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CTK 도서대상 2019 ‘올해의 책’.png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K)가 도서대상 2019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CTK는 매년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들을 분야별로 엄선해 ‘도서대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명령(마28:19-20)-복음을 드러내는 삶(지역 참여와 선교), 복음을 전하는 삶(전도와 변증), 복음을 배우는 삶(성경연구), 복음을 따르는 삶(훈련과 양육)-을 가장 잘 구현한 도서를 CTK 2019 도서대상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또한 기독교 출판사의 에디터들에게 독자들에게 가장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타 출판사의 책 5권을 추천받아 심사에 반영했으며, 올 한 해 주목받은 특별부문으로 ‘페미니즘’과 ‘교회’ 부문을 더하여 심사했다.
그 결과 31개 기독교 출판사의 도서 496권을 추천 및 심사해 모두 9권을 수상도서로 선정했다.
■ ‘올해의 책’ 대상: <습관이 영성이다> (제임스 K. A. 스미스 지음, 비아토르 펴냄)
■ 부문별 ‘올해의 책’
•‘복음을 드러내는 삶’(지역 참여와 선교) 부문: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정재영 지음, SFC 펴냄), <선한 영향력>(김진수 지음, 선율 펴냄)
•‘복음을 전하는 삶’(전도와 변증) 부문: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팀 켈러 지음, 두란노 펴냄)
•복음을 배우는 삶(성경연구) 부문: <묵상과 해석>(정성국 지음, 성서유니온 펴냄), <메시아의 죽음>(레이몬드 E. 브라운 지음, CLC 펴냄)
•‘복음을 따르는 삶’(훈련과 양육) 부문: <핵심감정 탐구>(노승수 지음, 세움북스 펴냄)
•‘지평 확장’ 특별상: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백소영 지음, 뉴스앤조이 펴냄),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최종원 지음, 홍성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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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K 도서대상 2019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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