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16 15:33 |
농어촌교회에 무료 캠프 열어주는 거제교회
2019/06/19 10: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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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00명 초청, 7월 말씀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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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회마다 7-8월 여름 수련회 준비가 한창이다. 하지만 농어촌 미자립 교회의 경우 예산문제와 적은 학생들 숫자 때문에 자체수련회 준비가 쉽지 않다. 연합수련회 문을 두드려도, 생각보다 많은 비용 때문에 고민이 앞서기 마련이다.
농어촌 미자립 교회의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교회가 있다. 부산시 연제구 소재 거제교회(옥수석 목사)는 농어촌 교회를 대상으로 2년마다 ‘청소년 말씀캠프’를 개최해 오고 있다. 담임 옥수석 목사는 “한국교회 다음세대 문제가 심각하다. 이는 도시교회나 농어촌교회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청소년 말씀캠프가)농어촌 교회 교역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청소년 말씀 캠프의 모든 비용은 거제교회가 부담한다.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하기 위해 스태프 200명이 참여하고, ‘비전특강’, 오전과 오후 ‘집회’를 위해 외부 유명인사도 초청한다. 전문가들이 준비하는 연합수련회 못지 않다.
청소년 말씀캠프를 준비하는 거제교회 강영훈 목사는 “거제교회 청소년들도 참여하기 때문에 절대 소홀이 할 수 없다. 많은 예산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고, 기도와 관심으로 모든 거제교회 성도님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금년 7월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거제교회당에서 개최되는 제9회 청소년 말씀캠프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 4:5’ 주제로 개최된다. 강사로는 박동진 목사(성서유니온 차세대사역코디)가 말씀 주강사로, 허북경 목사(북경 SFC 책임간사)가 기도 주강사로 세워지며, 안민 고신대 총장이 비전특강을, CCM가수 김복유 트리오가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거제교회 청소년 말씀캠프는 네이버카페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책임교역자 강영훈 목사(010-8266-6941), 혹은 총괄디렉터 김관용 형제(010-7313-8058)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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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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