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정례포럼.jpg▲ 사진은 제42차 정례포럼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홍순모 장로)이 제45차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10월26일(금) 낮 12시 서면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 룸에서 ‘PD수첩을 통해 본 한국기독교의 치부와 반성’이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교목실장인 정종훈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다.
21세기 포럼측은 “지난 10월9일 공중파 일반 매체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교회에 대해 집중보도함으로 교회의 권위는 더욱 추락해 가고 있다”고 걱정하면서 “이번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 현실과 우리가 반성해야 될 시간을 가져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21세기 포럼은 제13회 기독문화대상을 후보자 추천과 지원을 받고 있다. 응모자격은 기독교인으로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문화예술, 교육, 봉사 각 1명씩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11월 15일(목)까지며 수상자 발표는 11월 21일(수), 시상식은 12월 7일(금) 가질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1천만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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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을 통해 본 한국기독교의 치부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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