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포럼, 협력기관과 신년예배 가져
8개 기관 한자리 모여 새해 맞아
이날 예배는 시온클럽 회장 김희규 장로의 사회로 정연철 안수집사(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 회장)가 기도, 박성일 목사(부산교목협의회 회장)가 ‘21C의 만남을 축복하노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호규 목사(한국기독교목양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하례회는 이선복 장로(비전100인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홍순모 장로가 개회사, 박동순 이사장(동서학원)이 축사를 전하고 각 기관들의 신년인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