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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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다니엘기도회(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 부산지역 컨퍼런스가 지난 79() 오전 930분 부전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211개 교회,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정명운 목사(금사교회)가 인사, 정희영 목사(백양동산교회)가 기도, 김은호 목사(오륜교회)가 목회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은호 목사는 믿음의 선진들은 전쟁과 가난, 기근과 핍박 중에도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었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워진 나라요, 기도로 승리한 나라이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도의 자리, 연합의 자리로 부르신다. 개교회주의에서 탈피한 연합기도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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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 목사(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는 다니엘기도회 사역을 소개하고, 이어 이성현 목사(백향목교회), 박재수 목사(7영도교회), 정은일 목사(부산고운교회)가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공영배 목사(연산동교회)가 나라를 위해, 최삼순 목사(부산서교회)가 부산을 위해, 여승철 목사(부경교회)가 한국교회를 위해, 장학덕 목사(반송서부교회)가 다니엘기도회를 위해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8 다니엘기도회는 오는 111()부터 21()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오륜교회에서 시작된 다니엘기도회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참여하고 있다. 21일간 진행될 다니엘기도회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인터넷 생방송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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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회 부산지역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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