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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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창립 31주년 기념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창립 3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참석 인원을 최소 인원으로 제한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1991년 1월, 박진탁 목사가 국내 최초로 생면부지 타인을 위해 신장을 기증하면서 세워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올해로 31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은 도너패밀리(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와 새생명나눔회(본부를 통해 신장을 기증하고 이식받은 이들의 모임) 및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여 년간 장기기증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생명나눔 운동을 개척해온 본부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그간의 희망의 결실을 기념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먼저 1부 감사예배에서는 ‘한국교회 사랑의 장기기증 활성화 위원회’ 고문을 맡아 생명나눔 사역을 함께 해온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목사)가 ‘사랑과 용서와 드림과 나눔의 제물 되는 삶과 죽음’이라는 설교를 하였으며, 2부에서는 가천대길병원 흉부외과 교수이자 1997년 국내 최초로 심장·폐 동시 이식수술을 성공한 박국양 교수가 ‘심장 건강과 심장이식’을 주제로 강의했다. 3부부터는 본격적인 창립 31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먼저 본부 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명나눔 운동은 사명이자 보람이었다.”라고 회고했다. 이어진 ‘생명나눔 STORY’에서는 먼저 순수 신장기증인 구신용 목사(인애교회 담임목사)와 본부를 통해 신장을 이식받은 이식인 김용섭 목사가 함께 단상에 올랐다. 김 목사는 “암흑 같았던 인생이 장기이식이라는 한 줄기 빛을 만나 다시 밝게 빛날 수 있었다.”라며 신장이식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한 데 이어 기증인에게 보내는 감사편지를 낭독했다. 이에 구 목사는 “김 목사님처럼 제 신장을 기증받은 이식인도 건강하게 살아가실 것을 생각하면, 생명을 나눈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하며 김 목사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너패밀리 강호 목사와 장부순 씨도 참석해 뇌사 장기기증으로 사랑하는 자녀와 가슴 아픈 이별을 했던 경험을 나누며, 생명나눔의 고귀한 가치를 알렸다. 끝으로 연예인 중 장기기증 캠페인 최다 참여자이자 본부 홍보대사인 방송인 에바 포피엘 씨를 비롯해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도너스클럽’의 회원이자 그동안 8천명이 넘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한 김일두 씨(암웨이미래재단 친선대사), 최근 ‘그린도너스클럽’ 회원이 되어 생명나눔 활성화를 돕고 있는 이택헌 대표(화이버텍 대표이사)가 나서 기부의 의미를 나누었다. 본부 상임이사 김동엽 목사는 “본부의 기적 같은 생명나눔의 역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동역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역사에도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해 준다면, 질병으로 고통받은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장기기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본부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시작해 지난 31년 동안 110만 여 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모집했다. 또한,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와 장기기증인 유가족들을 위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조례 제정 및 장기이식법 개정에 힘쓰며,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실천이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2114(내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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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설날 감사예배를 드리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4일 ‘2022년도 설날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영훈 목사는 “사람들은 태어난 고향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마지막에는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 하며, 태어나서 먹고 마시고 뛰어놀던 고향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그리워하고, 가장 고통스러울 때와 가장 행복할 때 어머니를 찾게 됩니다”며 “금년 설날에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들이 모이는 것도 어렵습니다.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화상 전화나 편지에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하고 꼭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또 “기독교인의 삶의 중심에는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며 “설날 가정예배는 예배드리는 가족들에게 온화하고 기쁨의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족 구성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덕담과 축복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은 한장총 대표회장의 설날 메시지 전문이다. 한장총 대표회장 2022년 설날 메시지 한겨울의 추위와 차가운 바람은 따뜻한 봄날의 햇살을 기다리게 합니다. 음력 설날은 입춘 전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올해도 설날 연휴가 지내고 나면 봄의 시작인 입춘을 맞이합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만 설 명절에는 온화하고 풍성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민족은 설 명절의 아름다운 전통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과 일가친척이 함께 모여서 세배하며, 서로 잘 지내는지 격려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복을 빌어주며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가는 좋은 풍습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태어난 고향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마지막에는 그곳에 가서 살고 싶어 하며, 태어나서 먹고 마시고 뛰어놀던 고향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그리워하고, 가장 고통스러울 때와 가장 행복할 때 어머니를 찾게 됩니다. 금년 설날에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족들이 모이는 것도 어렵습니다.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화상 전화나 편지에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하고 꼭 실천할 것을 제안합니다. 기독교인의 삶의 중심에는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 설날 감사예배를 드립시다. 악인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고 선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명절에 시기심이나 질투하는 마음으로 가족과 친척을 대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말과 격려하는 말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말을 주고받으며 명절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설날 가정예배는 예배드리는 가족들에게 온화하고 기쁨의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족 구성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덕담과 축복할 것을 제안합니다. 고향의 추억은 한번 주어지면 결코 잊을 수도 사라지지도 않는 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고향은 사람들의 마음을 그립고 포근하게 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설날을 맞아 신앙이 자란 고향의 교회를 방문하기 어렵다면, 개척교회와 농어촌의 교회에 사랑이 담긴 메시지와 십시일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마음이 담긴 격려금 보내기 운동을 제안합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과 한국교회에 치유와 회복의 은혜와 복을 기원합니다. 2022. 1. 2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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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동서대,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 4년 연속 A등급 획득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0년도 해외취연수사업 K-Move스쿨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여, 2017~2020년 4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20일 월드잡플러스사이트를 통해 2020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평가에는 2020년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참여한 총 82개 운영기관 및 183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0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에 참여한 82개 기관 중 17개의 기관만이 A등급을 받았다. 동서대는 2004년부터 18년동안 해외취업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여개 국가로 1500여명의 학생을 파견하였고, 전국대학 중 최초로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전국 최대규모의 K-Move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1년에는 청년 해외진출 유공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해외취업분야 한국고용정보원장상, 2016년에는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강영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우리대학 학생취업지원처에서는 해외취업 로드맵을 구축하여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K-Move스쿨 해외취업 연수과정 지원 강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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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조대형 장로⦁박대근 목사, 고신대 발전기금 전달
    조대형 후원이사(참빛교회)가 지난 1월 20일(목) 고신대학교(총장 안 민)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 후원이사회는 고신대학교가 기독교대학으로서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을 겸비한 다음세대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비전에 동참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나가기 위한 후원 모임으로, 신앙의 선배들의 실천적인 사랑을 후대에 물려주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조대형 후원이사는 “안민 총장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고신대학교의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라며,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안민 총장은 “조대형 장로님의 섬김에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 장로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격려로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라고 답했다. 조대형 후원이사는 2014년부터 고신대학교의 발전과 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동역하고 있다. 박대근 목사(미주 고신대학교총동문회 회장)도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기독교 인재양성에 힘써줄 것을 부탁하며 1월 19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안 민)에 발전기금 1천불을 기탁했다. 박대근 목사는 현재 미주 고신대학교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1976년도 도미에서 목회자로 섬기다 현재 목회 사역을 은퇴하고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에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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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고신대병원, 비대면 심전도 연수강좌 성료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지난 22일 ‘제18회 부산·경남 심전도(EKG)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고신대병원 심장내과학 교실이 주최하고 부산경남 심장학회가 후원하는 연수강좌는 그동안 국내 심장내과 권위자들을 초빙해 매년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개원의 연수강좌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지난해와 올해는 온라인 연수강좌로 진행되어 2021년 1200여명, 올해에는 3300여명이 연수강좌에 신청하여 단일기관 주최 심포지엄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부정맥 치료의 명의 고신의대 차태준 교수를 비롯해 우리나라 심장내과를 대표하는 서울의대 오세일, 아산병원 남기병, 최기준, 삼성서울병원 온영근, 김준수, 연세의대 이문형, 가톨릭의대 오용석 교수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올해의 주제는 두근거림, 돌연사를 포함한 기본적인 심전도와 허혈성 심장병,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법의 다양한 증례가 다루어졌고 심전도 판독에 있어서의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접근방법 및 노하우를 명의들이 공개해 개원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게에 충분 했다. 고신대병원 심장내과학 교실 차태준 교수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의 장점이 부각된 행사였다”며 “온라인은 전문화된 질문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신청자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하는 급성심근경색 시술, 응급의료, 급성심근경색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부산경남 최초로 부정맥 시술 3000례를 달성 하는 등 지역의 건강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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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6
  • 부산 학생인권조례, 상임위서 심사 보류
    논란이 되고 있는 부산학생인권조례안이 지난 20일 부산시의회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심사 보류됐다.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자, 정회 후 의원들간 비공개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찬반논란이 되고 있는 미묘한 사안이며, 가각적인 검토와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결국 금번 시의원 회기동안 다루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부산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시민연합 소속 75개 단체들은 지난 17일부터 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열리는 20일까지 부산시의회 앞에서 삭발식 등 반대집회를 전개해 왔다. 시민연합측은 “부산시민들의 간절하고 정당한 요청을 무시하고 강행 처리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앞으로 얻게 될 것을 경고한다. 부산시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는 어떠한 정치적인 세력도 오래 가지 못하고 몰락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 시의회가 심사 보류를 결정하자, 이들 단체는 환영 입장을 발표했다. 시민연합측은 “시의회가 다수의 교육·시민단체의 간절한 염원을 수렴해 졸속·강행 처리를 포기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 의지와 실천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한다”며 “조례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학생 인권과 학습권·교권 보장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학칙에서 정하고 실천하자’는 공감대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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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남성교회, 설명절 맞이 성품 기탁
    예장합동 남성교회(차우진 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에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류(떡국떡,라면,참치캔 등)를 담은 행복꾸러미 100박스(500만원상당)를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옥기)에 기탁했다. 남성교회는 고독사예방과 연계한 지역사회안정망의 일환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후원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남항동 대표브랜드 사업, '정나누기 사업'을 매월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연시에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꾸준히 지원해 오는 등 지역사회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차우진 목사는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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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신부산교회,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
    예장합동 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는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부산 교회는 매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정희 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정을 보낼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관심을 통해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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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함께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먼저 새해를 맞아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연수 목사(이하 유) :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사회가 코로나 때문에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교회/개척교회들이 정말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 : 부산지역 교회 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회의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함께 교단과 교계가 힘을 모아서 이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특히 큰 교회는 주변의 작은 교회들을 돌아보고, 기도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교회는 조금만 더 버티면서 힘을 내고, 큰 교회는 작은 교회를 도와줄 수 있는 상생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 2021년에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 : 지난 해 7월 ‘힘내라 부산교회여!’라는 행사를 개최 한 바 있습니다. 이 행사는 미래자립교회 100여 교회를 초청해서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목회의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풍성한 선물과 코로나 시대의 목회와 다음세대, 교회가 감당 할 수 있는 사역에 대한 고민과 최근 자료를 취합하여 함께 나누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선배님들께서 밥도 사주고, 선물도 주고, 각 교단별로 격려하는 모임을 진행하였는데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수영로교회, 호산나교회, 포도원교회, 부산의 주요 교회가 후원하여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큰 교회와 작은교회 사이의 좋은 선례가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올해도 부산교계 목회자를 초청하여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우리주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겼고 있습니다. 교회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성시화본부가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역들을 감당해 오셨습니까? 유 :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매년 사랑의쌀 나눔 행사를 진행 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까지 19년째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18억 9천 5백 5십만원(98,998포)을 모금했고, 쌀을 배부해 왔습니다. 2021년에는 10개 구청을 통해, 각 구 기독교연합회와 협력으로 ‘우리동네 전통시장살리기’(우동전시)캠페인을 전개하여,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10만원 상품권 645개, 6천사백5십만원이 10개 구청으로 전달되었으며, 각 동 지역주민센터로 통해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 되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물 30만개를 부산교회 210개 교회에 나누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생협, 자연드림을 통해 ‘NO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물을 기부해 주셔서, 부산교회를 통해 물 30만개가 부산의 이웃들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코로나상황에서 각 구청과 일반인들에게 교회의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성시화운동본부가 어느 연합기관보다 기도하는 일에 열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 : 부산성시화의 모든 사역은 기도로부터 시작합니다. 매월 목회자 기도회, 어머니 기도 모임인 마마클럽 기도회,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목회자 기도회를 부산cbs와함께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에 온라인 기도회가 작년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도회가 있기 전에 매월 목회자 기도회에 참석하셨던 분들에게 문자를 홍보하며 함께 참여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마클럽 기도회도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기도회를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전교회에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렵다고 우리의 기도의 문을 잠거 둘 수 없습니다. 함께 여호와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코로나 19 상황에서 2022년을 한 해를 시작했다. 현실이 녹록치 않은데요. 교회가 맞이하게 될 변화에 대해 성시화운동본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유 : 성시화의 6개 영역의 주요사역은 올해도 변함없이 계속 진행됩니다. 먼저 ‘기도운동’은 온라인 목회자기도회, 마마클럽 기도회는 지금도 부산외 전국 11개 도시에서 함께 하고 있다. ‘다음세대 복음화 운동’은 청년연합말씀사경회를 시작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협력과 세미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작은교회 사역지원운동’은 물 30만개를 나누었던 것처럼, 작은 교회를 격려하는 모임을 준비중이며, 10월에 전국에서 진행될 지저스 페스티벌을 부산에서도 진행할 것인데, 작은교회를 살리기 위한 협력 사역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또 ‘일터사역지원운동’은 일터로 부름받은 사역자들의 연대 및 격려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외 ‘도시사랑 실천운동’은 제19회 사랑의 쌀 나눔, 제2회 우리동네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16개 구군과 함께 이웃들에게 필요한 사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추방운동’은 금년부터 이단상담실이 ‘이단상담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님을 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신천지 이외 사이비, 이단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사역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탈신천지인들과 이만희 교주 사후에 대한 대책도 모색할 것입니다. 모든 영역을 다 감당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6개 영역운동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이미지 개선 및 대 사회적인 사역을 통한 복음화 사역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다음세대 복음화에 대한 계획을 설명해 주십시오. 유 : 가장 어려운 사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의 다음세대, 주일학교, 청소년부, 대학청년부의 위기에 모든 교회가 직면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힘내라 부산교회 행사에서도 다음세대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역을 나누고 모든 자료를 공유하였습니다. 올해도 자료를 개발하고, 전문 사역자와 기관과의 연합을 통하여 다음세대를 견고하게 세워가는 사업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금년 10월 중에 지저스 페스티벌 전국 시도 지역에서 진행 될 것입니다. 이 집회를 통해 서울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자료와 홈페이지, 사역의 장을 전국적으로 나눌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성시화 기획팀에서 이런 자료를 취합하여 부산교계에 소개할 것이며, 이 사역이 개 교회에 머물지 않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2월에는 청년연합 말씀 사경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교리 공부를 자신을 겸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사역의 장을 제공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서울 코스타 본부와 함께, 코스타월드 부산집회를 대학, 청년부 중심으로 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우는 운동을 주도적으로 감당할 것입니다. 끝으로 지역교계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유 :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한해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 교회와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2022년도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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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한울교회, ‘한울 꿈 더하기 사업’ 실시
    예장고신 한울교회(제인출 목사)가 저소득층의 꿈과 희망을 더할 수 있는 장학금 지원사업인 ‘한울 꿈 더하기〔+〕사업’을 실시한다. ‘한울 꿈 더하기〔+〕사업’은 한울교회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청소년에 꿈을 더해주는 취지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제인출 목사는 “교회가 늘 지역 안에서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여러 방면으로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작지만 매해 장학금을 지원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더해주는 노력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울교회는 각종 이웃돕기 성금과 쌀 나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헌신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여러 지역 학교와의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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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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