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2 15:03 |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러움을 느낄 때가 있다
2019/09/09 13: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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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교계 기자 생활하면서 유신체제를, 군사정권을 거쳐 오면서 글로서 현직 대통령이나 정부 요직에 있는 인사를 손 꼽을 정도로 그렇게 대 놓고 비판한 글은 별로 없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요즘 눈만 뜨면 온통 신문이나 TV화면 뉴스난에는 "현 문재인 정권이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뉴스가 온통 넘쳐나고 하루도 빠짐없이 기사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뉴스 메이커 홍수가 날 지경이다.
옛말에 말을 많이 듣는 사람은 귀가 따갑도록 사람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은 오래 산다고 한다. 이름도 조씨는 조선이란 나라 ‘조’자고 ‘국’자도 대한민국이라는 뜻풀이가 돼서 그런지 어린 아이 까지 조국이 누구예요?라고 할 정도로 무엇을 해 먹어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서 그런지 부산에 혜광고교 출신이고 설립자 고 방남준 장로(부전교회)가 세운 미션스쿨에 다녔다.
조씨가 올린 페이스북 글이 재미가 있다. 고등학교 선·후배 동문들이 모여 부산에서 종류별로 소주를 마셨다. 대선, 진로, 좋은데이로 놓고, 어느 동문 선배가 대선 진로가 훤하게 열렸다는 뜻으로 건배하면서. “내친 김에 대선으로 거침없이 진군하자”라고 축배의 잔을 들었다고 하면서 조국 씨는 그의 글에서 “고향 부산은 원초적인 힘을 준다”라고 마치 문재인 대통령 다음 바통을 이어 받은 것처럼 흐뭇하게 술판을 벌렸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부산에 살다보니 과거 70~80년대 노무현, 문재인 변호사가 갓 되고 나서 인턴 과정 기간인 변호사 시보 시절 부민동 법원 정문 앞 이층에 있는 고 김광일 변호사 사무실에서 함께 시보 시절 몇 개월을 보내면서 한 토막 했던 생각이 난다. 김광일 장로가 교계 신문 지사장이고 기자인 필자는 늘 하루에 한번씩 사무실에 들려 지시를 받을 때였다. 그 당시 김변은 “노무현은 내어 보내고 문재인만 데리고 있고 싶다”는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이유인즉 “항상 사무실에 붙어 배울 생각은 커녕 울산 현대중공업 노동판에 가서 살다 싶이 하니 싫다는 눈치였다. 문재인은 그래도 경남고교 선·후배이니 같이 있고 싶어 했는데 어느 날 둘 모두 뒷골목 소방서 옆 설렁탕 식당 3층 건물로 개업하면서 나가버렸다. 그 한 건물에 대통령이 둘씩이나 나온 명당 자리 건물인데 지금도 칼국수 음식점을 아래층에서 점심 때가 되면 손님들이 많이 부빈다.
▲부산 사람들이 대한민국 나라 안에 온통 부산 사람들이 판을 치니 왜 이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현 문재인 대통령도 부산 사람이고 요즘 날개 달고 온통 시끌벅적하는 조국 씨도 부산 웅동 출신이고 보니 정치권력에 앉아 말게나 하는 이언주 국회의원도 영도여고 출신이다.
그런데 독일의 나치정권에 대항하여 순교한 본회퍼 목사 같은 인물이 또 다시 혜성과 같이 나타나 “문재인은 하야하라”, “조국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고 연일 “미친 자에게 운전을 맡길 수 없다”는 본회퍼 외침을 재연하고 있는 분이 교계 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누가 죽든지 하나는 죽어야 한다
복음과 주사파는 공존 할 수 없다. 이제 대한민국의 시계는 1945년도부터 48년도로 돌아갔고 그때의 이승만과 박헌영의 내전 상태가 있었던 그 시대 마냥 오늘날도 그 시대와 똑같다고 외치며 감히 이 시대에 이승만이 했던 일을 대신 해볼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아무도 이러한 상황에 나서는 사람이 없어 부득불 제가 목숨을 던지고 나왔다고 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순교의 제물이 되겠다고 나섰다. 그는 지금까지 2350번 애국 포럼을 했고 40년간 애국운동을 위해 133억원의 돈을 사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헌금은 청교도 영성훈련의 헌금으로 자신이 시무하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의 헌금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국민일보 9월 2일자 광고난에 백석대신교단 서울노회가 ‘목사면직’이라는 공고문을 게재했다. 대신교단 총회장이 전광훈 목사인데 두 교단이 합친데 대한 법원은 합동은 위법이라 판결났고, 백석대신 역시 장종현 총회장과 백석대신 총회는 따로 수원명성교회(유만석 목사)와 갈라지는 비상총회를 9월 19일 개최한다.
한편 그가 보낸 문자에서 4,19식 문재인 하야 집행식을 위해 10월 3일 청와대 진입을 위해 생명을 건진 분들 160명이 나섰다고 한다.
건국 후 70년 만에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출하기 위해 10월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천만명 전국조직 완료를 선포하고 문재인을 하야시키고 내년 4월 총선에 새로운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와 미국식 민주주의 대통령 4년제 중임에 대한 개헌 선거를 동시에 할 것이다고 천명 했다. 그러나 과연 이와 같이 될 것인지 의문이고 대통령 하야는 본인이 물러가지 않는 이상 국회의원 3분지 2 동의 결의 없으면 불가능한 일을 해 내야 하는 헌법 질서에 반하게 실행해 낼 수는 거의 불가능한 일을 한다는 것에 많은 교계 인사도 부정적 시각이 만만치가 않다는 점도 부인 못한다. 단지 나라 일과 대통령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혹자는 이 시대를 에스더 시대의 유대 백성이 당한 시대와 흡사하다 말하고 있다.
이것만은 알자. 동성애 반대 자유를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인사가 ‘조국’이라는 부산 사람으로서 국민과 한국교회 앞에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함을 금할 수가 없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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