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크기변환_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jpeg▲ 제56회 목사장로기도회 (예장합동 총회 제공)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지난 5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광주 겨자씨교회에서 제56회 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했다.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1,500여 명의 목사, 장로들이 참석했다.
첫날 열린 개회예배는 김종혁 목사(총회 서기)의 사회로 강의창 장로(부총회장)가 기도, 장재덕 목사(서문교회)가 성경봉독, 이승희 목사가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힘든 현실 속에서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다. 희망은 모두가 함께 이뤄가야하고 기대해야 한다”면서 “이번 기도회를 통해 희망의 은혜가 임하길 바란다. 우리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저녁집회는 첫째 날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가, 둘째 날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강사로 나서 설교했다. 또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 정성구 교수(전 총신대 총장),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등이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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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제56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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