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산기독미술협회 정기전
7월 29~8월 3일, 부산시청 1전시실
35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 한국화, 판화, 조각, 공예, 서예 등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박인관 회장은 “회원들의 작품은 자신들의 신앙 고백 뿐만 아니라 작품을 통해 주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시와도 같은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드리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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