그동안 55차례의 전도대회를 가졌고, 구국기도회, 목회자 세미나, 치유대성회, 광복절기념예배 등 다양한 사업 등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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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동서대 제윤호 학생, '제33회 2021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최우수상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환경루트1) 학생들이 제33회 2021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상금 3백만원), 장려상(2명), 특선(2명)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제33회 2021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와 (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2010년부터 12년째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공모전으로서 신인 디자이너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실력 있는 미래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창의적인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 작품 접수 후 1, 2차 심사를 통해 총 254개 출품작 가운데 100여 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작품명 ‘換 環 환, 환 ) 친근한 공원형 화장시설로 전환하고 순환하다’를 출품한 동서대 제윤호 학생에게 돌아갔다. 일반인들에게 부정적인 화장시설을 산 자와 죽은 자들 모두 공유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소로 구현한 작품이다. 이를 위해 부산 기장이 가진 지역의 자연을 해석하고, 물, 불, 공기, 대지라는 4원소를 지형에 순응시켜서 개념적으로 공간을 풀어감으로써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의 관계를 잘 풀어낸 수작이라는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윤호씨는 “9개월 동안의 노력만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금 이 마음 그대로 저 자신을 빛내고 도시를 빛내는 실내 건축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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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총회 군선교위원회, 고신대학교 군종사관후보생 위한 장학금 전달
    총회 군선교위원회(위원장 정영호 목사)가 11월 15일(월)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군종사관후보생을 위한 장학금 7,072,000을 전달했다. 이 날 위원장 정영호 목사(새하늘시민교회)와 김선엽 목사(진주중부교회), 유진욱 장로(고현교회)가 고신대학교 총장실을 방문하여 4명의 장학생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 받게 된 4명의 장학생은 군종사관후보생으로 선발된 신학과 재학생 3명과 금년에 군종사관후보생 선발시험에 합격한 신학과 재학생 1명이다. 정영호 목사는 장학생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비전을 품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학업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총회 군선교위원회는 매년 고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군종사관후보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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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고신대복음병원,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13년 연속 참여 행사 주도
    국내 최대·최고 의료관광 전시회인 제13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 고신대병원(병원장 오경승)이 한해도 빠짐없이 참가해서 부울경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전문병원의 위상을 알렸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주관한 행사는 코로나19에서 일상의 회복으로 전환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김진수 대표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13년째 이어지는 것은 부산시와 각 병원, 의료인들의 협조 덕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올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열리는 이 행사가 부산 의료관광의 새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고신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러시아와 몽골 헬시 라이프, 사우디 알림인터네셔널 등과의 비대면 강의와 회의를 함께 진행했으며, 러시아 사하공화국 1번 병원 국립의학센터와는 회의도중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함께 체결하기도 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서순남 컬렉션 대표가 병원 고유의 상징과 특색이 드러나는 가운과 넥타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한 작품을 직접 입고 행사에 참여 했다. 2일 첫날 개최된 ‘부산 명의 초청 건강강좌’에서 대장암 명의로 박선자 교수, 위암 명의로 박무인 교수가 선정 되었으며, 박선자 교수는 명의 초청 건강강좌의 시작을 ‘대장암 암환자의 치료’를 알기 쉽게 국내외에 생 중계된 온,오프라인 강연을 동시에 진행 했다. 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한·러 의료진 국제학술대회에서 가정의학과 강지훈 교수는 러시아와의 온라인 강의에서 방한하는 러시아 환자들의 추세와 치료법, 사전·사후관리 등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와 별도로 진행된 부울경 내분비관련 행사에서는 안과 이상준 교수가 ‘눈과 당뇨’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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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고신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24회 정총
    고신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24회 정기총회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라는 주제로 16일 오전 11시 연초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조용국 장로(연초중앙교회)의 사회로 직전회장 정종균 장로(고제교회)의 기도와 연초중앙교회 강광만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강 목사는 “기도의 무릎이 강해지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경남지역장로님들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총무 오동환 장로(제일진해교회)의 사회로 회장 신종기 장로(마산중부교회)의 개회사, 경남남부노회장 양경수 목사의 환영사, 총회 장로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와 전국장로회 회장 김정수 장로의 축사가 있었다. 3부 회무처리에서는 각종보고와 임원개선이 있었다. 수석부회장 조용국 장로가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수석부회장에는 구양서 장로가 선출됐다. 다음은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 제24회기 임원현황이다. 회장 조용국 장로(경남남부) 수석부회장 구양서 장로(경남중부) 총무 오동환 장로(경남) 서기 홍사용 장로(경남진주) 부서기 정춘석 장로(경남서부) 회록서기 유진욱 장로(경남남부) 부회록서기 윤창현 장로(경남김해) 회계 김순상 장로(경남마산) 부회계 박정환 장로(경남남마산) 감사 윤종열 장로(경남), 구영근 장로(경남마산), 이혜영 장로(경남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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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기독교인의 46%, 고난 가운데 감사기도 한 ‘경험 없다’!
    11월은 추수감사절의 달이다. 1년 내내 감사해야 하지만 11월은 특히 교회에서 감사절을 지내 는 만큼 감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최근 월드미션이 ‘기독교인의 감사 생활 조사’를 실시 하여 그 결과를 발표했는데, 그 결과가 사뭇 흥미롭다. 기독교인들은 기본적으로 감사에 대한 인식이 강하다. 감사 표현 대상으로 하나님이 물론 가장 높은데, 교회구성원보다 배우자나 부모에 대해 감사표현 정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터에서의 직장동료/거래처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감사 정도가 낮았다. 또 고난 가운데 감사 기도한 경험이 없는 개신교인이 무려 46%나 되고, 4명 중 1명 가량은 하나님께 평소 감사기도나 찬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 119호는 기독교인들의 감사생활에 대한 통계데이터를 소개한다. 이번 호를 통해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에 대한 감사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범사에 감사하라’ 성경말씀, 하나님의 명령보다는 권고의 말씀으로 이해! • ‘범사에 감사하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18절 말씀에 대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령의 말씀보다는 권고의 말씀으로 이해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로 ‘비교적 잘 실천하고 있다’는 비율은 18%에 지나지 않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이 뚜렷했다. 평소 감사하는 마음 느끼지 못하는 기독교인, 기독교적 세계관 부족! • 거의 모든 기독교인이 평소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데, ‘항상 느끼는’ 비율도 40%로 상당수 되고 있다. • 감사한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은 감사의 근원에 대해 ‘관심 없다’는 의미가 짙은데, 이는 기독교적 세계 관이 부족한 것으로 해석된다. 감사해야 하는 이유, 신앙수준이 높을수록 보상보다는 변화요인 응답이 높아! •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질문했는데, ‘감사를 통해 내 삶이 달라져서’라는 이유를 절반 이상(53%)이 응답했 는데, 이는 감사 생활을 하면 인격과 생활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전체적으로 감사이유에 대해 ‘변화요인’과 ‘보상요인’으로 구분되는데, 신앙수준이 낮은 사람은 보상요인 을, 높은 사람은 변화요인 지적률이 높다. • 신앙단계가 올라갈수록 ‘감사를 통해 내 삶이 달라져서’와 ‘감사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어서’를 응답 한 비율이 높아, 감사 생활이 신앙과 비례함을 알 수 있다. 감사성향,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높은데, 특히 교회내 소그룹 활동자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아! • 감사성향을 세분집단으로 나누어 보면, 감사성향 ‘상’ 그룹 30%, ‘중’ 그룹 41%, ‘하’ 그룹 29%로 분포되 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감사성향 ‘상’ 그룹은 연령이 높을수록, 소그룹 활동자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인다. 감사성향 강한 그룹이 개인의 행복도/사람간의 관계 만족도에서 높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 • 자신의 행복도, 사람들과의 관계의 만족도를 보면 감사성향이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보다 훨씬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이는 감사생활이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관계, 자신의 행복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는 것을 계량적으로확인해 주는 데이터이다. 감사를 자주 표현하는 기독교인, 20%에 불과! • 감사를 표현하는 비율(자주+가끔)은 72%로, 앞에서 평소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는 비율이 92%인 것과 비교하면 그보다 약 20%P 적다. • 또한 ‘자주 표현한다’는 비율이 20%인 것을 감안하면 감사하는 마음은 넓게 있으나 감사 표현은 그만큼 하 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감사표현을 하지 않는 이유는 ‘어색해서’, ‘상대방이 알거라고 생각들어서’ 등의 이심전심이라는 한국적 문 화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하나님과 교회구성원에 대한 감사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 표현 인색! • ‘하나님’과 ‘교회 구성원’에 대한 감사표현 빈도가 높은데 반해, ‘배우자’, ‘부모’ 등에 대해 감사하는 것은 교회 구성원들보다 적었다. 특히 ‘형제/자매’ (64%)에 대한 감사 표현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어제 하루 절반의 기독교인이 감사표현을 ‘했다’고 응답했고, 감사할만 한 일 중 감사표현 하지 않은 경우가 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생 최고의 감사 제목, ‘하나님’과 ‘가족’! 가족 중에서는 자녀 감사가 가장 크고, 부모 감사가 가장 낮아! • 유언장을 쓴다면 가장 감사한 일로 ‘하나님 믿게 된 것’, ‘자녀 주신 것’, ‘배우자 만난 것’ 등이 높아, 인생 최 고의 감사는 ‘하나님’과 ‘가족’으로 해석할 수 있다. • 흥미로운 것은 가족 중 ‘자녀’에 대한 감사가 가장 크고, ‘부모’에 대한 감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 데, 이는 다른 지표에서도 확인되는 것으로‘자녀 중심적’인 우리사회의 가정 문화를 드러내는 결과이다. 기독교인 4명 중 1명(24%), 하나님께 감사 기도/찬양하지 않아! • 하나님에 대한 감사표현으로 ‘기도’가 절대 다수였고, ‘봉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율(64%)을 보였는데, 감사의 표현이 봉사까지 연결되는 정도는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감사기도나 감사찬양을 ‘자주 드린다’는 응답이 24%로 4명 중 1명 정도로 나타났고, 반면 기독교임에도 불구하고 감사기도/감사찬양을 드리지 않은(전혀+별로) 경우 역시 4명 중 1 명 가량(24%)으로 조사됐다. 기독교인의 46%, 고난 가운데 감사 기도한 ‘경험 없다’! • 기독교인 중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 기도한 경험이 절반을 조금 넘었고(54%), 46%는 그런 경험이 없다고 응답했다. • 고난 가운데 감사 기도한 경우는 ‘육체적 질병/장애’ 등이 46%로 가장 높은데, ‘가족과의 갈등’이 두번째로 응답돼, 가족과의 갈등이 심각한 가정이 상당수 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신앙연수와 신앙단계가 높을수록 고난 가운데 감사 기도를 하는 경우가 많아 지는 경향을 보였다.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설교를 듣고 감사 생활 결단 경험 있어! • 설교를 듣다가 감사 생활을 해야겠다고 결단한 경험은 82%로 대부분이었다. 감사 설교의 영향력을 확인 할 수 있는 대목이다. • 전반적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설교를 통한 감사 생활 결단 경험이 높은데, 특히 50대가 91%로 거의 모두 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교회에서 감사 캠페인 진행하면 대부분의 교인들(82%)이 참여! • 출석교회에서 감사 캠페인 실시 경험은 절반 정도(51%)로 나타났다. • 교회에서 실시한 감사 캠페인 내용은 ‘감사기도’가 가장 많고, ‘감사일기 쓰기’는 22%인데 대형교회 교인 들에게서 특히 그 비율이 높았다. • 출석교회의 감사 캠페인 시 본인 참여율은 82%로 교회가 캠페인을 실시하면 대부분의 교인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 생활 관련 교육/훈련 참여 경험 29% → 감사생활 ‘도움됐다’ 88%! • 감사생활에 대한 강의/교육/훈련 참여 경험은 29%로 비교적 낮았다. • 그러나 참여한 사람의 절대 다수가 감사생활에 ‘도움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어, 감사 교육이 감사생 활에 매우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감사 일기 작성, 현재 작성 9%, 작성경험 34%! • 감사 일기에 대해 기독교인 3명 중 1명 정도(34%)가 작성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재 쓰고 있는 비율(9%)보다 중단한 비율(25%)이 훨씬 높은데, 그만큼 지속적인 감사일기 쓰기가 어렵다 는 것을 말하고 있다. • 감사 일기를 중단한 이유는 ‘게을러서’, ‘기계적으로 된다’ 등의 응답이 높은데, 모임을 구성해 그 안에서 지 속적인 나눔과 피드백이 수반되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감사일기, 감사생활에 ‘도움된다’ 91% • 감사일기가 감사생활에 도움되는 정도는 91%로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 감사일기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극이 필요한데, 방법의 일환으로 감사 일기 나눔모임 참여율은 현 재 감사일기 작성자나 중단자 기준으로 40%였다. 코로나19 이후 기독교인의 감사생활, 생활이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줄지 않아! • 코로나19 이후 기독교인들의 감사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감사생활 변화를 질 문한 결과, 감사를 ‘더 하게 되었다’와 ‘더 적게 하게 되었다’는 응답이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생활은 어려워 졌는데 감사생활이 크게 줄지 않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 특히 감사성향이 강한 ‘상’그룹에서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더 하게 되었다’는 응답이 높아 주목 된다. 1.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 날 감사/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2.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3.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도 감사/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그리스도인의 감사 생활을 이 찬양만큼 잘 드러낸 것이 있을까? 이 가사에는 하나님, 구원, 자연, 고난, 인 생, 응답, 가정, 희망 등등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것이 담겨져 있어서 이 찬양을 부를 때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감사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그 분이 세계와 사람 속으로 개입하셔서 인도하신다는 인 식이 바탕에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역사를 믿는 데서 출발하는 기독교적 세계관 의 총체적 결과가 감사인 것이다.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선하시므로 고난이 끝이 아니며 그 고난을 뚫고 지나면 자신이 ‘정금’같이 단련되어 나올 것이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감사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관점에서 해석하는 능력, 기독 교 세계관 정립이 필수적이다. 교회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교육하여 함양시키는 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조사에서 한가지 발견사항은 감사 표현의 방법으로 ‘봉사’에 대한 응답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그리스도인의 감사는 받은 은혜를 감사할 때 세상을 섬기는 방향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세계 관을 확장시켜야 한다. 즉 나에게 온 은혜에 대한 감사를 하나님과 그것의 ‘통로’가 된 사람 사이에서만 가 두지 않고, 받은 은혜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은혜의 통로’로써 감사를 표현할 때 ‘감 사’를 자기로부터 가족과 이웃, 그리고 사회로 더 넓게 확장시킬 수 있다.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는 것처럼 감사 표현이 다른 사람을 돕고 섬기는 것으로 전해질 때 세상은 살만한 공동체로 변화할 수 있다. 신앙 생활이 그렇지만, 감사 생활 역시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렵다. 감사를 생활화하기 위해서 감사 일기, 감사 제목 쓰기 등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학창 시절 일기 쓰기와 마찬가지로 감사 일기, 감사 제목 쓰기 를 지속하기는 어렵다(10쪽). 감사 생활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 감사 제목이나 감사 생활을 서로 이야 기하는 ‘감사 나눔 모임’ 구축이 효과적이다. 감사 나눔 모임의 유익함은 4가지가 있다. 첫째, 타인의 감사 생활을 통해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어서 공동체 속에서 상호 이해를 촉진하고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효과 가 있다. 둘째, 다른 사람의 감사 생활을 통해 감사 필요성, 대상, 시기, 방법 등을 배우는 감사 교육/훈련 의 효과가 있다. 셋째, 감사하는 마음이 퇴색해질 때 이를 재활성화(revitalizing)하는 효과가 있다. 넷째, 감사에 게을러졌을 때 서로 자극을 주어서 감사 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는데 효과가 있다. 감사 모임은 별도 로 만들 수도 있으나 교회에서 소그룹이 모일 때(온라인 모임 포함) 서로 지난 생활을 나누면서 감사 제목 을 나눌 수도 있다. 이번 조사에서 소그룹 활동자층에서 비활동자층보다 훨씬 감사 성향이 높은 것을 보 면, 소그룹 모임에서 감사를 나누는 것이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 기독교인들은 목회자의 설교를 듣다가 감사 생활을 해야겠다고 결단한 경우가 무려 82% 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소 감사 생활에 대한 인식을 하고 있는 중 예배 시간에 목회자의 설교에 자극을 받았다는 이야기이다. 또 출석교회에서 감사 캠페인을 진행하면 대부분의 교인(82%)이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9쪽), 이러한 조사 결과는 목회 강단에서 감사 설교가 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의 미이며, 교회에서 감사 캠페인을 진행하면 교인들이 마음으로 쉽게 동의하며 참여할 수 있음을 뜻한다. 우리는 감사 생활이 세상을 보는 긍정적 시각을 높이고, 사람과의 관계성도 긍정적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 는 것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였다. 이번 감사절을 맞아 한국교회에서 감사 운동이 새롭게 일어나, 한국 사회를 조금 더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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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제15회 기독문화대상에 김태연 단장, 길원평 교수, 오흥숙 대표 선출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홍순모)은 2021년 11월 15일 제 15회 기독문화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 부문 극단 디아코노스 김태연 단장, 교육 부문 동성애반대 운동가 길원평 교수, 봉사 부분 부산 생명의 전화 오흥숙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김태연 단장은 1996년 ‘유랑극장 디아코노스’ 창단해 지금까지 25년간 기독교사상을 바탕으로 한 신계몽주의적인 작품을 창작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하는데 헌신해 왔다. 디아코노스 대표작으로 2000년에 발표한 ‘인생버스’, 2004년 ‘Are You Happy?’ 2006년 ‘붕어빵 아줌마의 첫사랑’, 2010년 ‘Replay(2010년)’, 2016년 ‘초록구슬’, 2012년 ‘피터팬! 후크를 용서할게’ 2014년 ‘심心풀이’ 등, ‘실컷 웃고 뜨겁게 은혜 받아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라는 슬로건으로 무대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왔다. 김태연 단장은 20여명의 사역자와 함께 지금도 초 중고등학교, 교회, 유치원,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경찰청, 교육청, 기업연수원 등에서 공연을 해 오고 있으며 ‘기독문화연대’ 출범에도 동참, 부울경지역 기독문화발전에도 적극 참여해온 열정이 있는 기독문화사역자이다. 교육부문 수상자 길원평 교수는 1986년부터 부산대학에서 물리학 교수로 근무하면서 2012년부터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에 대한 연구와 저술, 강연, 반대운동 등을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오고 있는 크리스천 학자이다. 그는 2013년 11월 ‘동성애 유발요인과 기독교상담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 2014년 3월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적 고찰’ 2017년 9월 ‘동성애의 선천성을 옹호하는 최근 주장들에 대한 반박’ 등 反동성애 관련 논문을 연이어 발표했으며, 반동성애 관련 단체인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한국성과학연구협회 학술분과장’,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교수연합중앙실행위원’, ‘결혼과 가정을세우는연구모임 과학분과장’,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이사’ 등의 직분을 맡아 모든 단체, 앞장서서 활발한 활동으로 해 오고 있다. 특히 길 교수는 암 투병 중임에도 이를 개의치 않고 건강한 사회,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세워나가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국회, 법무부, 경기도청 앞에서 텐트농성을 펼치며 이론과 행동을 실천하는 이 시대에 보기 드문 기독교수로 평가받고 있다. 봉사부문 수상자 오흥숙 대표는 1978년부터 ‘부산생명의전화’ 설립에 동참, 현재까지 45년간 상담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해 왔다. 설립당시 무보수로 준비위원회 간사가 되어 개원을 하고 또 1986년 2월부터는 재정이 어려워 김동수 원장과 오흥숙 부장 혼자서 사무실을 꾸려 나가기도 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988년 11월, 사회복지상담시설 등록허가를 받아 국비와 지방비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2004년 5월에는 비로소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 독립을 하게 되었다. ‘부산생명의전화’ 초창기에는 오흥숙 대표 혼자, 한 달에 4~5회씩 밤을 지새우기도 했으며 지금도 휴일이나 명절에는 집단 활동과 상담을 전담해 오고 있다. 그는 이 같은 헌신으로 ‘생명의 전화’ 사례연구지도자로서 전국의 상담기관, 복지관, 보건복지부, 공무원 교육원 등에서 상담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전국 최초로 1998년 11월 부산에 ‘위기개입상담센터’를 개소하게 되었고 2002년에는 ‘자살예방위원회’가 조직되고 2006년 3월에는 ‘부산자살예방센터’가 개설되어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자살예방 상담사로서 마산교도소, 부산교도소, 진주교도소, 부산구치소 등에서 관심재소자와 군부대 관심사병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하는 등 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존중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생명을 살리는 봉사자로 호칭되고 있다. 기독문화대상은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 기독교 문화창달과 차세대 지도자육성, 그리고 기독교계의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해 포상하므로 기독교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난 2006에 제정해 올 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화)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서면)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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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부기총은 스스로 조사처리위원회 구성하여 진위여부를 밝혀라”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 이하 부기총) 증경회장들로 구성된 증경회장단협의회(회장 박선제 목사)와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가 부기총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에게 ‘부기총 긴급 현안에 대한 공개 권고안’을 제기했다. 이 공개 권고안에는 최근 교계 내 논란이 되고 있는 ‘트리축제 관련 각종 의혹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으며, 부기총 스스로가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해서 자정능력을 보여 줄 것과 그렇지 못할 경우 이 문제를 사법당국으로 가져 갈 것을 천명하고 있다. 권고안에는 “제보되는 내용들이 위험수위를 넘는 부정부패 행위로 교계 및 부산지역 업자들 사이에 방대하게 전해지면서 일파만파로 교계를 넘어 사회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음을 심히 우려하고 있다”며 “부산교계가 사회적 지탄뿐 아니라 부산지역 내 1,800여 교회가 지역사회로부터 부도덕한 종교 집단으로 배척당하며, 외면 당하게 될 지경에까지 와 있음을 직감하게 되었다”고 이번 권고안을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직시하면서, 트리축제에 대한 구체적인 의혹들에 대한 조사처리를 당부하고 있다. 권고안 내용을 살펴보면 1. 업자들에게 기부금 형태로 돈을 받은 사실과 2. 이해할 수 없는 광고비 지출(인터뷰 명목으로 거액의 광고비 지불, 모 언론사 광고비 지출은 있지만 실제 해당언론사 광고는 나오지 않음) 3. 부기총이 직접 발행한 부기총 신문에 대한 수입과 지출 근거 제시 요구 4. 목적헌금으로 적립되어 있던 부기총 회관건립 헌금 3천여 만원이 목적외 사용된 점 해명 5. 부기총 사무실 구입 시 시세가보다 부풀려 계약 한 의혹 6. 임원들이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을 갔을 시 여행경비 전액을 제공받은 것에 대한 의혹 7. 트리축제 공사에 부가세, 갑근세 등 세금미납으로 탈세문제로 감사지적 경위 8. 부기총 모 임원의 딸과 사위가 운영하는 업체에 2천만원 수의계약한 과정 9. 입찰업자 A씨가 5천만원을 부기총 모 임원에게 주었다는 의혹 10. A 대표회장 재임시 4개 업체에서 3,300만원을 기부금으로 받아 부기총 부채상환에 사용한 이유 11. 모 설치업자가 모 임원에게 2019년 2회에 걸쳐 5천만원씩 두 번을 보냈다는 의혹 12. B 대표회장이 5천만원을 받아 운영비로 썼다고 실토한 의혹 등을 담고 있다. 또 여기서 지적한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당사자들의 녹취자료 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증경회장단은 조속한 시일 내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현 부기총 임원들을 배제시키고, 외부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인사로 구성)하여 정관의 책벌 조항을 근거로 금전관계에 직간접 적으로 연류된 자나 해당자는 엄격하게 처벌할 것과 부기총 자체 내에서 검찰에 고발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현 대표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임원들을 사퇴시키고, 12월 중 예정되어 있는 부기총 총회를 진상 조사 후 처벌조치가 종료 된 이후 총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부산자유기독인총연합회 트리축제 대책위원장 김창영 목사(부기총 증경회장)는 “부기총 자체 진상조사와 별개로 국민감사청원은 예정대로 진행 할 것”이라며 “다만 부기총 스스로가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자 문책, 철저한 쇄신을 할 경우 이 문제(국민감사청원)를 재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증경회장단 회장 박선제 목사는 “만약 우리의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부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면담, 일반 언론사 제보, 시의회 및 감사원과 권익위원회를 비롯한 경찰, 검찰 등 사법당국에 고소, 고발 조치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목사는 “이번이 우리 안에서 스스로 자정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들은 모든 것을 걸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고, 충분한 근거 자료들을 확보하고 있다. 절대 우리 권고안을 대수롭게 여기지 말았으면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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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국가비상 긴급 기도 대성회, 세계로교회에서 열려
    지난 11일 오후 1시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국가비상긴급기도대성회’가 개최됐다. ‘한국교회여 일어나라! 회개는 나부터 시작합시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회는 과거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지킨 부산에서부터 낙동강 영적 전선을 사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나영수 목사(나라사랑기독교총연합회 상임대표, (사)나늠과기쁨 이사장)의 사회로 드려진 1부 개회예배에서는 신재영 목사(경북기총회장)가 기도하고,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가 영상을 통해 특별메시지 전했다. 또 김명석 목사(나라사랑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가 축사를, 권태진 목사(전 한교연대표회장)가 영상으로 격려사하고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한일서 4:7~8)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홍준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 자체고, 그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셨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적으로 용서해 주신다”면서 “한국교회가, 특히 저 같은 목사들이 그동안 하나님 앞에 많은 죄를 지었다. 우리는 사랑 하나님을 믿고 이 자리에 회개하러 왔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회개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께서 회개의 영을 주셔야 한다”면서 “내가 회개하면 내 가정이 회복되고, 소속한 교회가 회복되고, 나라가 회복된다.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기도는 회개의 영을 달라고 것이다. 회개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하자”고 전했다. 기도회에 앞서 이날 성회에 참석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대한민국이 회개의 길을 나서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목회자의 거룩성 회복을 원하신다”며 “목회자가 회개할 때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우상숭배의 죄 △창조주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지 않은 죄 △하나님보다 세상 권력을 두려워한 죄 △도덕적으로 타락한 죄 △코로나를 핑계로 예배를 소홀히 한 죄 등을 회개했다. 이날 원대연 목사(악법저지대책위원장),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최구영 목사(감천교회), 박영우 목사(광주안디옥교회) 등이 기도회에서 설교를 전했으며, 최구영 목사(감천교회),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고수경 목사(서울 빛의교회), 고병찬 목사(운정참존교회) 등이 주제기도를 맡았다. 또 참석자들은 정권교체, 대장동 문제 해결, 요소수 문제 해결, 차별금지법 등 악법 폐지 등을 촉구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편, 주최측은 오는 15일~17일 광주안디옥교회에서 제2차 국가비상긴급기도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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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3
  • 문화쉼터, 8년째 ‘따뜻한 겨울나기’ 노숙인을 위한 방한복 전달
    (사)문화쉼터(대표 강형식 목사)가 지난 9일(화) 오후 4시 부산역에서 노숙인을 위한 방한복 250벌을 지급했다. 이날 방한복과 함께 김밥과 컵라면, 빵 등을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문화쉼터는 매년 연말이 되면 노숙인들에게 방한복을 지급해오고 있다. 강형식 목사는 “여름에는 반팔 티셔츠를 만들어 드리고,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는 폴라폴리스 자켓을 제작해 전달하는데 올해로 8년째 해오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전 부산진역에서 무료급식을 진행할 때, 노숙인들 가운데 술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 왜 매일 술을 드시는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한 분이 저에게 추위를 이기려고 술을 마신다는 답변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고, 그때부터 조금이라도 추위에 도움이 될까해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자켓을 만들어 전해드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지급된 자켓은 강 목사가 SNS에 올린 모금 사연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모금에 동참을 했고, 그 모금액으로 제작됐다. 강 목사는 “늘 감사한 마음이다.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하셨고, 그 돈이 모아져서 오늘 이렇게 노숙인들에게 자켓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며 “부족해 보이더라도 추위에 노출된 노숙인분들이 조금이라도 추위를 지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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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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