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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통합 분열이후 처음으로 공동기도회
2019/04/22 15: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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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과 통합 총회 임원들이 지난 4일 간담회를 갖고 교단분열 60년 만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임원회는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창립 107주년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장로교 기도회’를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서울 총신대에서 열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설교자는 미정이며, 양교단 성가대로 연합찬양대를 구성할 예정이며, 기도회 실무는 양교단 서기와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다.
양 교단은 90년대부터 강단교류, 연합사업 등을 통해 간헐적으로 교류했지만, 총회 임원과 노회 임원 등 교단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변창배 예장통합 사무총장은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59년 교단 분열 이후 예장통합 총회 임원 전체가 총신대를 찾는 것은 역사상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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