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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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에서 5월과 6월 ‘더불어 사는 그리스도인’캠페인을 벌인다.
기윤실에서 실시하는 연중 캠페인인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의 하나로, 지난 3~4월에는 ‘아껴쓰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기윤실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그리스도인이 먼저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주님 안에 한 가족인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돌봄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윤실은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교회 인근지역 청소 △주 1회 가족과의 시간 갖기 △가까운 이웃에게 선행 하나씩 베풀기 등을 제시했다.
참여를 원하는 교회는 기윤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하는 교회에는 홍보포스토(5부), 행복을 위한 불편 레시피 30(5권), 자발적불편운동 프로필 사진을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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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 캠페인 ‘더불어 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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