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0 15:30 |
'통합, 합동, 고신' 누가 출마하나?
2019/08/09 15:3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총회 전망기사(인물편)
20190809_153642.jpg
  
통합
예장통합 제104회 정기총회가 923일부터 26일까지 포항 기쁨의교회(박진석 목사)에서 개최된다. 당초 총회 임원회는 영락교회(김운성 목사)를 총회장소로 결정했지만, 장로부총회장 후보 김순미 장로가 영락교회 출신인 이유 때문에 일각에서 선거법 위반 논란 때문에 장소를 변경했다. 임원선거조례 169항에는 부총회장 후보자는 선거가 있는 당해 3월부터 언론과 인터뷰하거나 신문에 연재할 수 없고, 교회를 총대 집회 장소로 제공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
금번 104회 총회는 현 목사부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가 총회장에 추대된다. 김태영 목사는 104회 총회 주제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로 선정했다. 그 이유로 한국교회가 이미 위기상황에 접어 들었고, 교회에 대한 신뢰가 추락하는 상황에서 결국 말씀으로, 초심으로,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미에서 주제선정을 했다고 말하면서 “104회기는 말씀혁신두 축으로 나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목사는 총회가 다양한 총대로 구성되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등 의사 결정 구조의 큰 변화가 필요하고, 공천 제도의 변화, 법리부서에 공천될 사람들에게 교단 내에 사법연수원을 설립하여 일정기간 교육을 하게 하는 제도, ·대형 교회는 규모만큼 영향력이 크므로 담임목사님들의 개인적 양심에 교회 운영을 맡길 것이 아니라 일반대학의 '최고 경영자 과정'처럼 의무적으로 특별교육을 받게 하는 제도, 헌법과 제규정의 정비, 미래 교단 혁신 방안 등을 세워야 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권역별 공청회와 전수조사를 통해서 헌법, 제도, 목회자 계속교육, 미자립교회 대책, 총회와 노회 및 산하기관 관계, 국내외 연합기관, 대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혁신 설계도를 토론 단계를 거쳐서 제105회기에 교단정책문서(미래비전백서)를 제출 할 뜻도 밝혔다.
서부지역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신정호 목사(동신교회)회복과 화해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총회, 평화롭고 성숙한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총 7가지 정책을 제시했다. 신 목사는 회복미래세대를 위한 교회 지원’, ‘총회의 역사와 정책사업의 연속성’, ‘통화통일을 대비한 준비’, ‘기구개혁을 통한 행정 안정화와 목회자 연금 안정화’,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존 및 회복’, ‘민족과 세계교회 섬김등이다.
서울강북지역 장로 부총회장 후보도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가 단독 출마했다. 김 장로가 선출될 경우 여성 최초의 장로부총회장이 된다. “거룩한 부담감과 함께,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신실한 협력자’, ‘충성스러운 조력자’, ‘부흥과 변화를 위한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190809_153701.jpg
합동
예장합동총회 제104회 정기총회는 9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충현교회에서 개최된다. 금번 합동총회의 핵심 주제는 회복으로, 주제 성구는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소서(80:7)”로 정해졌다. 104회 총회에서는 영성 회복을 위해 기도운동이 전개되고,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 운동본부가 조직된다. 총신 회복을 위해 재단이사회 확대가 논의되고, 교단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자투표 제도가 전면 도입된다.
지난 719일 임원 후보 등록 결과 장로부총회장과 부서기, 부회계의 경우 복수 후보 등록으로 경합이 불가피하고, 나머지는 단독 출마했다.
총회장에는 현 목사부총회장인 김종준 목사(동한서, 꽃동산)가 추대된다. 김종준 목사는 지금 우리 총회는 회복의 은혜가 절실하다면서 104회 총회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고 영성과 다음세대, 총신의 회복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소강석 목사(경기남, 새에덴)가 단독 출마했다. 그 외 서기 정창수 목사(전남, 산돌), 회록서기 박재신 목사(북전주, 양정), 부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진주, 사천), 회계 이영구 장로(서울, 서현) 등이 각각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정됐다. 하지만 장로부총회장에 윤선율 장로(안동, 대흥)와 임영식 장로(경서, 이천제일), 부서기에 김한성 목사(서울강서, 성산)와 이종철 목사(함동, 두란노), 부회계에 박석만 장로(서수원1, 화성중앙)와 임종환 장로(인천, 생명길)는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20190809_153717.jpg
고신
예장고신 제69회 정기총회가 917()부터 20()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된다. 고신의 경우 선거법에 의해 730일 오후 2시 후보 추천을 위한 임시노회를 열고, 86일까지 총회선관위 접수 마감을 해야 된다. 하지만 총회선관위 서기 박규남 목사는 “6일자 우편 소인이 찍혀 있으면 되기 때문에 늦어도 9(금요일) 이후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본보는 8일 신문인쇄를 해야 하고, 원고 마감 때문에 7일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때문에 7일 오후 3시까지 파악한 내용대로 기사를 쓰게 됨을 독자에게 양해를 구한다.
현재 총회장으로는 현 목사부총회장 신수인 목사(양산교회)가 후보로 등록했다. 고신의 경우 목사부총회장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목사부총회장에는 창원새순교회 박영호 목사가 단독 출마했다. 반면 장로부총회장에는 윤진보 장로(대구명덕교회)와 우신권 장로(서울보은교회)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외 총회 임원들은 단독 출마했다. 서기에는 정은석 목사(하늘샘교회), 부서기 최성은 목사(남서울교회), 회록서기 강영구 목사(마산동광교회), 부회록서기 김희종 목사(거제유호교회), 회계 황성진 장로(진주삼일교회), 부회계 김태학 장로(대구열린교회) 등이다.
또 학교법인 감사후보로는 복수의 후보가 접수했다. 성광교회 정태진 목사와 마산교회 원대연 목사다. 이중 한명만 학교법인 감사로 선출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