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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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설립 4주년 기념식 및 특별세미나를 오는 30일(화) 오후 7시 부산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교는 박선제 목사(기침 증경총회장)가 맡았으며 특강은 김현일 목사(사랑진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이 외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의 4주년을 축하하며 순복음금정교회 어린이찬양단, 부곡교회 미리암중창단, 금사교회 마리아찬양단, 해피앙상블이 공연을 선보인다.
대회장 윤종남 목사는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설립된지 4년이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산지역 성도님들의 섬김이 있어 가능했다”면서 “늘 전도지를 들고 거리에 나가 복음을 전하며 구슬땀을 흘린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기쁨과 은혜로 재충전하여, 다시 부산의 복음화를 향하여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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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복음화운동본부 4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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