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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죄로 망한 엘리 제사장의 책임 (삼상2:12-17, 3:14)
2015/01/01 11: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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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세 목사(부산노회 공로목사)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가 사단의 유혹으로 타락하여 저희가 벗었음으로 두려워서 동산 나무사이에 숨었을 때에 하나님이 가죽옷을 지어 입이심으로 장차 하나님의 아들로 구속사적 구상을 세우셨고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번성케 하시고 출애굽 역사를 통하여 구약교회를 세우셨다. 약 2천여 년 간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실 준비를 하신 후 예수 그리스도 탄생과 십자가 정사와 부활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신약교회가 탄생되고 예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4-16)
교회는 세상에 빛을 비추는 것이 사명이다. 그래서 교회가 빛을 밝혀야 세상이 밝아지고, 교회가 부패하면 사회도 부패하여 하나님의 징벌을 초래한다.

엘리 제사장 시대의 사례
1. 엘리 제사장의 부패로 망한 역사적 상징
삼상 2장-4장 “엘리 제사장에게 홉니와 비느하스, 두 제사장이 있는데 불량자라 그들의 습관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의 고기를 삶을 때 사환들이 세 살 갈고리를 갖고 솥이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찔려 나오는 것을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고 기름을 태우기 전에 사환들이 와서 제사장이 삶은 고기를 원치 아니함으로 날것을 원한다 하여 듣지 아니하면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여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인 헌금탈취 행위의 상징이다. 뿐만 아니라 삼상 2:22-25 “회당 문에서 수종하는 여인들과 동침하는 죄를 지어도 엘리 제사장이 이를 금하지 아니했다” 그래서 삼상 2:29-34 “너는 네 아들을 나보다 더 중하게 여겼느냐 그러므로 네 집에 노인이 없을 것이며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며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라 하시고” 또 하나님께서 삼상 3:313-14 “엘리 집의 죄악은 어떤 제물이나 예물로도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했다” 삼상4:1-18 “하나님께서 블레셋 군대를 일으켜 이스라엘을 쳐 이스라엘 군 3만 4천명이 죽고 엘레 제사장의 두 아들이 한 날에 죽고 하나님의 법궤도 빼앗겼다. 전장에서 도망쳐 나온 자가 엘리 제사장에게 달려와서 보고하는 중에 법궤를 빼앗겼다 말하는 순간 엘리 제사장이 의자에서 놀래어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엘레의 나이 98세에 몸은 비대하고 눈은 보이지 않더라”
이렇게 엘리 제사장의 조로 그 가문과 민족이 함께 망했다. 이는 후대의 교회 지도자들의 부패 타락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상징적 예언이다.
법궤를 빼앗긴 것은 이스라엘 민족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는 증거다. 한국교회도 회개치 아니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다는 경고다.
 

2. 한국교회의 부패상황
一. 한국교회 총회 지도자들의 부패로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물인 헌금으로 총회장 운동비를 비롯하여 각양 명예와 영화를 위한 운동비로 수백, 수억대를 사용한다. 세례교인 매인당 세례비라고 하는 엄청난 금액을 다 어떻게 사용되는가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의 세 살 갈고리로 찔러 내는 행위와 같은 행위다.
단테의 신곡 “천주교 법황 니콜라스 3세와 그 이전 시대의 법황들이 성직과 성물을 금과 은으로 매매하여 성물 모독한 죄로 지옥의 가장 고통이 심한 불구덩이의 형벌을 받고 있는 사실을 보였다.

二. 원로 목사들 세습을 금지해야 함
하나님의 교회 사역자는 하나님이 택하여 세우는 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상고하기 위하여 교회가 깊이 기도하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인데 원로목사가 자기의 아들에게 전수하기 위한 편법을 사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도적하는 행위다.

三. 원로목사 제도 폐지해야 함
원로목사 되려고 20년 근속 연한을 채우려고 교회와 목사 간 신경전을 벌리며 교회를 괴롭히는 일이 빈번하다. 그래서 교회가 싸움판을 벌리는 부끄러운 사건도 있다.

四. 총회 연금제도 이행 방해
원로목사 모시는 교회는 총회연금제도를 외면한다. 그러므로 중소교회들만이 연금 적금을 하다가 말다가 하니 연금제도 시행이 불가능하게 되어 합동 측 총회는 연금제도를 포기한 상태다.
원로목사들은 교회가 연금을 지급하니 생활이 유여하나 은퇴목사들은 자식이라도 넉넉지 못하면 병이 생겨도 치료도 못하는 비참한 처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운다. 그래도 응급부라는데서 위문장 한 장도 없다. 그냥 은퇴 목사는 내버려져있다.
감리교에 서는 원로목사 명칭은 있어도 연금은 강도사로부터 목회연조대로 연금을 지급한다.
구세군은 원로목사제도가 없고 모든 사역자의 목회연조대로 연금을 지급하며 교역자들 노후 요양기관도 갖추고 있다.
마20:1-14 “포도원 일꾼 종일 일한 사람과 한 시간 일한 사람에게 동일하게 한 달란트 씩 준” 성경해석을 어떻게 하나요.

五. 신학교 난립으로 무자격자 배출 방지 할 것
학력부족하고 사명감 없는 자들을 돈만 내면 입학시켜서 무자격 목사를 배출시켜 정치목회 세속화 목회 부덕행실로 교회 부패를 조장한다. 엘리 제사장의 불량한 두 아들을 양육함과 같다.
결론, 한국교회의 타락으로 하나님께서 높이 드신 채찍 북한공산집단의 악한 사상과 악한 정한정책과 핵무기로 똑같은 동족인 남한을 그 무슨 원수로 불바다로 잿더미로 만들겠다고 악담 저주를 하는 그대로 할 가능성이 없지 않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가 미국을 의존하지만 별수가 없다.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을 거두게 할 방법은 한국교회 총회 지도자들이 겸허히 베옷을 입고 땅에 엎드려 과거와 현대의 모든 죄악을 회개해야 하나님이 채찍을 거두실 것이다.
욜 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찍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야 한다.
욥 20:12-13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여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혀에 죽으리라”
엘리 제사장의 죄로 그의 가문과 민족이 함게 망한 성경이 보여주신 표본이다.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하루속히 남북이 평화적 통일이 이룩되기를 간곡히 기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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