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이번 토합 전국장로연합회 여름 수련회는 총회 부총회장 후보 교회 장로 목사가 대회 입구부터 줄을 나열하여 명함 돌리느 풍경은 사라졌다. 다만 동성애 반대서명을 위한 '장신대는 인권이라는 국가법을 성경법보다 더 우선하는가'라는 소책자를 동성애 대책위가 나눠 준 것 밖에 없었다. 한편, 전국장로수련회 현장에 온 여성 장로 숫자가 예전보다 50~60명이나 참석하여 여성 전용 숙소와 차량이 동원되는 것을 볼 때에 향후 10년 후에는 전국장로회 집행부 회장과 임원들이 여성 장로로 세워지는 새 풍속도가 행해 질 것이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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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국장로, 명함 돌리는 선거풍토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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