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2 15:03 |
고신총회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교회가 되자”
2019/09/18 15: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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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신수인 목사, 부총회장 박영호 목사, 윤진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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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제69회 정기총회가 9월17일 오후 3시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교회다운 교회 칭송받는 교회’라는 표제로 개회됐다. 총회장 김성복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장로부총회장 서일권 장로의 기도와 목사부총회장 신수인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신수인 목사는 “교회 이미지가 지나치게 악화되고, 세상으로부터 조롱, 외면 당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교회의 성장은 침체되고 있고, 우리의 자녀들 조차 자신의 신앙을 부끄럽게 여기는 실정”이라고 한탄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전도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한번쯤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 목사는 “전도보다 더 강력한 것은 성도들의 삶의 모습”이라면서 “초대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칭송받았던 이유는 성도들의 살아가는 모습 때문이다. 우리가 변해야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무처리에서는 총대 520명 중 517명 참석(목사 1명, 장로2명 결석)으로 개회가 선언됐다. 절차보고와 공천위원회 보고, 선거관리위원회 보고 후 임원선거가 실시됐다. 부총회장 신수인 목사(부산중부노회, 양산교회)는 찬반 투표에서 472명(반대 15명) 찬성으로 총회장에 선출됐고, 목사부총회장에 단독으로 출마한 박영호 목사(경남노회, 새순교회)도 찬성 442표로 당선됐다. 반면 복수후보로 출마한 장로부총회장선거는 윤진보 장로(대구동부노회, 명덕교회)가 278표를 얻어, 213표에 거친 우신권 장로를 60여표 차이로 앞서 당선됐다. 고신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스마트폰 선거를 실시했다. 과거 직접 투표 때는 2시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스마트폰 선거(스마트보트) 이후 소요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됐다. 다음 주 개회되는(24일-26일) 합신총회도 스마트폰 선거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한국교회에 스마트폰 선거 열기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현재)
다음은 총회 선거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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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
총 회 장 : 신수인 목사(부산중부노회 양산교회)
목사부총회장 : 박영호 목사(경남노회 창원새순교회)
장로부총회장 : 윤진보 장로(대구동부노회 명덕교회)
서 기 : 정은석 목사(부산서부노회 하늘샘교회)
부 서 기 : 최성은 목사(서울서부노회 남서울교회)
회 록 서 기 : 강영구 목사(마산노회 마산동광교회)
부회록 서 기 : 김희종 목사(경남남부노회 유호교회)
회 계 : 황성진 장로(경남진주노회 진주삼일교회)
부 회 계 : 김태학 장로(대구서부노회 대구열린교회)
 
유지재단 감사 목사
이상일 목사(대구서부노회, 말씀교회)
 
학교법인 감사 목사
정태진 목사(경남진주노회, 진주성광교회)
 
은급재단 이사 목사
권준오 목사(경남김해노회)
강영진 목사(서울남부노회)
변성규 목사(경남노회)
 
은급재단 이사 장로
정병주 장로(부산서부노회)
박갑봉 장로(경기중부노회)
장영수 장로(대구동부노회)
 
은급재단 감사
신인범 목사(부산노회)
김태호 장로(경남중부노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 목사
안진출 목사(경남김해노회)
이국희 목사(부산남부노회)
허성동 목사(마산노회)
강종안 목사(서울남부노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 장로
김귀영 장로(전남동부노회)
조용국 장로(경남남부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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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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