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8 15:41 |
광주성시화 2020년 신년감사예배
2020/01/16 10: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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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남 목사 “섬기는 공동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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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채영남 목사)가 지난 8일 ‘2020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서 행복한 나라와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한국교회의 위기에 공감하면서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갱신과 부흥, 성시화로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밝혔다.
김형수 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주영화 장로(상임회장)의 기도, 이사장 채영남 목사의 ‘행복한 나라를 위하여’(갈6:2~5) 제목의 설교, 김원웅 목사와 김형배 총장, 박용수 장로, 김균수 장로의 특별기도, 한상인 목사(이사)의 축도 순서로 드렸다.
채영남 목사는 말씀을 통해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집중하는 한 해가 되자”며 “하나님의 법 정신인 사랑으로 경영되고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 십자가를 지고 주의 걸어갈 때에 민족공동체를 바로 세우고 아름다운 조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별기도에서 김원웅 목사(공동회장)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형배 총장(이사)이 ‘한국교회갱신과 부흥을 위하여’, 박용수(공동회장) 장로가 ‘광주성시화와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김균수 장로가 ‘출산장려를 위하여’를 주제로 각각 기도했다.
이정재 장로(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축하 및 하례회는 최기채 목사(고문)의 격려사, 황승룡 목사(고문)와 김양균 집사(전 헌법재판관)의 신년 축사, 맹연환 목사(이사)의 마침 기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기채 목사는 “광주성시화운동본부가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해 오셨다”며 “기도하는 여러분이 오늘의 내 외부 위기를 잘 극복할 것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황승룡 목사는 “영육 간에 큰 결실을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시화가 한국사회에 등불이 되어 세상을 비추는 큰 소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양균 전 헌법재판관도 모든 가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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