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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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기장총, 제26회기 정기총회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이하 부기장총) 제26회기 정기총회가 14일(토) 부광교회(이희균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차기대표회장 이광재 장로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병헌 장로의 대표기도와 부산신학교 이사장 이진철 목사의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2부 격려와 축하 시간에는 내빈소개와 부기장총 증경회장단 회장 김상권 장로, 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김경헌 목사의 격려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교육감, 옥수석 전 고려학원 이사장, 백종헌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3부 회무처리에서는 대표회장 강치영 장로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뒤 각종보고(감사, 재정, 사업) 후 임원선출에 들어갔다. 하지만 총회는 차기대표회장 이광재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지만, 나머지 임원선출은 하지 못했다. 교단별로 증경회장에게 일임해서 19일 선출할 예정이다. 이날 대표회장에 선출된 이광재 장로는 “부기장총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부산교계가 하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기도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부기장총은 26년 전 초교파로 창립해 매년 ‘3.1절 기념예배’와 ‘6.25 구국기도회’, ‘교단대항 체육대회’ 등 부산지역 장로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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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부산 4개 기독대학교 총장들, 협력적 거버넌스 마련
    부산지역에 위치한 기독대학교 총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성대학교 이종근 총장,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 동서대학교 장제국 총장,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지난 1월 11일(수) 오전 웨스틴조선부산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병수 총장은 “지방대학들이 학생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교인 감소로 교회도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럴 때일수록 기독교 대학이 서로 협력하고 잘 의논해서 협력적 거버넌스를 마련하기 위해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장들은 간담회를 통해 ▲교직원 연합예배 ▲MOU를 통한 정보교류 ▲저출산 문제 극복 ▲생명존중운동 ▲인성교육을 위한 강좌 ▲청년연합 영적회복운동 ▲부산시 기업유치를 위한 협력 등을 논의했다. 우선 4개 대학 교직원들의 연합예배를 개최하기로 했고, MOU를 통한 정보교류와 교육정책에 대해 서로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 예로 캠퍼스 내 동성애 관련 활동에 대해 제지할 수 있는 사립학교법 법안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 이는 결국 학령인구 감소로 이어져 대학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들이 동참하기로 했다. 더불어 자살, 이혼, 낙태 등 생명존중운동을 앞장서 펼쳐나가기로 했다. 장순흥 총장은 대학의 인성교육 필요에 대해 설명했고, 기독교대학 역시 인성교육을 위해 기독교 인문교육강좌 등을 연합해서 활성화하기로 논의했다. 이미 경성대, 동서대가 진행하고 있는 커리큘럼을 4개 대학이 확장해 인성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장제국 총장은 “동서대의 경우 캠퍼스 내 불신자가 다수이고 믿는 사람이 적다보니 기독교 동아리들이 많이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총장들은 기독교대학 정체성 확립을 위해 4개 대학 ‘청년연합 영적회복운동’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코스타(KOSTA)와 같은 청년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고 교계연합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또 대학 청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부산에는 전통산업이 많은데 비해 첨단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라 부산에서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부산시, 교육청 등이 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기업들이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모인 총장들은 앞으로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모여 논의하고, 중요한 현안은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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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부산성시화, 제12기 집행위원 공식 출범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규현 목사, 본부장 박남규 목사)가 12일 오전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이사장, 본부장 이취임식 및 제12기 집행위원회 출범식을 거행했다. 1부 이취임 감사예배에서는 부본부장 권종오 목사의 사회로 이사 안맹환 목사의 기도와 고문 허원구 총장(부산장신대)의 ‘생수의 강’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허 총장은 “2023년 부산성시화를 통해 생수의 강이 흘러, 부산에 복음이 전파되는 한 해가 되자”며 “성시화의 원래 목적인 거룩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부 이취임식 및 제12기 집행위원회 출범식에서는 부산성시화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전 본부장 유연수 목사의 감사 인사와 이사장 이규현 목사의 연임인사, 신임본부장 박남규 목사의 취임인사가 진행됐다. 본부장 박남규 목사는 “1세대 선배 목사님들의 수고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2세대 성시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 2년 뒤 결과로 보이겠다”고 취임인사를 대신했다. 이후 제12기 집행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 전달과 감사패 전달, 고신대 전 총장 안민 장로 부부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3부 부산시장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22년 사랑 나눔 영상을 시청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이사장 이규현 목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2년간 ‘사랑의 쌀 나누기’, ‘사랑의 반찬 나누기’, ‘우리동네 전통 시장 살리기 운동’ 등 26억 8천만원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축사인사말을 통해 “저도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부산이 살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고 있다”며 “지난 22년 동안 부산을 섬겨 주신 부산성시화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제12기 집행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본부장 박남규 목사 부본부장 권종오 목사, 박상철 목사, 정찬석 목사, 이태영 목사, 최상림 목사, 황성건 목사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 기획단 단장 김대환 목사 대외협력단 단장 김성은 목사 목회자 위원장 안맹환 목사 다음세대 위원장 박상철 목사 문화예술 위원장 유봉호 목사 사회복지 위원장 류재덕 목사 일터사역 위원장 안종대 목사 통일 위원장 이상택 목사 홍보 위원장 신원욱 목사 여성기도국 국장 조금엽 권사 청년기도국 국장 이종화 목사 남성기독국 국장 정동수 장로 이단상담소 소장 탁지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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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3
  • 부산성시화 이단상담소, 뉴저지한인교회와 MOU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와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이단 상담과 대처 및 피해자 회복을 위한 교류협력을 진행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탁지일 소장은 작년 8월 22일 “코로나 시대의 이단 트렌드”라는 주제로 줌(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뉴저지교협이 주최한 이단대책 세미나에서 강의를 했는데,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이단 상담 및 대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이후 4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2022년 12월 19일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와 뉴저지교협의 MOU가 공식적으로 체결되었고, 향후 필요에 따라 온라인 화상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근재 목사는 이단대책 전문가인 탁지일 소장이 뉴저지교협과 MOU를 맺고 상담자문 역할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단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고, 탁지일 소장은 “이단의 교리와 잘못된 성경관을 바르게 교정할 기회가 없는 해외에 있는 한인 성도들에게 온라인 화상 상담을 통해 바른 교리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뉴저지교협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단을 나온 성도뿐 아니라 이단의 탈퇴를 고민하는 성도들도 온라인 화상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단상담소는 2012년 설립 후, 총 798명을 상담해 이들 중 738명이 이단을 탈퇴했으며, 지난 1년 동안(2021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37회의 신천지 상담을 진행해, 이들 중 35명이 회복되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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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2023 제16회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 개최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BCPN)는 지난 1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성대학교 건학기념관에서 제16회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성범 교수(인제대)의 인도로 회장 최재원 교수(경성대)가 개회사, 이종근 총장(경성대)이 축사, 이병렬 교수(창원대)가 대표기도를 하고 송필오 목사(경성대 교목)가 ‘왜 새 계명일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장 최재원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캠퍼스와 우리 사회의 복음 환경은 나날이 악화되고 광야를 연상케 한다”면서 “도도히 흐르는 잘못된 시대적 가치와 문화를 거슬러 나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기독교수들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성대 이종근 총장은 축사를 통해 “평소 크리스천 교수님들께서 보여주시는 학원 복음화를 위한 헌신은 대학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소중한 사역이라 생각한다. 바쁜 교육 일정과 연구 활동 중에도 시간을 내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기독교수신우회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송필오 목사는 설교에서 “캠퍼스 선교에 있어 중요한 것은 최신 매뉴얼, 업그레이드된 정보가 아니라 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은 노력이 아닌 믿음으로 가능하다. 말씀에 순종하며 사랑하기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이라며 “새 계명의 사랑이 사역의 열쇠다. 새 계명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감정이 아닌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제발표, 분과토론 및 종합발표, 정기총회, 파송예배 등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 신임 회장에 김철 교수(부산대)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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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국회에서 제3회 ‘신사참배 거부운동’ 재조명 학술세미나 개최
    오는 13일 낮10:30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모닝포커스와 기독교친일청산연구소가 주최하는 <제3회 일제에 항거한 신사참배 거부운동 신앙선각자 재조명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신사참배 거부는 항일운동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안병길・이채익・윤한홍・조해진・정점식 국회의원실에서 주관한다. 주제발표는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와 이은선 박사(안양대학교 교수)가 각각 맡는다. 특히 최덕성 박사는 『한국교회 친일파 연구』를 집필한 기독교 친일파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기도 하다. 이어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 토론에서 오지원 교수(한국침례교회사연구소 소장), 전정희(국민일보 쿠키뉴스 편집위원), 최수경(모커스 발행인), 보훈처 공훈심사과장이 각각 패널로 참여한다. 일제 치하 36년 동안 일본에 항거한 우리 독립운동은 직접 총을 들고 싸웠던 항일 무장독립운동만이 아니라 우리말인 한글을 지키려는 조선어학회사건, 신앙으로 일제의 황민화에 저항한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손꼽을 수 있다. 특히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일제의 황민화(皇民化)정책에 단호히 맞선 신앙운동이자 민족정신을 지키려는 기독교의 마지막 문화항일 저항운동이였다. 일제는 이들을 악질 민족주의자로 규정, 통상 독립운동가들에게 씌웠던 치안유지법과 보안법위반죄에다 천황 불경죄 죄목까지 더하여 엄하게 처벌하였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와 저항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잔혹한 고문으로 악명을 떨쳤던 악질 고등계 형사 하판락은 생전에 "조선총독부는 신사참배 거부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우려해 주로 경남ㆍ부산지역에서 활동하던 이들은 멀리 평양감옥으로 직접 이송해 4~6년씩 혹독한 옥살이를 시킨 터에 고문 후유증과 영양실조를 견디지 못하고 옥중에서 사망한 이가 50여 명에 이른다."고 실토했다. 그러나 8・15광복후 정부는 이들 중 주기철ㆍ손양원ㆍ주남선 형제ㆍ최상림ㆍ박관준ㆍ강종근ㆍ안식교의 최태현 등 일부만 독립운동가로 서훈하였다. 진작 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이끈 한상동 목사와 자금 마련을 주도한 최덕지나 조수옥, 안이숙, 이인재, 손명복, 오형선, 방계성, 김형락, 한부선 선교사, 옥중 순교한 이현속 등 숱한 분들은 아직도 서훈을 받지 못한 채 광복 78년째를 맞은 현재까지 긴 세월이 흐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복음성가를 번안해 한국교회에 소개한 안이숙 사모는 일본 국회의사당에까지 찾아가 일본의 한반도 침탈과 신사참배 강요의 부당함을 알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음에도 함께한 박관준 장로만 애국장을 서훈하였다. 심지어 옥중 순교한 강종근ㆍ최상림ㆍ최태현 목사는 서훈을 받았지만, 광복을 불과 넉 달 앞둔 채 순교한 이현속 전도사는 여전히 미완이다. 최덕성 총장은 “해방 후 한국교회는 여전히 청산되지 못한 친일파들이 교권을 주도하게 된 탓이다. 진작 신사참배 거부운동에 나섰던 그분들은 여전히 한국교회에서 비주류로 밀려나 외면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라고 진단한다. 한 관계자는 “지난 2016년 12월 국회에서 제1회 학술토론회를 개최한 이래. 3・1운동 100주년을 맞았던 2019년 3월 제2회 학술세미나를 개최, 이번이 3회째가 된다.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등 정국의 파란을 맞아 보훈처에 강력하게 청원할 수 없었던 요인과 함께 이 일에 앞장서야 할 고신교단을 비롯한 한국교회의 역사 무지 내지는 무관심이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고 개탄한다. 일제 강점기 당시 신사참배 거부 운동에 나섰던 평양 숭실학교 교장 조지 새넌 맥쿤 선교사나 한남대학교를 설립한 월리엄 린턴 선교사에게는 각각 독립운동가로 서훈하였지만 진작 평양 산정현교회에서 신사참배를 결의한 장로회 총회 당시, 이를 항의하다 쫓겨나는 등 신사참배 거부운동자들에게 자금까지 지원하다 옥고를 치르다 추방당한 한부선(부르스 헌트) 선교사는 여전히 독립운동가로 서훈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보훈처는 그동안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단순한 신앙운동이지 독립운동이 아니라는 편파적인 인식으로 일부 신사참배 거부운동에 나선 이들에 한해서만 구색짜맞추기 식으로 독립운동가로 서훈할 만큼 인색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나 보훈처는 최근 일제 강점기 당시 신사참배 거부운동에 나선 증산교 교도들에 대해서는 모두 독립운동가로 서훈해 주는 등 독립운동가 공적 심사에 일관성은커녕 편파성으로 일관하거나 손혜훈 강경화 등 영향력이 있는 후손들의 경우에는 공적을 조작하면서까지 서훈을 해주는 등 보훈처의 인식전환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국회 학술세미나 개최는 한국교회 안팎에 큰 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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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21세기포럼 신임 이사장에 양한석 장로 취임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은 지난 1월 6일(금)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명예이사장 추대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포럼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현모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익주 목사(문현중앙교회)가 개회기도, 장제국 부이사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양한석 이사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양한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설립자이신 장성만 목사님의 뜻을 잇고 명예이사장이신 홍순모 장로님의 뒤를 이어 열심히 섬기겠다.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으로 섬긴 홍순모 장로를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하며 양한석 이사장이 홍순모 명예이사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했다. 홍순모 명예이사장은 “21세기포럼이 잘 운영될지 고민하면서 설립정신을 따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많이 부족했으리라 생각한다. 양한석 이사장님을 도와 앞으로도 명예이사장직을 잘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신임 이사로 윤여준 이사가 취임했다. 윤여준 이사(양정중앙교회 안수집사)는 현 법무법인 좋은 대표변호사로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조정위원 및 중재인, 부산가정법원 가사조정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윤여준 이사는 “세상적 관점에서 보면 마치 승진한 것 같다. 비전100인위원회를 섬기다가 21세기포럼 이사로 오게 되었다. 다른 이사님들이 섬기기 위해 이사직을 맡으셨듯 저도 막내로서 열심히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회봉사단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는 축사를 통해 “극단정치, 혐오정치 때문에 우리 사회가 갈등 공화국이 된 것 같다. 21세기포럼을 통해 존중받는 사회, 존경받는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포럼이 서로 존중하는 피스메이커의 풍토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이사장으로 섬겨주신 홍순모 이사장님의 수고를 기억한다. 늘 섬기고 수고하신 헌신에 감사하며 명예로운 이임을 축하드린다. 또 시인이신 양한석 이사장님의 취임으로 포럼이 부드럽게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양한석 장로는 동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정치학 박사 취득,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초대의장, 예장통합 부산노회 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주)신진팩 신진수출포장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이 외에도 양 이사장은 시인, 수필가,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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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고신총회 지도자 초청 신년인사회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허창범 장로) 주최 제35회 고신총회 지도자 초청 신년인사회가 1월 5일 오전 11시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장상환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강상균 장로의 기도와 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유월절과 무교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총회장은 “유대인들이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킨 의미를 되새겨보면 구원과 성화에 있다. 신년인사회를 통해 이전의 삶을 돌아보고 새롭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특별기도회 시간에는 ‘국가의 안보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수도권장로회장 김성회 장로), ‘북한의 자유와 영혼구원을 위해’(부산권장로회장 송영대 장로), ‘영적 부흥과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단교회와 총회와 산하기관을 위해’(대경권장로회장 김문명 장로), ‘차별법, 평등법 등 성경의 진리에 반하는 악법 재정의 철폐와 근절을 위해’(경남권장로회장 구양서 장로), ‘전국장로회 역점사업(4대행사와 선교사역, 장학사업, 회원간의 단합)을 위해’(호남권장로회장 김양권 장로)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회장 허창범 장로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환영사 축사, 신년사가 진행됐다. 허창범 장로는 “서로 사랑으로 감사하며 위로하는 올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우리 고신총회에 속한 모든 교회와 기관과 목사님과 장로님, 지도자들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임하기를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또 장로부총회장 전우수 장로는 “새해에는 비록 우리의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주님의 종된 자세로 돌아가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의 복음전파에 힘쓰며, 우리의 재능과 물질과 시간을 주인되신 주님께 드리며, 이름없이 빛도없이 감사하며 섬기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신년사에는 고려학원 이사장 김종철 목사와 이병수 총장, 최승락 원장, 오경승 원장 등 교단산하 기관장들과 교단지도자들이 새해 소망과 신년인사를 전했다. 3부 특별순서에서는 총무 이연호 장로의 진행으로 장학금 약정(고신장학회 이사장에게)식과 선교협약식(KPM본부장 홍영화 선교사에게), 업무협약식(고려신학대학원장에게)이 진행됐고, 케이크커팅식과 악수례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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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 새해 첫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새해에도 ‘나쁜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를 위해 교회들과 단체들이 모였다. 지난 2일(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다. 이날 1인 시위자로 한교총 증경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나섰으며, 소목사를 비롯해 진평연 집행위원장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교수), 한국교회법학회 회장 서헌제 교수(중앙대 명예교수)와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황영복 목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제2수석상임회장 신용호 목사와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회 총회장 진유신 목사,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참여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는 부당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앞장서고 있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 없는 세상의 구현’이라는 기만적인 구호 속에 독소조항을 숨기고 있기에 반대한다”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정당한 비판을 차별로 호도하여 이행강제금, 징벌배상, 형벌로 국민의 입과 귀를 막으려는 전체주의적 악법이다”고 말했다. 또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국민 생활 대부분에 적용되는 광범위한 악법이 될 것이다. 후손들에게 자유롭고 살기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고, 우리는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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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온라인 수업으로 석사학위 취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 온라인 석사과정의 개설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제도를 시행할 대학원 20개 석사과정에 대한 선정 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일반대 온라인 학위과정은 대학에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전체 학위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로 2021년 2월 신설됐다. 승인받은 대학은 메타버스(가상공간) 캠퍼스, VR(가상현실) 콘텐츠, 온라인 팀 협업 도구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 동서대학교 대학원은 지난 2022년 10월, 교육부의 ‘일반대학의 온라인 학위과정 승인기준 개정’에 따라 2022년 11월에 경영대학원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를 개설하기 위한 온라인 학위과정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여, 12월에 대면심사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12월 30일에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의 운영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동서대학교 경영대학원에 개설될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는 K-문화콘텐츠 산업의 기획에서부터 제작, 마케팅까지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수도권 중심의 문화콘텐츠 분야의 교육 수요를 동서대학교에서 구축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유입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는 동서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아시아 No.1 문화콘텐츠 대학’을 선포하면서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영상, 영화 분야의 특성화를 가속화하는 특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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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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