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원구 총장, 학생들에게 아침 나누며 소통해
새학기 맞아 학생들 응원
학생들 역시 신임 총장에게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개진하며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허 총장은 취임 이후 모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허 총장의 부흥 설교 이후 1천만원을 약정한 후원자에 이어, 가는 곳 마다 후원 약정서가 잇따른 소식에 교내의 분위기가 훈훈하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허 총장의 부단한 노력과 열정이 부산장신대학교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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